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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와 아메리카인 [양장]

원제 : AMERICA AND AMERIC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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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그는 신경 세포 마지막 마디까지 서슬 퍼렇게 살아 있는
날카로운 사회 인식으로 인간의 위대한 존엄성을 구원했다!
- 노벨문화재단(존 스타인벡 노벨상 선정 이유)

노벨문학상 퓰리처상 수상 작가 존 스타인벡!
거장의 손끝에서 낱낱이 밝혀지는 자유와 평등의 나라, 위대한 아메리카의 빛과 그림자!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함께 수상한 위대한 문학가 존 스타인벡의 생애 마지막 작품으로, 문학 작품이 어떻게 사회의 근간과 인간의 마음을 변화시키는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스타인벡의 세상을 향한 열정과 폭발적인 필력과 함께, 대문학가의 오랜 인생 경험과 이전의 수많은 작품 속에서 갈등하고 화해하여 한층 성숙하고 깊어진 뜨거운 포용력을 사람들에게 선사함으로써, 스타인벡이 생의 마지막에 이루어낸 최고의 역작이라는 평가와 찬사를 받고 있다.

강렬한 사회의식과 휴머니즘으로 미국 사회에 뜨거운 화두를 던진 문명비평서!
풍요와 번영의 상징 아메리카, 그 위에 가려진 문명에 짓밟힌 인간과 대자연의 슬픈 자화상!


젊은 시절의 스타인벡은 세상의 부조리함에 맞서고, 자연을 경시하고 파괴하는 인간 문명에 대한 사실적 묘사와 서사에 탁월한,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대표 작가였다. 하지만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다른 작가들과 달리 스타인벡이 대문호의 영예를 누리는 것은, 그가 보여주는 '사실' 이면에 고통스러운 여정과 절망 속에서도 결코 버려지지 않는 인간의 간절한 희망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가 냉혹한 현실을 준엄하게 묘사하고 비판할 수 있었던 것은 역설적으로 냉혹한 사회와 고통 받는 인간에 대한 충만한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런 강렬한 사회의식과 온화한 휴머니즘이 작품 곳곳에 스며듦으로써 전 세대와 모든 사람들의 영혼을 울리는 작품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존 스타인벡은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졌으며 어디를 향해서 나아가는지를 진단하고, 아메리카합중국의 강렬한 힘과 폭발력이 남기는 후유증, 그리고 내면의 병적인 현상을 서술한다. 스타인벡은 이 책을 통해 미국을 창조한 그의 조상들이 사실은 권력의 폭력으로부터 쫓겨 다니던 자들의 무리였다고 고백하며, 그들이 신대륙을 어떻게 겁탈했는지를 이야기하고, 어떤 위기와 비극을 맞아도 굴복하지 않고 또다시 도전하는 국민성을 갖게 된 두려움의 이유도 함께 설명하고 있다. 아메리카는 여러 면에서 역설적인 국가다. 무한한 역설의 미궁 속에서 아메리카인은 정부를 사랑하면서도 경계하고, 대통령을 섬기면서도 깎아내리고 급기야는 암살하기도 하며, 만민평등의 세상을 부르짖지만 어떤 민족보다도 인종차별이 심하다. 그래서 아메리카누스 이종은 모순과 무도덕의 질병에 시달리고, 풍요 속에서 불행하다. 하지만 시련과 극복은 어떤 민족의 역사에서나 등장하는 공통된 경험이며, 미국은 특히 잡다한 요소에서 추출된 하나의 민족이 생성하는 추진력이라는 강력한 힘으로 이 시련을 극복해왔다.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이상향에 대한 장엄하고도 숭고한 대서사시!
이것은 문학이라기보다 깊은 영혼의 울림이다!


스타인벡이 이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메리카라는 국가만이 거치는 과정은 아니다. 어떤 면에서 우리나라 또는 세계의 다른 나라들이 이후에 겪은 또는 겪을 모습의 제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작품은 출간 당시에는 미국의 정체를 파악하는 교본 정도를 여겨졌을 수 있으나, 이제는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각성시키는 거울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인류의 번성과 성공이 빚어놓은 풍요와, 안이함과, 번영을 위한 자연의 희생은 인류를 만족감이라는 마취 상태에 빠지게 하였다. 이런 욕망들은 우리를 목적지가 없는 미래로 내몰아 자멸까지는 아니라도 우리와 우리 사회를 무도덕 상태로 만든다. 스타인벡은 미국의 무도덕 상태를 냉철하게 보고 휴머니즘에 입각한 비판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범할 수 있는 치명적 실수에 대해 미리 내다보게 하고, 우리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다른 인종, 다른 생명체, 자연계와 함께 번영하고 공존해야 하는지에 대한 원초적이지만 거대하고 숭고한 인류의 책임감을 우리 마음에 새기게 한다.

