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8,55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3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2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지?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1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0,000원

  • 9,000 (10%할인)

    5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8)

    출판사 서평

    구덩이에 빠진 고양이 두 마리와 쥐 세 마리,
    어떻게 하면 다 같이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 ?


    긴장감과 유머가 절묘하게 교차하는 기무라 유이치 글에
    익살 넘치는 다카바타케 준의 그림이 딱 맞아떨어진
    콤비 작가의 또 하나의 걸작

    고양이 두 마리와 쥐 세 마리, 서로 협력하면 구덩이에서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머리를 맞대고 궁리를 합니다. 그러나 고양이가 먼저 나가면 이어 올라오는 쥐가 잡아먹힐 거라고 쥐들이 반론을 폅니다. 쥐가 먼저 나가면 고양이를 내버려둔 채 그냥 달아나버릴 거라고 이번엔 고양이들이 반론을 폅니다. 하지만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 보아도 남은 쪽이 불리하므로 서로 옥신각신하는 사이에 시간이 흐르고, 좍좍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차오르는 물속에서 빠져 죽지 않으려고 어푸어푸 헤엄을 치는데, 빗물이 넘쳐 어느 틈엔가 모두 구덩이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구덩이에서 빠져나갈 궁리를 하는 데만 여념이 없는데…….
    우리도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어떻게 해야 구덩이에서 다섯 마리가 다 빠져나갈 수 있는지 머리를 맞대고 한번 궁리해 볼까요?

    본문중에서

    그 뒤를 배고픈 들고양이 두 마리가 쫓아왔습니다.
    “거기 서지 못해!”
    “당장 먹어치울 테다!”
    쥐도 고양이도 죽을힘을 다해 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앞에 깊은 구덩이가 있는 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 p.2)

    “근데 말야, 이 먹잇감들도 이제 더는 도망치지 못하잖아.”
    아내 고양이가 그렇게 말하자 남편 고양이가 히죽 웃었습니다.
    “그렇군. 그럼 우리, 배부터 채우고 천천히 생각할까. 으흐흐.”
    무서운 고양이 얼굴이 가까이 다가오자 쥐들은 벌벌 떨었습니다.
    “자, 어떤 쥐부터 먹어치울까.”
    고양이가 군침을 삼키며 혀로 입술을 쓱 핥았습니다.
    (/ p.9)

    “흠……. 우리,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막내 쥐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고양이 아저씨 어깨에 고양이 아줌마
    그리고 그 위에 우리 셋이 차례차례 올라타는 거예요.
    가장 위에 있는 내가 먼저 구덩이 밖으로 나가
    덩굴을 늘어뜨려 주는 거죠.”
    “옳지. 그러면 우리가 그걸 잡고… 하나씩 밖으로 나가면 되겠군.”
    그 말을 듣고 쥐들이 막 좋아하는데,
    (/ pp.14~15)

    “잠깐만!
    너희들, 구덩이에서 나가면 우리한테 짧은 덩굴을 늘어뜨리고
    그냥 도망쳐 버리는 거 아냐?”
    “맞아. 그러면 너희들만 구덩이 밖으로 나가는 거잖아. 우린 어쩌고.”
    고양이들이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 pp.16~17)

    “아, 그럼 이 방법은 어때?”
    남편 고양이가 이렇게 말했을 땐
    구덩이 속에는 이미 빗물이 많이 들어차 있었습니다.
    “자, 잠깐. 잠깐만.”
    “이 이야긴 좀 이따 하자고.”
    “맞아요, 우리가 이대로 물에 빠져 죽을 순 없잖아요.”
    (/ p.25)

    이윽고 비가 그쳤는지 물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휴-, 우리 다행히 목숨을 건진 것 같아!”
    “그러게. 그대로 빠져 죽는 줄 알았지 뭐야!”
    겨우 물에서 얼굴을 내밀 수 있게 되었을 때
    학학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고양이들이 말했습니다.
    (/ p.28)

    “자, 모두 아까 하던 얘기를 계속 하자고. 어디까지 했더라.
    맞아, 그랬지. 그럼, 이렇게 하는 건 어때?
    고양이 위에 쥐 세 마리, 그 위에 고양이, 이런 건?”
    “거 괜찮겠는데요. 그렇다면 맨 아래가 고양이니까 잡아먹지 않을 거고,
    구덩이 밖은 쥐들이 세 마리, 3대 1이니까.”
    “아냐, 잠깐만. 내 말도 들어 봐.”
    “잠깐. 이 방법도 위험할까?”
    모두 머리를 맞대고 빠져 나갈 궁리에 정신을 쏙 빼고 있었습니다.
    구덩이 속 물이 넘치는 바람에 이미 모두 다 구덩이 밖에 나와 있었지만
    그걸 알아차린 건 아무도 없었습니다.
    (/ p.30)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기무라 유이치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8.04.14~
    출생지 일본 도쿄
    출간도서 39종
    판매수 58,166권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타마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텔레비전 유아 프로그램의 구성과 오페라 및 연극의 각본을 쓰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폭풍우 치는 밤에]로 1995년 산케이 어린이출판문화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연극을 만들어 도쿄 우수아동 연극상, 후생성 장관상을 타기도 했으며,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가부와 메이 이야기] 시리즈와 [흔들흔들 다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 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과자나라의 발레리나], [살살 조심조심], [깜깜한 밤에], [비가 그치면...] 등 여러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김하루라는 필명으로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동시집 [종우 화분] 등을 썼습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다카바타케 쥰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8~
    출생지 일본 아이치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8년 일본 아이치(愛知)현에서 태어났다. 아이치(愛知)교육대학 미술과를 졸업하고, 현재 도카이(東海)여자대학 교수로 있다. 그림책[누구의 자전거]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을 수상했다. 작품은[여보세요…], [백호마기]시리즈,[피스랜드],[춤을 춥니다],[라쿠친 라쿠친],[멍멍멍멍],[12지 하야구치 말 그림책]등이 있다. 기부(岐阜)현에 살고 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6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