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7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9,9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1,1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1,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사랑을 알 때까지 걸어가라 : 최갑수 여행에세이 1998~2012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52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최갑수
  • 출판사 : 상상출판
  • 발행 : 2012년 01월 05일
  • 쪽수 : 320
  • ISBN : 9788994799179
정가

13,800원

  • 12,420 (10%할인)

    690P (5%적립)

  • 구매

    5,000 (64%할인)

    2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1)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사랑도 사람도 흘러가는 것임을.

    감성이 묻어나는 사진과 감수성 짙은 글이 가득해서 자꾸 눈이 가는 이 책. 시인이자 여행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갑수님의 포토 에세이 [사랑을 알 때까지 걸어가라]가 출간됐다. 14년 넘게 세계 곳곳을 떠돌며 남긴 찰나의 사진들과 단상에 잠긴 글을 담아냈다. 짧은 121개의 에피소드 속 이야기들은 청춘의 뒤안길에서 방황하는 내 자신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하며, 누구나 다 그러하듯이 인생은 외롭고 쓸쓸하다는 위로를 건네는 것 같기도 하다. 뒤돌아보면 치열하고 전쟁 같았던 삶이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 되어 그 순간들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현실을 외면하고 싶어 여행을 시작했다는 저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을 하며 방황하다가 여행자가 되었다.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사진들 속에는 상처와 치유 그리고 조금씩 아물어가는 흉터를 보면서 덩달아 위안을 얻게 된다. 혼자라는 쓸쓸함과 외로움을 받아들이고 내가 나를 더 사랑할 수 있기를. 일상에 지치고 힘든 당신에게 천천히 그리고 깊이 나를 찾아 떠나 보기를.

    출판사 서평

    시인이자 여행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갑수의 포토에세이. 카메라를 다룰 줄도 모르는 기계치에, 제대로 된 여행을 떠나본 적도 없는 시골토박이 순진한 청년이 우연한 기회에 전문가용 카메라를 들고 국내외의 비경을 취재하는 여행전문기자가 된다. 14년 넘게 낯선 길을 떠돌며 그가 채취해 온 것은 일상에서는 발견하기 어려운 삶의 소중한 단면들이다. 생의 비의를 한 번에 감싸 안는 풍경들, 고독을 더욱 아름답게 벼려주는 오브제들을 카메라로 담아내며 지리멸렬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낯선 여행으로 이끈다.

