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11,00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소울 플레이스 : 죽어도 좋을 만큼 가슴 뛰게 하는 내 인생의 마지막 한 곳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6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11)

출판사 서평

춤추듯 맞이할 생의 마지막 날들,
행복한 죽음이 있는 당신의 '소울 플레이스'는 어디인가요?

- 9명의 저자, 9개의 소울 플레이스

내 생의 마지막 날들은 어떤 모습일까?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과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소설가, 영화감독, 건축가, 요리사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9명의 저자가 함께한 에세이집[소울 플레이스soul place]는 죽음을 둘러싼 수많은 물음 가운데 '생의 마지막 날들을 보내고 싶은 장소'에 관해 질문을 던지고 있는 책이다. 머릿속에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 뛰게 하는 곳, 충만한 행복감 속에 후회 없는 죽음을 맞을 수 있게 해줄 곳, 그곳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소울 플레이스'이다.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우려와는 달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자신의 죽음'이라는 아득한 현실에 대해 한 번쯤 깊이 사색해본 사람이라면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삶에서 따로 떼어내어 바라볼 수 있는 죽음이란 없다는 사실을. 바로 그런 까닭에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은 지나온 삶을 반추하고 앞으로 도래할 날들을 기꺼이 마중하는 것, 그로써 지금의 나를 좀더 세심하게 들여다보는 일에 다름 아니다.
죽음의 장소를 떠올려보는 일은 자못 흥미롭다. 꼭 한번 살아보고 싶은 이상향으로서의 장소를 그려볼 수도 있고, 노년의 삶을 차곡차곡 정리하기에 적합한 장소를 골라볼 수도 있다. 혹은 인상 깊은 기억을 남겨준, 그래서 언제든 다시 돌아가고 싶은 추억의 장소를 되새김할 수도, 그저 최초의 삶이 부려졌던 고향집을 낙점할 수도 있을 것이다.[소울 플레이스]는 9명 저자의 9개 장소, 저마다의 간곡한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소울 플레이스들을 개성 있게 펼쳐 보인다.
이 책은 우리에게 '자기만의 소울 플레이스 찾기'를 권한다. 두 발로 디디고 설 수 있는 물리적 세계의 장소이거나, 다만 상상 속에 존재하는 미지의 공간이어도 상관없다. 그곳을 찾기 위해서는 지나친 부지런함 대신 때로 느짓하고 게으른 마음이 더 필요할지도 모른다.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곳 소울 플레이스는 또한 우리가 언제고 마음을 누일 수 있는 영혼의 안식처이기도 하다. '내 인생의 마지막 한 곳'을 마음속에 두는 일, 그리고 가끔씩 그 마음속을 오가는 일은 숨 돌릴 틈 없이 돌아가는 속에서도 돌연 공허해지는 우리들 일상에 속 깊은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의 소울 플레이스는 어디일까?

"가장 비밀스럽고도 가장 노골적인 밀실이자 광장"
"삶과 죽음의 알리바이로 가득한 아지트"
- 그와 그녀의 소울 플레이스를 엿보다


이 책[소울 플레이스]가 던지고 있는 물음은 9명 저자들에게 가장 행복했던 순간, '살아 있음'을 절절히 느꼈던 시간의 기억을 불러온다. 뜨겁게 생을 질주했던 순간, 애타게 그리던 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던 순간, 되찾고 싶은 기억과 운명처럼 마주친 순간, 그리고 내가 제일 나답다고 느꼈던 순간. 이처럼 가슴 뛰는 순간을 선사한 곳에서라면 행복한 죽음을 맞을 수 있을 거라고 저자들은 말하고 있다.

Soul Place #1, 내 삶을 완전히 바꿔버린 풍경과 만난 곳

한 시골 마을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의사 이기웅은 20대 시절 죽음에 대한 인식과 강렬하게 마주했다. 이후 생의 의미를 치열하게 구하는 삶을 살아오고 있는 그는 이 책에서 직접 보고 들은 몇 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이는 '삶을 완전히 바꿔버린 풍경'과 만난 일화들이다. 불안과 두려움, 탐욕과 교만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와 같은 '결정적인 만남'이 필요하며, 그 만남이 이루어지는 풍경 앞에서 그는 세상을 떠나고 싶다고 말한다.

