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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문인협회의 『해남에 가면』. 역사와 문화와 문학이 살아 숨쉬는 해남에서 시행한 제5회 전국문인초청 전남기행 체험문집이다. 남도의 지역문학과 향토문학을 재조명한다. 운문으로 엮는 문학기행, 산문으로 엮는 문학기행으로 나누어져 있다. 전남을 대한민국 문학을 대표하는 중심지로 새롭게 거듭나도록 이끈다.

발간사_ 그 밤을 생각하며, 그날을 되새기며
축간사_ 문학기행 체험문집 발간에 대한~
축간사_ 미래를 여는 풍요로운 전남
축간사_ 지역문화과 향토문학을 재조명

초정강사 강의 자료
문학기행 답사코스
운문으로 엮는 문학기행

박성배 시로 쓴 전국 문인초청 전남기행
박문재 남도 동백꽃
노창수 우항리에서쓰는 편지
윤금초 대흥사, 속 빈 느티나무는
정영자 민족의 사나이 장보고를 만나다
문송산 꿀 맛 인심
이성관 해남에 가면
이사빈 전라우수영 명량대첩 기념고원에서
지애주 비자나무 아래서
이성일 누군가 묻는다면
남승원 녹우당
유　헌 사월의 땅끝에서
박주관 그대는 사랑이라
박노걸 진도의 바닷길은 그대로
최영숙 지구로 돌아 온 아기 공룡 둘리
박태언 기쁜 날
김상률 대흥사에서
박형철 소중하여라 전남 문학기행
우금수 토말에 서서
이태웅 거기, 울돌목
이형순 땅끝 일출
강성칠 백악기를 가다 외
이보영 굽이돌이 등고선
박칠근 바다가 벼랑에 서면
임문자 녹우당 돌담길
윤하연 땅끝 예찬
공영구 우수영애 진을치고
김현식 홍주와 삼합의 세트메뉴, 홍삼에 취하다
김　석 대흥사
김경애 우항리에서
문인호 녹우당 풍속화
장윤호 울돌목에 서서
조연탁 울둘목 바람 소리
권득용 녹우당을 찾아서
홍윤표 해남의 하오
윤경희 해남 찬가
호현철 땅끝에 서서
해남 팔경
천병국 땅끝 별곡 · 1
유춘홍 두륜산 대흥사에서
정동수 명량대첩과 울돌목
김현옥 우항리 공룡 화석지
임경록 해남기행
이외단 울돌목
강은옥 청정 해남
오형록 공룡 화석지
송영우 울돌목
고미선 땅끝에 서서
김산중 명량대첩
마명복 해남 문학기행
김헌제 두륜산 벚나무
조은덕 땅끝
오종문 해남, 우항리에 와서
김명자 보길도
김영수 다향 짙은 듀륜산 대흥사

산문으로 엮는 문학기행
박종현 울둘목과 대흥사와 해남
이동희 삼향(三鄕)의 고장
김학래 울돌목
김영한 영원한 추억 전남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배기환 녹우단을 찾아서
안종완 선비의 얼이 숨쉬는 해남을 찾아서
김영수 천년의 문학 터진
문정길 땅끝에서 보길도에
이상석 우항포구
김은숙 꿈길 따라서
임청자 감성을 열어주는 해남에서
박일훈 우수영 연가
이상영 소중한 추억이 된 문학기행
이재월 문학의 향기를 찾아서
최관수 제5회 전남 문인 전남기행
조희양 해남, 그 아름다운 땅
신동근 남도의 하늘
최재학 전남에 가면 조상의 숨결을 듣는다
임종진 전남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양규창 전국 문인과 함께 한 자리
문희봉 녹우당의 바람 소리
권혜경 문인이라는 여자의 외출
정은영 전국 문인대회를 다녀와서
서해식 느림의 미학 해남 녹우당과 대흥사에서 길을 묻다
김용순 향수의 땅 해남
박윤수 땅끝 해남 문학기행을 가다
강안산 바다의 남쪽으로 몰려갔다
이돈배 기어필담-날치 유람서 거슬러 젖기
김용휴 우수영의 탄금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