    14년 동안 120여 개 도시를 여행하며 만난 사랑의 순간들
    저자 최갑수는 1997년 시 [단 한 번의 사랑]으로 등단했다. 일간지와 잡지에서 여행기자로 활동하다가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이란 한 권의 책을 계기로 프리랜서로 전업한다. 그리고 언제나 여행을 나설 수 있는 생의 탐색가로 변신하였다.
    신간 [사랑을 알 때까지 걸어가라]는 여행가이자 시인이자 사진가로 이름을 알린 최갑수 저자가 1998년부터 2012년까지 32개 나라 120여 개 도시를 여행하며 남긴 찰나의 기록이자 영혼의 기록이다. 뚜렷한 목적이나 계산 없이 발길 닿는 대로 길 위에 머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존재를 확인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재생시킨다.
    그동안 라오스, 터키, 베트남, 이집트, 케냐, 짐바브웨, 캄보디아,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쿠바, 인도, 필리핀, 태국,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아일랜드, 인도, 네팔, 몽고, 일본, 타이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영국, 스코틀랜드, 슬로베니아, 코스타리카, 카타르 등을 여행하며 마음과 눈에 담은 풍경들을 담아냈다.
    이 책에는 페이지가 없다. 표지도 앞과 뒤가 같다. 총 130여 컷의 사진과 여행지의 단상에 따라 잠언같은 글과 감성이 묻어나는 글이 121편이 이어진다. 책을 뒤에서부터 읽어도 되고 중간의 어느 한 페이지를 선택해 읽어도 된다. 앞에서부터 읽어도 여행이 연결되고 뒤에서부터 읽어도 저자가 권하는 여행을 따라 나설 수 있다. 그리고 '이과수 폭포 아래서', '코파카바나 해변에 누워 있는데 말야' 같은 글은 여행의 동경과 자연에 대한 경이가 여과 없이 묻어난다. 글뿐만 아니라 이 책에 실린 사진은 마치 시인의 눈빛처럼 애절하고, 지금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처럼 동경이 가득하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바치는 위로와 격려
    이 책에는 생의 탐색가로서의 심연이 글과 사진으로 압축되어 있다. 저자는 청춘의 뒤안길에서 포착한 삶의 비경, 그 속에서 잊었던 나를 깨운다. 어느덧 삼십대 후반을 넘어선 그가 문득 고개를 들어 돌아보니 삶은 예전의 시끌벅적하고 악다구니 같은 전장만은 아니었다. 외로운 기러기의 날갯짓처럼 오랜 여행을 끝내고 돌아와 낡은 사진첩을 들추고, 흘러간 유행가를 들으며 떠나간 옛사랑의 기억을 더듬어보듯이, 때로 인생에는 간결한 그 무엇이 존재했다. 마치 사물에 돋보기를 들이대듯 뚫어져라 생을 관찰해온 저자가 인생에 대해 위로와 격려를 건넨다. 그에게 여행은 추억과 슬픔의 입자로 이루어진 피사체와도 같았다. 이 책에는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추억과 꿈을 반추하는 글들이 담담하게 흐르고 있다. 그래서 그가 14년간 찾아 헤매던 아름다운 찰나의 순간들, 외로움과 그리움 사이, 빛과 그림자 속에 스며든 인생의 단면을 짧고 굵게 모아놓은 여행에세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여행을 통한 치유
    이 책은 굉장히 빈티지한 감성이 묻어나는 책이다. 여행의 맛을 잃지 않기 위해 그는 타지에서의 배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듯하다. 두렵다면 떠나지 않을 테니까. 떠나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고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연민이나 고민도 없을 터이다. 저자 최갑수는 이 책에서 여행 내내 지난 사랑을 그리워하고 갈구하는 그의 마음을 단어 하나하나에 깊이깊이 새겨둔 다. 여행을 한다는 느낌보다는 사랑을 찾기 위해, 사람을 그리워하기 위해, 오히려 저자 자신을 찾고 새로운 '나'를 만나기 위해 위로하고 격려하는 글들로 가득하다. 이 책에 실린 글과 사진이 가진 또 하나의 특징은 사람에 대한 관찰과 통찰이다. '굉장한 일', '어쨌든', ' 냉담과 침묵', '어쩌면 사랑은 가장 아름다운 오해' 같은 글들을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이 묻어난다. 그의 글귀 하나하나에 여행가이자 생의 탐색가의 진심이 묻어나는 것이다.

