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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천사 3 : 열정의 천사

원제 : 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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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USA 투데이 30주 연속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아마존UK 판타지 베스트셀러 1위


    불멸의 천사들이 빚어내는 빛과 어둠의 판타지 로맨스
    운명을 거부한 추락천사와 인간의 금지된 사랑 [추락천사] 시리즈 제3편
    디즈니사 4부작 영화화 예정작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USA 투데이 30주 연속 베스트셀러 · 아마존UK 판타지 1위!
    [트와일라잇] 이후 가장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판타지 로맨스 [추락천사] 시리즈 제3편


    2009년 12월 미국 현지에서 출간되자마자 10대 청소년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각종 베스트셀러 차트를 석권한 로렌 케이트의 [추락천사 Fallen]. 4부작으로 기획된 이 작품은 미국 대중문화의 중심이 된 소재인 ‘뱀파이어’를 벗어나 우리 곁에 실존하고 있는 ‘천사와 악마’의 존재를 판타지 로맨스로 풀어냄으로서 새로운 소재를 갈구하던 독자층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출간 즉시 월트 디즈니사에서 4부작 영화화 판권을 모두 계약하여 신인 작가의 작품으로서는 보기 드문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10년 출간과 함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2편 [추락천사 part.2 고통의 천사 Torment] 이후 근 1년 만에 선보인 [추락천사] 시리즈 3편 [열정의 천사 Passion]에서 작가 로렌 케이트는 더욱 다채로운 배경과 개성적인 캐릭터에 전편보다 훨씬 대담해진 상상력을 선보이며 점점 진화하는 시리즈의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수십 개의 전생을 넘어 자신의 본질을 찾아가는 17세 소녀 루스와 그녀를 쫓는 천사 다니엘
    달콤하지만 가슴 저린 로맨스와 함께 펼쳐지는 시공간을 초월한 추적과 팩션적 상상력


    시리즈 1편에서 운명의 사랑 다니엘을 만나는 17세가 될 때마다 가혹한 죽음을 맞는 자신의 운명을 알게 된 루스는 2편에서 이 저주를 풀 수 있는 비밀의 열쇠를 쥐게 되고, 3편 [열정의 천사]에 이르러 마침내 자신의 힘으로 문제의 핵심에 뛰어든다.
    [추락천사] 시리즈는 기존 판타지 로맨스 장르와 기본적 포맷을 함께하며 장르적 재미를 주지만 또 여느 판타지 로맨스 장르와 독특한 차별성을 띠고 있기도 하다. 바로 판타지 로맨스라는 기본적 뼈대 하에 시리즈마다 다양한 장르들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 추락천사 다니엘과 인간 루스의 숨겨진 운명을 밝혀내는 1편이 미스터리적 요소를 많이 띠고 있다면, 2편은 주무대인 천사들의 예비학교 쇼어라인을 통해 환상소설로서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으며, 3편에서는 자신의 전생을 하나하나 되짚어가는 루스와 역사적 사건들을 엮어 팩션적 재미까지 준다. 1941년 2차 대전 당시 모스크바 대공습 한가운데 피난민으로 만난 자신의 예전 자아부터 시작해 1차 대전 이탈리아의 간호사, 19세기 중반의 영국 귀족, 17세기 초 셰익스피어 극단의 배우 등을 넘어 기원전 은나라와 이집트, 마지막으로 천사들이 추락한 천국의 문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루스와 다니엘의 이번 여정은 이들의 가슴 저린 로맨스와 함께 이전 시리즈를 비롯, 동 장르에서 일찍이 보지 못했던 다채로운 역사적 재미와 거대한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다.

    다니엘과의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 죽음을 맞는 자신의 가혹한 운명을 한탄하던 루스가 절정의 죽음을 맞는 자신보다 수천 년 동안 그 모든 시련을 영원한 삶으로 감내하는 다니엘의 고통이 더욱 위대하다는 것을 깨달으며 느끼는 숭고한 사랑의 힘 또한 두 연인의 두근거리는 로맨스만큼이나 중요하고 감동적인 이 시리즈의 주제이기도 하다.
    전 4부작 모두 디즈니사 영화화 판권 계약이 완료된 [추락천사] 시리즈는 2012년 영화화 예정으로 현재 캐스팅 작업 중이며 [아이 엠 넘버 포]의 알렉스 페티퍼, 드라마 [스킨스]의 카야 스코델라리오, [스크림4]의 루시 헤일 등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신세대 배우들이 캐스팅 후보군에 올라 있는 상태다.
    [추락천사 part.4 열정의 천사 RAPTURE]는 2012년 봄 출간될 예정이다.

    “네가 떠난 수십 개의 시간을 따라, 우리의 과거를 따라 널 꼭 찾아낼 거야.
    신을 거부해서라도 우리 저주를 풀고 미래를 바꿀 거야.”


    자신을 위해 신을 버린 천사 다니엘과의 영원하지만 고통스러운 사랑과 죽음의 저주를 이제는 자기 힘으로 밝혀야겠다고 결심한 루스는 예고자 속으로 뛰어들고 다니엘과 천사들은 경악한다. 처음으로 도착한 1941년 모스크바에서 전생의 다니엘과 자신의 죽음을 직접 목격한 루스는 충격을 받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는 천사 아리앤느, 가브리엘, 롤랜드, 몰리, 그리고 캠이다. 루스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놀란 것은 과거의 천사들도 마찬가지. 그러나 그녀를 붙잡기도 전에 루스는 또 다른 전생으로 떠나버리고 그와 동시에 루스를 뒤쫓아온 다니엘이 도착한다. 수십 개의 전생을 넘어 점차 본연의 자신에 다다라가는 루스, 한 끝 차로 자꾸만 그녀를 놓치는 다니엘, 그리고 캠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새로운 존재의 시공을 초월한 추적. 루스는 자신의 전생 가장 끝에 위치한 비밀의 문을 열고 저주를 풀 수 있을까. 다니엘은 루스를 찾아 영원의 사랑을 이루어낼 수 있을까.

