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3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7,2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8,1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8,3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인문예술잡지 - F1호 : 재난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0,000원

  • 9,000 (10%할인)

    5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1)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인문예술잡지 [F]를 창간하며
    복합문화공간 문지문화원 사이가 인문예술잡지 F를 창간했다.

    인문사회과학은 동시대의 예술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예술과 어떠한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가? 예술은 스스로를 갱신하기 위해 예술의 외부에서 다양한 현실과 접속하려고 시도하고 있는데, 예술로부터 많은 것들을 빚져온 인문학은 동시대 예술을 너무 외면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인문예술잡지 [F]는 인문,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 동시대 예술을 이야기하기 위해 만든 잡지이다. 특히 명확한 장르로 규정짓기 힘든 탈장르 예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러한 ‘지형학 없는’ 목소리들이 예술비평의 외연을 넓히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정신분석학을 공부한 맹정현, 시인이자 사회학자 심보선, 전주영화제 프로그래머 유운성,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이상길, 과학사를 공부하고 문지문화원 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주일우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했다. [F]는 2011년 하반기에(10월, 11월, 12월) 월간으로 출간하고, 2012년부터는 격월간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이 잡지는 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다.

    제호 F에 대하여
    힘(力/Force)은 장(場/Field)에 들어가면 나아가는 방향과는 다른 쪽에서 힘을 받는다. 힘은 장을 구부리고, 장은 또 힘에 힘을 가한다. 개체와 개체 사이에 작용하는 힘, 그리고 그 힘들이 만들어내는 장. 이 물리법칙은 문화와 예술을 이이기할 때도 쓸모 있는 은유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문화와 예술의 이름 아래 새롭게 등장하는 힘에 주목하며, 그 힘이 장에 미치는 효과를 성찰하고 때로는 증폭시키고자 한다. 이 시도는 언제나 모험일 수밖에 없다. 힘과 장의 정확한 크기, 그곳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의 복잡성이 우리 앎의 범위를 성큼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사유를 포기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질문 앞에 내놓는, 우리의 작지만 단호한 답변이다. “아니오.”

    발행처인 문지문화원 사이에 대하여
    문지문화원 사이(http://saii.or.kr)는 문학과지성사가 아카데미, 세미나, 프로젝트, 심포지엄, 이벤트,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기반을 다져 새로운 도약의 받침대 역할을 하고자 설립한, 문학ㆍ예술과 인문사회과학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수록 내용 소개
    [F]의 창간을 논의하던 6월에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있었고, 우리가 근거지로 삼고 있던 문지문화원 사이 근처 두리반에는 국가공권력의 침탈이 재난처럼 몰아치고 있었다. 이상하게도 후쿠시마의 재난과 두리반에 몰아닥친 재난의 거리는 그다지 멀게 느껴지지 않았다. 처음 후쿠시마 사태를 목도할 때는 예술이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기 힘들었다. 그러나 두리반의 폐허 속에서 예술가들이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어떤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창간호에서는 예술과 재난의 문제를 질문해보기로 했다. 예술은 재난을 어떻게 재현하는가 혹은 어떻게 대면하는가.

    앙리-피에르 죄디는 크리스토프 비숑의 체르노빌 ‘석관’ 연작을 들어, 재현의 순간 그 과정이 오염되어버릴 수밖에 없는(‘재현 불가능한’) 재난을 예술은 어떻게 다룰 것인지 이야기한다. 이상길은 뉴욕의 9?11에서 이탈리아의 지진, 용산 참사까지 “현실의 재해를 재현한 사진들을 다시 실물 속에 구성한 뒤, 그것을 카메라에 담아 새로운 재난 이미지를 생산”하는 하태범의 ‘화이트’ 연작 시리즈를 소개하며 재난을 본다는 것(혹은 재현한다는 것)의 윤리를 질문한다. 주일우의 글은 지구에 생명체가 탄생할 때부터 지금까지 끊이지 않고 계속되었던 재난과 그러한 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들을 기록하며, 어쩌면 이러한 압도적인 재난들 속에서 인간을 버티게 해준 것은 과학이 아닌 예술의 힘이 아니었을까 질문한다. 심보선의 글은 자본의 힘에 무너질 듯 보였던 두리반이란 공간이 수많은 예술가와 관객들에 의해 점유되어 쉽사리 침탈할 수 없는 투쟁 공간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김형재와 홍은주의 작업은 ‘재난’을 구글 이미지 검색 사이트에서 16개의 언어로 검색했을 때 나타나는 이미지와 각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보여준다.

