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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녀자 : 나 만큼 우리를 사랑한 멋진 여자들의 따듯한 인생 이야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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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외로워하지 마,
너희 뒤에는 이 언니들이 있다!”
공부해서 남 주는 특별한 언니들이 대한민국 청춘에게 외치다

세상을 바꾸는 바람, 햇살, 온기
‘배운 녀자’


단순히 많이 배운 고학력 여성들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배운 지식을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바르게 활용하는 ‘개념 있는 여성들’을 가리키는 신조어.
‘여자’라 쓰지 않고 굳이 ‘녀자’라 쓴 것은 1920년대에 등장해 동시대 여성들의 삶에
큰 영향을 끼쳤던 ‘신 녀성’에 빗댄 표현이다.

우리 시대 가장 멋진 여성 선배 17인의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인생 이야기!
2008년 여름, 광화문 광장에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여자들이 나타났다. 그들의 이름은 바로 ‘배운 녀자’! 이들은 기존의 시위대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깨부수는 여자들이었는데 미니스커트에 신상 구두를 신고 내 촛불은 내가 샀다고 말하며, 즐겁게 저항하고 참여하는 새로운 민주주의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 책은 바로 그 ‘배운 녀자’의 이름을 빌려,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제 맡은 바 역할을 해내기 위해 애쓰고 있는 여성 선배 17인의 인생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가’ 편을 만든 MBC 프로듀서 김보슬,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친구가 되어준 배우 김여진, 창천동에서 무료 치과 진료를 하고 있는 이웃린치과 홍수연, 새로운 한국 정치를 꿈꾸는 민주노동당 대표 이정희, 1% 나눔 운동을 벌이고 있는 ‘아름다운 재단’의 윤정숙 등 우리 시대 대표 여성 선배 17인이 조금은 특별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나’와 ‘우리’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인생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별히 여자들의 이야기만을 모은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가 여성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평가를 해 주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나만 성공하고 나만 행복하라는 세상의 주문에 둘러싸인 요즘의 청춘들, 특히 여성들에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여성 선배들의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서일 것이다. 이 책에 잘난 여자들의 무용담이나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선배들의 훈계는 없다. 오히려 이 책에는 세상을 바꾸는 일이 어떤 특별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이야기가, 그리고 그들도 우리처럼 끝없이 고민하고 방황하는 한 사람의 평범한 인간이라는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공부해서 남 주냐?’고 말하는 세상에 ‘공부해서 남 주고’ 사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던져졌다. 게다가 그들의 이야기에는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나' 만큼 우리를 사랑했던 멋진 여자들, 배운 녀자

01 김보슬 MBC 프로듀서, 전 [PD 수첩 담당]
팔자 센 피디?!
하지만 후회는 없다

02 김여진 배우
나는 배우는,
배우, 여자, 사람이다.

03 홍수연 서울이웃린치과 대표원장
공부해서 남 주자,
그것이 혁명이다

04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국회의원 해서 좋은 점?
아주 많이 슬플 수 있다는 것

05 류은숙 인권활동가
유능하지 않아도 돼,
너 자체만으로 괜찮아

06 이유정 변호사, 인혁당 재건위 사건 담당
힘들고 어려운 사건만 맡았던
나는 운 좋은 변호사

07 박성혜 '오보이프로젝트' 대표 전 싸이더스 콘텐츠 본부장
대한민국 최고의 매니저,
'명함'이 없는 인생을 시작하다

08 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 보습학원 강사
청년들이여,
그대들은 게으른 것이 아니다

09 조기숙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전 청와대 홍보수석
세상을 바꾸는 '현명한 바보'를 꿈꾼다

10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하기 싫던 걸레질에서
성공의 기회를 잡다

11 박미현 '동네부엌'운영자
힘들 땐 같이 해요,
육아도 반찬도 한 번에 오케이!

12 김진애 민주당 국회의원
가슴속에 '야썽'을 품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자

13 박영숙 여성운동가
나를 고용한 사람은 바로 나,
생을 마칠 때까지 현역으로 살고 싶다

14 오소희 여행작가
걱정 말아요, 아줌마니까 올킬이지!