Soul Place #2, 책상 하나와 노트북, 꼭 읽고 싶은 책 서너 권이 놓인 내 작은 방

소설가 김별아는 자신의 작은 방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게 되기를 바란다. 20년차 전업 작가에, '방콕족'인 그녀는 "거실 구석에 놓인 컴퓨터 앞에서, 방바닥에 배를 깔고 엎드려서, 창고가 되다시피 한 문간방에서, 식탁 위의 조리기구들 옆에서" 그간 닥치는 대로 읽고 써왔다. 작가가 자신만의 방을 갖게 된 것은 불과 서너 해 전이다. 지상의 방 한 칸을 갖기 위해 오랫동안 뒤척이고 부대꼈던 작가는 마침내 그 방에서 평화롭다. 가장 "나답게" 머무를 수 있는 그 작은 방에 필요한 것이라곤 책상 하나와 노트북, 꼭 읽고 싶은 책 서너 권이 전부이다.

Soul Place #3, 뜨겁게 생을 질주했던 서울 도심 속 산촌, 부암동

세계 곳곳을 누비는 여행작가 오소희의 소울 플레이스는 어디일까? 서울 도심 속 산촌이라 불리는 부암동이다. 부암동에서 그녀는 '엄마'로 새로 태어났다. "아이의 역동하는 생명력 덕분에 나의 생도 하루하루 살아 있다, 행복하다, 체감되었던 날들. 젖을 먹이고 함께 노래하면서, 가슴이 뻐근해질 만큼 '제대로' 소용되고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대견해지던 곳.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말의 의미를 완벽하게 재현해준 공간"이 바로 그곳이다.

Soul Place #4, 언젠가 돌아갈 흙, 그 흙과 함께 노니는 지리산

사진기자 생활 16년 만에 도시를 떠나 지리산으로 내려간 사진작가 이창수.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니, 돌아갈 그 흙이 도대체 무엇인지 느껴보자, 죽어서 갈 흙 살아서 가자." 지리산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는 이 책이 던지고 있는 물음에 이미 답했고 실제 그 답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살아가는 과정이 곧 죽음에 이르는 길이므로 어디가 되었건 두 발을 디디고 선 그곳에서 자유로이 살 수 있다면 그는 그것으로 족하다.

Soul Place #5, 죽음보다 깊은 영원으로 나를 기다려주는 제주 바다

"내가 바다에서 왔다는 사실을 한순간도 잊어본 적이 없다." 영화감독 임찬익의 말이다. 그의 고향은 제주도이며, 처음으로 참여한 영화가 제주의 우도에서 촬영되기도 했다. 이렇듯 바다와 남다른 인연을 맺고 있는 그는 죽음의 공간으로 제주 바다를 소원한다. 한편 임찬익 감독은 이 책에서 바다와 죽음이 맞닿아 있는 네 편의 영화를 선별해 소개한다.

Soul Place #6, 오랫동안 나만을 기다리고 있던 듯한 거리, 뉴욕 블리커 스트리트

건축가 천경환의 소울 플레이스는 뉴욕의 블리커 스트리트이다. 언제든 다시 돌아가고 싶은 빛나는 시간을 안겨준 곳. 미국 출장길에 잠시 머물렀던 그 거리는 낡은 풍경 곳곳에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간직하고 있었다. 그는 오랫동안 '나만을' 기다리고 있던 듯한 그 거리에서 건축가로 살다가, 문득 죽음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

Soul Place #7, 홍대입구역을 둘러싼 다섯 개의 비밀 지구

문학평론가이자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방민호는 자신만의 은밀한 영지에서 평생 머물 계획이다. 홍대입구역을 둘러싼 이 비밀 지구는 그의 마음의 거처를 가리키는 상징적 기호이다. 실재하는 홍대 인근 지역을 제1지구에서 5지구까지 나누고, 각각의 지역을 비밀리에 순례하듯이 글을 써내려갔다.

