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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걸작 미니북 컬렉션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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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니북으로 만나는 문학동네의 걸작 스테디셀러!

문학동네가 엄선한 여섯 권의 책을 미니북으로 선보이는 『문학동네 걸작 스테디셀러 미니북 컬렉션』. 걸작 스테디셀러가 주는 감동과 행복을 케이스와 함께 소장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세트이다. 신경숙의 첫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황석영이 들려주는 유년 시절의 이야기 <모랫말 아이들>, 김훈의 기행산문집 <풍경과 상처>, 김화영의 유려한 번역으로 다시 읽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파울로 코엘료의 전설적인 베스트셀러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의 산티아고 순례기 <순례자>를 엮었다. 미니북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크기만 작을 뿐 기존 단행본과 똑같은 표지와 내용을 담았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해도 좋다. (전6권)

▶ 각 도서의 사이즈는 60 * 85 mm입니다.

출판사 서평

밀리언셀러 『연금술사』부터
10년 넘게 사랑받아온 신경숙의 첫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까지……

문학동네 걸작 스테디셀러 미니북 컬렉션(전6권)
모랫말 아이들+아름다운 그늘+풍경과 상처+어린 왕자+연금술사+순례자

아직 읽지 않은 당신, 이미 읽은 당신 모두를 위한 여섯 권의 행복! 여섯 배의 울림!


그동안 이벤트 선물로 한정품으로만 제작해왔던 미니북을 여섯 권의 세트로 선보인다. 문학동네가 엄선한 이 여섯 권의 책들을 아직 접하지 않은 당신이라면, 이번 기회에 걸작 스테디셀러가 주는 감동을 단 한 번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읽은 당신이라면, 이 여섯 권의 행복을 세련된 케이스와 함께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갖고 싶은 미니북, 수납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케이스, 어린 왕자 브로마이드!

미니북은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작은 핸드백 안에 넣고 다녀도 부담 없는 무게가 가장 큰 특징이다. 크기만 작아졌을 뿐 기존 단행본과 똑같은 표지와 내용을 담았다.
길이나 카페에서 누군가를 기다릴 때,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할 때, 뭘 할지 몰라 난감했던 자투리 시간, 손에 쥐고 있던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미니북 속 여섯 개의 풍경과 마주하는 건 어떨까.
소장하고 싶어지는 세련된 케이스에 모두 담은 걸작 미니북 세트는,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해도 아주 그만일 것이다. 다 읽고 난 뒤에는 수납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케이스와 인테리어 소품이 되어줄 어린 왕자 브로마이드 또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6 MASTERPIECES!

31개국 독자들과 함께 읽는 작가 신경숙의 첫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거장 황석영을 키워낸 유년 시절의 이야기 『모랫말 아이들』
김훈의 문장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기행산문집 『풍경과 상처』
원본과 거의 동일하게 복원, 김화영의 유려한 번역으로 다시 읽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전 세계 3천만 독자들이 읽은 파울로 코엘료의 전설적인 베스트셀러 『연금술사』
코엘료의 위대한 문학여정의 출발점인 산티아고 순례기 『순례자』

황석영 어른을 위한 동화 『모랫말 아이들』

거장 황석영을 키워낸 비밀스런 이야기보따리!


지금 어른이 되어 나는 알고 있다.
삶은 덧없는 것 같지만
매순간 없어지지 않는 아름다움이며 따뜻함이
어둠 속에서 빛난다.
지금도 그렇지 않은가. _‘작가의 말’에서

50년 세월 동안 문학적으로만 아니라 사회·정치적으로도 파란의 연속이었던 작가 황석영. 그가 스스로 “자신의 유년 시절을 이야기해주려는 마음으로” 쓴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 이 작품은 작가 황석영의 문학적 진면목을 새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주변부 소외된 인물들의 삶을 통해 산업화 사회의 모순과 상처를 준엄히 비판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성찰의 끈을 놓지 않았던 황석영의 문학세계를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어른을 위한 동화 『모랫말 아이들』에서 원체험에 가까운 그의 문학적 원형과 만나는 소중한 경험과 함께 유년기 성장소설의 아름다운 전형을 접하게 될 것이다.
응축된 서정, 간결한 서사가 주는 묵직한 감동!