    특집 외에도, 인체를 극사실주의적으로 묘사하여 “우리를 우리 자신의 육체에 대한 고루한 믿음에 지속적으로 대면시키는” 최수앙의 작업을 분석한 맹정현의 글이 실려 있다. 또한 유운성은 크리스찬 마클레이의 영상작품 [시계]를 중심으로 ‘건축적’인 경험이 시간적인 차원과 어떻게 결부되는지 보여준다.

    목차

    특집: 재난
    1. 예술, 재난 앞에 선 작고 미련한 인간이 바치는 헌사(주일우)
    2. 탈색된 재난들의 기억 너머―다섯 개의 단상(이상길)
    3. 체르노빌, 재앙의 풍경에 대하여(앙리-피에르 죄디)
    4. 두리반, 폐허의 자리에서 자립의 거점으로(심보선)
    5. 16disasters set in Arial Unicode MS(김형재, 홍은주)
    6. [연재]뤼미에르 은하의 가장자리에서 Part1: 시간의 건축적 경험(유운성)
    7. [정신분석과 예술]나르키소스의 병리학: 최수앙의 ‘육체’(맹정현)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지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과 문화에 관한 많은 글을 썼으며, 현재 올해의 과학책 선정위원이자 문지문화원사이 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프랑스 파리7대학에서 정신분석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파리 섹션클리닉, 파리 콜레주클리닉 등에서 정신분석학과 정신병리학을 공부한 후 서울대, 서강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에서 정신분석학을 강의했다. 현재 정신분석클리닉 혜윰에서 정신분석가로 임상을 실천하면서, 서울정신분석포럼(SFP) 창립 회원이자 한국프로이트라깡칼리지(FLC) 상임 교수로 활동하며 프로이트라캉주의에 기반한 정신분석 임상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정신분석포럼(SFP)과 프랑스 렌느 2대학 "정신병리학_새로운 증상과 사회적 연대 센터"가 공동으로 설립한 "HANS 아동청소년정신병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시인, 사회학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시집 [내가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면] [오늘은 잘 모르겠어] [눈앞에 없는 사람]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예술비평집 [그을린 예술]이 있다. 어빙 고프먼의 [수용소]를 옮겼다.

    - 김종삼시문학상 수상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본지 편집위원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이론과 겸임교수.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문지문화원 사이 기획부장을 역임했다. 편집한 책으로 [칼 드레이어], [로베르토 로셀리니], [페드로 코스타] 등이 있다. [확장된 개념의 경이의 방](아르코미술관, 2013) 전시 기획 및 [토탈 리콜: 기록하는 영화, 기억하는 미술관 / 기록하는 미술, 기억하는 영화관](일민미술관, 2014) 전시를 공동 기획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2종
    판매수 230권

    문화연구자.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한 뒤 파리5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파리1대학에서 철학과 DEA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부르디외와 푸코를 중심으로 프랑스 사회이론에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한국의 미디어 문화에 대한 다양한 경험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커뮤니케이션학의 확장』 『근대 한국의 일상생활과 미디어』 『한국의 미디어 사회문화사』 등이, 옮긴 책으로 『성찰적 사회학으로의 초대』 『헤테로토피아』 『근대의 사회적 상상』 『비장소』(공역) 등이 있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인문예술잡지 F 시리즈(총 24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1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