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7,70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6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6,4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멋진 녀석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3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000원

  • 8,100 (10%할인)

    4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40)

    • 사은품(1)

    출판사 서평

    멋진 녀석들

    '정의'와 '현실' 사이에서 빈번히 벌어지는 모순을 지극히 현실적인 사건으로 풀어내어 어른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저지르고 있는 모순을 들추고, 독자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선택하라고 이야기하는 장편동화.
    '공정 무역'이 확산되고 '정의'가 주목을 받는 오늘날, 교복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인권과 사회 정의 문제를 다룬다. 사회 정의 수업에서 배운 지식과 아동을 착취하는 기업에서 만들어진 교복 착용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주인공 이안의 모습에는, 이론과 실천 사이에서 갈등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그대로 투영된다. 그리고 친구들과 연대함으로써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는 결말 또한 몇 년 간 우리 눈앞에서 직접 보았던 광경과 유사하다.[멋진 녀석들]은 배운 것을 삶으로 실천하려는 주인공들과 거리로 광장으로 나온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는 현실과 맞물리며, 독자들에게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것과 그것을 지키는 법에 대해 생각게 해 줄 것이다.

    줄거리
    갑자기 학교에서 교복을 입어야 한다는 발표가 나고 이에 대해 찬성과 반대 의견이 맹렬하게 대립한다. 주인공 이안은 무엇이든 골치 아픈 문제에는 발을 들여 놓고 싶지 않았지만, 사회 교과 담당이자 교장인 로버츠 선생님을 비롯해서 교복 착용을 찬성하는 학교 측 입장과, 거기에 반대하는 가장 친한 친구 줄리아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어느 날, 교장 선생님은 터무니없는 저임금으로 어린이를 혹사시키는 공장에 대한 슬라이드를 보여 주며 '사회 정의'를 강조한다. 그런데 사회 숙제를 하던 이안은, 그 공장이 교장 선생님이 지정한 기업체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란다. 이 사실을 교장 선생님에게 알리려고 찾아가지만, 이미 교장 선생님도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더욱 충격을 받은 이안. 교장 선생님은 '이미 학교 육성회에서 결정된 일'이라며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지 말라'고 못을 박는 게 아닌가? 귀찮은 일에 휘말리고 싶지 않았던 이안은, 긴 고민 끝에 이 사실을 줄리아에게 알리고, 자신이 배운 '사회정의'를 실현하기로 한다. 많은 방송국과 신문사 기자들이 모인 강당에 아이들이 교복을 벗고 씩씩하게 들어간 순간, 이안은 교장 선생님의 얼굴에 비친 미소를 본다.

    책의 특징
    - 우리는 학교에서 배운 대로 살고 있는가? 과연 어른들은 그러한가? 선생님들은? '정의'와 '현실' 사이에서 빈번히 벌어지는 모순을 지극히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사건으로 풀어내어 어른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저지르고 있는 모순을 들추고, 독자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선택하라고 이야기한다.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여러 가지 물건들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주인공들이 겪는 일을 따라가면서 독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공정 무역', 더 나아가 '정의의 실현'과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해 이야기하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 주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작품.

    - 사건이 시작되는 교장 선생님과의 토론 수업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장면이다. 학생과 선생님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시이자 자극이 된다.

    인간이 태어나 자라고 죽기까지 지식을 쌓고 신념을 세우고 도덕률을 익힌다. 그런데 그것들이 실제 삶에서 얼마나 힘을 낼 수 있을까? 우리가 아는 대로 말하는 대로 사는 것은 과연 쉬운 일일까? 우리교육 힘찬문고 시리즈 56번[멋진 녀석들]은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를 접하면서, '옳은 것'을 지키기 위해 고민하는 주인공들의 모습과 용기 있는 선택을 이야기한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정의'란 개념을 주목하고, '공정 무역' 등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 여러 가지 대안들이 제시하고 있다. 이런 사회적인 흐름 속에서[멋진 녀석들]을 통해 독자들은 '사회 정의'와 '인권' '노동 착취' 등 낯설고 어렵지만 중요한 개념을 익히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실천 없는 지식의 허위와 무기력함을 사실적으로 드러낸 작품