    부디 내가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도록!
    이 책의 부제는 '부디 내가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도록'이다.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그 나라의 문화와 사람들에게서 응축한 감정의 결과물이다. 시인 이문재는 최갑수의 글을 보고 '센티멘털 트래블'이라 명명했다. 이성보다는 감성, 현실보다는 낭만, 즐거움보다는 감수성이 손짓하는 곳을 따라 떠나는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 진지하게 세상을 대면해왔고, 너무 열정적으로 일했고, 혹독하게 자신을 단련시켰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의 틈바구니에서 저마다의 가슴속에 만들어놓은 망명지로의 탈출이 소중해지는 순간이다. 그래서 센티멘털과 여행의 만남은 필연이 되었다.
    최갑수 저자는 소박하지만 강하게 강조한다. 인생은 아름답고 살아볼 만하다고. 그래서 우리는 그가 말하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외로움과 낭만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최갑수 시인의 사진과 글은 외로우면서도 예민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다. 이제 우리는 최갑수 시인의 서정적인 사진에 마음을 기댄 채 위로를 얻고 격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자신의 인생을 통찰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우친 것처럼 독자들도 그의 농밀한 센티멘털 여행에 공감하고 '인생은 살아볼 만하다'는 자신감을 얻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최갑수, 14년의 세계여행을 한 권에 담다.
    시인이자 여행자인 최갑수. 그는 스물여덟 살 이후 여행자가 되었다. 이후 지금까지 인생의 대부분을 여행을 하고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데 사용하고 있다. 여행하지 않을 땐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요리를 하고 시를 쓴다. 그리고 여행을 생각한다. 저자는 여행을 직업으로 삼은 지 십 년이 훌쩍 지났다. 그동안 많은 곳을 돌아다녔고 많은 글을 썼고 많은 음악을 들었고 많은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여행이 없었다면 인생은 많이 기울어졌을 것이고, 여행이 아니었다면 생에서 얻은 고단과 황망을 견디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게 믿고 있기에, 지나온 십여 년의 시간을 그럭저럭 살아오게 해준 여행이라는 운명에 감사한다.
    여행을 하며, 길에서 여행자들을 만나며,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맥주를 마시고 밤새 떠들어대며, 우리는 우리 모두가 외로운 존재이고, 그 외로움을 잊기 위해 여행이라는 쓸쓸한 동작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느끼곤 한다. 최갑수 저자는 “외로운 와중에 사진을 찍고 메모를 했다. 찍고 쓰는 것이 나의 직업이니까 어쩔 수 없었다. 이 책에 내보이는 사진과 메모들은 가끔 거칠고 난삽하고 치기 어리지만, 애써 고치려 하지 않았다. 그것이 어쩌면 나의 진심일 수도 있으니까. 변하지 않는 진심은 저자 자신을 사랑하며 그보다 더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단 한 장의 사진이 사랑을 부른다.
    저자 최갑수는 사진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 14년의 여행을 하며 채득한 삶의 무게를 카메라를 통해 담아내기 때문이다. 빼곡하게 써내려간 글자의 부연 설명 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큰 위로를 건낼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작가의 따뜻한 감성이 한 장 한 장의 사진 속에 수많은 상처와 치유 그리고 제자리에 앉은 딱지와 잘 아물어져 옅어진 흉터가 글 속에 고스란히 녹아져 있다. '나 이렇게 아파요.' 라고 굳이 보태어 말하지 않아도, 아파본 이들은 그 통증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잘 아물어진 흉터가 옅어지는 것을 보면서 덩달아 위안을 얻기도 한다.
    그리고 저자는 사진을 통해 삶을 위해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조금씩 배워간다. 혼자 있는 시간이 나만을 위한 시간이 아님을, 나만의 시간은 결코 이기적이지 않음을. 그리고 거창하지 않지만 오롯이 혼자가 되어 떠날 여행을 조금씩 준비한다. 혼자라는 쓸쓸함과 외로움을 받아들이고 용기를 보탠다. 이 책의 여행기록은 그렇게 하나하나 덧붙여진 모자이크 같다. 당장 날짜를 정해 서두르지는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얻은 한웅큼의 용기로 당장 내가 변할 수는 없는 일이니까. 그렇게 서두르다가는 또 제풀에 꺾여 버릴 것이 분명하니까. 달팽이보다 느린 내 속도로 저자는 한 장의 사진으로 온전히 세상과 마주하는 여행을 여전히 꿈꾸고 있는 것이다.

    천천히 그리고 깊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따스한 온도, 당신이 내게 건네주었던 빵 한 조각, 그것은 위로였고 나를 여기까지 살게 했다. 내게 왜 그토록 여행에 열중하느냐고 묻는다면 당신에게 받았던 위로들을 누군가에 전하기 위해서라고 답할 수밖에는. 저자는 여행을 통해 점점 온전한 인간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을 느낀다. 여행친구가 없는 사람에게 저자는 3가지를 얘기한다.

    Q : 여행 갈 때 꼭 챙겨가는 세 가지가 있다면?
    A : 클래식·재즈·락·포크·파두·샹송으로 가득한 아이팟 클래식, 연필 서너 다스, 국제면허증. 아이팟 없이 10시간씩 비포장도로를 버스를 타고 가는 일은 생각조차 하기 싫다. 연필은 아이들을 위한 것. 국제면허증은 오토바이나 차를 렌트해야 할 때를 대비해서.

    Q :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주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A : 일단 떠나라고 충고할 수밖에 없다. 앉아서 절망하기보단 저지르고 실패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니까.

