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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한계를 넘어

원제 : PUSHING THE LIM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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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고공화국' 이 땅에서 이 책의 출간이 가지는 의미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얼마 전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이 공간에서 어처구니없이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을 기억한다. 그때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성수대교 붕괴 등으로 '안전불감증'이란 말이 유행이었다. 그 수많은 사고들은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자연재해가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낸 인재였다는 점 때문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제대로 설계하고 지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였기 때문이다. 그 사고들의 이면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었겠으나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구조물을 짓는 데 필요한 적절한 공학적 고려가 없고 들어가야 할 건축부재들을 제대로 투입하지 않은 채 날림으로 지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만드는 건설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가 되었다. 그만큼 구조공학은 우리의 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있고 그만큼 우리가 더 깊은 관심을 가질 만한 가치와 필요가 있는 학문이다. 대중저술가로 이미 이름 높은 페트로스키가 써낸 이 책은 대중들에게 구조공학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 아니라 우리가 직접 이용하고 있는 건물들에 대해 좀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구조공학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익숙하게 들어 알고 있는 토목공학은 통상 구조공학, 수공학, 토질공학, 환경공학, 교통공학 및 측량학 등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즉 말하자면 구조공학은 토목공학의 하부항목에 포함된다. 구조공학에서 다루는 내용이 바로 헨리 페트로스키의 [기술의 한계를 넘어]에서 다루는 내용이다. 서양에서는 구조공학자를 structure engineer라고 부르고 그 대상은 교량, 건물, 댐뿐 아니라 철탑, 암거, 심지어는 우주선까지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것들이 구조물이 될 수 있다. 구조공학이란 이 모든 구조물을 분석하고 원리를 이해해서 인간의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세우는 학문이다. 이 책은 그간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물건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집필해온 페트로스키의 전작들과는 다소 궤를 달리하여 인간이 만들어낸 교량, 댐, 마천루 등 대형 구조물들을 다룬다.

헨리 페트로스키가 들려주는 지구상의 대형 구조물 이야기
교량, 댐, 마천루들이 솟아오르는 광경은 흥미롭다. 그리고 그것들이 무너지는 광경은 더욱 경이롭다. 헨리 페트로스키는 이러한 건축물들을 연구하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하였고, 그것들이 어떻게 세워졌는지 그리고 그중 몇몇 건물들은 왜 실패했는지를 설명한다. 타워 브리지로부터 템스 강에 놓인 밀레니엄교, 중국 양쯔 강의 역사를 바꿀 대건설 사업 쌴샤 댐, 그리고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은 9·11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직접 발로 뛰고 땀 흘리면 모았던 자료들을 토대로 이제까지 그가 써왔던 작은 물건과는 일견하기에 대척점에 서 있는 거대 구조물에 대해 논한다.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듀크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는 토목기사 페트로스키는, 건축물들을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지어지게 된 사연과 그 속에 감춰진 기술, 경제학, 그리고 허영심을 전문가다운 안목으로 살펴본다. 이 책에서 가장 뛰어난 부분은 재난에 관한 부분으로,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의 붕괴와 타코마 내로스교의 갑작스런 와해 등을 다루고 있다.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은 애초부터 보잉 767기의 충돌과 같은 충격을 견뎌내도록 디자인되지 않았으며, 미래의 마천루들은 이 사건의 교훈을 항상 염두에 두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한다. 보다 긴 교량, 보다 높은 마천루, 보다 큰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공학자들은 미학과 기능성을 제한하는 물리적인 한계를 뛰어넘어야 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기술의 한계를 넘어]는 그간 구조공학이 이룩한 기술적인 성과만을 상찬하지 않는다. 그 성과 아래 깔려 있는 비용과 프로젝트의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그 과정에서 인간의 도전과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다. 지난 20년간에 걸친 기술의 성과를 통해 새로운 눈으로 과거를 회고하고, 독특한 시각으로 현재를 바라보며, 미래의 기술이 우리 삶에 미칠 영향과 파급을 짐작하고 싶다면 이 책을 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교량, 마천루, 댐 등 인간이 지은 모든 거대한 것들에 얽힌 모든 역사
그는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가이드처럼 우리를 교량, 댐, 마천루 등으로 차례차례 안내한다. 우리는 그를 따라가면서 역사에 남은 교량들, 무너져버린 교량들을 감상할 수 있고, 페트로나스 타워스,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 등의 마천루가 지워진 과정과 숨겨진 에피소드들도 들을 수 있으며 그 건조물들의 성패가 우리에게 타산지석이 되는 이유도 알 수 있다. 페트로스키는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널리 알려진 그곳의 기묘한 건축양식을 음미하도록 하는가 하면, 뉴욕의 랠리 더럼에서 우리에게 생소한 도턴 경기장을 둘러보게 하기도 한다. 왜 하필 도턴일까? 우리는 바로 그곳이 우리가 오늘날 종종 보는 식의 거대하고 지붕이 있으며 기둥이 없는 최초의 대형 경기장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경기장의 아이디어는 서로를 붙잡고 당기는 레슬러 두 사람의 그림을 보는 중에 나왔다는 것도 그는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는 이렇듯 대형 구조물을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다양한 공학기술의 사례들을 역사, 철학, 사회분석 등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다만 인류 최대의 건설 프로젝트 중국의 싼샤 댐에 대해서 그가 좀더 비판적으로 다루지 못했다는 것은 그가 공학자라는 점을 염두에 두더라도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가 인정했듯이 '인권 옹호론자들과 환경론자, 역사가들의 비난이 쇄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진보의 이름으로 이 댐의 건설을 찬성하고 있다는 점은 논쟁의 여지가 될 만한 여지가 다분하다. [아메리칸 사이언티스트]에 연재되었던 이 글들은 정련된 문체로 씌어졌으며 새로운 시각과 깊이를 담고 있다.

