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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포인트 : 나를 성공으로 이끌어준 최고의 반전[양장]

원제 : WINNI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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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 그 사건이 내 삶에서 위닝포인트였다!"

    이 책은 [포브스]가 선정한 금세기 최고의 지성인, 비스리스 리더들이 그 동안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매우 개인적인 이야기들이다.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인 저자 밥 셀러스는 내로라하는 인물들과 개인적인 만남을 갖거나 취재, 인터뷰하면서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한다. 잭 웰치, 피터 린치, 짐 로저스, 존 보글, 스티브 포브스, 수지 오만, 벤 스테인, 아서 블랭크, 이안 브레머 등 이름만으로도 헤드라인이 꽉 차게 느껴지는 리더들의 찬란한 성공 뒤에는 알리고 싶지 않은 사건 한 가지가 있었다. 리더들은 '만약 나에게 그런 일이 없었더라면 지금과 같은 성공을 꿈꾸지 못했을 것'이라고 털어놓으며 독자들에게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이기는 길, 위닝포인트를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고 리더들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게 된 극적인 반전은 무엇일까? 리더들에게 '그때, 그 사건'은 어떤 교훈이고 어떤 의미일까?

    성공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
    베테랑 저널리스트로 인정받아 온 저자는 최고의 비즈니스 리더들과의 인터뷰에서 한 가지 공통된 주제를 이끌어내고 있다. 왠지 성공이라 하면 지칠 줄 모르는 추진력, 카리스마, 리더십 등이 떠오르겠지만, 저자는 색다른 테마에 주목한다. 최고의 지성인이자 리더들은 자신의 삶에서 교훈이 된 사건, 어쩌면 사는 동안 꼭꼭 숨기고 싶은 비밀 이야기를 한 가지씩 털어놓는다.

    "아주 오래 전, '그때 그 사건'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이다!"라고....

    주인공들은 자신이 경험했던 잘못, 오판, 실수 등을 고백하면서 그런 일들이 오늘의 성공을 가져다준 위닝포인트였다고 털어놓는다. 그들은 어이없이 해고당하거나, 회사에 화재를 내고, 주변 사람에게 배신당하며, 투자에서 큰 손실을 입고, 계속된 시행착오를 겪었다. 또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거나, 보장된 자리를 박차기도 했고, 엄청난 빚더미에 오르는가 하면, 조직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해 낙담하기도 했다. 보통 사람들이었다면 이런 상황에서 좌절하거나 낙담했겠지만 최고의 리더들은 남달랐다. 그들은 힘든 일들을 겪으면서도 반전의 기회를 노렸고, 결국 전화위복을 이끌어냈다. 최고의 리더들이 털어놓는, 삶에서 위닝포인트가 된 사건들을 공유하는 재미가 무척 흥미롭다.

    반전의 기회, 위닝포인트는 어디에?
    극적인 짜릿함은 스코어에 뒤진 채 질질 끌려가던 게임에서 역전 홈런을 치는 일이다. 그런데 사실 반전의 기회란 누구에게나 있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성공한 누군가의 가장 빛나는 이야기, 잘 나가는 비법, 독특한 조언 등에 주목을 하지만, [위닝포인트]가 담고 있는 주제는 그 반대다. 세계 최고의 리더들은 자신이 걸어온 삶 중에서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한 가지 사건과 잘못을 고백하며, 그런 시행착오가 위닝포인트였다고 밝힌다. 잭 웰치의 말처럼 세상을 이기고 반전의 기회가 될 위닝포인트를 일찍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단한 우리 삶에서의 반전, 지금보다 더욱 행복해지는 일, 성공의 열쇠가 될 위닝포인트는 어디에 숨어 있을까? 많은 리더들은 한 목소리로 어려움과 역경, 실수의 순간을 놓치지 말라고 강조한다. 분위기를 극적으로 뒤바꾸어줄 대반전이 그 안에 숨어 있다고 조언한다. 일이 꼬여서 안 풀릴 때, 위기가 왔다고 느낄 때, 예상치 못한 사건이 터졌을 때, 크게 낙심하여 좌절하고 있을 때의 당신 자신을 유심히, 세밀하게 살펴보라!

