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8,04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8,1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9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6,8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하이퐁 세탁소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58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500원

  • 8,550 (10%할인)

    470P (5%적립)

  • 구매

    5,700 (40%할인)

    28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7)

    • 사은품(8)

    출판사 서평

    구분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다문화가정이라는 단어는 이제 특별한 단어가 아니다. 우리 주변에 외국인과 결혼하여 자녀를 둔 가정이 많은 만큼 외국인 아이들 역시 흔하게 볼 수 있다. 흔히 만날 수 있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지만, 우리의 의식 속에는 그들과 우리를 구분하려는 의도가 잠재되어 있다.
    [하이퐁 세탁소]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과 선입견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인공 웅이는 베트남 엄마를 둔 것만으로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고, 말을 더듬는다는 이유로 장애인 취급을 당하며 놀림을 당했다. 게다가 선생님도 웅이가 친구들과 싸우면 아이들에게 다문화가정 아이 놀리지 말라고 하고, 웅이한테는 참으라고 한다. 이렇듯 이 동화는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바라보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편견을 지적한다.
    웅이 엄마는 한국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모국인 베트남을 잊으려 했고, 웅이에게 베트남 문화나 언어를 가르치지 않았다. 그래서 웅이는 베트남에서 온 사촌형을 만나도 어색해한다. 웅이 엄마가 베트남을 잊으려하는 것은 웅이 엄마의 잘못이 아니다. 바로 우리 사회의 문제이다. 베트남의 문화를 이해하려 하지 않으면서 그들에게 우리와 같아지라며 압박을 가하기 때문이다.
    다문화가정 아이들 역시 우리 사회의 남다른 시선에 상처받는다. 다문화가정 아이도 똑같은 우리 아이들이다. 하지만 엄마나 아빠가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다문화가정이라는 이유만으로 선입견을 갖는 우리 사회의 시선이 그 아이들을 힘들게 한다. 또한 다문화가정 아이를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는 학교 선생님들의 생각도 아이들에게는 상처가 된다.
    다문화가정이라는 것이 아이들의 마음에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다문화가정이기 때문에 그 아이들만이 지닐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자신의 장점을 내세워 당당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다.
    현대는 다문화 사회이다. 각종 매체가 빠르게 발달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가 서로 섞이며 교류하고 있다. 이런 다문화 사회에 다문화가정 아이를 구분 짓는 편견은 다문화 사회를 거스르는 행동이 된다. 소심하게 뒤처져 있는 다문화가정 아이를 다독여주고 다정히 품어주는 우리 사회의 올바른 인식이 필요할 때이다. 다문화가정을, 다문화가정 아이를 구분하지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
    다문화가정 아이가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울타리가 되어 주어야 한다.