한국의 거대 구조물에 대하여
이 책을 감수한 심종성 한양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교수는 이 책이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것을 계기로 현대문명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는 고층건물과 장대 교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 책은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대개 영미권에 치우쳐 있는 것이 사실이라 바로 우리의 직접적인 현실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이미 우리나라에도 63빌딩, 타워팰리스 등 고층건물이 들어서기 시작하였고, 영종대교, 광안대교, 서해대교 등 세계적으로 내놓을 만한 장대 교량들이 완성되어 일반인들에게 널리 이용되고 있으나 이러한 구조물의 탄생과정과 관련된 공학자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통로는 전무한 형편이다. 따라서 이 책의 출간은 한국 구조공학자들의 생각과 고민, 구조물 탄생과정에 얽힌 뒷이야기 등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촉매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사고공화국’ 이 땅에서 이 책의 출간이 가지는 의미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얼마 전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이 공간에서 어처구니없이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을 기억한다. 그때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성수대교 붕괴 등으로 ’안전불감증’이란 말이 유행이었다. 그 수많은 사고들은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자연재해가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낸 인재였다는 점 때문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제대로 설계하고 지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였기 때문이다. 그 사고들의 이면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었겠으나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구조물을 짓는 데 필요한 적절한 공학적 고려가 없고 들어가야 할 건축부재들을 제대로 투입하지 않은 채 날림으로 지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만드는 건설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가 되었다. 그만큼 구조공학은 우리의 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있고 그만큼 우리가 더 깊은 관심을 가질 만한 가치와 필요가 있는 학문이다. 대중저술가로 이미 이름 높은 페트로스키가 써낸 이 책은 대중들에게 구조공학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 아니라 우리가 직접 이용하고 있는 건물들에 대해 좀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구조공학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익숙하게 들어 알고 있는 토목공학은 통상 구조공학, 수공학, 토질공학, 환경공학, 교통공학 및 측량학 등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즉 말하자면 구조공학은 토목공학의 하부항목에 포함된다. 구조공학에서 다루는 내용이 바로 헨리 페트로스키의 [기술의 한계를 넘어]에서 다루는 내용이다. 서양에서는 구조공학자를 structure engineer라고 부르고 그 대상은 교량, 건물, 댐뿐 아니라 철탑, 암거, 심지어는 우주선까지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것들이 구조물이 될 수 있다. 구조공학이란 이 모든 구조물을 분석하고 원리를 이해해서 인간의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세우는 학문이다. 이 책은 그간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물건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집필해온 페트로스키의 전작들과는 다소 궤를 달리하여 인간이 만들어낸 교량, 댐, 마천루 등 대형 구조물들을 다룬다.