    자신의 직감을 끝까지 믿어라!
    어떤 사건이나 현상을 접하면서 누군가의 설명이나 객관적인 증명도 필요치 않고 왠지 그렇다고 느껴지는 감이 있다. 바로 직감이다. 세계 최고의 리더들은 누구보다 자신의 내면에서 울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행동으로 옮겼다. 아버지의 충고 대신 자신의 의지대로 잡지를 창간한 스티브 포브스, 어려운 경제위기에 기업의 이익 대신 소비자의 이익을 고려한 기업 웨그먼스 푸드마켓, 의료계의 이단아라 불리는 이와 함께 심장이식술을 연구한 빌 프리스트 박사, 모든 걸 잃게 되었을 때 조금 더 밀어붙여 뉴욕 시 부동산 재벌이 된 바바란 코코란 등. 이들은 모두 자신의 직감을 따라 행동했고 의미 있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직감은 때때로 객관적인 사실이나 증명보다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 우리의 마음은 어떤 결정이나 사안을 두고 이렇게 행동하고 저렇게 결정하라고 속삭인다. 주변에서 들려주는 조언이나 상황, 그리고 분위기가 결코 대세가 아니라는 점도 이 책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 중 하나다. 때로는 주저하지 말고 자신의 직감을 믿고 행동하라! 직감 또한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줄 위닝포인트일 수 있다.

    추천사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 다만 적절한 위닝포인트가 언제인지 아는 사람만이 행운을 맘껏 누리는 것이다."
    - 잭 웰치(JACK WELCH)

    "평생 잊을 수 없는 한두 번의 큰 실수가 삶의 원칙을 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달콤함의 가치는 쓴맛을 알아야 깨달을 수 있다!"
    - 피터 린치(PETER LYNCH)

    "창의력에 불을 지피고, 반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고 싶은가? 스스로 삶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가? 여기에 그 해답이 담겨 있다."
    - 스티브 포브스(Steve Forbes)

    목차

    1장 - 비즈니스 대가(大家)들의 위닝포인트

    01 잭 웰치(JACK WELCH)
    다니는 회사에 큰 불을 내다! - 실수 많은 직원도 가슴에 품기

    02 존 C. 보글(JOHN C. BOGLE)
    어이없이 직장에서 쫓겨나다! - 인덱스펀드 개발의 효시

    03 피터 린치(PETER LYNCH)
    홈디포를 헐값에 팔아치우다! - 위너 종목의 장기 보유 필요성

    04 빌 그로스(BILL GROSS)
    블랙잭에서 돈을 몽땅 잃다! - 게임에서 배우게 된 이기는 전략

    05 윌리엄 오닐(William O'Neil)
    파는 시점을 몰라 낭패 보다! - 매도, 매수 규칙의 재발견

    06 짐 로저스(Jim Rogers)
    풋옵션 투자가 발목을 잡다! - 시장을 보는 눈 기르기

    07 모하메드 엘 에리언(Mohamed El-Erian)
    케임브리지 입학에 실패하다! - 의문을 품고, 적당한 질문 던지기

    08 로버트 프렉터(Robert Prechter)
    미수에 그친 직원들의 쿠데타! - 곤경이 전화위복의 기회로....

