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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양장]

원제 : Don't Eat the Marshmallow…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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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오늘의 특별함을 내일까지 이어갈 수 있는 시크릿

    오늘의 작은 성공에 만족하는 순간 내일의 목표는 흐릿해진다. 오늘의 특별함을 내일까지 이어갈 수 있는 시크릿을 담은 책이 [마시멜로 이야기]다. 중요한 것은 한 번의 성공이 아니라 평생 ‘지속 가능한’ 성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해가면서 평생 성공을 유지하는 방법은 없을까? 위기 상황에 빠졌거나 탄탄대로를 달릴 때나 흔들림 없이 삶을 지탱해줄 수 있는 성공의 열쇠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에 들어 있다.

    출판사 서평

    평범한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드는 방법
    당신의 삶에 전환점이 되어줄 책!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작심삼일로 그친다고 고백하는 '새해 결심'. 그나마 아직 2월이라 자신의 결심을 기억하고 있지, 5월쯤 되면 목표가 뭐였는지도 기억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내년이 되면 똑같은 새해 목표를 세우고, 새 다이어리 첫 장을 채울 것이다. 첫째, 건강(금연과 다이어트 또는 규칙적인 운동). 둘째, 자기 계발(대부분 외국어 공부). 이는 통계적으로, 또 심정적으로도 충분히 공감할 이야기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1년 결심도 3일이 못 가는데, 어떻게 해야 내 인생 전체를 통틀어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내가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도대체 얼마나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나야 하는 걸까?
    여기 아주 단순하지만 명확한 성공의 원칙이 있다. 국내에서만도 3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마시멜로 이야기](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지음, 21세기북스)다. 공경희 번역가의 손에서 다시 탄생한 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매주 로또를 사는 꾸준함이라면
    일주일을 기다리는 인내라면
    당신은 현실적인 성공을 만들 수 있다!

    사실, 혁명은 어렵다. 매일의 실천도 어렵다. 귀찮고, 하기 싫다. 하지만 재밌게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 뭐가 다를까? 왜 그들은 하고 나는 못할까? 천재라고, 능력이 있다고 모두 성공하는 건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뭔가 대단한 사람인 것 같지만 그들의 어린 날, 젊은 날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와 크게 다르지도 않다. 머리도 좋고, 집안도 좋지만 떳떳하지 못한 삶을 사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태어날 때 금 수저 물고 태어났다고 죽을 때도 금 삼베 입고 가는 건 아니다. 그렇다면 뭘까? 뭐가 성공을 만들까? 아니면 반대로 도대체 무엇이 실패를 만들까? 호아킴 데 포사다는 이렇게 말한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열쇠는 단순히 노력이나 뛰어난 머리가 아니라, 보상을 지연시키는 능력이다."

    성공과 실패,
    그 사이에 존재하는 딱 하나의 원칙!

    어느 날 조너선 회장은 점심시간 전에 햄버거를 먹고 있는 아서에게 "또 마시멜로를 먹고 있군!"이라고 말한다. 마시멜로가 아니라 햄버거를 먹었다고 대답하는 아서에게 조나선 회장은 '마시멜로 실험' 이야기를 들려준다. 조너선은 네 살 때 스탠포드 대학에서 진행된 실험에 참여했다. 아이들은 각자의 방에서 달콤한 마시멜로를 하나씩 받는다. 그리고 15분 간 먹지 않으면, 상으로 한 개를 더 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진행자는 충분히 설명한 후 아이와 마시멜로를 남겨두고 방 밖으로 나간다. 혼자 남은 아이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몇몇은 참지 못하고 먹어치웠고, 몇몇은 끝까지 기다려 상을 받았다. 하지만 이 실험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10여 년 후, 연구자들은 실험에 참가했던 아이들을 추적해 그들의 삶을 비교했다. 그리고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네 살 때 마시멜로의 유혹을 참아낸 아이들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정신력과 사회성에서 전혀 다른 결과를 보였다. 15분을 참았던 아이들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능력이 뛰어났고, 사회적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반면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운 아이들은 쉽게 짜증을 내고 곧잘 싸웠다. 마시멜로 하나를 먹은 것이 너무나 큰 차이를 불러온 것이다. 조너선은 마시멜로 실험 이야기로 시작해 자신이 겪어온 일들에서 얻은 지혜를 아서에게 전해준다. 충분히 똑똑하지만 오늘의 기쁨에만 집중해서 살아온 아서에게 '평범한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드는 법을 알려준 것이다. 조너선의 이야기에 자극을 받은 아서는 자신의 의지로 오늘의 작은 마시멜로를 참고 내일의 큰 마시멜로를 만들기 시작한다.
    [마시멜로 이야기]에 등장하는 어린이 만족지연(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기다릴 줄 아는 능력) 실험은 실제로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행해진 실험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실험 중 하나다. 성공에 대한 아주 단순하지만 확실한 원칙을 확인시켜줬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실험에서 자신이 평생 궁금해 했던 질문 '왜 어떤 사람은 해내고, 어떤 사람은 해내지 못할까?'에 대한 답을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성공의 비밀을 모두와 나누기 위해 이해하기 쉬운 소설 형식으로 책을 썼다. 저자는 강조해서 말한다. "우리는 모두 이 원칙을 배워야 한다. 나는 부유한 것과 가난한 것의 차이를 말해줄 것이다." 여러분도 이 책에서 성공의 원칙을 배워가길 바란다. 아는 것에 그치지 말고 꼭 자신의 인생에 적용해보길 바란다.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는 마시멜로 이야기
    공경희 번역가는 가장 단순한 원칙을 가장 쉽게 알려주고 싶어 했던 저자의 취지에 맞게 가장 담백한 방법으로 번역했다. 쓸데없는 미사여구를 첨가하지 않고, 분량을 늘리기 위해 덧붙이지 않았다. 덕분에 짧지만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이야기가 원서의 감동 그대로 전해져온다.