    Q : 여행 중 갑자기 외로워지거나 고독해지면 어떡하죠?
    A : 그런 것쯤은 혼자 해결해야죠.

    목차

    프롤로그

    001 데우다
    002 정말로 아끼지 말아야 할 것
    003 즐거워야죠
    004 어느 오후 4시의 머뭇거림
    005 정말이지, 끝내주는 당신
    006 감각을 믿어
    007 걱정하지 마
    008 다른 시간을 만나려거든 여행하라
    009 빈둥빈둥 나의 라이프워크
    010 여행은……
    011 비수기의 쑥스러움
    012 여행할 궁리
    013 어쩔 수 없이 Imagine
    014 아직은 도착하고 싶지 않아요
    015 여행과 초현실주의
    016 이봐, 이 정도면 된 거 아냐?
    017 당신의 청춘은 언제였나요
    018 그러고 보니 가난한 이유
    019 여행을 하며
    020 아바시리 행 보통열차
    021 당신 때문이 아니야, 절대로
    022 오래전부터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
    023 당신에게
    024 사랑에 관해 두서없는
    025 바타네스라는 곳
    026 반복일 뿐이야
    027 부디, 내가 나를!!!
    028 어른이 되기 위해
    029 오해하지 마세요
    030 얼른 떠나세요
    031 잘하는 일이 아닌 좋아하는 일
    032 코파카바나 해변에 누워 있는데 말이야
    033 사랑하게 됐다는 거지
    034 타이트하다면 타이트한 프리랜서의 일상
    035 카오산 로드에서
    036 결정
    037 사랑은 때로
    038 약간은, 때로는, 어쩌다 한 번은
    039 옆자리 대화
    040 오해 하나 더
    041 우리가 슬펐던, 딱 그만큼
    042 노을
    043 아무도 없으니, 겨울나무 앞에서
    044 어쩌면 사랑은 가장 아름다운 오해
    045 우리가 놓쳤던 사랑들은 별이 되지
    046 도대체 당신이라는 사람
    047 미안해
    048 지금 사랑하고 있는 것들을
    049 여행이나 생활이나
    050 당신을 위한 2월의 여행지
    051 그러다 보니 여행은, 어쩌다 보니 인생은
    052 비법
    053 월요일이니까
    054 여행과 당신에 관한 하루
    055 실수에 대하여
    056 난 가끔씩 못돼진단 말이야
    057 어쩔 수 없는 월요일 아침
    058 더 좋은 여행자가 되기 위해서는
    059 토요일 오후 세 시의 국수
    060 유유자적 컴퍼스
    061 냉담과 과묵
    062 좋은 여행이란?
    063 궁금한 밤
    064 그러니까 내 말은, 어쨌든 여행을
    065 세상에 가득한 온갖 소리들
    066 웃고 여행하라
    067 야간열차에서의 중얼거림
    068 여행은
    069 시칠리아 파스타
    070 어부가 아침을 시작하고 있었다
    071 세렝게티
    072 여행을 위한 조언
    073 14킬로그램의 신세
    074 외롭고 외로운 동작의 나날들
    075 굳이 왜?
    076 어떻게 어떻게 정신
    077 여행에 관한 두서없는 중얼거림
    078 여행이 아니었다면 눈을 질끈 감는다
    079 사막, 귓가에는 지난밤의 북소리가 어지럽고
    080 당신은 최선을 다해 행복해라
    081 중요한 건
    082 사랑에 관해 결정적인
    083 당신과 나의 목록들
    084 단도직입적으로 뚜벅뚜벅
    085 리얼
    086 이과수 폭포 앞에서
    087 첫눈이 오니까
    088 꽃 한 송이 때문에
    089 자신을 먼저
    090 다시 한 번 어쨌든
    091 서른 살이 되는 해 마음먹은 것
    092 난 당신과 다른 톱니바퀴야
    093 자신을 사랑하는 법
    094 책 읽고 쏘다니는 일
    095 선택과 포기 그리고 집중
    096 인생의 황금비율
    097 똑딱이가 좋아요
    098 어디든 넘쳐나는 게 이유니까
    099 사랑과 여행의 공통점
    100 숨어 있기 좋은 섬
    101 자신과 우리와 서로에 대해 품은 오해와 진실과 ‘설마’ 그리고 진심
    102 자그레브 역에서의 중얼거림
    103 주말 마감
    104 어쨌든
    105 기차는 에든버러의 가을을 달렸다네
    106 이스트라 반도의 세 도시 모터분, 포레치, 로비니
    107 미안하지만
    108 먼저 웃을 것
    109 나도 나의 것들도 함께 늙어가는 거지
    110 견디며, 견디며, 견디며
    111 카오산 로드에 가봐
    112 일단 조금은 버텨볼 것
    113 독도법
    114 무제
    115 그러니 많이 미안해하지 말라
    116 얼마나 많은 방법이 있는데
    117 질투와 호기심
    118 당신이라는 박하사탕
    119 우리 때론 이렇게
    120 눈빛
    121 굉장한 일

