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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생 공부 : 게임은 이기고 인생은 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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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9회말 2아웃의 청춘들을 위한 13명의 구원투수

    젊으니까 다 잘될거야!는 우리 사회의 청춘에 대한 견고한 신화다. 걱정만큼 나약하지도, 마냥 희망적이지도 않은, 눈부셔서 눈물이 나는 암담하고 지루한 청춘의 나날. 청춘을 위한 기대와 절망, 위로와 비난이 넘쳐나는 오늘, 강신주, 구본형, 김석철, 김혜남, 박웅현, 박홍규, 신선희, 이순재, 이인식, 주철환, 최태지, 홍승엽, 황병기 등 13명의 인생 선배들이 무대에 섰다.

    책 [청년 인생 공부]는 책은 명동예술극장에서 기획한 강연 시리즈 '명동연극교실(삶, 무대에서 바라보기)'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우리 사회의 인문,사회,예술 등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열세 명의 멘토들의 강연을 모은 이 책은 청춘에 대한 뻔한 결론을 리플레이 하는 대신 진심을 담담히 꺼내놓는다. 강신주가 말하는 기다림의 미학, 구본형이 말하는 하루를 시처럼 사는 법, 박웅현이 들려주는 일상의 힘 등 나와 공명하는 이들의 어떤 청춘의 순간들과 닿으면 마음이 울컥했다가 뜨거워진다. 우리의 삶은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연극과도 같고, 그렇게 타인의 삶들을 관찰하다보면 세상을 좀 더 깊이 살펴볼 수 있다는 이 강연의 첫 마음이 고스란히 책에 담겨있다.

    멘토들의 이야기를 각각 강연이나 책으로 각각 들었을 때와 달리 모아놓으니 새로운 맛이 생긴다. 이들의 전문 분야는 철학, 경영, 건축, 의학, 광고, 법학, 무대미술, 연기, 과학, 음악, 무용 등 다양하지만 결론은 하나로 수렴된다. 씹어야 맛, 삽질해야 청춘이다. 단 한 번뿐인 당신의 인생이란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기다리고 들여다보고 멈추지 말라고.

    출판사 서평

    철학, 음악, 무용, 건축, 과학......
    13인의 멘토가 말하는 인생에 대한 거의 모든 것!


    우리 시대의 청춘들은 예민하고 섬세하다. 과거처럼 "청춘을 즐겨라"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따위의 진부하고 일률적인 표현으로 그들을 설명하고 그들의 인생에 조언할 수는 없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배경과 생각이 다르듯이 그들의 꿈과 목표 역시 제각각이다. 따라서 ‘청춘은 어떠한 것’이라는 하나의 정의를 내리는 것은 이제 무모한 일이 되어버렸다.

    강신주, 구본형, 김석철, 김혜남, 박웅현, 박홍규, 신선희, 이순재, 이인식, 주철환, 최태지, 홍승엽, 황병기...... 이 책은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열세 명 멘토들의 강연을 묶은 것이다. 이들의 전문 분야는 철학, 경영, 건축, 의학, 광고, 법학, 무대미술, 연기, 과학, 음악, 무용 등 그야말로 다양하다. 이들은 [고도를 기다리며]라는 연극을, 평생 극장을 지었던 경험을, 자신을 ‘경영’하는 방법을, 하나의 무대를 만드는 과정 등을 예로 들어 자신의 삶과 일에 대해서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이들은 단지 묵묵히 자신만의 일을 해나가는 것으로 우리 시대의 청년들에게 무언의 조언을 한다. 한정된 예산으로 더 나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하룻밤을 꼬박 새워 의상을 바느질하고, 더러운 개울에 들어가 소품에 필요한 나뭇가지들을 건져내는 일이 바로 자신의 인생을 남김없이 잘 살아내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몸소 보여준다.

    우리 시대의 청년들에게 정해진 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열세 명의 멘토들은 우선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과 다양성을 인정하는 일부터가 자신의 삶의 방식을 정하는 가장 첫 번째 단계라고 말한다. 다른 누군가의 결정과 생각이 어떠하든 영향 받지 않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설정해 경주해나가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이 책은, 참다운 성공에 이르는 열세 명 멘토들의 열세 가지 방법을 담은 것이다.

