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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비종과 사실주의 : 바르비종 들녁에 뜬 7개의 별과 2개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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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전하현
  • 출판사 : 생각의나무
  • 발행 : 2011년 05월 07일
  • 쪽수 : 232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6460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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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봄'으로써 이해하고 '읽음'으로써 체득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교양의 시작
'일러스트레이션 세계 예술문화사' 시리즈!


보는 순간 알게 되는 획기적인 비주얼!
메소포타미아 문명부터 근현대미술까지 한눈에 펼쳐지는 예술과 세계의 지형도!

미술을 보는 방식을 넘어 생각하는 방식을 알려주는 책
지금까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신기하고 친절한 세계 예술문화사!

누구나 한번쯤 그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유명한 화가의 미술전시회라고 해서 갔는데 막상 미술관 안내책자로는 작품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하기 어렵고 결국 사람들에 치여 그냥 봤다는 것에만 만족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나 누구누구 미술전 보고 왔어." 하고 그냥 자랑하고 만 기억. 그림을 감상하는 법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일 터.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멋지다.", "아름답다!" 정도의 일관된 반응으로 끝나지 않는가?
'일러스트레이션 세계 예술문화사' 시리즈는 작품을 눈으로만 보는 사람들에게 그림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읽는 법을 알리기 위해 총 28권으로 야심차게 기획한 최고급 교양서로 그중 3권이 먼저 선을 보인다. 저자 전하현 씨는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하며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 브리튼 갤러리, 영국 박물관 등 영국의 권위 있는 갤러리나 미술관에서 초등학생부터 성인들을 대상으로 세계 예술사 강의를 하고 있는 문화기획자이자 칼럼니스트이다. 그는 2005년부터 런던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사학교인 '런던 시인의 문화학교'를 개설해 창조문화산업 분야의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이 책이 다른 책과 구별되는 점은 초등학생부터 성인층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저자가 현장교육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수업했던 과정을 눈에 쏙쏙 들어오는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토론식으로 다시 엮었다는 것이다. 시각이미지의 역사라 할 수 있는 예술문화사를 그동안 딱딱한 이론으로만 접하며 어렵게 느꼈던 독자들은 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세계미술사를 배울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할 것이다.

딱딱한 전문서적 뒤지며 억지로 이해하려 할 필요 없다
이제 당신의 두뇌 속에 세계 미술사를 다운로드하라!

저자가 책을 통해 강조하는 것은 '미술이란 바로 우리들 자신 속에 존재하고 우리 생활 속에 있다'는 것이다. 책을 통해 작품이 나왔을 당시의 시대적 사건들과 역사적 변화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다시 예술문화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꾸며진 이 책은 기존의 책들과 달리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하나,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미술사를 전공하는 학생들과 성인들까지 모두 읽을 수 있도록 쓰였다.
둘, 한 번 읽을 때보다 두 번 읽을 때 더 즐겁고, 세 번 읽을 때 새로운 생각을 더할 수 있다.
셋, 역사와 문화사를 바탕으로 미술의 새로운 가치를 알려준다.
넷, 네 번 다섯 번 읽을 때 깨달음을 줄 수 있도록 깊이 쓰여져, 두고두고 볼 수 있도록 다듬었다.
다섯, 아주 자연스럽게 미의식을 여러 방향에서 깨닫고 그것을 몸에 붙여준다.
여섯, 인문학의 여러 분야와 기타 학문이 어떻게 서로 관련되었는가를 하나하나 분석한 미술작품을 통해 알려준다.
일곱, 세계 각지의 문화를 통해 왜 서로 다른 가치를 갖게 되었고 다른 문화가 나오게 됐는가를 제시해준다.
여덟, 이런 까닭으로 이 책은 세계인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 텍스트가 될 것이다.
아홉, 수평적 세계를 보는 눈뿐만 아니라 수직적 세계인 각 시대의 유물을 다양한 시각을 통해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열, 과거와 오늘을 보는 눈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의 눈을 이해하고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키울 수 있다.
열하나, 21세기의 새로운 자본으로 등장한 미의식을 책을 읽으면서 습득하게 되고, 지성과 함께 작용하는 감성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각 권마다 다음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 세계 예술문화사20] 바르비종과 사실주의: 바르비종 들녘에 뜬 7개의 별과 2개의 해