헨리 페트로스키가 들려주는 지구상의 대형 구조물 이야기
교량, 댐, 마천루들이 솟아오르는 광경은 흥미롭다. 그리고 그것들이 무너지는 광경은 더욱 경이롭다. 헨리 페트로스키는 이러한 건축물들을 연구하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하였고, 그것들이 어떻게 세워졌는지 그리고 그중 몇몇 건물들은 왜 실패했는지를 설명한다. 타워 브리지로부터 템스 강에 놓인 밀레니엄교, 중국 양쯔 강의 역사를 바꿀 대건설 사업 ?샤 댐, 그리고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은 9·11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직접 발로 뛰고 땀 흘리면 모았던 자료들을 토대로 이제까지 그가 써왔던 작은 물건과는 일견하기에 대척점에 서 있는 거대 구조물에 대해 논한다.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듀크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는 토목기사 페트로스키는, 건축물들을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지어지게 된 사연과 그 속에 감춰진 기술, 경제학, 그리고 허영심을 전문가다운 안목으로 살펴본다. 이 책에서 가장 뛰어난 부분은 재난에 관한 부분으로,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의 붕괴와 타코마 내로스교의 갑작스런 와해 등을 다루고 있다.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은 애초부터 보잉 767기의 충돌과 같은 충격을 견뎌내도록 디자인되지 않았으며, 미래의 마천루들은 이 사건의 교훈을 항상 염두에 두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한다. 보다 긴 교량, 보다 높은 마천루, 보다 큰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공학자들은 미학과 기능성을 제한하는 물리적인 한계를 뛰어넘어야 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기술의 한계를 넘어]는 그간 구조공학이 이룩한 기술적인 성과만을 상찬하지 않는다. 그 성과 아래 깔려 있는 비용과 프로젝트의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그 과정에서 인간의 도전과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다. 지난 20년간에 걸친 기술의 성과를 통해 새로운 눈으로 과거를 회고하고, 독특한 시각으로 현재를 바라보며, 미래의 기술이 우리 삶에 미칠 영향과 파급을 짐작하고 싶다면 이 책을 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교량, 마천루, 댐 등 인간이 지은 모든 거대한 것들에 얽힌 모든 역사
그는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가이드처럼 우리를 교량, 댐, 마천루 등으로 차례차례 안내한다. 우리는 그를 따라가면서 역사에 남은 교량들, 무너져버린 교량들을 감상할 수 있고, 페트로나스 타워스,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 등의 마천루가 지워진 과정과 숨겨진 에피소드들도 들을 수 있으며 그 건조물들의 성패가 우리에게 타산지석이 되는 이유도 알 수 있다. 페트로스키는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널리 알려진 그곳의 기묘한 건축양식을 음미하도록 하는가 하면, 뉴욕의 랠리 더럼에서 우리에게 생소한 도턴 경기장을 둘러보게 하기도 한다. 왜 하필 도턴일까? 우리는 바로 그곳이 우리가 오늘날 종종 보는 식의 거대하고 지붕이 있으며 기둥이 없는 최초의 대형 경기장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경기장의 아이디어는 서로를 붙잡고 당기는 레슬러 두 사람의 그림을 보는 중에 나왔다는 것도 그는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는 이렇듯 대형 구조물을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다양한 공학기술의 사례들을 역사, 철학, 사회분석 등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다만 인류 최대의 건설 프로젝트 중국의 싼샤 댐에 대해서 그가 좀더 비판적으로 다루지 못했다는 것은 그가 공학자라는 점을 염두에 두더라도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가 인정했듯이 ’인권 옹호론자들과 환경론자, 역사가들의 비난이 쇄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진보의 이름으로 이 댐의 건설을 찬성하고 있다는 점은 논쟁의 여지가 될 만한 여지가 다분하다. [아메리칸 사이언티스트]에 연재되었던 이 글들은 정련된 문체로 씌어졌으며 새로운 시각과 깊이를 담고 있다.

한국의 거대 구조물에 대하여
이 책을 감수한 심종성 한양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교수는 이 책이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것을 계기로 현대문명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는 고층건물과 장대 교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 책은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대개 영미권에 치우쳐 있는 것이 사실이라 바로 우리의 직접적인 현실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이미 우리나라에도 63빌딩, 타워팰리스 등 고층건물이 들어서기 시작하였고, 영종대교, 광안대교, 서해대교 등 세계적으로 내놓을 만한 장대 교량들이 완성되어 일반인들에게 널리 이용되고 있으나 이러한 구조물의 탄생과정과 관련된 공학자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통로는 전무한 형편이다. 따라서 이 책의 출간은 한국 구조공학자들의 생각과 고민, 구조물 탄생과정에 얽힌 뒷이야기 등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촉매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감수자의 말

1.교량
강철의 예술
미국의 교량
벤저민 프랭클린교
부교
컨페더레이션교
노르망디교
브리타니아교
타워 브리지
교량설계 공모전
기발한 교량
밀레니엄의 유산
무너진 교량
미래의 교량

2.그 외의 것들
도턴 아레나
빌바오
산티아고 칼라트라바
파즐러 칸
마천루의 붕괴
모닥불에서 드러난 인간의 교만
세인트프랜시스 댐
싼샤 댐
연료전지
공학자들의 꿈
공학자들의 업적

참고문헌
삽화 목록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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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헨리 페트로스키(Henry Petroski)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2~
출생지 뉴욕 브루클린
출간도서 7종
판매수 4,928권

1963년에 맨해튼칼리지를 졸업하고 1968년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토목학회 최고위원으로 동회 역사유산위원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아르곤국립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 텍사스대학교를 거쳐 현재는 듀크대학교 토목 공학과 석좌교수 및 역사학과 교수로 있다. 미국 내외의 청중을 대상으로 TV와 라디오에서 강연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그 업적을 인정받아 1991년 미국기계학회로부터 랄프코츠로메달Ralph Coats Roe Medal과 2006년 웨스턴 공학협회에서 워싱턴상The Washington Award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과학전문지[아메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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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같은 학교 국제학대학원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 네스뵈의 『맥베스』 스티븐 킹의 『악몽과 몽상』 『자정 4분 뒤』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프레드릭 배크만의 『엄마, 나 그리고 엄마』 『사라의 열쇠』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베어타운』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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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성 [감수]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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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수 0권

감수를 맡은 책으로는 [기술의 한계를 넘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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