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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예의 : 힘들다고 인생을 함부로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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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방대 출신에 가진 것 하나 없던 스물일곱 샐러리맨
열정 하나로 [포춘Fortune] 선정 '500대 기업' 2곳을 창업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나에게 고난은 늘 내 곁을 지키는 친구였고, 역경은 쓸쓸한 위로였다.
지금 겪는 어려움은 인생의 힘이고, 답이고, 꿈이다.
매 순간 성심을 다하는 자에게만 인생은 꿈을 허락할 것이니."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경영
이 책은 NHK교육텔레비전에서 2006년 6월에 방송된 [NHK 아는 것을 즐기는 인생의 걸음걸이] "이나모리 가즈오 아주 진지하게 산다" 편을 바탕으로 재구성하였다. 20대 청년 시절의 불운과 좌절을 극복하고 작은 동네 공장으로 시작한 교세라를 세계적 기업으로 일궈낸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인생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에 관한 책들은 국내에 많이 소개되었지만, 이 책은 이나모리 회장의 생생한 육성 인터뷰가 최초로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반평생을 사회적으로도 인격적으로도 존경받는 최고경영자로서 자신의 삶을 '경영은 곧 인생이다'라는 모토 아래 차분한 어조로 반추한다. 가진 것 하나 없이 오직 열정 하나만으로 끊임없이 역경에 맞서온 그의 삶은 우리에게 '어떻게 사는 게 올바른 삶인가?'에 대해 잔잔한 울림과 감동을 준다.
이 책은 일자리 하나 구하기 어려운 취직난에 고통 받는 20대 젊은이, 언제 해고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항상 안고 사는 3~40대 직장인들에게 자신이 맞닥뜨린 역경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며 '그래도 언젠가 극복할 수 있을 거야'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구성
어린 시절부터 교세라를 궤도에 올리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진 1장, 경영자로서 갖춰야 할 신념과 세이와주쿠에 대한 애착이 느껴지는 2장, 교세라가 성장하는 과정과 직원을 대하는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는 3장, 득도(得道)하고 탁발승(托鉢僧)이 되어 설법(說法)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는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 말미에는 NHK 아나운서와 진솔하게 나눈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20대는 방황과 좌절의 연속
스물일곱에 구멍가게 벤처기업을 창업해 50년 만에 세계적 기업으로 키워낸 전 세계 경영자들의 멘토이자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경영자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경영. 지금은 존경받는 최고경영자이지만 그의 청춘은 방황과 좌절의 연속이었다. 남들은 쉽게 진학하는 중학교, 대학교를 재수 끝에 겨우 붙었고, 지방대 출신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취직도 겨우 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들어간 첫 직장의 근무여건도 어려웠다. 월급은 안 나오기 일쑤고, 처음 맡게 된 일도 탐탁하지 않아서 하루하루가 불평불만의 연속이었다.

주임이 경영자처럼 행동하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20대는 요즘 88만 원 세대만큼 앞날이 불투명하고 탈출구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평범하고 가진 게 없었지만, 열정 하나만은 남들과 달랐다. 첫 번째 직장을 관두고 안정된 생활이 보장되는 군인이 되려다가 마음을 바꿔먹은 그는 자신이 처한 현재 상황을 불평하고 주변 탓하기를 그만두고 자기에게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인다. 연구실에 틀어박혀 연구개발에 몰두했고, 그 결과 일본 최초로, 세계에서는 두 번째로 뉴 세라믹을 개발해 대기업인 마쓰시타전자공업에 납품하기 시작했다. 그는 한낱 연구개발실 주임에 지나지 않았지만, 동료와 함께 일의 의미를 공유하고 노조의 파업에도 거래처 납품을 어렵게 성사시키는 등 마치 경영자처럼 행동했다. 신임 기술부장과의 갈등 끝에 사표를 쓰고 회사를 나왔지만, 그의 열정에 반한 직장 동료의 도움으로 가진 것 없이 기술력 하나만으로 교토 세라믹 주식회사를 설립했고, 이 회사는 현재 세계 500대 기업의 반열에 올라섰다.

경영자는 자기를 버려야 한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평생 '인간은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 뭔가 공헌하기 위해 존재한다'라고 생각하고, 경영자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매사에 아주 진지하게 살아왔다. 그가 창업하면서 내세운 경영철학은 아주 단순명쾌하다. '전 사원의 물심양면에 걸친 행복을 추구할 것. 인류사회의 진보 발전에 공헌할 것.' 조직의 리더인 경영자는 자신을 버리고 이타적인 생각으로 조직을 운영해야 그 결과로서 직원들의 행복을 보장하고, 결국, 자기 자신에게도 혜택이 돌아오는 법이다.

자신의 삶에 진지하게 임하라
요즘 젊은이들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길 원한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평생 마음에 드는 일을 찾기 어렵고, 평생 헛된 꿈을 좇다가 인생이 끝날 수도 있다. 조금만 생각을 달리해보자.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주어진 일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성심성의껏 온 힘을 다하다 보면, 그 일이 내 적성에 맞는 '하고 싶은 일'이 되는 법이다.