    철학자 강신주는 딱딱한 철학을 우리 삶의 핵심적인 사건과 연결시켜 대중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무엇을 기다린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역설한다. 스스로를 ‘변화경영사상가’라고 칭하는 구본형은 오늘 ‘하루’의 경영이 어떻게 인생 전체를 아우르는지 설명한다. 한국 건축의 양대 산맥인 김수근·김중업의 뒤를 잇는 건축가 김석철은 평생 극장을 지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도 결국은 인간의 삶을 다루는 영역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준다. 정신과 전문의 김혜남은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통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근원적인 콤플렉스에 대해서 말한다. 우리 시대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고 불리는 박웅현은 다양한 광고 영상을 통해 보통의 일상이 누군가의 감각을 자극하는 훌륭한 매체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괴짜 교수’로 유명한 박홍규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보이는 제국주의의 혐의를 우리의 현실에 빗대어 설명한다. 우리나라 최고의 무대미술가 신선희는 직접 제작한 다양한 소품과 무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준다. 수십 년 동안 배우로서의 자존을 잃지 않으면서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배우 이순재는 보이지 않는 노력이 결국은 성공을 이끈다는 자명한 진리를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과학 칼럼니스트 이인식은 앞으로의 세상은 ‘융합’이 좌우할 것이라고 말한다. ‘융합’은 이것저것을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을 하면서 다른 것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라는 평범한 사실을 되새긴다. 스타 피디로 알려진 주철환은 ‘생활체육’처럼 누구나 즐기고 부를 수 있는 ‘생활 음악’을 주창한다. 이기려고 악착같이 사는 것보다 즐기며 여유롭게 사는 인생이 더 아름다움을 역설한다. 최고의 프리마 발레리나로 활동한 최태지는 발레에 담긴 삶과 의미에 대해 말한다. 공학을 전공한 현대무용가로 유명한 홍승엽은 자신의 학창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며 인생의 꿈과 목표를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설명한다. 가야금 명인 황병기는 우리의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익숙한 사실을 다시금 일깨운다.

    열세 명 멘토들의 전문 분야는 그야말로 상이하다. 그러나 우리 시대의 청년들에게 혹은 인생의 후배들에게 덤덤하게 전하는 자신의 삶과 일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하나의 동일한 메시지를 전한다. 그것은 바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되 가끔은 주변을 둘러보라는 것.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멘토들의 조언치고는 평이할 수도 있지만 위대한 성공은 평범한 것을 다시 들여다보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무언의 조언도 함께 새겨볼 수 있다. 인생의 길을 잃고 방황하는 청춘들과 작은 것에서 위로받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삶, 무대에서 바라보기
    이 책은 명동예술극장에서 기획한 강연 시리즈 ‘명동연극교실(삶, 무대에서 바라보기)’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우리의 삶은 곧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한바탕 연극과도 같고, 무대 위 연극을 통해 타인의 삶을 관찰하다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좀 더 깊이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취지로 2010년부터 이어져온 ‘명동연극교실’ 강연은 현재까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목차

    강신주_철학자, 고도를 만나다
    구본형_시처럼 살다
    김석철_극장을 짓는 사나이
    김혜남_맥베스는 콤플렉스 덩어리?
    박웅현_일상의 힘
    박홍규_셰익스피어는 제국주의자?
    신선희_무대에 옷을 입히다
    이순재_내가 배우로 사는 길
    이인식_지식의 대융합
    주철환_노래는 불러야 노래
    최태지_최태지의 발레 이야기
    홍승엽_현대무용, 대중 속으로 뛰어들다
    황병기_한국 전통음악의 멋미디어서평

    본문중에서

    "모든 물체 속에는 원자 단위로 관찰이 가능해요. 근데 거기에서 더 내려갔어요. 그래서 그걸 ‘아원자’라고 불러요. 재미있는 것은 원자 중에는 쌍둥이 원자가 있어요. 이것을 떼어내서 하나는 뉴욕에 갖다놓고, 다른 하나는 서울에 갖다놔요. 그래놓고 뉴욕에 있는 쌍둥이 원자의 각도를 조금 틀어놓는다고 가정해보세요. 뉴욕에 있는 쌍둥이 원자의 각도를 조금 틀어놓으면, 서울에 있는 원자는 어떻게 될까요? 똑같이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엄청 당황했어요. 어떻게 엄청나게 멀리 떨어져 있는데, 어떤 연관 관계를 갖고 있기에 서로 따라갈까? 현상은 알겠는데, 해설이 필요한 거죠. 그러면서 생긴 가정이 뭐냐면, 우주가 연결되어 있다는 거죠."
    (/ '구본형, [시처럼 살다]' 중에서)