15 임나은 '콩세알 N' 대표
미안해, 머리만 굴렸던
나의 못난 청춘아

16 윤정숙 '아름다운 재단'상임이사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다

17 고미숙 고전평론가
이것이 곧 My Way,
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나오는 글
'배운 녀자'들이 보기에 꽤 괜찮은 세상,
그곳이 우리가 가야할 곳이다
우석훈 경제학자,'88만원 세대' 저자

본문중에서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그것이 내 팔자건 운명이건, 혹은 시대가 나를 그렇게 만들었건 간에 만약 똑같은 상황에 다시 처하게 된다면 나는 그때와 똑같이 행동할 것이다. 처음 교양 피디가 되었을 때,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권력의 쓰임이 올바른지에 대해 늘 감시하는 것이 피디의 기본 책무라고 나는 배웠다. 모든 일이 마무리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내 본연의 책무를 다하는 것, 그게 내가 지금 가장 바라는 일이다.
(/ ' 전 [PD수첩] 담당 김보슬의 글' 중에서)

내가 사는 세상의 불편한 진실들, 그래서 그것들을 외면하고 내 안으로 침잠해 들어갔을 때, 나는 괜찮지가 않았다. 불안과 질투와 욕심을 온통 가슴속에 끌어안고 멋진 척, 쿨한 척하느라 무척 힘들었다. 하지만 그것들을 직면하고 그 안으로 풍덩 뛰어들어 보니 그 안에서 오히려 평안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이 울 때 같이 울고, 웃을 때 함께 웃으니 더 이상 외롭고 두렵지가 않았다. (중략) 내 인생이다. 한 번 사는 내 인생이다. 나는 앞으로도 더 많은 인생들과 교류하고, 구경하고, 같이 놀고, 배우며 그렇게 살 거다. 그래서 나는 배우는, 배우, 여자, 사람이다.
(/ ' 배우 김여진의 글' 중에서)

할아버지가 손녀뻘의 어린 의사였던 내게 바라셨던 것은 어쩌면 내가 잘난 척하면서 만들어 드린 틀니가 아니라, 당신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었을까? 당신의 말에 누군가 귀 기울여 주고 당신이 아픈 곳에 마음을 써 주는, 그런 인간적인 순간을 진료실에서 찾은 것은 아니었을까? 뒤늦게 할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고 가슴이 너무나 아팠다. 진짜 의사가 되려면 나는 아직도 멀었구나, 나는 내 환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구나……. 내 부족함이 너무나 죄송스러웠다. 그나저나 이 돈을 어떻게 해야 하나? 이것이 벌써 20년 전의 일이다.
(/ ' 서울이웃린치과 대표원장 홍수연의 글' 중에서)

“국회의원 해 보니까 좋은 게 뭐야? 다섯 가지만 말해 봐.” 그해 송년회에서 한 선배가 물었다. “아주 많이 슬플 수 있다는 거, 아주 많이 분노할 수 있다는 거, 아주 많이 고통스러울 수 있다는 거, 무한책임져야 한다는 거, 엄청나게 많이 일한다는 거.” 쌍용차사태와 용산참사는 국회의원인 나에게 이 다섯 가지를 주었다.
(/ ' 민주노동당 대표 이정희의 글' 중에서)

몇 달 전에는 개그맨 김제동 씨가 ‘아름다운재단’을 찾아왔다. (중략) “저는 제가 가진 재능에 비해 너무 많은 보상을 받으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고단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렇게 말했다. “제가 크게 나누며 살지는 못하고 있지만, 어떤 경우에도 아이들은 무조건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이 기부금이 쓰였으면 합니다.” 그날 김제동 씨는 ‘아름다운재단’과 기부협약을 맺었다. 자신의 성공에 대해 감사하며 겸손할 줄 알고, 어려웠던 과거를 돌아보며, ‘돌려주는 마음’을 가진 그의 뒷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졌다.
(/ ' 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 윤정숙의 글' 중에서)

