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6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9,8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1,1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1,4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8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두보 시선

원제 : 杜甫詩選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2,350 (5%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70)

    • 사은품(3)

    출판사 서평

    두보의 시 작품들을 소개하는 책. 두보의 다양한 시풍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원전에 수록된 1457수 중 62수를 가려 뽑아 번역했다. 여러 주석서 가운데 자료 가치가 가장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구조오의 [두시상주]를 기본 자료로 삼았다. 여기서는 우국지사의 모습보다는 생활인으로서의 두보를 만날 수 있다. 한 편의 이야기 같은 다양한 장편시들도 수록했다.

    원전에 실린 작품의 수는 1457수다. 이 가운데 본서에 실린 작품은 단 62수에 불과해 아쉬운 느낌이 있으나, 가급적 다양한 시풍의 시를 다각적으로 소개하려 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려 한다.
    국내에 두보 시의 완역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으나 선집은 적지 않게 나와 있는 편이다. 다른 선집들과의 차이점을 말하자면,
    첫째, 본서에서는 두보의 시를 통해 시인 두보의 삶과 전체적 시 세계를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시기의 작품을 가급적 골고루 싣도록 했다.
    둘째, 기존의 선집에서 두보의 우국지사로서의 면모는 충분히 소개되었다고 보고, 본서에서는 생활 시인으로서의 다채로운 면모가 반영되도록 했다.
    셋째, 두보의 다양한 시 세계를 빠뜨림 없이 알리자는 의미에서 장편시도 함께 수록했다. 본서에 실은 '장안에서 봉선으로 가며 회포를 읊어(自京赴奉先縣詠懷五百字)'와 '공손 대랑의 제자가 추는 검무를 보고(觀公孫大娘弟子舞劍器行)'와 같은 경우, 선집에 싣기에는 장황할 정도로 길지만, 사건의 추이를 개관하고 이와 함께 끊임없이 변화해 나가는 생각의 실타래를 일일이 다 기록하는 것이 두보 시의 중요한 한 특징이기 때문에 제외하지 않았다.
    넷째, 독자의 편의를 위해 수록한 작품을 시기별로 묶어 각각의 시기에 맞는 소제목을 붙여 보았다. 본래 두보의 시를 시기별로 구분할 때는 생애에 있어서의 큰 사건을 중심으로 하고 시풍의 변화를 참고하게 된다. 학자들은 이를 근거로 2기, 3기, 4기에서 많게는 8기까지 자세히 시기를 구분하고 있다. 본서에서는 이러한 시기 구분을 참고하되 수록 시가 너무 적은 시기는 하나로 묶어 각 시기별 수록 시가 비슷하도록 조정했음을 밝혀 둔다.
    시의 번역에 있어, 현대적 감각에 맞게 시의 원문에 붙어 있던 쉼표와 마침표는 일괄적으로 생략하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만 붙였다. 번역시에서 행의 배열은 원시를 따르되 감정의 흐름도 참고했다. 예를 들어 장편시의 경우는 스토리의 전개, 장면 전환에 따라 운(韻)을 바꾸게 되는데 번역시에서도 원작자의 의도를 살려 운이 바뀌는 부분에서는 행을 바꾸도록 했다. 그러나 원시에서 운이 바뀌지 않은 경우라 해도 번역 과정에서 시의 흐름이 크게 바뀌거나 강조되는 부분에서는 행을 바꾸었다. 각주는 꼭 필요한 부분에만 붙이고 부족한 부분은 해설을 통해 풀어내고자 했다.

    목차

    독서와 유람 그리고 장안에서의 생활
    태산을 바라보며 望嶽
    좌씨 댁의 밤잔치 夜宴左氏莊
    봄날 이백을 생각하며 春日憶李白
    이 밤이 어떤 밤인가 今夕行
    전차의 노래 兵車行
    취해 부르는 노래 醉時歌
    종손 두제에게 보여주다 示從孫濟
    가을비 탄식 秋雨嘆 三首·其一
    장안에서 봉선으로 가며 회포를 읊어 自京赴奉先縣詠懷五百字

    안사의 난과 장안 억류, 탈출과 등용
    눈은 내리고 對雪
    봄의 전망 春望
    강가에서 슬퍼하며 哀江頭
    빗속에 소단의 집을 찾아 雨過蘇端
    강촌 羌村 三首·其一
    곡강 曲江 二首·其一
    초가을 막바지 더위에 서류는 쌓이고 早秋苦熱堆案相仍
    위팔 처사에게 드림 贈衛八處士
    석호의 관리 石壕吏
    집 없는 이별 無家別

    퇴직과 떠도는 삶의 시작
    꿈에 본 이백 夢李白 二首·其一
    진주 잡시 秦州雜詩 二十首·其一
    찬공 계신 곳에 묵으며 宿贊公房
    빈 주머니 空囊
    이공산 泥功山
    건원 연간에 동곡현에 잠시 부쳐 살며 부른 노래 乾元中寓居同谷縣作歌 七首·其一
    성도부 成都府