    "기다려보신 적 있으시죠? 서러워본 적 있어요? 가장 서러웠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뭔가를 기다려본 적들은 있을 거예요. 그게 뭔지는 몰라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사뮈엘 베케트가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고도를 지정 안 한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어요. 고도가 정해지면 안 되죠. 사람마다 기다리는 게 다 다르기 때문에. [반지의 제왕] 같은 영화들은 다 결판이 나야 되는데, 이 연극은 고도를 정할 필요가 없는 거죠. 집값일 수도 있는데. 영원한 사랑. 이런 것들을 다 넣으라는 거죠. 그래서 사뮈엘 베케트가 두 시간 동안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기다리라는 거죠. 기다리지 않으면 끝이에요. 김수영의 표현을 빌리면 서럽지 않은 삶은 삶이 아니에요. 여기 올 때도 기다리셨죠? 여러분들은 행복한 거예요."
    (/ '강신주, [철학자, 고도를 만나다]' 중에서)

    "저는 ‘부자유친(父子有親)’이란 말을 이렇게 씁니다. 부드럽고, 자상하고, 유연하고, 친절한 아빠가 되자. 이게 부자유친이에요. 사실 아빠뿐만 아니라 모든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딱딱하고 차가운 것은 죽음에 가까운 것이라고 했어요. 죽으면 딱딱하고 차가워지잖아요. 부드럽고, 자상하고, 유연하고, 친절하게. 이것이 앞으로 우리 사회를 보다 생동감 있게 바꾸어줄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 '주철환, [노래는 불러야 노래]'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1.04.01~
    출생지 -
    출간도서 23종
    판매수 86,739권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대학원에서는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지금은 TBWA KOREA에서 크리에이티브 대표(CCO)로 일하고 있다. 창의성이 업무의 핵심인 광고계에서 인문학적인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한 카피들로 대한민국 광고의 새로운 지평을 만들어왔다.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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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일본과 한국을 넘나들며 90년대 초반가지 최고의 프라마 발레리나로 활동했던 최태지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은 지도자가 된 이후 혁신적인 프로그램과 적극적인 대외 교류 활동으로 발레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제3대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재임(1996∼2001)시 ‘해설이 있는 발레’ 시리즈를 기획하여 대중들에게 ‘발레란 쉽고 재미있는 공연예술’임을 각인시켰고, 유리 그리가로비치, 장-크리스토프 마이요 같은 세계적인 거장들과의 작업을 통해 [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로미오와 줄리엣], [신데렐라] 등을 레퍼토리화했다. 또한 적극적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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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2.09.09~
    출생지 경북 구미
    출간도서 64종
    판매수 7,703권

    법학을 연구하는 법학자이자 인문과 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예요. 영남대학교와 오사카시립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한 뒤, 지금은 영남대학교 교양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자유와 자연, 자치의 삶을 실천하려 애쓰며, 인문과 예술의 부활을 꿈꾸면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자유란 무엇인가》《함석헌과 간디》《사랑수업》《니체는 틀렸다》《인문학의 거짓말》 등을 썼으며, 《간디, 비폭력 저항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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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5.05.29
    출생지 경남 마산
    출간도서 15종
    판매수 3,159권

    가벼운 것을 좋아하고 가볍게 살고자 한다. 비교적 온건하게, 친절하게, 따뜻하게 살았던 덕분에 그간 많은 축복을 받고 누렸다고 생각한다. 돈을 버는 데 혈안이 되지 말고 행복을 벌고 사람을 벌라고 말하는 그의 지갑에는 365일 매일 만날 수 있는 친구가 가득 들어 있다. 국어교사, 방송 PD, 대학 교수, 방송사 사장, 대PD 등을 거쳐 현재 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신하는 삶 속에서도 [오블라디 오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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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가야금'을 만난 덕분에 상상도 못 했던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고, 인생의 소중한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작곡 활동을 하며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쌓아 가는 한편, 전 세계의 공연장에서 활발하게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전해 온 가야금 소리를 좀 더 바르고 새롭게 내기 위해 늘 정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매일 가야금을 하면서 즐겁게 살고자 합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무대미술가/전 국립극장장. 1945년생으로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이후 하와이 대학과 뉴욕 폴라코프 무대미술학교에서 각각 연극 전반과 무대 디자인, 작화를 배우면서 본격적인 무대예술가로서의 인생을 내딛게 된다. 83년 귀국 후 [문제적 인간 연산], [봄이 오면 산에 들에], [길 떠나는 가족], [태풍] 등의 문제작에서 인상깊은 무대를 선보이며 평단과 관객 모두의 주목을 받는다. 또한 [청산별곡], [무천], [산화가] 등의 가무악을 직접 쓰고 연출하여 무대에 올리면서 ‘가무악’이라는 새로운 공연 장르를 소개하는 데 앞장서왔다. 연극, 무용, 음악금, 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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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철(Kim, Seok Chul)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3~
    출생지 -
    출간도서 16종
    판매수 2,754권