- 퐁텐블로 숲 근방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운동이 어떻게 서양미술의 흐름을 바꿨을까?
바르비종은 퐁텐블로 숲 근방의 마을 이름이다. 이 책은 다른 사조들에 비해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바르비종파 화가들의 미술사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였다. 낭만주의와 신고전주의 속에서 어떻게 그들이 탄생했는지 시대적 배경과 이유를 풀어놓고 있다. 바르비종파는 인상파와 사실주의를 낳게 한 중요한 미술사조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과소평가를 받아와서 본 고장인 프랑스뿐만 아니라 많은 미술 서적을 펴낸 영국과 미국에서도 바르비종파를 소개하는 책은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책은 바르비종의 일곱별이라 불리는 밀레, 루소, 코로, 뒤프레, 드아즈 드 라페냐, 트루아용, 도비니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밀레의 유명한 작품 [만종]이 수확의 기쁨과 노동의 안식을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의 슬픔을 묘사한 그림이라는 설, 살바도르 달리가 그 후 [만종]에 집착해 이와 관련한 많은 그림을 그렸다는 이야기 등 작품 속 숨겨진 흥미로운 비화가 가득 담겨 있다

[일러스트레이션 세계 예술문화사21] 인상주의: 인상파 속 숨겨진 진실과 새로운 개척자들
- 아름다운 인상파 그림들이 당시에는 왜 무시당했을까?
인상주의 책들은 이제껏 그 관심도를 증명하듯 다른 사조들에 비해 많이 나온 편이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인상주의를 정의하기보다는 인상파 다섯 화가인 바지유, 모리조, 기요맹, 카유보트 등을 중심으로 미술문화 주변부 이야기가 아닌 그림 속 진짜 미술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그중 마네와 관련한 이야기들이 흥미롭다.
자연 속 순간의 느낌을 포착하는 데 주력했던 인상파들은 당시 미술계에서 홀대받았다. 전통을 답습하지 않는 파격적 형식이 당시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리 없었다. 인상파의 선구자, 에두아르 마네의 유명한 작품 [풀밭 위의 점심]은 라파엘로의 [파리스의 심판]이라는 동판화의 일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탄생한 작품으로 당시 파리의 미술가와 지식인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미술의 역사를 바꾸어놓았다. 이 그림 속 인물들은 실제 인물들로 마네의 동생, 부인, 유명 모델이 그 주인공들이다. 많은 인상파 화가들의 든든한 지지를 받았던 마네가 죽고 난 후 그의 작품 [올랭피아]가 미국인에게 팔리려고 하자 당시 클로드 모네가 교육부 장관에게 편지를 써 그 작품이 왜 해외로 팔리지 않고 루브르 미술관에 전시되어야 하는지를 밝히는 장문의 편지를 썼다고 한다. 마네에 대한 당시 인상파 화가들의 애정과 존경심을 짐작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일러스트레이션 세계 예술문화사22] 인상주의Ⅱ: 공간을 읽으면 세계가 보인다
-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 속 공간연출법만 제대로 알아도 누구나 창조적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성공한 인상파 화가들이 그림 속에서 어떻게 공간을 다루고 운용했는가를 배워서 살아가면서 만나는 공간의 구성원리를 배우고, 이것을 자신의 삶의 공간에 미적 원리를 적용하여 삶 자체를 아름답고 여유롭게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는 같은 인상파라고 하더라도 모네와 피사로는 공간의 느낌만을 수용하였고 카유보트는 공간의 거리를 관망하며 거리로 표현하였다고 본다. 또한 드가와 세잔의 경우는 공간을 재해석해 작품에 나타내었으며 고흐, 고갱, 로트렉의 경우는 작품에서 공간을 확장하였다고 보고 있다. 이외 고흐가 밀레나 다른 점묘파 화가들의 작품 속 공간을 모방하며 자신만의 확고한 작품 공간 장악력을 갖기까지의 과정도 흥미롭다.

