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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소년에게 2 : 개념 청소년 되기 프로젝트 - 불온한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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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도종환, 홍세화, 우석훈, 김규항 고재열 등 진보 지성인 16인이 신자유주의 시대의 경쟁과 그로 인한 폭력성에 내몰려 인권을 빼앗긴 청소년에게 삶, 사회, 자아에 대한 통찰과 위로를 전한다. “요즘 애들 무섭다, 성인보다 더 잔인하다, 박약하다, 우리 사회 미래가 암담하다”라는 청소년에 대한 편견의 이면과 본질을 밝히고 있다.
    1부에서는 신자유주의란 무엇인지, 신자유주의 시대에 청소년이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살 수 있는지 말한다. 2부에서는 타인종, 성수소자, 장애인, 오타쿠 등으로 구성된 다양성의 사회에서 인권을 빼앗긴 소수자와 약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3부에서는 SNS란 무엇인지, 언론을 주도하는 SNS 시대에 청소년이 길러야 할 안목은 무엇인지 살핀다. 4부에서는 모든 문제 해결의 출발점인 인문학의 가치를 되짚는다.

    청소년의 폭력성이 섬뜩하다?
    포털사이트의 메인 화면을 보기가 무서운 이유 중 하나는 온갖 폭력성 짙은 기사 때문이다. 그중 단연 으뜸은 청소년 관련 기사다. 청소년들은 친구를 집단으로 따돌리며 폭행하고, 따돌림당한 친구는 자살하며, 그 친구를 지켜주지 못한 친구도 자살한다. 뿐인가. 때로 부모를 살해하기도 한다. 아, 기사만 보아도 종말이 머잖은 듯싶다. 마치 요즘 애들은 태생적으로 대단한 폭력성을 타고나는 듯하다.
    하지만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는 사실이 있다. 모든 기사에 “왜”라는 질문이 빠져 있다는 점. 아이들은 왜 친구를 왕따시키고 폭행을 일삼는가, 왜 굳이 ‘재미 삼아’ 남의 자동차 타이어를 펑크 내는가, 어째서 무시무시하게도 부모를 살해하는가, 그리고 왜 자살할 수밖에 없는가. 기사에서 선정적으로 사건을 묘사한 후 쉽게 내리는 결론은 이렇다. 폭력 학생에 대한 학교의 대응 방안이 너무 온건하다, 입시 위주의 교육이 문제다, 맞벌이 시대에 가정교육이 소홀해졌다, 청소년 문화 시설이 부족하다……. 이 모든 답은 틀렸다. “왜”라는 질문의 본질을 꿰뚫지 못한 피상적 결론이기 때문이다.

    청소년은 무죄다!
    그래서 이 책이 나왔다. “왜”라는 물음에 이 책은 열여섯 가지 이야기로 답하지만 사실 결론은 한 가지다. ‘경쟁과 폭력의 내면화’가 그 모든 사태의 범인이다. [신자유주의 경쟁과 인간의 삶]에서 강수돌은 신자유주의란 무엇인지 간략히 설명하며, ‘경쟁의 내면화’가 지닌 위험성을 말한다. 너 죽고 나 살자는 식의 적대적 경쟁, 즉 90퍼센트를 누르고 10퍼센트가 되는 경쟁을 당연시하는 순간 너도 죽고 나도 죽는 것은 물론 개인, 공동체, 생태계가 모두 파괴되어버린다고 경고한다.
    이 적대적 경쟁의 더 큰 문제점은 다름에 대한 배척감을 낳는다는 점이다. 10퍼센트가 되는 대열에 합류하지 않고 다른 생각을 한다면 그 사람은 ‘우리’가 될 수 없다. ‘우리’가 아닌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곧 타인종, 성소수자, 오타쿠, 장애인 등에 대한 차별과 소외를 낳았다. 그 차별은 결국 집단 따돌림이나 구타 등의 폭력으로 귀결되기 마련이다. 이에 대해 홍세화는 [학생도 사람인가]에서 학교는 ‘사회의 구조적 폭력을 고스란히 내면화’한 곳이라고 비판했으며, 엄기호는[학교는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살아가는 곳]에서 다양한 특색을 가진 아이들이 모여서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것을 연습하는 곳이 학교라고 주장한다. 이노미 역시 [열한 살의 이스마엘]에서 우리 사회는 역사적으로 여러 문화가 뒤섞인 다문화 사회이며,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의 행동 강령이라고 강조한다.
    한마디로 이렇다. 청소년은 무죄다! 청소년이 폭력을 일삼는 이유, 노인에게까지 육두문자를 퍼붓는 이유, 자살?살인하는 이유, 노스페이스를 못 입으면 자존감을 잃는 이유 모두 적대적 경쟁과 그에 따른 사회의 구조적 폭력이 개인?학교?사회 전반에 내면화되었기 때문이다. 경쟁과 폭력이 구조적으로 내면화된 사회에서 문제의 본질을 인식하기가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더욱 큰 문제는 내면화된 경쟁의 일등공신이 주류 미디어라는 점이다.