저자소개

고미숙(Ko Mi-Sook)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0~
출생지 강원도 정선
출간도서 48종
판매수 51,988권

고전평론가. 강원도 정선군 함백 출생. 가난한 광산촌에서 자랐지만, 공부를 지상 최고의 가치로 여기신 부모님 덕분에 박사학위까지 무사히 마쳤다. 대학원에서 훌륭한 스승과 선배들을 만나 공부의 기본기를 익혔고, 지난 10여 년간 지식인공동체 <수유+너머>에서 좋은 벗들을 통해 ‘삶의 기예’를 배웠다. 2011년 10월부터 <수유+너머>를 떠나 <감이당>(gamidang.com)과 <남산강학원>(kungfus.net)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낸 책으로는 『열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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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MBC의 프로듀서로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가’ 편을 만들어 2009년 제21회 한국PD대상 ‘올해의 PD상’을 받았다. 현재는 [생방송 오늘 아침]을 만들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99년부터 인혁당 재건위 사건 재심 청구를 맡아 9년간의 노력 끝에 무죄 판결을 이끌어 냈다. 민변 과거사청산위원회를 만들었고, 과거사단체와 전문가들의 모임인 ‘진실과 정의 포럼’의 창립 멤버이다. 현재는 ‘법무법인 원’에서 일하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국내 최초의 세대별 노조인 청년유니온을 결성해 청년들의 노동 문제를 공론화하고, 현실의 해결책까지 이끌어낸 초대위원장이자 청년 암행어사로 현재 서울시가 임명한 청년 명예부시장. 한양대학교 언론학과를 졸업. 2010년 ‘청년유니온’ 1기 위원장과 ‘반값 등록금 실현과 교육공공성 강화 국민본부’ 공동대표로 활동하였다. 청년고용과 노동인권에 관한 강연과 교육활동을 하고 있으며, 서울시 청년명예부시장에 위촉되었다. 저서로는 [배운녀자](공저)와 [레알청춘](공저)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마포구 성산동 성미산 마을에서 유기농 반찬전문점 ‘동네부엌’을 8년째 운영하고 있다. 대학 구내식당 운영 전문 업체에서 16년간 영양사와 기획팀장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식품제조업체 ‘코노니아’의 대표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학생식당을 담당하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여성운동가, 환경운동가, 민주화운동가로 현재 ‘(재)살림이’ 이사장으로 여성활동가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1986년 한국여성단체연합 부회장 겸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 대책위원회 위원장, 13대 국회의원,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 한국위원회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비영리 사단법인 ‘콩세알 N’의 현 대표. 친환경 먹을거리를 중심으로 일자리 문제, 청소년 교육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가지며 도시와 농촌이 서로 협력하여 균형점을 찾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생년월일 1972~
출생지 경남 마산
출간도서 6종
판매수 5,614권