Soul Place #8, 스페인 요리사로 새롭게 태어난 곳, 바르셀로나 그라시아

요리사 김문정은 대학 시절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다가 스페인에 반하고 말았다. 졸업 후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던 그녀는 그간의 생활을 정리하고 스페인 요리 유학을 감행했다. 애타게 그리던 곳에서 새롭게 시작된 삶. 현재 바르셀로나 그라시아에 살고 있는 그녀는, 그곳에 살면서부터 일상의 행복과 즐거움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오래전 그 배낭여행에서 보았던 그라시아 광장의 아름다운 풍경. 언젠가 자신도 그 풍경의 일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Soul Place #9, 어머니의 품과 같은 완전한 휴식이 있는 곳, 방글라데시 나라얀간지

영화배우 마붑 알엄. 영화 [반두비]에서 주인공 카림 역할을 맡았던 그의 고향은 방글라데시 나라얀간지이다. 1999년 한국에 올 당시에는 3~4년간 머물 계획이었지만, 어느덧 한국 생활 10년 세월이 훌쩍 흘렀다. 시간이 아무리 많이 흘러도 그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낯선 시선은 여전하다. 오랜 이주 생활에 지친 그의 소울 플레이스는 마음의 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 바로 자신의 고향이다. 그는 삶의 마지막 시간들은 자신에게 온전한 휴식이 되어주는 곳에서 보내고 싶다고 말한다.

목차

Soul Place #1 내 삶을 완전히 바꿔버린 풍경과 만난 곳
인생을 후회 없이 숨 쉬게 해줄 단 하나의 풍경
이기웅(한의사)

Soul Place #2 책상 하나와 노트북, 꼭 읽고 싶은 책 서너 권이 놓인 내 작은 방
마지막 나의 작은 방
김별아(소설가)

Soul Place #3 뜨겁게 생을 질주했던 서울 도심 속 산촌, 부암동
아까울 것도 없이 골목을 거닐다
오소희(여행작가)

Soul Place #4 언젠가 돌아갈 흙, 그 흙과 함께 노니는 지리산 생활
오늘이 내일, 내일이 오늘
이창수(사진작가)

Soul Place #5 죽음보다 깊은 영원으로 나를 기다려주는 제주 바다
그들은 왜 바다로 갔을까?
임찬익(영화감독)

Soul Place #6 오랫동안 나만을 기다리고 있던 듯한 거리, 뉴욕 블리커 스트리트
그렇게 그 거리를 걷고 싶다
천경환(건축가)

Soul Place #7 홍대입구역을 둘러싼 다섯 개의 비밀 지구
내 영지에 오늘도 어둠이 내린다
방민호(문학평론가, 시인)

Soul Place #8 평범한 회사원에서 스페인 요리사로 새롭게 태어난 곳, 바르셀로나 그라시아
숨 쉬듯 웃고 입 맞추고 사랑하다
김문정(요리사)

Soul Place #9 어머니의 품과 같은 완전한 휴식이 있는 곳, 방글라데시 나라얀간지
내 최초의 삶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마붑 알엄(영화배우)

본문중에서

"마지막 순간을 내 작은 방에서 맞고 싶은 까닭은 그곳이야말로 내가 제일 나답게 머무를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열정, 소망, 꿈, 절망, 신비로운 고통과 참담한 매혹이 모두 흘러나왔던 곳, 가장 비밀스럽고도 가장 노골적이었던 밀실이자 광장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곳에서 낡고 헐렁한 옷을 입고 꾸밈없는 민낯의 나를 대면한다. 그럼에도 가장 날카롭고 선명한 긴장, 초라한 삶을 뛰어넘는 영원의 꿈을 꾼다. 그곳에서 나는 황제인 동시에 노예이며, 부자인 동시에 빈털터리다."
(/ p.49)

"나는 부암동을 내가 언젠가는 돌아올 곳으로, 돌아와 마지막을 함께할 곳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골목마다 생의 가장 보람차고 아름다웠던 순간의 기억들이 드러누워서, 언제 돌아와 기웃거려도 나는 다시 보람차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마는 곳. 내가 더는 날 수 없는 새가 되었을 때, 늙고 허약해진 날개를 접고 웅크려도 그 죽음의 정지 동작이 나를 두렵게 하지 않는 곳. 나뭇잎을 쓸고 지나가는 바람 소리와 계곡의 물소리가 '자, 나처럼 편안히 내려놓아. 함께 흘러가기만 하면 돼.' 다정히 일러줄 곳. 이 세상에서 생을 반추하며 자작하게 소멸해도 좋은 곳이 있다면, 내게는 그것이 바로 부암동이었던 것이다."
(/ p.82)

