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5,06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5,2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1,2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2,8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울지 말고 꽃을 보라 : 정호승의 인생 동화[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64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7,800원

  • 16,020 (10%할인)

    890P (5%적립)

  • 구매

    8,280 (53%할인)

    41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9)

    출판사 서평

    그렇게 절망할 필요는 없어.
    이제 또 다른 꿈이 너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인생을 더 단단하게 다지는 정호승의 특별한 이야기


    다시, 인생이 꽃핀다!
    짧은 이야기 속에 담은 우리 삶에 대한 통찰,
    지친 인생을 다독이고 깨우는 시인 정호승의 지혜!

    사람살이의 슬픔, 상처, 고통을 이야기하는데도 글을 읽는 이의 마음은 온기와 희망으로 차오르게 하는 작가 정호승. 작가생활 40여 년에 이르는 동안 수많은 시와 산문을 발표하며 사람들에게 삶의 상처마저도 희망의 씨앗으로 키우는 지혜를 선물해 온 그가 우리가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붙들어야 하는 화두는 무엇인가를 다시 묻고 답한다.
    정호승의 인생동화 [울지 말고 꽃을 보라]는 해냄에서 기출간된 [당신의 마음에 창을 달아드립니다](1998), [스무살을 위한 사랑의 동화1?2](2003), [너를 위하여 나는 무엇이 될까](2004) 등 3종 4권의 작품집에서 희망을 잃고 지쳐만 있는 지금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02편을 선별하여 새롭게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개정완결판이다. 이번 작품집은 오랫동안 작가와 교감하며 동행해온 박항률 화백의 특유의 고요하면서도 경건함을 느끼게 하는 펜화와 채색화가 더해져 그림의 여백만큼이나 글의 울림을 더한다.
    인생을 이루는 수많은 이야기 가운데 나와 우리를 성찰하게 하는 이야기들을 동화와 우화의 그릇에 담아 선보이는 이 책은, 1장 ‘기다림 없는 사랑은 없다’, 2장 ‘뼈저린 후회’, 3장 ‘수평선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4장 ‘완벽하면 무너진다’, 5장 ‘겨울의 의미’ 등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우리 인생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낸다.
    혹독한 겨울의 눈보라를 견딘 다음에야 열매를 맺는 가을보리가 고통의 의미를 일깨우는가 하면, 서로 다른 견해로 싸움을 멈추지 못하는 해와 달의 모습에서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을 때 아집에 빠지고 마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되비춘다. 바위라고 우기는 모래를 비웃다 모래가 된 뒤에야 뉘우치는 바위의 이야기에서 누구의 인생에 주어진 고통과 인내이든 그 크기는 결코 다르지 않다는 엄연한 진실과 심한 바람에도 결코 쓰러지는 법이 없는 제주 돌담의 허술함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일깨운다. 한 편 한 편의 동화는 우리의 삶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타인과 세상과의 관계를 돌이켜보게 한다. 나무와 풀, 돌과 짐승 들의 이야기에 빗대어 풀어낸 이야기들은 간결하지만 압축미 넘치는 문장에 인생을 꿰뚫는 통찰을 잃지 않았으며 특유의 감성적인 문체는 마음을 울린다.
    작가는 단순히 삶에 대한 성찰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에는 이 모든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는 것은 ‘사랑’임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임을 이야기한다. 사는 일이 힘들어 울고 있다면, 울지 말고 우리를 사랑해
    서 피어나는 꽃을 보라고. 그래서 [울지 말고 꽃을 보라]의 이야기는 그 어떤 것보다도 우리의 인생을 더 단단하고 성숙하게 키우는 씨앗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1장 기다림 없는 사랑은 없다
    사랑의 동그라미
    꽃씨
    실패에는 성공의 향기가 난다
    물방울 형제
    가을보리
    고슴도치의 첫사랑
    별 헤는 밤
    어린 갈대의 영혼
    하늘로 올라가는 계단
    나무들은 왜 사람에게 말을 안 할까
    흰수염갈매기의 꿈
    그림 밖으로 날아간 새
    모정
    댓잎뱀장어의 삶
    가장 아름다운 꽃
    땅 위의 직업
    촛불
    청둥오리의 노력
    타조의 꿈
    기다림 없는 사랑은 없다

    2장 뼈저린 후회
    사라져야 향기다
    뼈저린 후회
    질투
    바윗돌 이야기
    나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은빛 연어
    작은 꽃게의 슬픔
    약속
    조화와 생화의 대화
    지구를 사랑한 별
    꽃들은 달력이 필요없었다
    짝사랑
    대통령이 된 가시나무
    아름다운 까닭
    진정한 벌
    새의 일생
    우리 동네 샘물
    새싹
    극락조
    서울의 예수
    노다지의 주인
    낙타의 모성애

    3장 수평선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바람을 미워한 은행나무
    친구를 사랑한 개
    바람이 하는 말
    썩지 않는 고무신
    바이올린의 눈물
    고로쇠나무의 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
    오만한 개똥벌레
    우물과의 대화
    녹지 않는 눈사람
    다람쥐똥
    생명의 힘
    배추흰나비의 기쁨
    문어의 사랑
    모래와 바위
    장미의 향기
    검은툭눈금붕어
    봄을 기다린 두 토끼
    위대한 개구리
    수평선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4장 완벽하면 무너진다
    아버지와 신발
    꽃으로 만든 채찍
    별이 되고 싶었던 개구리
    가장 훌륭한 우산 장수
    첫눈이 오는 이유
    성모님, 죄송합니다
    손가락들의 대화
    바늘구멍으로 들어간 황소
    기다림
    사람의 어깨
    젖무덤
    신(神)과의 약속
    귀무덤
    비로자나불의 마음
    별똥별
    쥐똥나무
    에밀레종
    완벽하면 무너진다

