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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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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난 다 컸어요!

『내가 정말』은 '괜찮아', '나도 나도'에서 커다란 눈망울에 건강한 웃음을 짓던 주인공 여자 아이가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엄마와 함께 동물원에 놀러 온 여자 아이. 엄마는 아이가 아기였을 때 아기 캥거루처럼 아주 조그마했고, 아기 오리처럼 꽥꽥 울어 댔고, 아기 타조처럼 머리카락이 조금밖에 없었다고 이야기해준다. 아이는 “내가 정말?”이라고 되묻고, 혼자 할 수 있는 일들을 자랑스럽게 말한다. 자신의 성장을 인정받고 싶은 아이들에게 칭찬과 용기를 주는 이 책은 아기였을 때의 모습은 귀여운 동물로, 지금의 모습은 씩씩한 아이로 짝을 이루어 대조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아이가 얼마나 멋지게 성장했는지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아기 사자처럼 쿨쿨 잠만 자고
아기 오리처럼 꽥꽥 울고
아기 돼지처럼 엄마 젖만 먹던 우리 아이.
“내가 정말? 말도 안 돼! 난 다 컸어!”
하루하루 눈부시게 자라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씩씩한 그림책 <내가 정말?>


하루하루 눈부시게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칭찬과 응원을 보내 주세요.

최고의 베스트셀러 <괜찮아><나도 나도>에서 커다란 눈망울에 건강한 웃음을 짓던 주인공 여자 아이가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잘 먹고, 잘 웃고, 잘 자는 것만으로 대견했던 우리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는 일들을 자랑합니다. 최숙희 작가의 신작 <내가 정말?>은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성장을 이룩한 우리 아이들에게 칭찬과 응원을 보내는 그림책입니다.

줄거리
엄마와 함께 동물원에 놀러 왔어요. “아기였을 때 너도 아기 캥거루처럼 조그마했단다.”라는 엄마 말에 아이는 깜짝 놀라며 아기 시절을 궁금해 합니다. 아이에게도 분명 기억 못하는 아기 시절이 있지요. 아기 사자처럼 쿨쿨 잠만 자고, 아기 오리처럼 꽥꽥 울고, 아기 돼지처럼 엄마 젖만 먹던 시절 말이지요. 아이들은 아기였을 때 자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우스꽝스러운 일을 했는지 까르르 웃으며 듣다가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아기였다는 걸 알고 “내가 정말?” 되물으며 “말도 안 돼! 난 다 컸어!”라고 큰 소리로 외칩니다.

베스트셀러 <괜찮아><나도 나도> 최숙희 작가가
선보이는 영아 그림책 시리즈 제3탄


엄마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 그림책 작가최숙희!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은 물론 엄마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온 작가의 대표작 <괜찮아>는 2009년에 초등학교 읽기 교과서에 수록되고 2011년에는 IBBY 장애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으로 선정되는 등 현재까지는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나도 나도><너는 기적이야><엄마가 화났다>는 출간되자마자 단번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대만, 스웨덴, 중국에 저작권이 수출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영아 그림책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괜찮아>와 <나도 나도>를 보면, 커다란 눈망울에 건강한 웃을 짓는 여자아이의 모습에 아이보다 엄마들이 먼저 환호를 하고 좋아하지요. 밝고 건강한 모습은 모든 엄마들이 아이에게 바라는 모습과 꼭 닮아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도 눈을 떼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여자아이가 건네는 말과 행동에 위로를 받고 힘을 얻으니까요. <괜찮아>로 아이들은 자존감을 찾고 <나도 나도>로 자신감을 얻습니다.
최숙희 작가의 영아 그림책 제3탄 <내가 정말?>이 출시되었습니다. 엄마, 아이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온 여자아이가 한 뼘 더 성장하여 “내가 정말?” 하며 금방이라도 눈을 깜빡이며 뭔가 말을 건넬 것 같습니다. 최숙희 작가의 새로운 책을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와 아이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변화는
보석 같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입니다

