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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고 : 소중한 꿈을 가진 이에게 보내는 김홍신의 인생 절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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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거침없이 당당하게 그대의 젊음으로 세상을 품어라!

<인생사용설명서>의 저자 김홍신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그게 뭐 어쨌다고』. 이 책은 눈앞의 고통과 시련, 슬픔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젊을수록 더 많이 방황하고 경험해 볼 것을, 긍정과 꿈, 자유로움과 희망의 의미를 파악하고 세상을 물처럼 살아가기를 권하고, 마음공부와 더불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균형 있게 바꾸기를 바라고 있다. 이와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데 연연하지 않아도 되는 운명, 학력, 경제력, 욕망 등 6가지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람과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가꾸고, 개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즐겁게 일해야 한다는 것 등 8가지를 당부하며 마음을 다잡아도 어렵기만 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지침이 되어준다.

출판사 서평

시련을 딛고 일어서면 모두 근사한 추억이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이들에게 보내는 김홍신의 여덟 가지 당부


살아가는 동안에는 끊임없이 많은 고난과 역경이 개인에게 몰아닥치기 마련이지만, 사회의 급속한 변화로 요즘 젊은이들은 균등한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입시 실패, 취업 실패, 결혼 포기…… 해가 갈수록 각박해져만 가는 상황, 각종 스트레스로 억눌린 청년들이 일상에서 하루하루를 이겨낼 수 있는 마음가짐은 무엇일까?
지난 5년간 한 달 평균 10여 회, 연 평균 150회를 웃돌도록 많은 시간을 전국 곳곳의 강연장을 찾아 희망의 바이러스를 전파해 온 작가 김홍신이 신작 에세이『그게 뭐 어쨌다고』를 세상에 내놓는다. 20만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참되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러준 『인생사용설명서』와 『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에 이은 이 책은 국내 최초의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의 성공과 더불어 파란만장한 청년기를 통과한 작가가 배짱과 패기를 잃은 것처럼 보이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다.
작가는 자신의 청년기도 암울하기는 마찬가지였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일류대학 출신도 아니고 좋은 직장에도 못 다니며 가진 것도 별로 없고 게다가 물려받을 것도 없으며 인물이 뛰어나지 못하고 미래도 왠지 불안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었지만 속으로 ‘그게 뭐 어쨌다고?’ 하며 괜히 배짱을 부리곤 했다는 작가는 후에 오프라 윈프리가 현실을 극복한 방법인 “So what?”을 듣고 어떠한 고난도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에 공감했다고 말한다.
전체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작가는 인생의 고비를 극복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제시한다. <1장 방황해도 좋다, 청춘이기에>에서는 젊을수록 더 많이 방황하고 경험해 보아야 함을 역설한다. 잘되지 않을까봐, 누가 뭐라고 할까봐 두려워 주춤대거나 피할 필요는 없으며, 젊은이라면 겪어본 후에 판단해도 좋다고 말한다. <2장 얽매이거나 움츠러들 때 뿌리칠 여섯 가지>에서는 인생에서 연연해서는 안 될 여섯 가지 조건들을 이겨내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운명, 학력, 마음속 두려움, 경제력, 욕망 죽음 등에 대해 생각의 각도를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3장 그대, 스스로 세상과 소통하세요: 마음공부>에서는 긍정과 꿈, 자유로움과 희망의 의미, 그리고 세상을 물처럼 살아가기를 권한다.
<4장 물처럼 유유하고 바람처럼 걸림 없이: 세상공부>에서는 마음공부와 더불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균형 있게 바꿀 것을 말한다. 만나는 모든 사람 안에 스승이 있음을, 나 아닌 타인에게 희망이 되기를, 몸과 마음을 다독여 건강을 잃지 말기를 당부한다. 마지막 <5장 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첫날입니다>에서는 현실에 숨거나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기를 권하며 청년들에게 주는 여덟 가지 당부와 함께 희망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괴로운 마음에 휩쓸리기보다는 살짝 시야를 바꿔 다른 각도에서 자신을 바라볼 것을 제안하는 김홍신 에세이 『그게 뭐 어쨌다고』를 통해 청년 독자들은 현실에 뿌리를 내리고 굳건하게 자랄 자양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추가>