    [멋진 녀석들]은 아동을 착취하는 기업에서 만들어진 교복을 입게 된 학생들이 학교 측의 결정에 반대하며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직접 행동으로 옮기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주인공 이안은 사회 정의 수업을 진행하는 로버츠 교장 선생님을 믿고 따른다. 그런데 아동 노동과 인권 등 사회 정의 문제에 눈뜨게 해 준 선생님이 그간 말해 온 것과는 전혀 다르게, 모든 사실을 알고도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에 크게 실망한다. 갈등하는 이안에게 로버츠 선생님은 학교 측의 결정에 따르지 않을 경우 정학 처벌과 퇴학까지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인다. 교복 착용 결정이 내려진 바로 다음부터 이에 맞서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학생회장 줄리아와 교복에 대해 별 생각 없던 오스왈드 사이에서, 노동 착취당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교복 반대는 사치스런 일이라 생각했던 이안은 깊은 고민에 빠진다.
    옳지 않은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다.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그에 따른 책임을 감당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정치적인 행동부터 일상의 사소한 일들까지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쓰레기를 정해진 곳에 버리는 것은 그곳까지 찾아가야 하는 수고로움이 번거롭고, 옳지 못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 것은 나의 삶, 때로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까지 위협한다. 그리하여 사소한 일부터 정치적 행동으로 나타나는 신념의 문제에서 우리는 종종,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따라가지 못하는 지체 현상을 보인다. 이때 지식, 신념, 도덕률은 결국 허울 좋은 말에 불과하다. 이안은 로버츠 선생님이 더 이상 자신의 영웅이 아니라고 할 만큼, 그의 말과 행동 사이의 엄청난 간극을 깨닫고, 말뿐인 신념의 무기력함에 분노한다.

    옳은 것을 지키기 위해,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용기를 내어 연대하자
    교장 선생님의 결정으로 혼란에 빠진 이안은 어떻게 해야 할지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고민 끝에 이안이 내린 결론은 '친구들과 힘을 모으기'이다. 줄리아와 오스왈드뿐 아니라, 사회 정의 수업을 듣는 아이들 모두가 이안의 말에 귀 기울이고 손을 내민다. 그리하여 스물세 명의 아이들은 정학, 심하면 퇴학이 될지도 모르는 처벌에도 함께하며, 옳다고 믿는 것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행동으로 보여 준다. '아주 예의 바르게 행동할 것'이라는 이안의 말은 이들의 연대가 비폭력을 지향하고 있음을 뜻한다. 이들의 행동은 '그러다 나중에 후회하는' 치기 어린 것이 아니라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을 지키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한 의미 있는 선택이다. 이안을 포함한 아이들 모두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독립적인 인간으로 성장 중인 것이다. 이처럼[멋진 녀석들]은 '옳은 것을 지키는 법'과 함께 '인간으로서의 성장'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로버츠 선생님은 비겁한 악역일까? 교장 선생님과의 대화로 분노했던 이안은 역설적이게도 교장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행동할 용기를 얻는다. 이야기 속에서 교장 선생님은 무엇이 옳다고 말하지 않는다. 이안이 마지막으로 찾아가 물었을 때조차, '간디와 킹 목사는 어떤 결과가 닥칠지 몰랐기 때문에 행동으로 옮긴 게 아니다'라는 대답을 남긴 교장 선생님은 그러나 마지막에는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 짓는다. 그것이 이안에게는 무엇보다 큰 응원으로 다가온다. 아이들에게 답을 제시하는 대신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고, 그들 스스로 생각하고 대화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지켜보는 로버츠 선생님은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어떤 스승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줄 것이다.

    본문중에서

    "간디나 킹 목사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건
    그들이 한 말이 아니라 올바른 행동일 거예요."
    (/ p.148)

    저자소개

    에릭 월터스(Eric Walter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70편이 넘는 소설을 출간했고, 80개가 넘는 상을 받았다. 교육과 사회 운동, 인도주의를 향한 헌신적인 마음 그리고 사회적 정의 문제를 주제로 다루며 작가 본인의 지식을 이야기에 엮어 낸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희망의 샘물], [멋진 녀석들], '더 세븐 시리즈'의 [시작과 끝] 등이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충북 청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충부 청주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어린이와 청소년 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에게는 희망과 꿈을 심어 주는 책을, 청소년에게는 힘겨운 현실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 줄 만한 책을 찾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 일기는 읽지 마세요, 선생님], [빼앗긴 내일], [나쁜 초콜릿] 등 다수가 있다.

    나오미양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의류직물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만화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린 책으로 동화책 [청소녀 백과사전] [게임왕] [감정종합선물세트] [괴물들의 도서관], 어린이 교양서 [투표, 종이 한 장의 힘] [박물관이 살아 있다] 등이 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힘찬문고 시리즈(총 49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41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8.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