    주류 언론은 신자유주의 노예
    손석춘은 [언론과 미디어는 진실만 말할까]에서 주류 언론의 사실 왜곡의 역사와 현 주류 언론의 부조리를 다룬다. [소셜미디어로 그리는 소셜디자인]에서 고재열은 주류 미디어의 한계를 언급하고, 뉴미디어, 즉 트위터?페이스북 같은 SNS의 주목할 만한 특징을 짚고 중요성과 참여 방법을 제안한다. 최병성은 [나는 다시 흘러가리라]에서 주류 언론이 보도하는 4대강 관련 내용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사기극인지를 성토하고, [참여와 행동만이 자유를 준다]에서 고성국은 새로운 SNS 세대는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추어 좀 더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통해 자유를 얻어야 한다고 외친다.
    그렇다면 미래의 희망이자 오늘의 주인공인 청소년은, 주류 언론이 경쟁과 폭력을 조장하는 사회에서 이 난국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자, 여기 굉장히 유쾌한 방안이 있다.

    재미가 관건이다
    재미 삼아 개를 연쇄 학살한 청소년 사건에 대해 “재미는 무죄”라고 외치는 김종휘는 [삼미 슈퍼스타즈: 재미, 의미, 빌미]에서 재미의 본질을 통찰한다. 기성세대가 우습게 여기는 ‘재미’는 요즘 대세인 창의성의 출발이며, 주체적으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길은 타자와의 관계를 통해서다. 재미있는 일을 하면 삶의 이유들이 쏟아지고, 경쟁을 통한 불행의 길에 들어서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요지다. 경제학자 우석훈도 [10대 때, 경제 공부 필요 없습니다]에서 경제 공부 대신 책과 영화를 더 많이 보고 더 즐거운 것을 많이 누려야 한다고 단언한다. 다만 뒤에서 5등들과도 함께 살아야 한다는 사실만 배우면 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간단하다. 관건은 재미다. 청소년이 좀 더 재미있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면 된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에 재미를 느끼는가?” 이 물음은 결국 나는 누구인가라는 철학?역사?문학적 물음, 즉 인문학적 물음으로 귀결된다. 고리타분하게 인문학이라고? 그렇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인문학 레알 재미나고 유익하다.

    궁극의 대안은 여전히 인문학이다
    어떤 문제적 상황에서도 해결의 실마리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고로 궁극의 대안은 인문학적 성찰이 될 수밖에 없다. [‘나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에서 이정우는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철학과 역사를 공부하여 거시적 안목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고전 읽기의 즐거움]에서 이현우는 ‘나만의 고전 목록’을 만들어볼 것을 제안하며, 그 예로 슈바니츠가 욕 경연 대회에서 짱 먹기 위해 [햄릿]을 읽은 예를 든다. 수백 년 전의 고전이 현재의 ‘나’라는 주체적 존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지 생각해보라는 재치 있는 사례다. [좌절에서 희망으로 가는 문학]에서 도종환은 온갖 좌절 속에서도 많은 책을 읽어 내렸던, 그리고 문학의 길에서 끝장을 보리라 결심했던 청년기를 회상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더불어 삶’을 역사에서 배우기]에서 한정숙은 노르웨이의 극우주의자 브레이빅 이야기로 서두를 열며, 역사 공부의 이유가 나와 다른 타자와의 평화적 관계, 즉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서라고 결론 내린다. 객관적인 나와 고유한 나를 만들어가는 것은 타자와의 관계를 통해서라는 이정우의 주장과 상통한다.
    이와 같이 나로부터 시작된 인문학은 결국 타자와의 관계로 이어진다. 인문학적 소양이 풍부하다면 자아를 확립하는 것은 물론 타인종?성소수자?오타구?장애인 등 나와 다른 타자를 배척하거나 그들에게 무관심할 수 없다. 본인이 과연 그런 인문학적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그렇다면 본서 2부 2장에 나온 이승준의[달팽이의 별에서 온 남자, 그리고 여자]를 읽어보라. 이 글 속 장애인 부부 이야기에 마음이 움직인다면 당신은 이미 인문학적 소양이 매우 풍부하다. 이런 작은 시도야말로 한정숙이 말한 ‘인문학적 용기’를 발현하는 시작이 될 것이다.