    목차

    프롤로그. 흑마
    제1장 포화 세례
    제2장 절호의 기회
    제3장 바보들은 용감하게 내달린다
    제4장 시간이 약
    제5장 똑바른 길을 벗어나
    제6장 흰색 옷을 입은 여인
    제7장 하지
    제8장 날개에서 내려다보는 모습
    제9장 아래로 덮치다
    제10장 심연
    제11장 첫눈에 반한 사랑
    제12장 죄수
    제13장 불행
    제14장 가파른 경사
    제15장 희생제
    제16장 신랑 들러리
    제17장 뼈에 아로새긴 글
    제18장 잘못된 방향
    제19장 치명적인 소용들이
    제20장 여정의 끝
    에필로그. 언제나 그런 것처럼

    본문중에서

    “내가 모르는 게 너무나 많을까 두려워. 그녀가 과거로 되돌아가면 어떤 결과가 이어질지 모르겠고, 너무 늦기 전에 내가 그녀를 찾아내 멈출 수 있을지 모르겠어.”
    다니엘은 기억을 더듬었다. 이번에 그녀는 어느 생애로 되돌아간 걸까? 그는 자신의 예전 자아를 쏘아보며 물었다. “너도 기억하지, 그렇지?”
    “그녀의 전생들?”
    “응. 하지만 얼마나 멀리 간 걸까?” 그들은 어두운 길가를 바라보며 동시에 말했다.
    “그리고 어디에서 멈출까?” 다니엘이 난간에서 물러서며 불쑥 말했다. 그러고는 눈을 감고 숨을 내쉬었다.
    “이제 루스는 달라졌어. 그녀는….” 그녀의 체취가 코끝에 와 닿는 듯했다. 깨끗하고, 순수하고, 햇빛처럼 가벼운 향기가.
    “무언가 근본적으로 바뀌었어. 마침내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거야. 이번처럼 자신 있었던 적도 없었고… 이번처럼 두려웠던 적도 없었어.”

    “사람들은 예고자 안에서 얼마나 머물러? 며칠 아니면 몇 주?”
    “시간은 존재하지 않아. 네가 생각하는 방식이 아니야. 예고자 안에서 현실의 시간은 전혀 흘러가지 않아. 그래도 이 안에서 너무 오랫동안 돌아다니고 싶지는 않을 거야.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잊어버리고 영원히 길을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영원한 떠돌이가 되는 건 안타까운 일이지. 이건 목적지가 아니라 문이라는 사실을 기억해.”
    루스는 축축한 석조 벽에 머리를 기댔다. 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나 같은 여행자를 안내해 주는 것, 그게 네가 하는 일이야?”

    다니엘은 낭떠러지로 힘껏 내달렸고, 그 가장자리에 이르자 초인적인 속도를 내어 공중에 떠올랐다. 루스는 그의 날개가 펼쳐지기를 기다렸다. 예전에도 그렇게 날아오르는 모습을 봤고, 그럴 때마다 마음 깊숙이 놀라움에 젖고는 했다. 자신이 그를 너무나 간절히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으며.
    하지만 다니엘의 날개는 등에서 펼쳐지지 않았고 그는 여느 남자아이들처럼 추락했다. 루스가 두려움에 떨며 길게 소리 지르자, 빌은 돌로 만든 더러운 손으로 그녀의 입을 막았다. 루스는 그를 밀쳐 내고 낭떠러지 가장자리로 달려가 앞으로 기어갔다.
    다니엘은 여전히 추락하고 있었다. 끝없는 낭떠러지였다. 루스는 다니엘의 모습이 점점 작아지는 걸 바라보았다.
    “그는 날개를 펼칠 거야, 그렇지?” 루스가 숨을 몰아쉬며 물었다. “그는 깨달을 거야. 아래로 계속 추락하면….”
    “아니. 그는 600미터 아래 처박힐 거고 뼈는 산산조각 날 거야. 하지만 걱정하지 마. 그는 자살하고 싶어하지만 그럴 수도 없으니까.”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로렌 케이트(Lauren Kat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미국 댈러스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3,829권

    로렌 케이트는 댈러스에서 자라서 애틀랜타에서 학교를 다녔고, 뉴욕에서 습작을 시작했다. UC데이비스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한 그녀는 2009년 두 편의 소설을 발표했는데 영어덜트 독자를 대상으로 한 데뷔작 [The Betrayal of Natalie Hargrove]와 [추락천사]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두 주인공의 금지된 사랑을 바로 지금 우리 곁에 실존하고 있는 천사와 악마의 존재를 통해 풀어낸 판타지 로맨스 [추락천사]는 총 4부작으로 기획되었으며 출간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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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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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무대예술을, 파리 8대학에서 비교문학 석사과정을 수학했다. 에드거 앨런 포의[우울과 몽상]번역으로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그녀가 ‘20세기의 에드거 앨런 포’로 평가 받는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리플리 5부작을 맡게 된 것은 예고된 운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는 퍼트리샤 콘웰의 [소설가의 죽음], [사형수의 지문], [약탈자],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아나이스 닌의 [헨리와 준], 노먼 메일러의 [숲속의 성], 스테프니 메이어의 [호스트], 퍼트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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