『모랫말 아이들』에서 또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은 황석영 특유의 글맛이다. 장황한 설명이나 감상을 배제한 간결한 서술과 사건 중심의 속도 있는 이야기 전개는 행간의 뒷이야기를 독자의 가슴에 깊이 새기게 만든다. 어른을 위한 동화이기도 하지만 빼어난 유년기 성장소설로 읽힐 만큼 꽉 짜인 이야기의 힘과 서정의 울림이 강하다. 『모랫말 아이들』은 거장 황석영의 거침없는 필치와 탄탄한 서사구조, 고도로 절제된 서정 미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동화의 전범이라 할 수 있다.

추천글
아이들 이야기가 우리를 매혹하는 것은 우리가 한때 아이들이었을 뿐 아니라 지금도 아이들이고 죽을 때까지도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아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우리를 키운 비밀의 거의 전부는 우리가 아이들이었던 때의 바람과 달빛 속에 감추어져 있다. 우리를 가슴 설레게 했던 모든 것들, 우리의 놀라움과 기쁨, 사랑의 경이, 그리고 무언가를 알게 된 순간의 슬픔과 은밀한 눈빛……이 비밀스런 것들이 아이를 키우고 어른을 지탱하고 사람을 사람이게 한다. 황석영의 『모랫말 아이들』은 그런 비밀 보따리의 하나이다. 거기서 우리는 마치 처음인 것처럼 우리 자신을 다시 만난다. _도정일(문학평론가)

신경숙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깊고 그윽한 말들의 무늬, 향기로운 산문의 매혹
신경숙 문학세계의 원류를 찾아서


올 늦봄에 포르투갈에 가기 위한 어느 공항에서 서른셋에 출간한 산문집인 이 책 『아름다운 그늘』을 읽었다. 아마도 나는 리스본에서 만날 사람을 위해 이 책을 가방에 넣어갔을 것이다. 미처 다른 읽을 것을 챙기지 못해 결국 내 책을 내가 읽고 있는데 마음이 격렬해졌다. 첫 산문집이어서였을 것이다. 이 책 속에 세상과 문학을 향한 나의 첫 마음들이 고스란히 들어 있어서……
십오 년을 무사히 건너와 이렇게 새옷을 입게 된 것에 감사한다. _3판 서문에서

“이렇게 일찍 산문집을 갖게 될 줄 몰랐습니다. 겨우 서른셋에요.”
그렇게 수줍어하며 책을 펴냈던 것이 1995년.
『아름다운 그늘』은 소설가 신경숙의 첫 산문집이다.
읽는 이의 마음자리가 달라져서일까, 오래전에 씌어진 글들인데도 오늘에 더 와 닿는 것은. 이 글들은 늘 그 자리에 있는 듯하면서도 더욱 깊어지고 넓어지고 있는 신경숙 문학의 자리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한다.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습작 시절의 고통과 추억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산문집을 통해 우리는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신경숙 문학세계의 근원과 그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

싱그러운 말들의 풍경, 잔잔한 감동

쉼표 하나 마침표 하나라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치밀한 문장, 싱그러운 감성의 향연으로 우리 산문의 진경을 보여준 『아름다운 그늘』의 개정판을 십 년 만에 내놓으면서 저자는 “세월이 흘러도 그 마음이 그 마음이지 여겼으나 한 해 두 해 쌓여 십여 년이 흐르고 보니 어떤 마음으로부터는 너무 멀리 와서 돌아갈 수가 없고 간혹 어떤 마음한테는 가고 싶어 사무치나 가는 길을 잃어버”렸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 마음들을 독자들에게 다시 선보이게 되었으니,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 글을 쓰고 싶은” 그때의 마음은 이미 이루어진 것이 아닐까.

김훈 기행산문집 『풍경과 상처』

“모든 풍경은 상처의 풍경일 뿐이다.”


나에게, 풍경은 상처를 경유해서만 해석되고 인지된다.
내 초로의 가을에, 상처라는 말은 남세스럽다.
그것을 모르지 않거니와,
내 영세한 필경은 그 남세스러움을 무릅쓰고 있다.
풍경은 밖에 있고, 상처는 내 속에서 살아간다.
상처를 통해서 풍경으로 건너갈 때,
이 세계는 내 상처 속에서 재편성되면서 새롭게 태어나는데,
그때 새로워진 풍경은 상처의 현존을 가열하게 확인시킨다.
그러므로 모든 풍경은 상처의 풍경일 뿐이다.
_서문에서

이 책이 처음 출간된 1994년, (그의 말대로라면) “초로”의 김훈은 (그러나 아직) 사십대 중반이었고, 아직 첫 소설 『빗살무늬토기의 추억』이 출간되기 전이었다. 이 책이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유려한 문장으로 유명한 그였지만, 그의 문장을 이야기할 때, 『풍경과 상처』는 빼놓을 수 없는 산문이다.