추천사

고작 8명으로 출발한 회사를 대기업으로 성장시켜 가는 과정에서 경영자는 어떤 기업이념을 갖고 종업원을 대해 왔을까? 교세라 명예회장이자 올해부터 일본항공의 회장으로 취임한 이나모리 가즈오가 경영자로서의 태도와 자신의 인생철학에 관해 이야기하는 신서가 10일 NHK출판에서 발간되었다.
2006년 6월 NHK교육텔레비전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인 [NHK 아는 것을 즐기는 인생의 걸음걸이] "이나모리 가즈오 아주 진지하게 산다" 편을 텍스트로 재구성했다. 인상에 남는 것은 인터뷰를 진행한 후지이 아야코 아나운서가 '회사의 이념'에 대해 질문하는 부분이다. "회사가 위기 상황에 빠졌을 때 이념에 벗어난 일을 하는 때도 있지 않습니까?"라는 질문에 이나모리 회장은 "이념을 굽힐 정도라면 종업원을 포함하여 회사는 무너져도 마땅하다"라는 답이 돌아왔다. 27세에 창업한 회사를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이나모리 회장의 경영에 임하는 신념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좋아하는 일을 아무리 찾아도 처음부터 그런 일은 있을 리 없다.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게 만드는 노력을 거듭해야만 한다', '리더가 먼저 지녀야 할 인간성은 겸허함이다', '사회를 위해, 타인을 위해 공헌한다. 그것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의의다' 등 오랜 연륜에서 품어져 나오는 주옥같은 말들이 가득하다. 지금부터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부터 베테랑까지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 [아사히신문朝日新聞] 서평

한마디로 이나모리 가즈오는 뛰어난 경영자이기 이전에 뛰어난 인격자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책을 읽는 사람이 경영자건, 직장인이건, 학생이건, 주부건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될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부디 독자들이 이나모리 회장의 가르침을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기를 바란다.
- 최경수 / 현대증권 대표이사

인생을 진지하게 산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온 힘을 다하는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사소한 것, 작고 지저분한 일도 그 일에 혼을 불어넣고 가치 있는 일로 만드는 것이 경영자의 책무요 본인이 평생 최선을 다해 실천해온 이념이었다. 그러한 교훈이야말로 풍족한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삶의 큰 지침이라고 생각한다.
- 박형일 /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 겸 상무

젊은 시절의 이나모리는 질병과 가난, 입시시험 실패, 취직난에 시달리며 괴로워했다. 이러한 모습은 우리의 자화상과도 닮아 있어 친숙하게 느껴진다. 사실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선뜻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하지만 이나모리 회장은 끊임없이 고난을 헤쳐나가면서 분명한 기준을 세웠다. 바로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 전력을 다한다'라는 것이다. 아주 복잡한 문제에 대한 답치고는 너무나 쉬워서 머리를 한 방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하지만 이것이야말로 자신을 포함한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는 진리가 아닐까.
- 최홍 / HS애드 국내1사업부장 겸 상무

이나모리 회장은 100미터를 뛰는 토끼가 아닌 마라톤을 달리는 거북이, 바로 그 거북이가 가져야 할 철학을 알려준다. 세련되지만 단기적인 일회성 전략이 아니라 투박하지만, 장기적인 지속가능형 인생을 설파하는 그의 이야기에는 어떠한 화려한 수식어도 없다. 경영이 곧 인생이라면 그 안에는 어떠한 꾸밈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그의 이야기는 한결같이 담백하고 단순하다. 경영과 인생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음미하는 자세로 한 번 읽어보라. 그것도 아주 진지하게.
- 허병민 / Talent Lab 대표

전후 대표적 경영자 중 한 사람인 이나모리 회장이 걸어온 인생, 그중에서도 그의 경영철학과 인생철학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다 읽은 후에 나는 한 번뿐인 인생을 얼마나 진지하게 살아왔는가를 곱씹어보게 한다.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

이 책을 읽은 감상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나모리 회장의 경영철학에 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지만, 왜 그런 철학을 갖게 되었는지 지난 반생을 돌이켜보며 이야기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나모리 회장이 세이와주쿠의 신진 2, 3세대 경영자들과 대화하는 부분이 가장 감동적이었다.
- 일본 독자 블로그

목차

추천사
서문

1장 좌절만 가득했던 청춘
뭘 해도 되는 일이 없다
수험 실패와 취업 실패
도피처를 찾아 전직을 결심하다
연구에 몰두하자 인생이 호전되다
경영자로서의 원점
회사와의 결별, 그리고 창업
역경을 딛고 미래를 열다
인터뷰1 일이 좋아지도록 노력하라

2장 리더의 조건
일본 경제를 지탱하는 중소기업을 위하여
경영의 마음을 깊이 새기다
그것은 인간으로서 올바른가
지저분한 일에서 ‘긍지’를 찾다
함께 술잔을 기울이면 ‘생각’은 전해진다
‘능력’을 움직이는 것은 ‘인간성’이다
세이와주쿠 회원의 활약을 바탕으로
인터뷰2 세이와주쿠에 대한 단상
이념은 우직하게 지키는 것