    5장 겨울의 의미
    심장이 둘 달린 사내
    반가사유상의 미소
    사과 세 개의 축복
    유씨 부인의 사랑
    어떤 탄원서
    사랑과 우정
    너를 위하여 나는 무엇이 될까
    당신의 마음에 창을 달아드립니다
    산울림
    잘려진 바지
    겨울의 의미
    맹인안내견
    눈사람이 된 연탄재
    그녀의 보석
    발레리나를 꿈꾸던 소녀
    군밤장수를 찾습니다
    그 청년이 지고 온 함
    열정
    두 눈을 가린 스승
    보물찾기
    북의 어머니
    순한 양과 풀밭

    본문중에서

    상처를 성장의 씨앗으로 키우는 큰 이야기들

    아들아, 내 말을 잘 들어라. 가을보리를 봄에 심으면 절대 열매를 맺지 않는다. 가을보리는 가을에 심어 혹독한 겨울의 눈보라를 견디며 자라게 해야 이듬해 봄에 튼튼한 보리로 자라서 알찬 열매를 맺는다. 그것이 가을보리의 타고난 운명이다. 가을보리가 진정한 보리가 되기 위해서는 겨울이라는 고통과 인내가 필요하다. 고통이 없는 온실 같은 평화는 오히려 가을보리에겐 절망이며, 죽음이다. 아들아, 이렇게 가을보리처럼 고통 없는 열매는 없다. 너도 이제 네 인생의 고통을 피하려 들지 말아라. 네 인생의 알찬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 '1장 가을보리' 중에서)

    비단벌레들은 밤마다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그만 별들을 사랑하게 되었다. 별들 또한 비단벌레들을 사랑하게 되었다. 비단벌레를 사랑하는 별들의 마음이 빛날 때마다 비단벌레의 날개는 별빛으로 찬란했다.
    지금도 비단벌레는 별들을 사랑한다. 날마다 밤이 되면 그리워 별들을 바라본다. 비단벌레가 지금까지 그 이름처럼 아름다운 것은 바로 그 까닭이다.
    (/ '2장 아름다운 까닭' 중에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것은 널 강하게 하기 위해서야. 바람이 불지 않았다면 넌 뿌리가 약해 어쩌면 금방 쓰러지고 말았을지도 몰라. 그런데 바람이 강하게 자꾸 불어오니까 넌 쓰러지지 않으려고 깊게깊게 뿌리를 내린 거야. 그게 다 바람이 널 위해서 한 일이야. 사실 우린 바람에게 감사해야 돼. 바람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성숙한 어른이 되지는 않았을 거야.
    (/ '3장 바람을 미워한 은행나무' 중에서)

    어르신, 어르신! 한 말씀만 해주십시오. 그냥 가시면 어떡합니까? 우산을 많이 파는 데에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요?
    청년이 얼른 노인의 앞을 가로막았다. 그러자 노인은 귀찮다는 듯이 다시 입을 열었다.
    날씨를 잊어버리게!
    네?
    날씨에 대해서는 아예 관심을 갖지 말게.
    청년은 노인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아 저만큼 앞서 걸어가는 노인의 뒤를 바짝 따라갔다.
    어르신! 우산 장수가 날씨에 관심을 갖지 않고 어떻게 우산을 많이 팔 수 있습니까? 그건 앞뒤가 맞지 않는 말씀입니다.
    노인은 발걸음을 멈추고 참으로 딱하다는 듯이 한참 동안 청년을 쳐다보았다.
    날씨 걱정은 하지 말고, 자넨 그저 꾸준히 우산을 팔기만 하게. 비가 올까 안 올까 걱정하지 말란 말일세. 자네가 걱정을 한다고 해서 비가 오고, 자네가 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비가 안 올 줄 아는가? 진정한 우산 장수는 날씨에 신경을 쓰지 않네. 그것은 하늘에 달려 있는 문제네. 우리가 해가 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해서 어디 해가 지지 않던가?
    (/ '4장 가장 훌륭한 우산 장수' 중에서)

    아가야, 이제 너도 알 거다. 우리가 왜 겨울바람을 참고 견뎌야 했는지를. 우리 매화나무들은 살을 에는 겨울바람을 이겨내어야만 향기로운 꽃을 피울 수 있단다. 네가 만일 겨울을 견디지 못했다면 넌 향기 없는 꽃이 되고 말았을 거야. 꽃에 향기가 없다는 것은 곧 죽음과 마찬가지야.
    어린 매화나무는 그제야 겨울의 의미를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 '5장 겨울의 의미' 중에서)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0.01.03~
    출생지 경북 대구
    출간도서 69종
    판매수 69,708권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경희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반시(反詩)’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4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1982년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 뉴욕, 런던, 볼티모어, 후쿠오카 등에서 26번의 개인전을 열었다. 현재 세종대학교 회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명상적인 그의 그림에는 고요한 침묵의 향기가 있고, 자연을 통해 성찰하는 내면의 깊은 응시가 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