우리 삶의 뼈를 발라내는 문학적 감수성과 치열한 사유로 길어올린 김훈 산문의 마술적 매력

2009년 장편소설 『공무도하』를 펴내며 작가는 ‘스트레이트체’만의 강력한 아름다움에 대해 말한 바 있지만, 책을 다시 펴내며 “나는 이제 이런 문장을 쓰지 않는다”고 했지만, ‘풍경’들 앞에서도-그의 말대로라면 상처를 경유해온 그 풍경들임에도-어설픈 감상으로 빠져들지 않고, ‘이미지와 인문학적 사유가 서로 스며서 태어나는 새로운 언어’로 씌어진 이 산문들의 아름다움 앞에서는 다른 어떤 설명도 사족일 것이다.

여기에 묶인 글을 쓰던 시절에 나는 언어를 물감처럼 주물러서 내 사유의 무늬를 그리려 했다.
화가가 팔레트 위에서 없었던 색을 빚어내듯이 나는 이미지와 사유가 서로 스며서 태어나는 새로운 언어를 도모하였다.
몸의 호흡과 글의 리듬이 서로 엉기고, 외계의 사물이 내면의 언어에 실려서 빚어지는 새로운 풍경을 나는 그리고 싶었다. 그 모색은 완성이 아니라 흔적으로 여기에 남아 있다.
나는 이제 이런 문장을 쓰지 않는다. 나는 삶의 일상성과 구체성을 추수하듯이 챙기는 글을 쓰려 한다.
그러하되, 여기에 묶은 글들은 여전히 내 마음속 오지의 풍경을 보여준다.
_개정판을 내며

생텍쥐페리 소설 『어린 왕자』

“비밀을 가르쳐줄게. 아주 간단한 거야.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한때는 어린아이였을 우리 모두에게 바치는 책!


어렸을 적 이유 없이 슬프고 아름다웠던 동화는 이제 ‘어른’이 된 우리에게 너무나도 간단하고 분명한 삶의 비밀을 다시 던져준다.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잘 기억해두기 위해서 우리는 어린 왕자처럼 되뇌어야 할지도 모른다. 진정 소중한 그 무엇을 지키기 위해 우리의 시간을 소비해야 할 것이고, 그렇게 시간을 들여 길들인 모든 것들을 영원히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자, 이제는 다시 어린 왕자를 찾아야 할 시간이다. 내 삶을, 내가 길들인 내 삶의 주변을 책임질 줄 아는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서라도……

김화영 선생의 유려한 번역으로 다시 읽는 『어린 왕자』

개성적인 글쓰기와 유려한 번역으로 우리 문학계와 지성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해온 불문학자 김화영 선생이,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 왕자』를 우리말로 옮겼다. 이 책은 원본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출간된 1999년 폴리오 판을 그 번역본으로 삼았다. 작가 사후에 출판된 기왕의 모든 불어판은 1943년 작가 생존시 작가의 검토를 거쳐 나온 미국판 불어, 영어 원본을 다시 손질한 것으로, 원본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이 차이는 당시 미숙한 기술로 인하여 미국판을 놓고 덧칠, 윤색, 가필하는 과정에서 생긴 변화로 보인다. 폴리오 판은 새로운 기술에 힘입어 작가의 그림과 거의 동일한 그림과 내용을 복원했으므로 “생텍스 및 어린 왕자의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 소설 『연금술사』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전 세계 3천만 독자들이 읽은 전설적인 베스트셀러!
어떤 책도 이만큼의 희망과 환희를 담고 있지 않다.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한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조형해낸 『연금술사』는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증언하는 고귀한 성서이며, 진정 자기 자신의 꿈과 대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는 희망과 환희의 메시지다.