3장 회사는 누구의 것인가
꿈은 크게 세계 제일로!
‘경영 마라톤’을 100미터 경주처럼 전력 질주하다
신입사원의 반란으로 생긴 ‘이념’
불황은 기회다
구해주고 싶은 일념으로 행한 M&A
사원을 위하여, 그리고 고객ㆍ거래처ㆍ사회를 위하여
인터뷰3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

4장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시련은 살아 있다는 증거
예순부터는 ‘영혼의 여행’을 떠나기 위한 준비 기간
수행으로 얻은 행복감
‘부’는 사회로부터 위탁받은 것
퍼플상가 선수에게 ‘삶의 자세’를 이야기하다
‘아주 진지함’이야말로 나의 신조다
인터뷰4 인생의 참된 목적

부록 가슴에 스며든 이나모리 회장의 말
연보

본문중에서

최근 들어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고민하는 젊은이가 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일이란 처음부터 즐거울 리가 없으며, 좋아하는 일을 하는 직장에 취업하기도 그리 쉽지 않다. 지금 눈앞에 있는 일이 좋아지도록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일의 즐거움은 영원히 알 수 없다.
('1장 좌절만 가득했던 청춘' 중에서/ p.37)

벚꽃은 겨울 추위가 심하면 심할수록 꽃피울 준비를 치열하게 한다고 들었다. 벚꽃이 피기 위해서는 추위라는 역경이 필요한 셈이다. 사람도 꽃과 마찬가지다. 역경에 빠지면 그것을 신의 선물로 여기고 기뻐하며, 역경을 극복하면 반드시 멋진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굳게 믿어야 한다. 그리고 함부로 불평을 늘어놓지 않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면 우리 앞에 분명히 멋진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 나는 이러한 인생의 진리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1장 좌절만 가득했던 청춘' 중에서/ pp.53~54)

'어릴 적에 양친과 스승에게 자주 꾸중을 들었다. 거짓말을 하지 마라,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마라, 정직해라, 욕심부리지 마라, 자신만 생각하지 마라....... 이런 가르침들을 경영 지침으로 정하고 판단 기준으로 삼자. 즉 인간으로서 올바른 일을 관철해나간다는 판단 기준으로 회사를 경영하자.'
('2장 리더의 조건' 중에서/ p.73)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불교에서는 '이타(利他)'라고 하는데, 경영자는 반드시 이타의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경영의 최대 목표인 이익 추구의 정반대 편에 있는 '이타의 마음'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결코 순조롭게 경영을 할 수가 없습니다.
('2장 리더의 조건' 중에서/ p.96)

'어려운 형편에도 내게 대학 공부까지 시켜주셨다. 그래서 동생들의 부족한 학비와 아주 조금이지만 부모님께 생활비를 보내고 있다. 그것으로도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타인인 사원의 생활을 왜 내가 보장해야만 하나? 회사란 그런 것일까?' 새벽녘까지 그런 생각에 몸부림치며 괴로워했다. 그러나 동쪽 하늘이 희뿌옇게 밝아 올 무렵이 되자, 마음은 서서히 '회사의 의의란 사원의 생활을 지키는 데 있다. 나는 그것을 약속한 것이다'라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었다.
('3장 회사는 누구의 것인가' 중에서/ pp.125~126)

인간이란 아무래도 자신의 형편에 좋은지 나쁜지로 어떤 일을 판단하기 마련입니다. 리더 역시 인간이기에 자신의 형편에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기준으로 삼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집단을 위한다면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경영자로서 칭찬할 만한 이는 자신을 중히 여기는 마음, 즉 이기적인 사고방식을 뒤로하고 집단을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를 항상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3장 회사는 누구의 것인가' 중에서/ pp.144~145)

인생에 대해 생각하면서 나는 '죽음이란 육체를 두고 영혼이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 이전에 만난 요가 철학자는 자신의 인생은 80년이라고 임의로 정하고 "태어나서 20년은 사회로 나오기 위한 준비 기간, 다음 40년은 사회를 깊이 연구하며 일하는 기간, 마지막 20년은 죽음, 즉 영혼의 여행을 떠나기 위한 준비 기간"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4장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중에서/ p.161)

나는 어느 순간부터인가 '내가 받은 부는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남자가 사회로부터 위탁받은 것으로, 가능한 한 빨리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생각의 표출이 '이나모리재단'이며 '교토상'이다.
('4장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중에서/ p.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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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나모리 가즈오(Inamori Kazuo)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2~
출생지 일본 가고시마 현
출간도서 21종
판매수 30,576권

일본 교세라 창업자이자 명예회장. 세계적인 기업가이며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사람으로 ‘살아 있는 경영의 신’이라 불린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기업인이기도 하다. 교세라와 KDDI를 창립한 후 회장을 거쳐 명예회장을 맡고 있으며, 2010년 위기에 빠진 일본항공(JAL)에 회장으로 취임해 성공적으로 회사를 회생시켰다.
그는 경영자로서 또 한 인간으로서 나름의 치열한 삶을 살아오면서 얻은 깨달음을 이 책에 담았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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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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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일본어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잡담이 능력이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졸혼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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