    목차

    기획의 말

    1부 경쟁 우선 사회에서 재미 찾기
    1. 삼미 슈퍼스타즈: 재미.의미.빌미_김종휘
    2. 신자유주의 경쟁과 인간의 삶_강수돌
    3. 비정규직은 코앞에 닥친 내 문제_김규항
    4.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 아닌 살아가는 곳_엄기호

    2부 다양성에 열린 사회
    5. 열한 살의 이스마엘_이노미
    6. 달팽이의 별에서 온 남자, 그리고 여자_이승준
    7. 학생도 사람인가?―학생인권조례가 던진 물음_홍세화

    3부 SNS 시대와 청소년의 사회 참여
    8. 소셜미디어, 지금 어디까지 왔나?_고재열
    9. 언론과 미디어는 진실만 말할까_손석춘
    10. 참여와 행동만이 자유를 준다_고성국
    11. 10대 때, 경제 공부, 필요 없습니다_우석훈
    12. 나는 다시 흘러가리라_최병성

    4부 ‘더불어 삶’을 인문학에서 배우다
    13. 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_이정우
    14. 나의 문학은 좌절에서 시작되었다_도종환
    15. ‘더불어 삶’을 역사에서 배우기_한정숙
    16. 고전 읽기의 즐거움_이현우

    본문중에서

    노스페이스가 아니면 쪽팔려서 입고 다니지 못할 지경이라고 하더군요. … 무조건 득템 해서 입어야 합니다. 우리는… 옷 입는 방식에서도 맹목적이 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맹목적이 된 사람이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할 수는 없습니다. … 왕따는 이래서 만들어집니다. 학교에서좋은 대학이 아닌 다른 공부를 꿈꾸는 사람을 억압하듯이 우리 역시 우리와 조금 다른 것도 못 참게 됩니다.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지요.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 아닌 살아가는 곳' 중에서/ p.60)

    소셜미디어는 빠르다. 주류 미디어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 주류 미디어가 기사화를 위한 최소한의 검증과정을 거치는 동안 소셜미디어에서는 이미 전파되어버린다. 주류 미디어 정규군은 소설 미디어 게릴라들을 속도전에서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다. 빠르다는 것은 이슈의 프레임을 소셜미디어가 결정한다는 뜻이다. 풀어서 말하자면 소셜미디어가 이슈를 선도하는 이슈의 청담동이 된 것이다.
    (/ p.136)

    다른 건 몰라도 경제 공부는 10대 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이에는 더 많은 책을읽고 영화도 더 많이 보고 더 즐거운 것을 많이 누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같은 반에 ‘뒤에서 5등’이 있고 여러분의 미래를 그들과 같이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0대 때, 경제공부, 필요 없습니다' 중에서/ p.198)