    줄거리
    베트남 엄마를 둔 웅이는 ‘월남빵, 베트콩’이라며 놀림을 당한다. 웅이 엄마가 한글을 늦게 깨우치는 바람에 웅이도 말을 늦게 배웠고, 아이들은 말을 더듬는 웅이를 장애인 취급하며 놀려댔다.
    구제역으로 웅이네가 키우던 돼지들이 산채로 땅속에 묻히자 충격을 받은 웅이 엄마가 시름시름 앓았다. 보다 못한 고모가 부천으로 와서 세탁소를 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에 웅이네 식구는 부천으로 이사 오게 되었다.
    산청에서 새 학교로 전학 온 첫날, 인사말을 하는 웅이가 말을 더듬자 여기저기서 아이들이 웃었다. 선생님은 윤우한테 동생처럼 잘 보살펴주라며 웅이를 부탁했다. 선생님의 부탁대로 윤우는 웅이를 잘 챙겼다. 선생님은 웅이를 잘 챙기는 윤우를 칭찬하며 모범상 어린이 표창까지 주었다.
    학예회를 앞두고 웅이와 윤우가 속해있는 비스트 모둠은 방귀쟁이 며느리 연극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말을 더듬는 웅이가 문제였다. 그때 모둠장 나연이가 웅이에게 방귀 역할을 제안을 했고, 웅이는 이왕이면 당당하고 멋진 방귀가 되기로 결심했다. 학예회 날, 며느리가 방귀를 뀔 때마다 웅이는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몸을 움직여 방귀 흉내를 내었고, 교실을 웃음바다로 만든 웅이는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웅이는 그렇게 학교 생활에 조금씩 적응해갔다.
    여름방학이 되자 웅이는 윤우를 따라 도서관에 갔다. 그곳에서 윤우가 좋아하는 나연이를 만났다. 나연이가 웅이한테 물 좀 떠다달라고 부탁하자 윤우는 자기가 떠오겠다면 물통을 들고 뛰어나갔다. 나연이에게 줄 물을 떠오던 윤우는 나연이와 웅이의 다정한 모습에 얼굴이 일그러졌고, 웅이한테 방해하지 말고 얼른 나가라며 윽박질렀다. 웅이는 여자 때문에 우정을 배신하는 윤우에게 서운했다.
    베트남에서 이모와 사촌형이 온다는 소식에 마음이 설렌 웅이는 도서관에 있는 윤우에게 이야기했지만 윤우의 반응은 심드렁했다. 윤우와 웅이가 웃으면서 떠들자 책을 고르던 나연이가 인상을 썼다. 나연이에게 창피를 당한 윤우는 오히려 웅이한테 이모 없는 애도 있냐며 면박을 주었고, 베트남 엄마를 둔 게 자랑거리라도 되냐며 웅이 가슴에 큰 못을 박았다. 윤우는 선생님이 동생처럼 돌봐주라고 해서 돌봐준 것이라며 눈치 없이 자신과 맞짱뜨려하지 말고, 더 이상 기어오르지도 말라고 으르렁댔다. 그동안 윤우는 알량한 동정심 때문에 웅이를 돌봐준 거였다. 웅이는 이 일로 몹시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베트남에서 이모와 사촌형이 오는 날, 듬직한 형을 기대했던 웅이는 몸집이 작고 마른 훙의 모습에 실망했다. 게다가 한국말도 제대로 하지 못해 짜증도 났다. 하지만 훙은 베트남말을 못하는 웅이를 이해하지 못했다. 웅이네는 오랜만에 세탁소 문을 닫고 서울 구경을 갔지만 웅이는 연예인 콘서트에 가고 싶어하는 훙이가 못마땅했다. 인사동 구경을 하던 중 소란스러운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봤더니 한 외국인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훙이 앞으로 나서서 마이크를 잡고 베트남 노래를 불렀다. 웅이는 그런 훙이 다르게 보였다.
    윤우에게 훙을 자랑하고 싶은 웅이는 여름 과학교실이 시작하는 날 훙과 함께 학교로 갔다. 윤우는 형 대신 동생이 왔냐며 훙을 놀렸고, 훙 앞에서 자신을 동생 다루듯 대하자 웅이는 윤우의 팔을 거칠게 밀어냈다. 화가 난 윤우와 웅이가 몸싸움을 벌이던 그때 훙이 이단옆차기로 윤우의 배를 가격했다. 윤우가 돌아가자 웅이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웅이는 훙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울면서 처음으로 형이라고 불렀다. 웅이에게 훙이 정말로 형이 된 것이다.
    개학이 되어 학교에 간 웅이는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윤우가 얄미웠다. 웅이와 민수는 방학 동안 있었던 일이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내년에 웅이가 베트남에 갈 때 민수를 데려갈 것을 약속했다.
    이모와 형이 베트남으로 돌아가자 허전한 웅이 엄마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자 웅이 아빠는 내년에는 꼭 베트남에 가자고 약속했다. 그리고 그 약속의 증거로 베트남 사람들이 즐겨 쓰는 논과 웅이 엄마가 시집올 때 입고 온 분홍빛 아오자이가 그려진 하이퐁 세탁소로 간판을 바꾸었다. 웅이 엄마는 환한 보름달 같은 표정으로 웅이 아빠와 함께 내년에 꼭 베트남에 갈 약속의 인증샷을 찍었다.

    목차

    1. 새 학교 새 친구
    2. 산청 세탁소
    3. 윤우라는 날개
    4. 나는 며느리방귀다
    5. 말더듬이 벗어던진 날
    6. 명품 누나
    7. 방해 말고 나가
    8. 친구가 아니야
    9. 재래시장에서
    10. 사촌형 짜이 반 훙
    11. 문화나눔 콘서트
    12. 형이라고 부른 날
    13. 베트남에 대해 아는 게 없다
    14. 하이퐁 세탁소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7~
    출생지 강원도 원주
    출간도서 89종
    판매수 150,492권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와 동화 작가로 일하다가 지금은 경기도 여주 산골에서 전업 작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경희사이버대학에서 동화 창작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까막눈 삼디기], [고양이야 미안해], [돈벼락 똥벼락],[곤충 장례식], [우정 계약서] 등이 있습니다. 그중 [까막눈삼디기]는 10여 년 동안 어린이 책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동심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은 욕심에 동화 일러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처럼 진솔하고 순수한, 모두의 얼굴에 미소가 머금어지는 그림을 그리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였던 어른, 어른이 될 아이. 그들이 제 그림을 보고 소풍날 보물찾기 같은 두근거림으로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할 거예요. 그린 책으로는 [겨울 마녀의 선물] [손정의-내가 만든 길을 따라] [도레미송] [모래 위를 달려라 펭귄] [I love my daddy] [하이퐁 세탁소] 등이 있습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아이앤북 문학나눔 시리즈(총 34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8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2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