    목차

    여는 글 왜 어떤 사람은 해내고, 어떤 사람은 해내지 못할까

    1장_ 15분, 두 배의 보상
    2장_ 내일의 마시멜로를 보다
    3장_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4장_ 성공한 사람들이 기꺼이 하는 일
    5장_ 태양이 떠오르면 뛰어야 한다
    6장_ 100만 개의 마시멜로
    7장_ 목적+열정=마음의 평화
    8장_ 달콤한 마시멜로 맛보기

    닫는 글 마시멜로 이론 적용하기
    옮긴이의 글 마법의 단어 ‘마시멜로’
    부록 내 삶을 위한 마시멜로 계획 5단계

    본문중에서

    15분, 두 배의 보상
    "그런데 그녀에게 그 최고의 파에야를 대접받기 30분 전에 자네는 뭘 했지?"
    "햄버거를 먹었지요. 아......, 마시멜로를 먹은 거군요! 알겠습니다. 제가 기다리지 못하고, 언제라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느라 입맛을 버렸네요."
    "바로 그거야. 자네는 정말 원하는 것을 위해 참지 못하고, 당장의 보상에 달려들었지."
    "이런! 옳은 말씀입니다. 그래도 큰 그림은 아직도 이해가 안 됩니다. 마시멜로를 먹느냐 안 먹느냐가 회장님은 뒷자리에 앉아 계시는 반면 저는 앞에서 운전하는 것과 정말 상관이 있나요?"
    "그렇다네, 아서. 그게 세상의 모든 차이를 만들어낸다네. 하지만 내일 9시에 자네가 나를 시내로 데려다줄 때 더 자세히 이야기하기로 하세. 이제 집에 다 왔으니 난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가야겠네. 자네는 어쩔 셈인가, 아서?"
    "다시 배고파질 때까지 에스페란자를 피해야지요."
    (/ p.25)

    성공한 사람들이 기꺼이 하는 일
    "이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 이제 그것을 제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 알아보려고 애써야겠지만요. 그런데 또 마음에 걸리는 게 있습니다. 그 마시멜로 실험에서, 회장님과 다른 아이들은 네 살 내지 여섯 살이었지요. 그 시절에 마시멜로를 먹었느냐 아니냐가 미래의 성공을 결정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과거 또는 현재에 마시멜로를 먹은 아이들이나, 또 저 같은 어른들은 어떻습니까? 우리도 성공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한평생 앞에 놓인 마시멜로를 먹어치우기만 할 운명인 겁니까?"
    "아서, 그렇다고 믿는다면 자네에게 이 이야기들을 하지도 않았겠지. 왼손잡이나 오른손잡이보다는 양손잡이로 태어나는 편이 양손 타자가 되기는 더 쉬울 거야. 하지만 평생 보상을 미루는 연습을 한다면, 아이일 때보다는 쉽게 마시멜로를 참을 수 있게 되겠지. 성공은 과거나 현재 상황에 좌우되지 않네. 성공은 성공하는 데 필요한 일들을 해내려는 의지에 달려 있지. 또 그런 의지에 바탕을 두고 행동하는 날이 성공을 향한 첫걸음을 떼는 날일세. 키워드는 바로 '지금'이라네."
    (/ pp.61~62)