"살아가는 과정이 곧 죽음에 이르는 길이고 나를 지우는 길이다. 누구도 비켜갈 수 없는 당연한 길이다. 그 길을 자유로이 가고 싶다. 나를 지우며 그 길을 걸을 수 있다면 지금의 '지리산'이건, 앞으로의 '히말라야'건 마지막 순간의 '장소'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건 마지막 순간의 '직전'까지 그곳이 어디건, 두 발을 디디고 선 그곳에서 자유로이 살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 p.117)

"내가 처음으로 죽음을 가깝게 느꼈던 때는 여섯 살 무렵이었을 것이다. 어머니를 따라 자주 드나들던 절의 스님에게 만 자의 의미에 대해 물었는데, 그때 생로병사라는 말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사람이 태어나서 늙고 병들어 결국은 죽는다는 말에 며칠을 목놓아 울었다. 먼 훗날이 되겠지만 언젠가는 막내인 나만 남을 것이라는 생각, 부모님과 형 누나가 모두 내 곁을 떠날 것이라는 생각이 굉장한 공포로 다가왔던 것 같다. 그리고 그 무섬증은, 그러니까 고독할 수밖에 없는 삶에 대한 어떤 존재론적 깨달음 같은 것이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여 죽음은 내 무의식 속에서 지독한 외로움, 그것으로 처음 각인되었다."
(/ p.121)

"그렇다 나는 블리커 스트리트에 가고 싶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렇게 살다가, 그곳에서 문득 그렇게 죽고 싶다. 아름다운 거리와 광장으로 이루어진, 자동차보다는 사람에게 더 친절한 거리. 흘러가는 시간의 축복을 받아 곳곳에 깊은 이야깃거리를 간직한 거리. 탄탄한 문화의 향기를 오랫동안 품어온 거리."
(/ p.167)

"내가 내 책과 더불어 살아가는 저 제5지구의 아지트에는 신비스러운 관이 하나 있는 것과 같다. 드라큘라처럼 그 관 속에 누워 하룻밤을 보내고 나면, 나는 어젯밤의 육체와 정신의 꺼풀을 그 자리에 벗어두고 외출을 한다. 하루 더 새로워진 초인이 되어 그 외출의 나날을 비밀스러운 노트에 기록해두며, 나는 이렇게 살아가다 죽을 것이다. 이것이 내 삶과 죽음의 알리바이다."
(/ p.202)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햇님쉼터한의원 원장.원광대 한의대에서 공부했다.
10여 년 전 계룡산 인근 허허로운 사포리 벌판에 찻집 같은 한의원을 열었다. 흔한 시골집 같아 보이는 한의원을 용케 찾아 들어가면, 어수룩해 보이는 주인장은 맥을 짚지도 침을 놔주지도 않는다. 대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보이차를 내주고 한 시간이든 두 시간이든 환자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물론 침을 놓거나 약을 지어 주기도 하지만 그보다 본질적인 처방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내려진다. 환부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치유는 몸과 마음의 환경을 조화롭고 안정되게 할 때 이루어지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9~
출생지 강원도 강릉
출간도서 36종
판매수 62,937권

1969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실천문학]에 [닫힌 문 밖의 바람소리]를 발표하며 등단했고, 2005년 장편소설 [미실]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데뷔 초기 사회 변화와 함께 불어닥친 혼란을 개인적 감성으로 써내려간 [내 마음의 포르노그라피][개인적 체험]을 발표해 젊은 작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고, 이후 소재의 다각화에 몰두한 [축구전쟁]으로 호평을 받았다. 30대에 접어들어 우리 역사에 관심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연관기사(6건)