먼저 읽고

양방향 소통(interactive communication)은 방황하는 교육의 대안이다. 특히 본질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한 예술교육에서는 더욱 그렇다. [일러스트레이션 세계 예술문화사]시리즈는 고답적인 텍스트의 감옥에서 벗어나 비주얼과의 상호관계 속에서 새로운 형식미를 일궈내면서,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통의 교육법으로 출판의 새로운 경지에 도달하고 있다. 방대한 시간대와 난해한 개념들을 단숨에 꿰뚫는 독서의 축지법을 경험케 한다.
_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예술에서 찾을 것은 해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이 책은 물음으로 가득 차 있다. 무엇을 묻고 어떻게 물을지, 그 '무엇'과 '어떻게'가 어떤 것인지, 이 책은 묻고 대답한다. 물어야 할 것을 모르기에 알아야 할 것을 모른다. 미술은 보는 방식(Way of seeing)을 넘어 생각하는 방식(Way of thinking)을 일깨우는데, 저자는 잘 보고 잘 생각하는 법을 잘 가르쳐준다.
_손철주 미술평론가,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저자

유럽의 미술관에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성인을 위한 미술사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니 정말 부럽다. 그런데다 한국인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더욱 놀랍다. 그것을 5~6년간 맡아온 저자가 그 결과물을 이 시리즈로 내놓았다. 책의 재미와 충실한 내용을 보니 대중을 배려한 흔적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우리 박물관이나 미술관에도 빨리 이런 열린 미술사 강좌가 단편적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개설되고 진행됐으면 좋겠다.
_이태호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시각이미지의 역사를 이처럼 알기 쉽고 선명하게 전달해주는 책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미술사는 이미지로 쓰이는 역사이다. 당연히 그것을 기술하는 책 역시 시각이미지와 함께 풀어내야 할 것이다. 여기 그것을 충족시켜주는 [일러스트레이션 세계 예술문화사]가 출간되었다. 일독을 권한다.
_박영택 경기대학교 미술경영학과 교수, 미술평론가

일반적인 정보만이 담겨 있는 미술관 안내책자로는 작품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하기가 어려웠는데, 역사적 사회적 상황 그리고 미학적 지식까지 갖춰진 저자의 설명을 통해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이 그림이 어느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라는 것보다 그림 자체의 아름다움을 읽는 법을 알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_김민 연세대학교 불문학과 07학번 학생

목차

1 바르비종파의 미술사적 의미
바르비종파와 서양의 전통적 자연관
바르비종파의 미술사적 의미
인식미란 무엇인가?
바르비종파와 사실주의는 무슨 관계가 있지?
바르비종파를 자연주의라고 할 수 있을까?

2 바르비종 들판에 뜬 7개의 별들
테오도르 루소의 꿈틀거리고 일어설 것 같은 나무와 풀들
낭만주의와 신고전주의 사이에서 바르비종의 길을 개척한 쥘 뒤프레
또 다른 자연에 대한 접근법, 카미유 코로
디아즈는 어떤 화가예요?
소를 많이 그렸던 화가 트루아용
그림으로 세상을 바꾼 밀레
센 강의 화가, 도비니

3 모든 예술가들이 거쳐야 하는 보편적 눈을 보여준 사실주의
사실주의의 탄생

4 도미에와 쿠르베
또 다른 현실적 미를 깨닫게 해준 도미에
쿠르베 씨!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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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영국에서 글로벌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전방위 문화기획자이자 칼럼니스트다. [일러스트레이션 세계 예술문화사](전 28권), [스물이 되기 전에], [감동의 기술] 등 문화사와 미학의 영역을 넘나들며 방대한 저술 활동을 전개하면서 차세대 출판문화 리더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여러 기관에서 미학과 민속학, 동양사상을 강의했으며, 현재 런던에서 동·서양 전통 미학 비교, 미디어와 대중문화 등을 연구하는 동시에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고 있다. [세계일보] 신춘문예 수필 부문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인으로 세 권의 시집을 펴냈다. 또한 현대무용 대본을 집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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