목차

해제
머리말

여럿에서 하나
모순과 꿈
국민의 정부
평등하게 태어나서
아메리카누스 인종
행복의 추구
아메리카인과 땅
아메리카인과 세계
아메리카인과 미래

후기

본문중에서

아메리카는 그냥 생겨나지 않았다. 400년에 걸친 고된 노동과, 피 흘림과, 외로움과, 공포가 이 땅을 창조했다. 우리들은 아메리카를 생산해냈으며, 그 과정에서 온갖 인종에 뿌리를 박고, 온갖 피부 빛깔로 얼룩지고, 겉으로 보기에는 인종상의 무정부 상태를 이루는 새로운 종족 아메리카인으로 태어났다. 갖가지 결점을 서로 메우며 위대함을 생성함으로써, '여럿에서 하나'라는 새로운 사회를 이룩했다.
('여럿에서 하나' 중에서/ pp.87~88)

미국인들은 거의 예외 없이 정치적이거나 종교적, 관료적인 권력이 지속되면 두려움과 증오를 느낀다. 지속되는 권력에 대한 우리의 불안감이, 영국의 조지 3세에 대항해 싸운 우리의 혁명에 대한 민족적 의식에서 유래하는지, 아니면 미국인들이 세계의 어느 곳에서 왔든지 간에, 그들의 선조가 이주해오기 전에 시달렸던 외국의 학정에 대한 뼈아픈 기억에서 촉발되었는지는 확실하게 알 길이 없다. 권력의 집중을 꾀하는 사람이나 그런 잠재력을 가진 관리는 아메리카인에게 처음에는 반항을, 다음에는 의심을 갖게 만든다.
('국민의 정부' 중에서/ p.136)

땅이 워낙 광활했기 때문에, 그들이 머리가 돌아버렸다는 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들은 나무를 베고 불태워 농사지을 땅을 마련했으며, 땅에 대한 자비심은 말끔히 잊어버리고 계속 이용하려는 방법에만 열중했다. 토지를 일정 정도 마련하시만 하면 그들은 침략자처럼 또다시 이동하며 새로운 땅을 겁탈했다. 무자비한 19세기는 한이 없을 듯싶은 전리품을 찾아 나선 가혹한 원정군 같았다. (……) 철도를 따라 땅에 미친 사람들이 다시금 몰려왔고, 새로운 아메리카인은 서 바다가 그들의 이동을 막을 때까지 메뚜기 떼처럼 대륙을 가로질러 나아갔다. 그들은 석탄과 구리와 황금에 이끌려 와서는, 땅을 미친 듯 파헤치고, 황금을 찾느라고 강바닥을 긁어내어 황폐한 퇴적물만 앙상하게 남겼다.
('아메리카인과 땅' 중에서/ pp.232~234)

어째서 우리는 이렇게 도덕적 몰락과 그에 따른 초조한 붕괴에 이르게 되었을까? 사람들은 직접 관찰했거나 역사책에서 읽은 지식을 기초로 한 견해밖에 갖지 못한다. 나는 우리가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으며, 따라야 할 새로운 길도 없고, 실천해야 할 의무도 없고, 충족시킬 목적도 없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믿는다. 인류에게는 최초의 목적이 우리에게 항상 우호적이지 못했던 자연계에서 끊임없이 생존하려는 것이었다. 우리들이 기록하고, 기억하고, 추정한 역사를 살펴보면 항상 우리의 능력을 초월하는 도전이 인간을 기다렸다. 우리의 필요성은 충족시키기가 불가능할 만큼 컸다. 우리의 꿈은 너무나 터무니가 없어서, 그 실현성은 천국에서나 찾아야 했다. 우리의 아픔과, 고뇌와, 슬픔은 너무나 많고 고통스러워서 우리는 그것을 불기파한 일이거나 아니면 상상해낸 갖가지 죄악에 대한 벌로 여기게 되었다.
('아메리카인과 미래' 중에서/ p.278)

저자소개

존 스타인벡(John Steinbeck)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02~1968
출생지 미국 캘리포니아
출간도서 31종
판매수 10,537권

미국 캘리포니아주 설리너스에서 출생하였다. 1962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른바 로스트 제너레이션'Lost Generation'을 이은 30년대의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그의 작풍은 사회의식이 강렬한 작품과 온화한 휴머니즘이 넘치는 작품으로 대별된다. 군청의 출납관리였던 독일계 아버지와 초등학교 교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가정이 어려워 고등학교 시절부터 농장일을 거드는 등 고학으로 스탠퍼드대학교 생물학과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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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1년 12월 서울 마포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초 영어 공부를 위해 영어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소설과 인연을 맺었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코리아 헤럴드] 기자,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부장 등을 역임했다. 1967년 월남전에 지원해 백마부대에서 복무했으며, 나중에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장편소설 [하얀 전쟁]을 출간했다. 저자가 직접 영어로 번역해 미국에서도 출간된 이 책은 지금까지도 월남전의 참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후 [은마는 오지 않는다], [착각] 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영어, 독일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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