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아이들에게 올바른 국어 상식을 전해주는 『우리말의 달인 - 아름다운 우리말, 북한말 알기 편』. 낮은 독서율에다가, 무분별한 인터넷 용어 사용으로 인해 잘못된 국어 상식 등에 노출된 아이들을 위해 준비되었다. 우리말 탐험대에서 활동하는 '미르'와 '다솜'과 '마루', 그리고 덩치' 등 네 친구가 학습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모험을 따라가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우리말 중 고유어, 사투리, 비속어, 그리고 북한말을 배워나가게 된다. 정확하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해 꼭 필요한 대한 지식을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도록 재미있고 쉽게 풀어썼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도록 흥미로운 만화와 동화를 섞었다. 아이들을 진정한 우리말의 달인으로 성장시킬 것이다.

알쏭달쏭 궁금한 순우리말과
표준어가 된 사투리,
한겨레 북한말까지 한눈에 보고 싶다면
우리말 탐험대와 함께 우리말 마을로 출발!

♣ <우리말의 달인-맞춤법 편>에 이어 <우리말의 달인-아름다운 우리말, 북한말 알기 편>이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우리말을 책 한 권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우리말의 모든 것!
<우리말의 달인-아름다운 우리말, 북한말 알기 편>은 우리말에 대한 지식을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쓴 책입니다. 다양한 삽화를 통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개하고 각 이야기 끝에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우리말이 머리에 쏙쏙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좋은 점!
ㆍ<우리말의 달인>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과 비슷한 또래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어렵게 느껴지는 우리말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귀여운 캐릭터들이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삽화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잔재미를 더했습니다.
ㆍ각 이야기마다 등장인물이 직접 쓰는 <탐험일지>를 통해 재미있게 배운 우리말을 자세히 요약?설명하여 머릿속에 쏙쏙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헷갈리는 우리말도 척척! 빠른 이해를 도와주는 재미난 만화와 이야기!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교양과 상식의 우리말 달인!
요즘 어린이들은 낮은 독서율과 무분별한 인터넷 용어 사용으로 부정확한 철자법과 단어 사용, 잘못된 국어 상식 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우리말의 달인>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국어 상식을 전해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우리말의 달인 - 아름다운 우리말, 북한말 알기 편>은 우리말 탐험대에서 활동하는 네 명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좌충우돌 경험담을 엮음으로써 지루하지 않게 우리말을 풀어쓴 책입니다. 순우리말과 더불어 북한어도 가볍게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우리말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만화와 웃음을 주는 삽화로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주인공인 미르, 다솜, 마루, 덩치의 사랑과 우정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이야기로 구성되었으며, 우리말 탐험대원들의 <탐험일지>를 통해 여러 가지 우리말을 정리하여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줄거리-
맞춤법 마을에서 무사히 우리말 연료통 채운 우리말 탐험대가 우리말 마을로 찾아왔습니다. 우리말 탐험대의 마지막 목표는 우리말과 북한말의 달인 되기!
우리말을 정확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고유어와 북한말 공부가 꼭 필요하답니다.
다행히 우리말 마을의 훈장님이 친절히 가르쳐 주셔서 우리말 탐험대는 열심히 우리말을 공부합니다.
그런데 큰일이 나고 말았네요. 글쎄 죽었던 학습괴물이 다시 살아났다지 뭐예요?
우리말을 공부하랴, 학습괴물을 물리치랴, 우리말 탐험대원들은 엄청난 위기 상황에 처했습니다.
우리말 달인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우리말 마을로 떠난 우리말 탐험대는 학습괴물의 방해를 어떻게 물리칠까요? 미르, 다솜, 마루, 덩치와 함께 정확한 우리말로 우리말 연료통을 채우다 보면 어느새 우리말 달인에 가깝게 다가서게 될 것입니다.

머리말_ 정겨운 순우리말로 배우는 우리말의 달인 되기!
1장_ 살려 쓸 아름다운 우리말
2장_ 원래 뜻으로 살펴보는 고유어
3장_ 알쏭달쏭 헷갈리는 우리말
4장_ 표준어가 된 사투리
5장_ 낯설지만 정겨운 한겨레 북한말
6장_ 모르고 쓰는 비속어
부록_ 우리말로 바꿔 써야 할 외래어와 신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