    우리는 서툴고 미숙하고 어설프기 이를 데 없는 문학청년들이었다. 그리고 고독하고 순진한 낭만주의자였다. “절제되지 않은 감정의 덩어리를 안고, 다듬어지지 않은 문장으로 무작정 가고 있었다. … 세상과 유리된 채, … 우리끼리 눈물 흘리며 가고 있었다.” 그러나 고집스럽게 가고 있었다. 문학의 길로 들어선 뒤 이 길에서 끝장을 보리라는 생각으로 이를 악물며 가고 있었다.
    ('나의 문학은 좌절에서 비롯되었다' 중에서/ p.245)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1~
    출생지 경남 마산
    출간도서 53종
    판매수 30,652권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서 공부하던 중, 돈벌이 경영이 아니라 '살림살이 경영'이 필요하다고 느껴 대학원에 진학해 학문의 길로 들어섰다. 1995년부터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이주노동 및 공공부문 노사관계를 연구했고, 1997년부터 고려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학문의 길에 들어선 이후 지금까지 경영, 경제, 노동, 심리, 교육, 생태 등 다양한 분야를 융·복합적으로 연구해왔다. 지은 책으로 [우진교통 이야기], [행복한 살림살이 경제학],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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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시사IN]기자 겸 시사 블로그‘독설닷컴’운영자다. 2008년 5월‘독설닷컴’을 운영하기 시작하여, 그해‘조갑제닷컴’을 가볍게 누르고, 시사 분야의 파워블로거로 등극했다. [시사저널]파업 당시, 생계형 콘셉트로 퀴즈쇼에 출연하여 상금 2,000만 원을 받으며 우승했고, 상금의 절반을 노조 파업 기금으로 기부했다. 현재‘1인 미디어’라는 확고한 정체성을 가지고, 블로거 인큐베이팅 등 다양한 블로그를 실험하고 있다. 더 많은 기자가 블로고스피어로 나와 누리꾼과 계급장 떼고 “맞장을 떠야 한다”라고 외치고 있다.

    생년월일 1958
    출생지 대구
    출간도서 17종
    판매수 9,121권

    정치학자이며 정치평론가.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BBS 라디오 ‘고성국의 아침 저널’, OBS 생방송 ‘고성국의 토론합시다’를 진행했다. 현재는 정치의 대중화를 위한 글쓰기에 힘쓰며 tbs 교통방송 ‘열린아침 고성국입니다’,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 등 다양한 방송활동과 정치평론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고성국의 정치 in],[정치타파],[정치평론가 고성국, 불량민국을 말하다],[10대와 만나는 정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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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2~
    출생지 전라도
    출간도서 9종
    판매수 4,812권

    1998년부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문화 비평지 [아웃사이더] 편집주간을 지냈으며,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그랬어] 발행인을 맡고 있다. 사유의 기조는 예수의 사상을 바탕으로 마르크스의 방법론을 받아들인 것이다. 대중이 이미 싫어하는 대상을 거듭 비판하는 카타르시스로서 글쓰기가 유행하는 현실에서, 단순한 선악구도 혹은 좌우 진영논리 이면의 기만과 본질을 드러내는 ‘불편한 글쓰기’를 고수한다. 지은 책으로 [B급 좌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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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문화 평론가 및 기획자다. 인디음악을 기획했고, 하자센터 부소장을 역임했으며, 사회적 기업 노리단 창업에 이어 10여 개의 사회적 기업 창업을 인큐베이팅했다. 요즘에는 청년과 청소년 그리고 지역 주민이 좀 더 재미있고 의미 있게 만나며 서로에게 창의적인 빌미를 양산하는 ○○은대학연구소 2소장 역할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노는 것을 허하노라] [너, 행복하니.] [내 안의 열일곱] [아내와 걸었다] 등이 있다.

    생년월일 1954.09.27~
    출생지 충북 청주
    출간도서 68종
    판매수 40,279권

    1954년 청주에서 태어났다. 시집으로 [고두미 마을에서] [접시꽃 당신] [지금 비록 너희 곁을 떠나지만] [당신은 누구십니까] [흔들리며 피는 꽃] [부드러운 직선] [슬픔의 뿌리] [해인으로 가는 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사월 바다], 산문집으로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너 없이 어찌 내게 향기 있으랴] 등이 있다. 백석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공초문학상, 신석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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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0.01.17~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62종
    판매수 14,204권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 [한겨레] 여론매체부장과 논설위원을 지냈다.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논문을 썼다. 한국언론학회가 주는 한국언론상을 비롯해 한국기자상, 민주언론상, 통일언론상, 동아투위가 주는 안종필자유언론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신문 읽기의 혁명 2] [민중언론학의 논리] [새길을 연 사람들] [언론개혁의 무기] [신문편집의 철학] [한국 공론장의 구조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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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1~
    출생지 울산
    출간도서 26종
    판매수 12,501권