펼쳐보기

생년월일 1971~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14종
판매수 16,822권

하던 여행도 멈추는 것이 마땅히 여겨지는 ‘엄마’가 되었을 때, 아장아장 걷는 세 돌 지난 아이의 손을 잡고 지구 곳곳의 제3세계를 여행했다. 아이의 천천한 보폭을 따르는 여정은 느릴 수밖에 없었지만 작고 연약한 것들에 자연스레 눈길을 머무르게 했다. 세상의 가장 낮은 곳들을 향한 시선은 그 어떤 평범한 인연과도 깊고 따뜻하게 마음을 나누는 ‘사람 여행’으로 이어졌다.
나이, 성별, 국적을 떠나 ‘내 눈앞의 그 사람’ 이야기에 온전히 가슴을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85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도회지에서 16년 동안 ‘샘이깊은물’ ‘국민일보’ ‘월간중앙’ 사진기자로 활동했다. 2000년 이후로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하동군 악양골 ‘노전마을’에 살면서 ‘중정다원’에서 녹차와 매실과 감 농사를 짓고 있다. 순천대학교 사진예술학과 겸임교수로 학생들과 사진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도회지 출생이라 산중생활이 쉽지 않으나 열심히 노력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영화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수학하며 단편[나의 수기; 정수기]를 연출, 제1회 삼성 디지털 창작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01년 끌레르몽 페랑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주목받았다.[인어공주][나의 결혼 원정기][사랑해, 말순 씨]등의 현장편집과 조감독 등을 거치며 상업영화의 현장 경험을 쌓았다. 2011년 유머와 페이소스가 녹아 있는[체포왕]으로 데뷔했다. 2012년 봄, 크랭크인 예정으로 현재 씨네2000에서 두번째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그가 늘 소지하고 다니는 것; CANON ixus 70과 그것을 담은 헬로키티 파우치, 철 지난 일드와 어학 학습 오디오가 저장된 2세대 8기가 아이팟 터치, 갯츠비 무빙 러버 왁스, 비염 약, 열쇠, 4년 전에 구입한 애니콜 휴대폰,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담겨진 가벼운 캔버스 가방
.1999년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다양한 유형과 규모의 도시건축설계사무소에서 건축가로 일하고 있다. 2004년 8월, 프랑스 대사관 주관 김중업장학제 1기 수혜자로 선발된 바 있다. 2007년 9월, 우리가 무심히 딛고 살아가는 바닥에 얽힌 다양한 표정과 현상을 모은 책, [나는 바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5.06.10~
출생지 충남 예산
출간도서 40종
판매수 5,805권

1965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94년 『창작과 비평』 제 1회 신인 평론상을 수상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문학 평론집으로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2018), 『감각과 언어의 크레바스』(2007), 『행인의 독법』(2005), 『문명의 감각』(2003), 『납함 아래의 침묵』(2001),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2000)가 있다.
2001년 『현대시』로 시창작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 『숨은 벽』(2018), 『내 고통은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서울특별시
출간도서 3종
판매수 1,518권

두 개의 고향을 가진 사람. 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나 스물다섯 살 이후로 그녀의 고향은 바르셀로나다. 그곳에서 자신의 삶을 통째로 바꾼 '요리'와 '사람', '꿈'을 만났고, 비로소 인생의 참맛을 알게 되었다. 건축가 남편과 하몬을 즐겨 먹는 두 딸의 엄마가 된 것도 바르셀로나에서다. 다음 생이 있다면 처음부터 스페인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 소원일 만큼 뼛속까지 스페인을 사랑한다.
두 개의 전공을 가진 사람. 첫 번째 고향 서울에서는 일어일문

펼쳐보기

생년월일 1977~
출생지 방글라데시
출간도서 2종
판매수 178권

1977년 방글라데시 출생. 1991년,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으로 이주했다. 공장에서 일을 하다 부당한 현실에 눈을 떴고, 투쟁을 하다가 카메라를 들었으며, 방송을 만들다가 영화배우가 되었다. 연출작으로는 [쫓겨난 사람들] [리터니] 등이 있고, 출연작으로는 [반두비] [시티 오브 크레인] 등이 있다. 사랑하는 한국인 아내와 귀여운 강아지들(똘똘이, 소미)과 함께 살고 있다.

시/에세이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7.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