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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제발 잠 좀 자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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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아이를 잠의 세계로 스르륵 빠지게 하는 잠자리 동화책

    하루 종일 놀고 자야 할 시간이 되어도 더 놀고 싶어 하는 아이들. 엄마와 아빠는 그런 아이들을 재우기 위해 한판 전쟁을 벌이곤 한다. 하지만 언제까지 "일찍 자"라는 한마디 말로 아이들을 재울 수 있을까?

    이 그림책의 장점은 아이들 스스로 왜 자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는 점! 월, 화, 수, 목, 금으로 이어지는 평일의 밤의 모습들을 발랄한 그림으로 나타냈다.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과 잠을 재우려 애쓰는 어른들의 모습은 아이와 어른 모두 공감하며 웃을 수 있게 만든다. 또한 금요일 밤부터는 신나게 놀 수 있다는 사실은 왜 평일에는 일찍 자야 하는지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출판사 서평

    그저 잠을 재우기 위한 흔한 잠자리 동화가 아닙니다.
    아이 스스로 '자기 시간 관리'의 개념을 일깨워주는 동화책입니다.


    아침, 낮, 저녁… 아직 시간의 반복적인 흐름이 익숙지 않는 유아기에는 하루 24시간 시간의 인식은커녕, 언제가 아침인지 낮인지 정확히 구분하기가 어려울 때입니다. 하여, 아이들의 흔한 질문 중에 "지금이 아침이에요?", "언제가 낮이에요?", "이제 밤이 된 건가요?" 등과 같이 때를 묻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기에 밤이 되면 자야 한다는 당연한 진리에도 아이들은 도통 이해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낮에 신 나게 노는 것처럼 밤에도 더욱 신 나게 놀 수 있는데, 왜 9시면 일찍 자야 하는지 아이들은 더욱 놀고만 싶은 마음뿐이죠. 지쳐 눈이 저절로 감길 때까지 말이에요.
    그럼, 어른들은 일상의 습관을 바로 잡고자 개구쟁이 아이들과 밤마다 한판 전쟁을 벌여야 하는데요. 바로, [얘들아, 제발 잠 좀 자자!] 가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겪고,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잠자리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월, 화, 수, 목, 금…. 밤이면 밤마다 재미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애들아, 제발 잠 좀 자자!]는 월, 화, 수, 목, 금으로 이어지는 평일의 밤들을 요일의 순서대로 그리면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일주일의 순서를 인식하게 하고, 다음 날 아침, 학교나 유치원에 가야 하는 평일에는 반드시 일찍 자야 함을 엄마와 아빠의 입을 통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월요일에는 슈퍼맨 놀이를 하느라, 화요일에는 공룡 게임을 하느라 아이들은 무궁무진한 놀 거리를 가지고 월, 화, 수, 목 .. 언제나 신 나는 밤을 만들려 하지만 다음 날 학교 또는 유치원에 가야 하기에 밤에 노는 것은 절대 허락 받을 수 없죠.
    그러기에 더욱 기다려지는 날이 바로 금요일! 다음 날, 토요일, 일요일에는 학교도 유치원도 가지 않기에 평일 중 금요일은 잠이 올 때까지 특별히 놀 수 있게 허락 받은 유일한 날이니까요.
    하여, 아이들은 금요일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평일에 일찍 자는 습관을 서서히 길들여가는데요.
    그럼, 엄마 아빠에겐 쉴 수 있는 밤은 과연 있는 걸까요?
    온 집안을 어지럽히며 월요일에서 금요일 절정을 이루는 아이들의 신 나는 밤의 표정과는 달리, 더욱 지쳐만 가는 엄마, 아빠의 표정이 매우 대조적으로 그려지고 있으며, 하지만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끝까지 애정을 담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표현된 그림책입니다.

    [애들아, 제발 잠 좀 자자!] 는 밤에 놀고 싶은 아이를 대신하여 놀아주고,
    부모가 밤에 자지 않는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대신하는 '기능성 잠자리 동화책'


    아이들에게 평일 밤의 의미란 다음 날 학교 또는 유치원에 가는 날로서,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지각하지 않으려면 전날 일찍 자야 함을 자연스레 터득시켜주는 훌륭한 잠자리 동화책입니다. 지금까지의 많은 잠자리 동화책이 그저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었다면 [얘들아, 제발 잠 좀 자자!]는 밤에도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의 개구쟁이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면서 바로 아이 자신의 모습을 곧바로 투영시켜, 잠자리에 엄마와 아빠가 아이들에게 '일찍 자라' 고 말하고 싶은 내용을 이야기책으로 효과적으로 전달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어느덧 아이 스스로 다음 날의 스케줄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꼭 필요한 잠자리 동화책입니다. 밤마다 놀 거리를 찾아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의 모습도 읽는 내내 어른과 아이가 크게 웃으며 볼 수 있는, 볼 거리 중 하나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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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레베카 패터슨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영국의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에서 동화책 일러스트를 전공했어요. 2009년 맥밀란 출판사에서 수여하는 그림책상을 받았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얘들아, 제발 잠 좀 자자!], [해적이 사는 게 틀림없어!], [신기한 수영장], [칭찬받고 싶어요] 등이 있어요.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현재 어린이 책 전문 기획자로 일하고 있으며, 해외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국내에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리야? 토끼야?] [유령의 집에 놀러 오세요] [신기한 수영장] [애들아 제발 잠 좀 자자] [요술쟁이 훌라후프][이상한 녀석이 나타났다]등 여러 작품을 번역했으며, 작품을 선정하는 기획자적인 감성을 연장하여 외국의 재미있는 책을 우리말로 생생히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레베카 패터슨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영국의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에서 동화책 일러스트를 전공했어요. 2009년 맥밀란 출판사에서 수여하는 그림책상을 받았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얘들아, 제발 잠 좀 자자!], [해적이 사는 게 틀림없어!], [신기한 수영장], [칭찬받고 싶어요]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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