    1971년에 태어났다. 울산 귀퉁이에 있는 시골에서 쭉 자랐다. 2000년부터 국제연대운동을 하면서 낯선 것을 만나 배우는 것과 사람을 평등하게 둘러앉게 하는 ‘모름’의 중요성을 배웠다. 답을 제시하는 것이 자신의 재주가 아니라 묻고 또 묻는 것이 이번 생의 이유라고 여긴다. 삶이 인과적으로 구성되어 분석될 수 있다기보다는 삶이란 우연이며 글과 말은 그 아이러니와 역설을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현재는 학생뿐 아니라 두루두루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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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8.02~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51종
    판매수 41,223권

    경제학자.
    두 아이의 아빠다. 성격은 못됐고 말은 까칠하다. 늘 명랑하고 싶어 하지만 그마저도 잘 안 된다. 욕심과 의무감 대신 재미와 즐거움, 그리고 보람으로 살아가는 경제를 기다린다. 대표 저서로 [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 [매운 인생 달달하게 달달하게], [사회적 경제는 좌우를 넘는다], [오늘 한 푼 벌면 내일 두 푼 나가고], [88만원 세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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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중 방학을 이용해 배낭여행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여행 작가로 변신, 50여 개국의 여행지에서 만난 현지인의 독특한 가치관과 행동 양식, 종교적 관습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각국의 문화를 좀 더 심도 있게 연구하기 위해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문화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다문화와 비교문화 연구에 관심을 갖고 대학에서 ‘다문화시대의 한국사회’ ‘동서비교문화연구’‘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국제문화와 리더십’ 등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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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등학교 시절부터 다큐멘터리 PD만을 꿈꾸었다. 다큐멘터리 PD를 하려면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 진학했다. 오랜 꿈을 이루어 독립PD 및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활동하며 2008년 KBS 수요기획"들꽃처럼, 두 여자 이야기"로 한국PD대상을, 2008년 다큐멘터리"신의 아이들"로 전주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진흥기구(NETPAC)상을, 2011년 다큐멘터리"달팽이의 별"로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달팽이의 별은"은 뛰어난 디테일의 표현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대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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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7종
    판매수 593권

    1959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에서 공학, 미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와 갈릴레오의 비교로 석사학위를, 미셸 푸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98년 서강대학교 교수, 2000~08년 철학아카데미 원장, 2009~11년 어시스트윤리경영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소운서원 원장(2008~),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2012~)로 활동하고 있다.
    소운의 사유는 ‘전통과 근대 그리고 탈근대’를 화두로 하고 있으며, 세 갈래의 연구를 통해 전개되어 왔다. 우선 동양과 서양이라는 이분법을 넘어서는 보편적 철학사의 서술로서, 이를 위해 "세계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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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8
    출생지 -
    출간도서 21종
    판매수 4,576권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안팎에서 러시아 문학과 세계문학, 인문학을 강의하며 여러 매체에 서평과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로쟈의 인문학 서재』 『책을 읽을 자유』 『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아주 사적인 독서』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너의 운명으로 달아나라』 『로쟈와 함께 읽는 문학 속의 철학』 등이 있다. 2009년 제50회 한국출판문화상,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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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3~
    출생지 인천
    출간도서 15종
    판매수 2,014권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하나님과의 더 깊은 만남을 갈망해 강원도 영월의 서강 주변에 머물러 지내며 영성과 생명에 눈떠 가던 어느 날, 하나님의 이끄심을 통해 다시 세상 한가운데로 나왔다. 그후 서강 변의 쓰레기 매립장 건설을 막아내 그곳을 환경부 습지 보존지역으로 거듭나게 했고, 수많은 사람들의 거주 공간인 아파트가 산업 쓰레기로 만든 발암 시멘트로 건축된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제도 개선을 이뤘다. 또 표현의 자유를 억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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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역사교육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혁명기 러시아의 경제사상사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쓴 책으로는 [여성은 이렇게 말했다] [역사용어 바로 쓰기](공저) [러시아는 우리에게 무엇인가](공저), [독일통일과 여성](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에는 [노동의 역사] [봉건사회] [비잔티움 제국사 324-1453](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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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47.12.10~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46종
    판매수 42,481권

    프랑스 망명 생활 중에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썼다. 2002년에 영구 귀국하여 한겨레신문 기획위원과 진보신당의 대표를 지냈다. 파리의 센 강에서 소멸했을 존재의 자리에서 생각하고 글을 쓰겠노라 다짐했으나,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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