    태양이 떠오르면 뛰어야 한다
    "아서, 여기서 핵심은 우리가 엑스퍼트 퍼블리싱에서 한 일을 다른 사람들도 얼마든지 할 수 있었다는 점일세. 웹에 관련된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교육 매니저라면 수십만 명은 될 걸세.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즉 소규모 업체들에 덤비지 않고 더 중요한 대기업을 공략해야 득이 된다는 것을 아는 영업 전문가들도 그 과반수는 될거야."
    "하지만 아무도 그러지 않았지요."
    "우리가 최초였지만, 이후 여러 업체가 그런 시도를 했지. 머잖아 더 많은 업체가 우리 뒤를 바짝 쫓을 걸세."
    "그러면 어떻게 선두를 유지하시나요, 회장님?"
    "글쎄. 아서, 내가 아주 어릴 때 아버지에게 받은 것을 보여주지."
    조너선은 지갑을 열어서 접힌 종이를 꺼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가젤 영양이 잠에서 깬다. 가젤 영양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뛰지 않으면 잡아먹힌다는 것을 안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사자는 가장 느린 가젤 영양보다 더 빨리 뛰지 않으면 굶어 죽으리란 것을 안다.
    사자냐 영양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태양이 떠오르면 뛰어야 한다.
    (/ p.80)

    100만 개의 마시멜로
    바보스러운 내용일지 몰라도, '마시멜로 실험을 한 나 자신을 대견해하기' 항목을 목록에 넣기로 했다. 마시멜로 개념을 안 것이 불과 3주 전인데, 이미 그의 삶에는 어마어마한 변화가 생겼다. 하지만 몇분 전만 해도 그는 '해야 할 일' 목록이 초라하다고 자책했다. 또 수집한 야구카드들을 적극적으로 팔지 못하는 게 화가 났다.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터였다. 마지막에는 이렇게 적었다.

    사흘만 더 하면 나는 100만 개의 마시멜로를 갖게 된다.
    (/ p.100)

    목적+열정=마음의 평화
    "잘했네, 아서. 하지만 한 가지 주의 사항을 더 말해도 될까?"
    "물론입니다, 회장님."
    "내가 자네의 야심과 동기에 박수를 보내며, 의도하는 모든 성공을 이룰 거라고 믿는다는 것을 알아주게."
    "나쁜 부분은 무엇입니까, 회장님?"
    "'나쁜 부분'은 없네, 아서. 다만 나를 비롯해서 누구나 가끔은 마시멜로를 먹는다는 것을 알아두면 좋겠네. 그러니 이따금 실수를 한다고 해도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는 말게. 어느 시점에서는 야구카드를 낱장으로 파는 게 싫증나서, 얼마 안 되는 돈에 나머지를 몽땅 넘길지도 모르지. 그러면 수입이 예상 금액인 1만 달러가 아닌 5000달러에 그칠지도 몰라. 그렇게 되면 더 벌 수 있는 5000달러를 날려버린 자신에게 화가 나겠지. 그럴 때에는 성과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네. 5000달러를 벌었다면 그래도 중개상에게 한꺼번에 넘긴 것보다는 3000달러를 더 번 셈이지. 옷장에 그대로 둔 것보다는 5000달러를 더 번 셈이고."
    (/ p.106)

    저자소개

    호아킴 데 포사다(Joachim de Posada)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0종
    판매수 396,484권

    수천 명의 기업체 임원과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치는 세계적인 동기 유발 강사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면서도 ‘왜 어떤 이는 성공하고 어떤 이는 실패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의문을 갖고 있었다. 그러던 중 ‘마시멜로 법칙’을 접하고 그 질문에 명확한 답을 내리게 되었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열쇠는 단순히 노력이나 뛰어난 머리가 아니라, 보상을 지연시키는 능력이다." 그는 ‘마시멜로를 참는 사람들’은 큰 성공을 이루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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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비즈니스 프로모션과 문학 창작 분야에서 20년 이상 일해왔다. 북미와 남미 및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기업의 비용효율 프로모션 캠페인을 제공하는 텐세컨드솔루션의 창업자다. 저서로는 [흐르는 모래] 등이 있다.

    생년월일 1965~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교수와 광인》, 《호밀밭의 파수꾼》,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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