나보다 힘이 세거나 잘났거나 많이 가진 사람을 경계하거나 주눅이 드는 것은 일종의 도피본능으로 열등감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랑이나 사자 같은 맹수를 홀로 상대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사람들은 함정을 파거나 그물을 치거나 덫을 놓거나 무기를 만들거나 여럿이 협심하여 맹수를 잡습니다. 그런 공격본능은 곧 자존심입니다. 힘으로는 맹수를 이길 수 없지만 두뇌로는 이길 수 있다는, 그리고 실행에 옮기는 용기가 바로 자존심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맹수에게 주눅 들어 도망 다니거나 피하기만 하면 얻는 게 적고 그래서 스스로 열등하다고 느끼며 강자에게 비굴해지는 것입니다. 열등감에 무릎을 꿇으면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5장 <물처럼 유유하고 바람처럼 걸림 없이: 세상공부>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_ 10년 후에 꼭 만납시다

1장 방황해도 좋다, 청춘이기에
젊음은 도전입니다|그게 뭐 어쨌다고요?|자신과 직접 대면하세요|내 모습은 내가 만듭니다|방황해도 괜찮습니다|불편을 마음껏 즐기십시오|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우선입니다|숨을 쉬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묵묵히 일하는 사람이 세상을 바꿉니다

2장 얽매이거나 움츠러들 때 뿌리칠 여섯 가지
운명에 연연하지 마세요|학력에 연연하지 마세요|마음속 두려움에 연연하지 마세요|경제력에 연연하지 마세요|욕망에 연연하지 마세요|죽음에 연연하지 마세요

3장 그대, 스스로 세상과 소통하세요 : 마음 공부
첫째도 긍정, 둘째도 긍정입니다|그래도 힘들다면, 다시 한 번 긍정입니다|기적을 상상하세요|꿈을 전파하세요|자유로움에 감동하세요|희망과 가능성에 투자하세요|물같이 사랑하세요|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세요

4장 물처럼 유유하고 바람처럼 걸림 없이 : 세상 공부
인상을 가다듬어야 합니다|마음을 닦으십시오|몸을 강하게 하세요|물속에 젖어야 합니다|소박하게, 드러나지 않게|스승을 찾으세요|이웃과 함께 사십시오|타인의 희망이 되세요

5장 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첫날입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되고 싶은 걸 그려보세요|매일의 성장이 큰 그림이 됩니다|미래의 나를 상상해 보세요|숨거나 피해서는 안 됩니다|이 땅의 청춘들에게 전하는 여덟 가지 당부|희망은 공짜입니다

에필로그_ 시련을 딛고 일어서면 모두 근사한 추억이 됩니다

본문중에서

마치 이 세상은 젊은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곳이 된 듯합니다. 대학입시, 취업, 결혼 등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로 현실적인 압박감을 많이 갖고 있다고들 합니다. 헤쳐 나가기 쉽지 않은 조건들이 누구에게나 부담이 되는 시대입니다.
한 강연에서 제가 젊은이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무일푼의 스무 살 젊은이가 70대의 재벌그룹 회장에게 인생 전체를 맞바꾸자고 한다면, 회장이 뭐라고 대답할 것 같습니까?”
제 질문에 젊은이들은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눈치였습니다. 설마 바꾸고 싶으랴 생각한 듯했습니다.
사실 제가 만나본 재벌그룹 회장은 할 수만 있다면 무조건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늙는 것이 서러워 바꾸고 싶어하는 거였을까요? 벌어들이는 돈이 수없이 많아 매일 수억 원씩 써도 죽는 날까지 다 쓸 수 없는 그가 못해본 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는 실제로 그렇게 답했습니다.