혼자 할 줄 아는 것이 많아진 보석 같은 우리 아이들. “내가 정말?” 하며 아기 때 모습을 부정하고 자기의 성장을 확인받고 싶어 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최숙희 작가는 자신의 성장을 인정받고 싶은 아이들에게 칭찬과 용기를 주고 싶어 이 책을 기획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서 이때까지 건강하게 자라준 것을 칭찬하고, 앞으로도 무럭무럭 잘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말이죠.
작가는 이 책에서 아이의 성장 모습을 작가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표현했습니다. 아기였을 때의 모습은 귀여운 동물로, 지금의 모습은 씩씩한 아이로 짝을 이루어 대조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아이가 얼마나 멋지게 성장했는지 보여줍니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아이가 이루어내는 발달 수준도 점점 높아집니다. 갓 태어났을 때 자고, 울고, 싸고, 먹기만 하던 아기가 씩씩하게 말하고, 쌩쌩쌩 달리고, 어느새 엄마도 도와주는 놀라운 성장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동물들 앞에서 “난 다 컸어!” 하고 맘껏 자랑하는 장면에서는 그림책을 보는 아이도 자신의 성장을 인정받은 양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그러나 사실 엄마, 아빠에게 기대고 싶은 때가 많은 어린아이이죠. 아기였을 때처럼 엄마에게 기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담긴 마지막 장면은 큰 여운을 줍니다. 아이가 업혀 있는 엄마의 등은 마치 포근한 언덕처럼 보입니다. 언제든 아이에게 기댈 언덕이고 싶은 엄마, 최숙희 작가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날마다 눈부시게 자라는 아이와
날마다 감동이 커져가는 엄마의 행복한 대화


두세 살이 되어 아이가 말을 배우면 아이들은 엄마에게 끊임없이 말을 합니다. 어눌하고 짧은 몇 마디일지라도 이것이 아이 방식의 대화입니다.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는 기쁨을 느끼고 위로를 받고 애착을 형성해 나가지요.
<내가 정말?>은 엄마와 아이가 주고받는 행복한 대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엄마는 아기였을 때 아기 동물처럼 이것도 저것도 못했다고 짓궂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자 아이는 “내가 정말?” 깜짝 놀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말하고 직접 선보이지요. 어른의 눈에는 특별할 것도 없고 여전히 미숙한 어린아이지만 아이 표정에는 자신감이 넘칩니다. 그림책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그걸 보고 있는 엄마의 얼굴은 어땠을까요? 아마도 환한 미소를 띠며 “그럼 우리 아이, 다 컸지.” 하고 엉덩이를 톡톡 두드리지 않았을까요?
대화는 아이들의 성장 촉진제입니다. 아이는 엄마의 칭찬과 응원에 인정받았다는 기쁨에 자신감을 얻었을 것입니다. 반면에 엄마는 더욱 씩씩하고 바른 아이로 자랄 거라는 믿음을 얻었을 것이고요.
아이와 함께 <내가 정말?>별책 부록인 ‘성장 앨범’에 사진을 붙이며 아기였을 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그럼 우리 아이는 뭐라고 할까요? 아이가 하는 대사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에도 칭찬과 응원을 듬뿍 해 주세요. “잘했어. 잘했어, 우리 아기!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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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1964

1964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였다. 현대백화점에서 디스플레이를,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잡지 디자인을 하다가, 1993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게 되었다. 지금은 어린이 책과 시사지, 단행본, 광고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깔끔하고 세련되며 완성도 높은 그림이 특징이다. 2000년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가작으로 당선되었고, 2002년 아시안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서도 입상하였다. 2003년 Sokia Award 본상을 수상한 다음, 2005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로,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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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4

1964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였다. 현대백화점에서 디스플레이를,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잡지 디자인을 하다가, 1993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게 되었다. 지금은 어린이 책과 시사지, 단행본, 광고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깔끔하고 세련되며 완성도 높은 그림이 특징이다. 2000년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가작으로 당선되었고, 2002년 아시안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서도 입상하였다. 2003년 Sokia Award 본상을 수상한 다음, 2005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로,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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