    2장 - 경영의 수뇌부들이 밝히는 위닝포인트

    09 아서 블랭크(Arthur Blank)
    M&A 과정에서 상처를 입다! - 조직의 균형과 겸손함 깨닫기

    10 데이비드 노박(David Novak)
    빛나는 아이디어가 빛을 못 보다! - 독선을 버리고, 조언 경청하기

    11 빌 프리스트 박사(Dr. Bill Frist)
    꿈을 따를 것인가? 안락함을 따를 것인가? - 열정과 꿈을 좇아 행동하기

    12 바라 코코란(Barbara Corcoran)
    영상물 제작에 7만 3,000달러를 잃다 - 위기에 몰렸을 때 돌파구 모색하기

    13 스티브 포브스(Steve Forbes)
    학창시절, [비즈니스 투게이]를 창간하다! - 억만장자 출판인의 회고

    14 대니 웨그먼(Danny Wegman)
    불황 시에도 직원과 소비자가 으뜸이다! - 고객과 끈끈한 유대감 만들기

    15 게리 골드버그(Gary Goldberg)
    서투른 임기응변 때문에 곤란해지다! - 정확한 '상황 판단력'이라는 교훈

    16 제리 레빈(Jerry Levin)
    계속 반복된 시행착오들! - 숱한 실수에서 배우게 된 전략

    17 R. J. 커크(R. J. Kirk)
    잘못된 인사의 결과는 배신이었다! - 흐트러진 판단력 바로 세우기

    3장 차세대 리더들의 위닝포인트

    18 메리디스 휘트니(Meredith Whitney)
    3년의 휴식이 새 힘이 되어주다! - 내면의 직감이 승리의 비결

    19 제이슨 킬라(Jason Kilar)
    아마존 소비자들이 분노하다! - 위기를 극복하는 리더의 역할

    20 이안 브레머(Ian Bremmer)
    보장된 교수직을 포기하다! - 이론을 버리고 현실과 맞서기

    21 짐 벅마스터(Jim Buckmaster)
    의사라는 직업을 버리다! - 진정 자신이 원하는 길 찾기

    22 존 카펠레티(John Cappelletti)
    동업자로부터 뒤통수를 맞다! - 소유지분 강화하기

    4장 개성이 강한 리더들의 위닝포인트

    23 수지 오만(Suze Orman)
    연민이 화를 불러일으키다! - 감정을 버리고 직감 따르기

    24 짐 크레이머(Jim Cramer)
    2% 수익률이라는 참담함! - 실수를 빠르게 인정하고 바로잡기

    25 마크 큐반(Mark Cuban)
    장사 잘 되던 술집 운영을 포기하다! - 만약 작은 성공에 안주했다면?

    26 벤 스테인(Ben Stein)
    잘못된 부동산 매매로 손해를 보다! - 경제의 흐름대로 판단하기

    27 아리아나 허핑턴(Arianna Huffington)
    출판사로부터 연거푸 거절 당하다! - 작은 실수와 실패에 흔들리지 않기

    28 허브 그린버그(Herb Greenberg)
    취업면접에서 낙방하다! - 철저한 자기 준비와 자시감에 대하여

    29 아서 래퍼(Arthur Laffer)
    최고 경제학자들의 착각! -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하는 이유

    30 데이브 램지(Dave Ramsey)
    엄청난 빚더미에 올라앉다! - 중산층의 전형적인 롤모델

    본문중에서

    평범한 사람들은 스치듯 지나칠 수도 있는 일로 여길 수도 있었겠지만, 주인공들은 직감적으로 자신에게 닥친 어떤 사건이나 잘못에 성공이 숨어 있음을 알아차렸다. 물론 우리에게도 위닝포인트가 있다. 돌이켜보니, '바로 그때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이야말로 내 삶에 큰 행운이었어!'라고 삼을 만한 결정이 있게 마련이다. 단순히 운이 좋았기 때문에 좋을 결과가 나타났을까? 단언컨대 절대 아니다. 핵심은 자신의 마음속에 울림, 그러니까 '잘 될 것이다', '왠지 기분이 좋지 않다', '이 일은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 등등의 감이다.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직감 말이다.
    (/ 위닝포인트! - 서문 중에서)

    친구들이 모두 지켜보는 앞에서 잭 웰치의 면전에 대고 그를 '시시한 놈'이라고 부른 사람이 있었다. 그 사건은 잭이 12살 때 벌어진 일이다. 사건은 잭이 아이스하키 경기를 마친 후 불같이 화를 내면서 모든 장비를 얼음판 위에 내던진 채 라커룸으로 박차고 나간 것이 원인이었다. 당시 잭의 어머니는 아들을 쥐 잡듯이 잡아 혼쭐을 냈는데, 그는 당시를 이렇게 기억하고 있었다.
    (/ '잭 웰치(JACK WELCH) 회사에 큰 불을 내다!' 중에서)

    어머니는 라커룸으로 들어오시더니 나를 움켜잡으셨다. 그리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넌 시시한 놈이야. 경기에서 제대로 지는 법을 모르는 놈은 경기를 해서는 안 돼!" 난 몹시 당황했지만 어머니의 지적 덕분에 더욱 강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경기에서 패했을 때에도 잘 견딜 수 있었다. 그 사건을 계기로 더욱 효과적이면서도 점잖게 경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어머니가 다그쳐준 사건은 불같은 내 성질을 다스려주었다.

    그리고 세월이 한참 지난 후 잭이 저지른 최고의 잘못이 있다. 그 사건이 잭 웰치에게 위닝포인트였다고 털어놓는다. 사전의 전말을 들여다보도록 하자. GE를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바꾸어놓은, 위대한 경영자의 탄생에 도움이 된 사건은 바로 예기치 못한 화재였다!

    나는 웰링턴펀드의 사장으로 남았지만, 이사회는 투자관리와 분배 문제에 내가 관여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솔로몬 왕처럼 말하자면, 그들은 내게 회사의 3분의 1인 관리업무를 주었고, 다른 사람들에겐 3분의 2에 해당하는 투자, 고문, 분배, 마케팅 영역을 맡겼다. 그들은 파이에서 가장 맛없는 부분인 관리업무가 내게 주어졌다. 그렇다고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 관리업무는 물론 중요하며, 능력 있고 헌신적이며 뛰어난 사람들이 일하는 분야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서 흥미진진한 일거리는 아니다.
    나는 이사회 측에 말했다. "보세요, 당신들은 펀드의 주주들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펀드의 운용방식은 우리가 감독할 겁니다." 그리고 나는 이렇게 곁들였다. "우리는 펀드가 망하지 않도록 모든 임무를 다할 것입니다. 그런 저에게 감독권이 없으면 회사가 망할 수밖에 없고, 신문에 우리의 주가가 발표되지 않으면 망할 것입니다. 상환을 처리하지 못하고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지 못하면 망할 수밖에 없어요. 그 모든 일을 제가 하겠습니다. 우리의 관리능력을 믿고 맡겨주십시오."
    (/ '존 C. 보글(JOHN C. BOGLE) 어이없이 직장에서 쫓겨나다!' 중에서)