젊은이와 인생을 맞바꾸고 싶은 이유는 다시 인생에 도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도전에는 무수한 실패, 좌절, 시련, 고통이 뒤따릅니다. 재벌그룹 회장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 역시 견디기 어려운 시련을 헤쳐왔을 것입니다. (……)
도전에는 무수한 실패, 좌절, 시련, 고통이 뒤따릅니다. 회장의 오늘이 있기까지 면밀히 살펴보면 견디기 어려운 시련이 있기 마련입니다.
―1장 <방황해도 좋다, 청춘이기에> 중에서

이른바 출세했다는 사람들조차 일류대학을 나오지 못한 것에 괜히 주눅이 들어 뒤늦게 명문대학교의 대학원을 수료하고는 대학원 학력만을 내세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로 역사에 기록된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세상에 알려지기 전부터 어느 대학 출신이라는 걸 자랑하곤 했습니다. 제 출신학교 자랑이 가상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저는 “국적은 바뀌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잖습니까?”라고 되묻곤 했습니다.
일류대학 출신도 아니고 좋은 직장에 못 다니며 가진 것도 별로 없고 물려받을 것도 없으며, 인물이 뛰어나지 못하고 미래도 왠지 불안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지만, 저는 “그게 뭐 어쨌다고!” 하며 괜히 배짱을 부려보곤 했습니다.
―2장 <얽매이거나 움츠러들 때 뿌리칠 여섯 가지> 중에서

인생을 망가뜨리는 가장 그럴 듯한 방법은 바로 비교법입니다. 비교법으로 확실하게 찾아낼 수 있는 것은 자신이 모자라고 부족하고 모나고 어리석다는 사실뿐입니다.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괴로움입니다. 괴로움은 곧 마음의 군살입니다. 마음속에 있는데도, 보이지 않는데도, 현미경으로도 볼 수 없는데도, 그것은 천근만근의 무게를 가지고 자신을 내리누릅니다.
마음의 군살은 멀리 갈 수 없게 자꾸 자신을 붙잡고 늘어집니다. 무거우니 주저앉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까운 곳에 가더라도 등짐을 무겁게 짊어지면 안 됩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과 보석과 돈이 있더라도 그런 것들로 등짐을 가득 채워서는 안 됩니다. 등짐은 가벼워야 합니다. 그래야 자유롭습니다.
왜 괴롭습니까? 이렇게 물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원인으로 어떤 특정한 상황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그 상황 때문에 괴로운지, 그 상황에 대한 생각 때문에 괴로운지 말입니다.
생각에 얽매여 있으면 괴로움이 자꾸 증폭되어 점점 더 커진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생각은 멈추거나 끊어지지 않습니다. 자꾸 변화합니다.
―3장 <그대, 스스로 세상과 소통하세요 : 마음 공부> 중에서

영국의 시인 밀턴은 “마음이 천국을 만들고 지옥도 만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은 참으로 변덕이 심합니다. 그 변덕스런 마음에 내가 끌려다니려니 얼마나 고생이 많겠습니까. 그래서 버드나무처럼 유연해야만 합니다. 바람이 불면 흔들리다가도 바람이 멈추면 고요해져야 합니다. 버드나무는 가지를 잘라 거꾸로 심어도 자란다고 합니다.
사람이 버드나무처럼 유연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슬픔, 실패, 좌절, 근심, 걱정 따위를 희망, 기쁨, 즐거움, 보람 등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마음을 조금은 비워둬야 합니다. 만찬에 초대되었을 때 맛있는 걸 많이 먹으려면 뱃속을 어느 정도 비워둬야 하듯이 내 마음에 행복과 기쁨을 채우려면 비워야 합니다.
―4장 <물처럼 유유하고 바람처럼 걸림 없이: 세상 공부>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47

1947년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문학소년으로 학창시절을 보냈다.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ROTC 학군단으로 국방의 의무를 마쳤으며,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및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후, 1981년에 '인간시장'을 발표하여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1986년에 장편소설 '풍객'으로 12회 한국소설문학상을, 이듬해에 장편소설 '내륙풍'으로 제6회 소설문학작품상을 수상하여 작가로서의 명망을 높였다. 대학졸업 후에는 월간 '새빛'의 편집장으로, 1976년에는 '평민사'라는 출판사를 차려 현 국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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