    성도에서의 정착 생활
    촉의 재상 蜀相
    미친 사내 狂夫
    농가 田舍
    봄밤에 비를 기뻐하며 春夜喜雨
    녹나무 高?
    가을바람에 띳집이 부서져도 茅屋爲秋風所破歌
    관군이 하남과 하북을 수복했다는 소식을 듣고 聞官軍收河南河北
    소나무 네 그루 四松
    절구 두 수 絶句 二首
    막부의 숙직 宿府
    떠도는 밤 회포를 적다 旅夜書懷

    낯선 기주(夔州)에서 일생을 회고하며
    객당 客堂
    물을 끌어 쓰다 引水
    늙은 잣나무의 노래 古柏行
    강가의 누각에서 묵으며 宿江邊閣
    가을날의 흥취 여덟 수 秋興 八首·其一, 其二
    노루의 슬픔 ?
    닭을 묶어 내다 파는데 縛?行
    취중에 말에서 떨어져 여러 분이 술을 가지고 위문 오시어 醉爲馬墜諸公?酒相看
    늦봄에 양서에 새로 초가집을 빌려 읊은 노래 暮春題?西新賃草屋 五首·其三
    느티나무 잎 국수 槐葉冷淘
    나무 사이에서 樹間
    가을 들판의 노래 秋野 五首·其二
    높이 올라 登高
    귀가 먹다 耳聾
    공손 대랑의 제자가 추는 검무를 보고 觀公孫大娘弟子舞劍器行
    설날 종무에게 元日示宗武

    물 위를 떠돌다
    공안현의 여관에 머물며 移居公安山館
    세모의 노래 歲晏行
    악양루에 올라 登岳陽樓
    상강을 거슬러 올라가며 회포를 풀어 보다 上水遣懷
    강가를 떠돌며 江漢
    강남에서 이귀년을 만나 江南逢李龜年
    한식 다음 날 배 안에서 짓다 小寒食舟中作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본문중에서

    지난해 쌀이 귀해 군량이 부족했지만
    올해는 쌀값이 내려 농민이 크게 손해 보았지
    고관대작은 술과 고기에도 싫증 났지만
    이 사람들은 베틀도 초가도 텅 비었네
    초 땅 사람들 물고기를 좋아하고 새를 싫어하니
    그대 남으로 가는 기러기 그냥 죽이지 마라
    또 들려오는구나, 도처에서 아들딸 팔아
    아픔을 참아 가며 세금을 낸다는 소리
    (/ 본문 중에서)

    나라는 망해도 산천은 그대로인가
    성에는 봄이라고 초목이 우거졌구나!
    시절 느꺼워 꽃에도 눈물이 흐르고
    이별 한스러워 새소리에도 마음 놀란다
    봉화가 석 달이나 이어지니
    집에서 보내온 편지가 만금처럼 귀하다
    흰머리 긁으니 더욱 짧아져
    정녕 비녀를 이기지 못할 듯
    (/ 본문 중에서)

    파릇파릇 높이 자란 느티나무 잎새
    뜯어서 부엌으로 가져가고
    가까운 시장에서 새로 빻은 밀가루에
    이파리를 으깨어 버무린다
    솥에 넣어 너무 삶으면
    차려 놓아 향기 사라질까 걱정되지만
    젓가락이 비칠 듯 새파란 국수
    향기로운 밥에 갈대 순을 더한 듯
    이에 닿으면 눈보다 시원하니
    남에게 권할 때 이 보배를 준다네
    (/ 본문 중에서)

    만리교 서쪽에 초가집 하나
    백화담 물결은 바로 창랑의 물결이라네
    바람을 머금은 푸른 대는 하늘거리고
    비에 젖은 붉은 연꽃 은은한 향기 풍겨 와
    출세한 친구들은 소식이 끊기고
    아이들은 노상 굶어 낯빛이 핼쑥하다
    늙어 죽을 이참에도 멋대로 호기만 부리는 나
    혼자서 웃는다. 미친놈이 늙을수록 더 미쳐 가는구나!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중국 당대[唐代]의 시인으로 이백[李白]과 함께 중국 시단을 대표하며 우리에게도 친숙한 시인이다. 그는 본래 유가[儒家]로서 정치에 몸담고자 했으나 여러 가지 요인으로 말미암아 결국 시인의 길을 가게 되었다. 두보가 처한 시대는 당나라가 찬란한 번영을 구가하다가 안사의 난으로 제국의 붕괴 위기를 맞았던 때였다. 그의 생애는 크게 보아 755년에 발발한 안사의 난을 중심으로 전·후반으로 양분된다. 안사의 난 이전, 그는 당대의 다른 시인들처럼 독서와 유람으로 견문을 쌓아 착실히 벼슬에 나아갈 준비를 하였다. 735년 진사 시험의 낙제는 그에게 그다지 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화여자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 고전시 연구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결대학교 파이데이아 학부에 재직하고 있다. 다수의 논문이 있으며, 역저서로는 [한시 리필] [두보 시선] [이상은 시선] [두보 평전] [중국의 종이와 인쇄의 문화사] [귓가에 금작화 나풀거리고] [장물지(상·하)]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시리즈(총 331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71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