    포토 앨범

    본문중에서

    시인이자 여행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갑수의 포토에세이. 카여행은 마음을 '데우는' 일이라고 써본다. 그러니까 여행의 온도는 37.2도 당신의 체온과 같아서
    여행을 가는 건, 당신을 안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의 기분 좋은 온도를 느끼는 일.
    (/ '001 데우다' 중에서)

    여행은 새로운 공간과 장소를 만나는 일이지만 새로운 시간과 조우하는 일이기도 하다. 공간의 새로움이 아닌 시간의 새로움을 느끼는 일. 길 위에서 우리는 우리의 과거를 돌이켜보고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가늠한다. 그래서 여행은 당신을 여행을 떠나기 전의 당신과 조금은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버린다.
    (/ '008 다른 시간을 만나려거든 여행하라' 중에서)

    당신에게 무엇이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깨끗한 새벽을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 당신을 이곳으로 데려 온 이유다. 숨어 있기 좋은 섬.
    (/ '023 [당신에게]' 중에서)

    우리는 알고 있지. 사랑이 무조건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하지만 그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우리는 사랑을 시작하지. 어쩌면 사랑은 오해. 내가 그녀를 이해하는 순간, 그녀가 나를 이해하는 순간, 우리의 사랑은 사라지고 말지.
    (/ '044 어쩌면 사랑은 가장 아름다운 오해' 중에서)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 좋은 여행이란? 그러면 이렇게 답한다.
    자신의 내면을 넓히는 일, 무언가 깨달음을 얻는 일...... 이런 것 다 좋다. 훌륭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런 것 다 떠나서 좋은 여행은 현지인들에게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는 것,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다른 여행자들과 자연을 배려하는 일. 자아를 찾아 떠나는 나의 여행보다 길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당신의 여행이 수백 배 더 아름답다.
    (/ '062 좋은 여행이란?' 중에서)

    자신을 사랑하려면 좀 뜬금없지만 책읽기와 하루에 원고지 3매씩 글쓰기, 여행을 해볼 것을 권장합니다. (물론 제 방식입니다.) 책읽기는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10분이든 1시간이든 하루종일이든 책을 읽어보세요. 장소는 아무 곳이나 상관없어요. 혼자 고요히 앉아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이 꽤 괜찮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3매의 글쓰기. 글쓰기는 스스로를 상상하고 정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주제는 상관없습니다. 일기도 좋고 영화평도 좋고 독서평이나 음악평도 좋습니다. 그냥 에세이 혹은 글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종류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써보세요.
    (/ '093 자신을 사랑하는 법' 중에서)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3.05.25~
    출생지 경남 김해
    출간도서 14종
    판매수 17,358권

    시인. 여행작가. 생의 탐색가. 길의 몽상가. 오랫동안 여행작가로 일하고 생활하고 있다. 그러니까 여행을 다니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것이 일이다. 그래서 이번 생이 약간은 다행스럽고 행복하다고 여기고 있다. “여행이란 뭐죠?” 하고 묻는 이들에게는 “위로 아닐까요”라고 대답한다. 지금까지 쓴 여행에 관한 혹은 생에 관한 책들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 [행복이 오지 않으면 만나러 가야지] [당신에게, 여행] [사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2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9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