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0,5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8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밀실 살인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자동적립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9)

출판사 서평

‘밀실’과 ‘사건’의 동시 발생!
이는 과연 살인인가, 사고인가?


요리카와 탐정사무소에 근무하는 요츠야 레이코는 어느 날,
한 부인으로부터 아들의 살해 혐의를 벗겨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의뢰를 받아들여 사건 현장인 아지 산으로 향한 그녀는,
‘밀실’과 ‘사건’이 분리되어 살인인지, 사고인지, 자살인지
구분조차 되지 않는 해괴한 사건에 당황하는데…….

눈 덮인 산장에서 벌어진 불가사의한 ‘밀실’과 ‘죽음’
사건의 비밀을 거머쥔 밀실의 비밀은 과연 무엇인가?!


장르를 넘나드는 독특한 상상력의 소유자 코바야시 야스미.
그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본격 밀실 미스터리!
자유자재로 장르를 융합하는 미스터리계의 마술사, 국내 첫 상륙!
1995년 「완구수리자」로 제2회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수상하며 데뷔, 이후 SF매거진독자상 수상 등 호러와 SF, 본격 미스터리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보인 일본의 유명 미스터리 작가 코바야시 야스미小林泰三의 작품이 국내에 첫 소개된다. 북홀릭에서 출간하는 코바야시 야스미의 본격 미스터리 장편소설 [밀실·살인]은 눈 덮인 산장에서 벌어진 기이한 밀실 사건을 배경으로 치정과 질투, 인간의 이기심이 뒤얽히는 밀도 높은 미스터리를 선보인다.

‘밀실’과 ‘죽음’의 병렬적 발생 - 그래서 [밀실·살인]이다.
눈 덮인 산 속의 별장에서 한 여자가 죽음을 맞는다. 그녀는 당시 별장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으며, 그 후 단 한 번도 방 밖을 나서지 않은 채 짧은 비명만을 남긴 뒤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그녀의 방문은 단 한 번도 열리지 않았으며 창문은 잠겨 있었다. 그러나 시신은 창문 밖 절벽 아래에 떨어져 있었다. 일견 살인사건임을 짐작케 하지만 ‘밀실’과 ‘죽음’의 장소적 분리는 사람들에게 일대 혼란을 가져온다. 이는 과연 살인인가? 그렇지 않다면 자살, 혹은 사고인가?
어떠한 경우를 생각하더라도 이치에 맞지 않는 이 사건이 바로 코바야시 야스미만의 독특한 ‘밀실?(그리고)살인’이다. 본격 미스터리 작품에서 흔히 등장하는 밀실의 수수께끼에 더해, 죽음의 원인이 살인, 자살, 사고 그 어느 쪽에 있는지를 밝히는 ‘밀실·살인’ 수수께끼는 그가 곳곳에 장치해 놓은 트릭과 복선에 의해 차례차례 그 모습을 드러낸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점점 드러나는 주인공의 과거 경험이 종반부에 어떻게 작품 전체를 흔들어 놓는지를 관람하는 것도 이 작품의 백미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마지막 반전을 통해 작품의 맨 처음으로 돌아가 한 문장 한 문장을 살피게 만드는 코바야시 야스미의 치밀한 구성력은, 먼저 이 작품을 접한 일본의 독자들이 작가에게 경의를 표하게 할 만큼 큰 충격을 던져 준 바 있다.

"코바야시 야스미 월드"를 이끄는 매력적인 캐릭터들.
[밀실·살인]이 주는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다. 일본 제일의 불가사의한 탐정 요리카와와 시신을 보면 기절해 버리는 조수 요츠야, 그들의 조력자이자 숨은 보호자인 타니마루 경부, 여느 탐정이나 경찰 못지않은 예리함을 뽐내는 별장지기 토쿠 영감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사건의 조각들을 맞추어 나간다. 이 외에도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의 신도 레츠, 허풍이 심한 변호사 사이조 겐지 등이 작품에 재미를 더한다.
이들 중 토쿠 영감과 타니마루 경부, 신도 레츠, 사이조 겐지는 북홀릭에서 연이어 선보일 코바야시 야스미의 또 다른 걸작 미스터리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2012년 1월 출간 예정)에도 등장하여 독자들을 이른바 "코바야시 야스미 월드"로 이끈다. 작가가 창조한 캐릭터들이 마치 어느 한 도시에서 다 같이 살아 움직이듯,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면 이번에는 이 캐릭터가, 다음에는 저 캐릭터가 등장하며 독특한 하나의 미스터리 월드가 생성되어 간다. 독자들은 연이어 등장했다 사라지곤 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통해 사건의 해결뿐만이 아닌, 각각의 캐릭터의 삶이 사건과 사건 사이에 어떻게 변화해 갔는지를 확인하는 재미 또한 맛볼 수 있다.
하나의 작품을 넘어선 확장된 미스터리 월드로의 초대장을 보내는 코바야시 야스미. 그의 첫 번째 초대장인 [밀실·살인]을 통해 작가의 환상적인 미스터리 월드를 확인해 보자.

본문중에서

“밀실 살인의 정의는 뭔가? 밀실 안에서 시체가 발견된 살인사건인가? 그렇다면 이 사건은 밀실 살인이라 할 수 없겠군. 시체는 밀실 밖에서 발견되었으니까.” 타니마루 경부는 기운 없이 대답했다.
“‘밀실 살인’은 법률 용어도 아니고 경찰 용어도 아니니까 그렇게까지 엄밀히 따질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꼭 구분을 하고 싶으시면, ‘밀실’과 ‘살인’ 중간에 가운뎃점을 찍는 게 어떨까요? ‘밀실’이 하나 있고, 살인사건도 발생했으니까요.”
(/ p.123)

저자소개

코바야시 야스미(小林泰三)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2~
출생지 일본 교토
출간도서 8종
판매수 9,310권

1995년 데뷔작 [장난감 수리공]으로 제2회 일본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수상했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후 호러 뿐만 아니라 SF, 미스터리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평단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1998년에 [바다를 보는 사람]으로 제10회 SF매거진 독자상을, 2012년 [천국과 지옥]으로 세이운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국내에서 출간된 [앨리스 죽이기]는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등 일본 주요 미스터리 랭킹에 올랐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밀실.살인],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 등이 있다.
작가이자 공학자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일본사와 정치를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일본 대중문화론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말레이 철도의 비밀], [까마귀 어지러이 나는 섬], [인사이트 밀], [부러진 용골], [64], [침묵의 거리에서],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소녀지옥], [증명 시리즈]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7.5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