『데미안』 『어린 왕자』 『갈매기의 꿈』을 잇는 우리 영혼의 필독서

위대한 업, ‘자아의 신화’를 이루기 위해 시작된 긴 여행은 그 자체 삶의 소중한 보물을 담고 있었다. 떠돌아다니기 위해 양치기가 된 청년 산티아고에게 인생을 살맛나게 해주는 건‘꿈이 실현되리라고 믿는 것’.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는 늙은 왕의 말과 그가 건네준 두 개의 보석을 표지(標識)로 삼아 기약 없는 여정에 뛰어든 산티아고는 만물에 깃든 영혼의 언어들을 하나하나 배워간다.
그리고 운명 같은 연금술사와의 만남. 연금술의 진정한 의미는 우리 모두 자신의 보물을 찾아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 우리가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를 갈구할 때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도 함께 나아진다는 걸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게 되면서부터 산티아고는 과거나 미래에 연연하지 않고 만물의 정기와 호흡하게 된다. 산티아고는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고된 여정을 통해 필요한 모든 것-삶의 비밀스럽고 심오한 진리를 깨닫고, 그가 꿈꾸던 삶을 살았다. 그리고 그것이 코엘료가 우리에게 전하는 삶의 연금술, 영혼의 연금술이다. 구절구절 현오한 가르침을 전하는 『연금술사』는 가히 현대의 고전이라 할 만하다.

『연금술사』에 쏟아진 찬사

연주 여행을 가다보면 비행기에서 긴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마다 이 책을 펼쳐든다. 성악가로서 세계를 떠돌다보니 ‘왜 난 이렇게 집시처럼 떠돌아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인생은 자아를 발견하기 위한 영원한 여행이라는 생각에 위안을 얻게 되었다. 내가 찾아 헤매던 인생의 의미에 대해 해답을 제시해준 책이라고나 할까.
_조수미(성악가)
작가로서의 재능과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남녀노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비범한 능력으로 파울로 코엘료는 파워풀한 메신저가 되었다. _반기문(유엔 사무총장)
학창시절, 비겁했던 나의 여고시절에 이 책을 접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_추상미(영화배우)
『연금술사』를 읽으면 자기 앞에 놓인 빈 공간을 새로운 색깔들로 채워나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_최윤영(MBC 아나운서)
자신의 생에서 성공한 사람들, 자신의 길에 존재를 건 사람들이 왜 『연금술사』를 추천하는지를 알겠다. _차승재(싸이더스 대표이사)
고백하건대 저는 난독증이 있어요. 언어가 의미보다 활자 자체의 이미지로 다가오죠. 가뜩이나 읽는 속도도 느린데 정보를 줄 만한 책 위주로 고르기 때문에 소설은 거의 못 읽어요. 하지만 인생 전체를 놓고 책 한 권을 꼽으라면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댈 겁니다.
『어린 왕자』를 읽으면 순수의 가치를 생각하게 되잖아요. 이 책도 그래요.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면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죠. 긴 여행 끝에 주인공 산티아고는 보물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요. 여러분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지나가는 개미를 눈여겨본 적 있나요?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에 주위를 둘러볼 여유조차 없으니 보물도 못 보는 것 아닐까요. _이은결(마술사)
파울로 코엘료는 문학 연금술의 비밀을 알고 있다. _오에 겐자부로(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그리고 성경의 감동적인 우화를 떠올리게 만든다. _『가제타 쉼보르스카』(폴란드)
청년 산티아고를 따라가는 기막히게 멋진 영혼의 모험. _폴 자인더(퓰리처 상 수상작가)
인생의 꿈을 간절히 소망하는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_앤서니 로빈스(작가)

파울로 코엘료 『순례자』

‘영혼의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그 위대한 문학 여정의 출발점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이자 영향력 있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데뷔작.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카미노 데 산티아고(산티아고의 길)’ 를 걷고 『순례자』를 씀으로써 그때까지 꿈으로만 머물러 있던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지극히 ‘인간적인’ 한 사람이 놀랍고 기적과도 같은 변화의 과정을 거쳐 깨달음에 이르는 여정을 담은 『순례자』. 파울로 코엘료에게 ‘산티아고 길’ 순례는 칠백 킬로미터라는 먼 거리를 한 발 한 발 걸어갔다는 점에서 고난의 경험이었고, 개인의 역사를 놓아두고 마침내 ‘진정한 나’로 거듭남으로써 삶이 송두리째 바뀐 ‘결정적 순간’이기도 했다.