    하루도 안 빠지고 블랙잭에 미친 결과, 200달러였던 돈이 1만 달러로 불어 있었다. 꽤 성공적인 성과처럼 들리겠지만, 모든 것을 고려해 보면, 별로 남은 게 없다. 시간당 번 돈을 계산해 보니 1시간에 5달러를 번 셈이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내가 이겼다는 점이다. 나는 블랙잭과 그 시스템에 통달했고, 아무것도 모르고 불과 몇 분 만에 돈을 몽땅 날린 낫소에서와는 반대로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늘 승기를 잡았다. 엄밀히 말해 낫소에서의 경험이 실수였고 라스베이거스의 경험이 성공일 것이다. 나는 두 가지 경험을 기초로 3년 후 해군 복무를 마쳤을 때 수학적 능력이나 확률, 계산, 돈을 따려는 정신, 리스크 감수 등의 기술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생각했다. 해군에서 복무하는 3년 동안 찬찬히 진로를 고민할 수 있었다. 듀크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지만, 복무를 마치고 나니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투자매니저가 되어 뮤추얼펀드를 운영하는 것이었다. 물론 당시 채권은 사람들의 관심사 밖에 있었기 때문에 펀드라고 하면 주식펀드만을 의미했다. 복무를 마친 후 뮤추얼펀드의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되고자 지원했다. 과거에 카지노에서 배운 경험과 기술은 정확히 내가 성공하는 데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었다.

    내 삶에서 위닝포인트는 50달러를 몽땅 잃은 낫소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맞는 말이다.
    (/ '빌 그로스(BILL GROSS) - 블랙잭에서 돈을 몽땅 잃다!' 중에서)

    나의 사업 경험은 미숙했다. 정확히 말해 1970년 1월이었는데, 약세장이 될 거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사실 계속 약세장이었는데, 더 나빠질 것 같았다. 당시 내 생각은 다소 과격한 편이었다. 결국 나는 풋옵션(put, 옵션 거래에서 특정한 기초자산을 장래의 특정 시기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팔 수 있는 권리를 매매하는 계약-옮긴이)을 매입하는 데 모든 돈을 투자했다. 내 돈은 몽땅 풋옵션에 들어갔다. 5월이 되자 내 돈은 3배가 되었다. 당시는 1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기업들도 문을 닫는 시기였다. 말하자면, 1938년 이래 최악의 약세장으로 정말 특이한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나는 돈을 3배로 불렸다. 그리고 시장이 바닥을 친 날, 풋옵션을 매도하며 이렇게 말했다.

    "정말, 누워서 떡 먹기군!"

    나는 이익을 챙겼고, 시장이 회복되기만을 기다렸다. 물론 시장은 회복되었다. 두 달 뒤 나는 돈을 모두 챙겼고, 6개 회사의 주식을 공매도했다. 당시 풋옵션은 너무 덩치가 커져 있어서 풋옵션을 매수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리고 다시 두 달 뒤 나는 완전히 망했다!!
    (/ '짐 로저스(Jim Rogers) - 풋옵션 투자가 발목을 잡다!' 중에서)

    저자소개

    밥 셀러스(Bob Seller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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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인이자 저널리스트인 밥 셀러스는 경제뉴스 전문방송 [CNBC]와 [폭스 뉴스]에서 일했다. 닷컴 시대가 형성됐다가 무너지던 금융위기 시기에는 미국의 월가를 3시간씩 상세히 보도했다. [폭스 뉴스]에서는 일반 뉴스와 국제정치 기사를 다루는 앵커를 맡았는데,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 미하일 고르바초프(Mikhail Gorbachev), 웨렌 버핏, 피터 린치 등 세계 거물급 정치인, 경제인들과 생생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2003년 이라크 전쟁 시에는 바그다드에서 생방송으로 기사를 전달했다. 그의 칼럼은 미국 내 유력 신문과 잡지 등에 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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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사 편집국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림자 노동의 역습], [감정의 재발견],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매력 자본],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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