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2,69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8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4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5,000원

  • 13,500 (10%할인)

    7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66)

    • 사은품(9)

    출판사 서평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나태주 육필시집


    1971년 등단한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온 나태주 시인의 육필 시집.
    표제시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를 비롯한 58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습니다.
    글씨 한 자 글획 한 획에 시인의 숨결과 영혼이 담겼습니다.

    새로운 시의 시대를 연다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 44종을 출간합니다.
    43명 시인의 육필시집과 각각의 표제시를 한 권에 묶은 [시인이 시를 쓰다]입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시인이 손으로 직접 써서 만든 시집입니다.
    시인이 자신의 대표작을 엄선해 만든 시집입니다.
    시인과 독자가 시심을 주고받으며 공유하는 시집입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현재 한국 시단의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 시인들이 자기들의 대표시를 손수 골라 펜으로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눌러 쓴 시집들입니다. 그 가운데는 이미 작고하셔서 유필이 된 김춘수, 김영태, 정공채, 박명용 시인의 시집도 있습니다.

    시인들조차 대부분이 원고를 컴퓨터로 작성하고 있는 현실에서 시인들의 글씨를 통해 시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시인들의 영혼이 담긴 글씨에서 시를 쓰는 과정에서의 시인의 고뇌, 땀과 노력을 더 또렷하게 느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생활에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는 시를 다시 생활 속으로 끌어들이려는 의도에서 기획된 것입니다. 시는 어렵고 고상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것으로 느끼게 함으로써 “시의 시대는 갔다”는 비관론을 떨치고 새로운 ‘시의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시인이 직접 골라 손으로 쓴 시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시인들이 지금까지 쓴 자신의 시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시들을 골라 A4용지에 손으로 직접 썼습니다. 말하자면 시인의 시선집입니다. 어떤 시인은 만년필로, 어떤 시인은 볼펜으로, 어떤 시인은 붓으로, 또 어떤 시인은 연필로 썼습니다. 시에 그림을 그려 넣기도 했습니다.

    시인들의 글씨는 천차만별입니다. 또박또박한 글씨, 삐뚤빼뚤한 글씨, 기러기가 날아가듯 흘린 글씨, 동글동글한 글씨, 길쭉길쭉한 글씨, 깨알 같은 글씨... 온갖 글씨들이 다 있습니다. 그 글씨에는 멋있고 잘 쓴 글씨, 못나고 보기 싫은 글씨라는 구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인들의 혼이고 마음이고 시심이고 일생입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총 2105편의 시가 수록됩니다. 한 시인 당 50여 편씩의 시를 선정했습니다. 시인들은 육필시집을 출간하는 소회를 책머리에 역시 육필로 적었습니다. 육필시집을 마치 자신의 분신처럼 생각하는 시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 대표 시인의 육필시집은 시인이 쓴 육필을 최대한 살린다는 것을 디자인 콘셉트로 삼았습니다. 시인의 육필 이외에 그 어떤 장식도 없습니다. 틀리게 쓴 글씨를 고친 흔적도 그대로 두었습니다. 간혹 알아보기 힘든 글씨들이 있는데, 독자들이 이를 찾아볼 수 있도록 맞은 편 페이지에 활자를 함께 넣어주었습니다.

    시인의 말
    육필시집은 한 시인에 대한 철저한 기념물이다.
    하기사 그 무엇치고 기념물 아닌 것이 있으랴만
    이건 참 아뜩한 환희요, 행운을 넘어선
    그 무엇이다.
    애당초 졸필이었다.
    글씨가 자주 흔들렸다.
    그럴 때마다 나는 마음이 흔들려서 그렇노라
    핑계를 대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시들을 골라 종이에
    써 보았다.
    더러는 물처럼 스며 종이의 배면으로 흘러가 버리기를
    소망하기도 했다.
    그것은 꿈꾸는 듯 아름답고 황홀한 시간이었다.

    목차

    한 시인의 기념물

    대숲 아래서
    다시 산에 와서
    가을 서한
    상수리 나뭇잎 떨어진 숲으로
    어머니 치고 계신 행주치마는
    들국화
    언덕에서
    노상에서
    돌계단
    내가 꿈꾸는 여자

    산거
    소나무에도 이모님의 웃음 뒤에도
    배회
    막동리 소묘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45
    비단강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들길

    기도
    초등학교 선생님
    들길을 걸으며
    지는 해 좋다
    하오의 한 시간
    기쁨

    하늘의 서쪽
    나뭇결
    사는 일
    서러운 봄날
    눈부신 세상
    들판 끝
    멀리까지 보이는 날
    별리
    태백선
    게으름 연습
    서정시인
    오늘의 약속
    별 한 점
    산촌 엽서
    가을, 마티재
    공항
    첫 차
    황금나무
    뭉게구름
    행복

    아내
    풀꽃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서울 사막
    오늘은 우선 이렇게 사랑을 잃었다 하자
    가슴이 콱 막힐 때
    산수유꽃 진 자리
    물고기와 만나다
    지상에서의 며칠
    아름다운 짐승

    시인의 그림
    시인 연보

    본문중에서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전화 걸면 날마다
    어디 있냐고 무엇하냐고
    누구와 있냐고 또 별일 없냐고
    밥은 거르지 않았는지 잠은 설치지 않았는지
    묻고 또 묻는다

    하기는 아침에 일어나
    햇빛이 부신 걸로 보아
    밤 사이 별일 없긴 없었는가 보다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이제 지구 전체가 그대 몸이고 맘이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나태주 [저] 베스트작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5.03.16~
    출생지 충남 서천
    출간도서 88종
    판매수 60,647권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엔 화가가 되고 싶었고 중학교 때는 은행원이 되고 싶었지만 초등학교 교사가 되길 바랐던 아버지의 뜻에 따라 공주사범학교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학교 공부보다는 고서점을 돌며 책을 읽고 베끼는 일로 3년을 보냈습니다. 이유가 없었던 건 아닙니다. 사범학교 1학년 때에 만난 한 여학생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딱 한 차례 연애편지를 썼는데, 그 편지가 그만 여학생의 아버지 손에 들어갔습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지식을만드는지식 육필시집 시리즈(총 73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67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