파울로 코엘료의 가장 진솔한 내면의 얼굴

『순례자』는 파울로 코엘료의 문학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이다. 단지 그것이 작가의 데뷔작이자 그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린 『연금술사』의 모태가 되는 작품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순례자』의 의미는 이 작품 안에 코엘료의 가장 진솔한 내면의 얼굴이 담겨 있다는 데 있다. 작가는 이 책에 ‘산티아고의 길’을 걸으면서 겪은 경이로운 체험과 영적 탐색을 가감 없이 담았다. 그렇기에 『순례자』는 파울로 코엘료의 철학 안에 깃든 인간애와 성찰의 깊이를 맨얼굴로 드러내 보이는, 그의 모든 작품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원천이자 씨앗이 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순례자』에 쏟아진 찬사

아름답고 시적이며, 메시지는 명료하다.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얼굴에 미소를 띠게 한다. _디 익스프레스(영국)
인생의 소중한 진리를 전파하는 동시에 한 인간이 꿈을 이루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 _서울신문
『순례자』를 읽고 나는 언젠가 ‘산티아고의 길’에 가리라 예감했고, 또 그러리라 결심했다. 그리고 드디어 그 길을 걷게 되었다. ‘산티아고의 길’은 내게 ‘모비 딕’과도 같은 것이었다. 언젠가 꼭 해내리라 다짐하는 그 무엇. 『순례자』는 내게 생의 시간을 여행하도록 영감을 불어넣어주었다. 그리고 그 길에서 나는 상상도 못했던 많은 것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을 꼭 읽을 것을 권한다. 그리고 한번쯤은 당신 자신을 위하여 ‘산티아고의 길’을 살아내길 바란다. _아마존 서평

목차

아름다운 그늘
모랫말 아이들
풍경과 상처
어린 왕자
연금술사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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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황석영(黃晳暎)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3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저자 황석영은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 중 단편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한일회담반대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서 유치장에 갇히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일용직 노동자를 따라 전국의 공사판을 떠돈다. 공사판과 오징어잡이배, 빵공장 등에서 일하며 떠돌다가 승려가 되기 위해 입산, 행자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후 해병대에 입대,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이때의 체험을 담은 단편소설 '탑'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다시 문학으로 돌아온다. 이후 그는 '객지', '한씨연대기', '삼포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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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申京淑)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30112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스물두 살 되던 해인 1985년 중편 '겨울 우화'로 문예중앙 신인상을 받았다. '풍금이 있던 자리', '깊은 슬픔', '외딴방' 등을 잇달아 출간하며 신경숙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리진',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모르는 여인들'을 출간하며 작품세계를 넓혀왔다. 33개국에 판권이 계약된 밀리언셀러 '엄마를 부탁해'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닷컴의 '올해의 책 베스트 10'(문학 부문)에 선정되었고, 각국 언론의 호평 속에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이외에 소설집 '겨울 우화',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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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金薰)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8
출생지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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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훈은 1948년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 영문과를 중퇴했다. 한국일보, 시사저널, 국민일보, 한겨레신문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2004년 이래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장편소설 『빗살무늬토기의 추억』, 『칼의 노래 』, 『현의 노래』, 『개』, 『남한산성』, 『흑산』, 『공무도하』, 『내 젊은 날의 숲』, 『공터에서』, 소설집 『공무도하』, 산문집 『풍경과 상처』, 『자전거 여행 1, 2』, 『내가 읽은 책과 세상』, 『바다의 기별』, 『라면을 끓이며』, 『연필로 쓰기』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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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0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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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생텍쥐페리(Antoine de Saint-Exupery)는 진정한 의미의 삶을 개개 인간의 존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정신적 유대에서 찾으려 했던 프랑스 소설가. 1900년 6월 29일에 프랑스 리용의 몰락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해군사관학교 입학 시험에 실패한 뒤 생크루아 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21세 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위에 임관되었으나 비행 사고를 내고 예편되었다. 1920년 공군으로 징병되었다. 제대 후에도 15년 동안이나 비행사로서의 길을 걸었다. 1926년에는 민간 항공회사 라테코에르사에 입사하여 우편비행사업도 하였다.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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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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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17세부터 세 차례나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불행한 청소년기와, 록밴드를 결성하고 극단 활동에 참여하는 등 히피문화에 심취한 청년기를 보낸다. 1973년 함께 음악 활동을 하던 친구 라울과 '크링 하Kring-ha'라는 만화잡지를 창간했으나 잡지의 성향이 급진적이라는 이유로 당시 브라질 군사정권에 의해 두 차례 수감되고 고문당했다. 그후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으로 일하며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던 그는 1986년, 돌연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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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최정수, 박명숙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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