배우. 1972년 경남 마산 출생. 이화여대 독문학과 졸업. 1995년 연극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로 데뷔하여 이후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꾸준히 선보였다. 출연한 영화로는 [아이들] [박하사탕] [처녀들의 저녁식사] 등이 있으며, TV 드라마로는 [내 마음이 들리니] [이산] [그들이 사는 세상] [대장금] 등이 있다. 평소 사회적 이슈에 거침없이 소신을 밝히면서, 연예인이기 전에 한 시민으로서도 충실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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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평일에는 그저 시설 좋은 큰 치과병원이다가, 토요일에는 서울지역 18개 비영리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진료를 해 주는 특별한 병원이 있다. 홍수연은 이 병원, 서울이웃린치과의 대표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4종
판매수 648권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두부공장을 하는 부모님의 사랑 속에 피아노를 잘 치는 아이로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1987년, 당시 학력고사 인문계 여자 전체 수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다. 6월 항쟁을 겪으며 민주주의 가치에 눈뜨기 시작했고, 여성운동을 통해 젊은 시절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나갔다. 1996년에는 사법 시험에 합격해 법조인의 길을 준비했다.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운영위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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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인권 활동가. 1992년부터 2006년까지 '인권운동사랑방'에서 활동했고, 현재는 인권 연구소 '창'에서 일하고 있다. 두 단체 모두 창립할 때부터 함께했다. 지은 책으로 [심야 인권 식당] [미처 하지 못한 말] [여자들은 다른 장소를 살아간다] [사람을 옹호하라] 등이 있다.공부할 책을 만나기는 어려웠다. 이 책은 부족하나마 인권 교육에서 다루어야 할 기초 내용을 체계화하려는 시도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김혜수, 전도연, 지진희, 황정민, 임수정, 공효진, 이종혁, 윤진서, 염정아, 송혜교, 김성수, 하정우, 정우성, 전지현, 김선아, 이미연, 차태현, 조인성, 성유리····· 등과 함께 일했으며, 130명의 배우와 70명의 매니저를 총괄하는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 싸이더스HQ의 본부장을 지냈다. 2008년-9년 부산영화제 자문위원, 한국 연예매니지먼트 협회 이상 등을 역임했다. 스타써치에서 첫 매니저 일을 시작한 이래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후반까지 한국영화 부흥기를 함께하며 대중문화산업의 최첨병으로 일했다.
김혜수를 처음 만난 날, 티나 터너 머리에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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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59.5.14~
출생지 -
출간도서 22종
판매수 4,520권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인디애나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6년 노무현 대통령의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내 최초의 공공외교 연구기관인 공공외교센터를 2013년 이화여자대학교에 설립해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한독포럼과 한독주니어포럼, 한미공공외교포럼, 유엔심포지엄 등을 개최했다.
‘현재’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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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그녀와 대화를 나누다보면 아무런 이유없이 기분이 좋아진다. 아마도 잘 웃는 그녀의 ‘웃음 바이러스’에 감염이 됐기 때문인 것 같다.

잘 웃는 여자 한경희 사장은 86년 대학졸업과 함께 스위스 로잔에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 근무. 90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MBA과정 이수. 이후 귀국해 97년 교육행정 사무관으로 공무원 생활 시작. 공무원 생활이 행복했지만 사업을 하고 싶어 과감하게 사표 제출하고 99년 한영전기 설립. 2004년 연 매출 150억원 달성. 2005년 연 매출 500억원 달성 목표.

생년월일 1953~
출생지 경기도 군포
출간도서 32종
판매수 10,475권

800명 동기생 중 유일한 여학생으로 ‘서울대 공대의 전설’로 통했다. MIT 건축 석사와 도시계획 박사, 미 [타임] 선정 ‘21세기 리더 100인’ 중 유일한 한국인, ‘서울포럼’ 회사를 창업해 민간과 공공을 넘나들며 활동한 도시건축가, 소신 있게 일한 18대 국회의원을 거쳐 지금은 자유인으로 돌아와 공부와 저술에 빠져 지내고 있다. ‘김진애너지’라는 별명처럼 늘 열정적으로 읽고 쓰며 일하고 또 논다. 일 년에 한 권 꼴로 책을 쓴다. [왜 공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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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1~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14종
판매수 16,816권

하던 여행도 멈추는 것이 마땅히 여겨지는 ‘엄마’가 되었을 때, 아장아장 걷는 세 돌 지난 아이의 손을 잡고 지구 곳곳의 제3세계를 여행했다. 아이의 천천한 보폭을 따르는 여정은 느릴 수밖에 없었지만 작고 연약한 것들에 자연스레 눈길을 머무르게 했다. 세상의 가장 낮은 곳들을 향한 시선은 그 어떤 평범한 인연과도 깊고 따뜻하게 마음을 나누는 ‘사람 여행’으로 이어졌다.
나이, 성별, 국적을 떠나 ‘내 눈앞의 그 사람’ 이야기에 온전히 가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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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였으며, 현재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한국인권재단 이사이다. 지은 책으로는 [참여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시민사회와 시민운동](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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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훈 해제 [기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제한 책으로는 [배운 녀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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