    1943년에 태어나 서울대 건축과를 졸업하고, 김중업·김수근 선생을 사사했다. 1970년 조창걸 선생과 함께 서울대 응용과학연구소를 창설하고, 같은 해 월간 [현대건축] 을 창간해 주간을 지냈으며 1972년 아키반건축도시연구원을 설립했다. 제1회 한국건축문화대상, 제1회 올해의 건축인상, 철탑산업훈장, 보관문화훈장, ANTRON AWARD 대상, 아시아건축상 금상, 베네찌아 비엔날레 특별상과 이딸리아 정부 국가문화훈장 등을 받았으며, 2011년 성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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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4.01.15~2013.04.13
    출생지 충남 공주
    출간도서 32종
    판매수 28,128권

    구본형의 명함에는 ‘변화경영 전문가’라고 적혀 있다. 마흔여섯 살에 직장에서 나와 스스로의 정체성이 필요할 때 그를 지탱하게 해준, 스스로 명명한 직업의 이름이다. 오십 대 중반을 맞아 그는 ‘변화경영 사상가’라는 이름으로 스스로를 불렀다. 말 그대로 기술적 전문인에서 변화에 대한 철학과 생각을 일상에 녹여내는 사상가로 진화하고자 한 것이다. 이후의 모습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적었다. "가능할지 모르지만 나는 ‘변화경영 시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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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45~
    출생지 전남 광주
    출간도서 44종
    판매수 13,920권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지식융합연구소 소장이며, 과학문화연구소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KAIST겸직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서 [조선일보][중앙선데이][동아일보][한겨레][부산일보] 등 신문에 500편 이상의 고정 칼럼을, [월간조선][과학동아][주간동아][한겨례21] 등 잡지에 160편 이상의 기명 칼럼을 연재하며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융합한 지식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2011년 일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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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34~
    출생지 함경북도 회령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34년 함경북도 회령 출생. 1954년 서울대 문리대 철학과에 입학한 그는 1958년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대학 시절 로렌스 올리비에의 영화 [햄릿]을 보고 감동을 받아 서울대 연극부에 들어가며 배우의 길을 시작했고, 1956년 연극 [지평선을 넘어]로 데뷔했다. 국립극단과 극단 실험극장, 극단 산하 등을 거치며 수많은 연극에 출연했고, TBC, KBS 등 방송국 개국과 함께 드라마를 시작한 이후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풍운]의 ‘대원군’ 역과 [사랑이 뭐길래]의 ‘대발이 아버지’ 역으로 연기의 전성기를 보여준 그는 최근에도 시트콤 [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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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공학을 전공한 무용학도. 홍승엽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의 이력은 독특하다. 무용의 매력의 흠뻑 빠져 대학교 2학년 때부터 현대무용을 시작한 그는 시작 시기는 남들보다 늦었지만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곧 떠오르는 현대무용가로 주목을 받게 된다. 이제 그는 이제 명실공히 최고의 현대무용가다.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프랑스 리옹 댄스 비엔날레에 초청을 받아 공연했고, 이 공연들의 전석 매진은 그의 역량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었다. 이후 유럽 무대를 돌아다니며 안무가이자 무용가로 활발히 활동했고, 현대무용단 ‘댄스 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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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7~
    출생지 경남 함양
    출간도서 49종
    판매수 87,860권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동서양 인문학을 종횡하며 끌어올린 인문정신으로 어떤 외적 억압에도 휘둘리지 않는 힘과 자유, 인간에 대한 사랑을 쓰고 말해왔다.
    지은 책으로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비상경보기],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의 감정수업], [김수영을 위하여], [상처받지 않을 권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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