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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11~20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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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흔히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은 역사 속 '승자' 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요. 그렇다면 과연 역사는 주인공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에서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입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중·고 사회, 역사 교과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들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야기로 이해하며 역사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의 저자들은 직접 한국사,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내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은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독자들로 하여금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줄 것입니다.

    이 책의 장점 및 특징

    - 현재 초.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및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다뤄 교과서 안팎의 내용을 주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그동안 외우기에 바빴던 역사적 지식을 이야기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과서와 다른 관점의 의견도 읽어보며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주제별 역사를 전공한 현직 교수와 현장에서 직접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주요 집필자로 교과내용을 비판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 역사적 사건이 펼쳐지는 시대적 배경과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담아 폭넓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주인공은 정확한 근거를 들어 설득력있게 주장을 전개하는데 이로써 청소년들은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며 대학입시에서 논술시험에 대비해 논리적으로 글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프롤로그
    본격적인 사건이 전개되기 전, 원고가 피고를 찾아가거나 소송을 걸게 된 이유를 설명하면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소장
    원고가 원고 측 변호인을 통해 역사공화국 법정에 소송을 제기합니다.

    본문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소송의 주요 내용이 원고와 피고를 비롯한 변호인, 판사, 증인들을 중심으로 세 번의 공판에서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때 각 변호인은 정확한 역사적 사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변론을 전개하며 증인의 증언은 이야기에 신빙성을 더해 줍니다. 각 인물들의 톡톡 튀는 대사와 치열한 대립 구도가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역사물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습니다.

    휴정인터뷰
    재판 첫째 날, 재판 둘째 날, 재판 셋째 날의 공판이 끝날 때마다 역사공화국 법정의 '다알지 기자' 가 등장해 공판을 정리하며 주인공들의 의견을 물어 봅니다. 본격적인 사건이 빠르게 전개되는 본문과 달리 '휴정인터뷰'라는 코너에서 독자는 주인공들의 심경을 살펴보며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판결문
    모든 공판이 끝난 후 소송을 건 역사 속 인물, 원고가 법정에서 다시 평가될 수 있는지를 가리는 장면으로 글의 완결성을 높여 줍니다. 판사는 배심원의 의견을 종합해 판결을 내리는데 이때 독자 스스로가 판결을 내릴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돼 있어 주체적으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에필로그
    법정 공방과 판결이 끝난 후, 주인공이 역사공화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 후일담을 소개합니다.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 줄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
    역사 속 승자와 패자가 모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과연 역사 속 승자가 이곳에서도 승자가 될 수 있을까요? 또 역사 속 패자는 영원한 패자로 남을까요? 독자 여러분은 재판 속 이야기를 지켜보며 교과서 안팎의 입장, 승자와 패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스스로 판사가 되어 역사 속 사건과 인물들을 평가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역사 속 진실을 찾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이 독자 여러분이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인제대학교 총장 이경호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학생들의 새로운 역사 읽기
    모든 공부의 시작이 그러하듯 역사 공부 역시 호기심에서 시작합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에게 알려진 내용으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지요 특히 이 책은 대화체로 구성돼 지루하지 않고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 또한 내가 역사적 상상력의 날개를 달고 역사 속 주인공으로 법정에 선 듯 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흥밋거리의 수준을 넘어서 역사를 통해 시대와 세계를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중, 고등학생, 특히 논술 및 구술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역사 읽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 경남과학고등학교 역사교사 안병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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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호 / 인제대학교 총장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학생들의 새로운 역사 읽기

    모든 공부의 시작이 그러하듯 역사 공부 역시 호기심에서 시작합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에게 알려진 내용으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지요 특히 이 책은 대화체로 구성돼 지루하지 않고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 또한 내가 역사적 상상력의 날개를 달고 역사 속 주인공으로 법정에 선 듯 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흥밋거리의 수준을 넘어서 역사를 통해 시대와 세계를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중, 고등학생, 특히 논술 및 구술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역사 읽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 안병갑 / 경남과학고등학교 역사교사

    목차

    011. 왜 김춘추는 당나라와 손을 잡았을까? 박순교/ 안희숙
    태종 무열왕, 김춘추는 갈라져 있던 고구려, 백제, 신라를 하나의 나라로 통일을 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의 삼국 통일은 우리 민족 형성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칭찬을 받기도 하고, 외세인 당나라를 끌어들여 같은 민족을 무너뜨리고 옛 고구려 땅을 잃어버렸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요. 백과연 의자왕은 김춘추에게 백제를 무너뜨린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 김춘추의 삼국 통일은 정말 아쉬운 점이 많은 통일이었을까요? 한국사법정에서 샅샅이 파헤쳐 봅시다!

    012. 왜 장보고를 바다의 왕자라고 부를까? 윤명철/ 박상철
    바다의 왕자 장보고가 한국사법정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상대는 다름 아닌 신라 제46대 왕인 문성왕입니다. 장보고는 염장이라는 자신의 부하에게 암살을 당했는데, 그 배후에 있는 자가 바로 문성왕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장보고는 문성왕이 아직 왕이 되기 전에 자신의 딸과 혼인을 하기로 약속을 했었는데, 왕위에 오른 후 문성왕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말합니다통일 신라 시대, 바다를 주름잡았던 장보고의 활약상과 그가 세운 새로운 세계, 청해진의 모습이 한국사법정에서 낱낱이 밝혀집니다.

    013. 왜 발해 무왕은 당나라를 공격했을까? 김용만/ 조진옥
    발해는 해동성국이라고 불릴 만큼 강하고 번성했던 나라입니다. 그런 발해의 제2대 무왕에게는 숨기고 싶은 비밀이 한 가지 있지요. 바로 동생 대문예가 자신의 명령을 거역하고 당나라로 도망을 간 것이지요. 무왕과 대문예는 흑수말갈을 공격할 것인지를 두고 서로 의견이 달랐는데요. 무왕은 왜 흑수말갈을 공격해야 한다고 했고, 대문예는 왜 이를 반대했을까요? 그리고 흑수말갈과 당나라는 대체 어떤 관계일까요? 이 모든 해답이 한국사법정에서 낱낱이 밝혀집니다.

    014. 왜 왕건의 부인은 29명이나 될까? 김갑동/ 손영목
    후백제의 견훤이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에게 소송을 걸었습니다. 견훤은 자신이 왕건의 계략에 속아 후백제를 멸망시키는 데 이용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왕건은 영웅으로, 자신은 치졸한 패장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억울함을 표시했습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왕건은 통일 정책의 일환이라며 29명의 여성들과 무분별하게 결혼을 했다는데요. 과연 그의 주장은 받아들여질까요? 오늘 한국사법정에서 확인해 보세요.

    015. 왜 서희는 외교담판을 했을까? 한정수/ 이주한
    거란의 장수 소손녕은 그동안 거란이 야만적이고 전쟁만 일삼는 나라로 잘못 알려진 것이 억울해 김딴지 변호사를 찾아와 소송을 의뢰했습니다. 소손녕은 고려의 서희를 상대로 거란 제국의 강대함을 알리고 고려의 사대조공을 이끌어 낸 성과를 얻은 점을 말합니다. 반면 서희는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전쟁을 멈추고 잃어버린 옛 땅을 다시 찾아낸 사연을 법정에서 밝혀냅니다.

    016 왜 묘청은 서경 천도를 주장했을까? 글 이윤섭/ 그림 황기홍
    1135년, 고려 인종 때, 묘청은 땅에 떨어진 왕실의 체면을 다시 세우고 고려의 자주성을 회복하기 위해 서경으로 도읍을 옮길 것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독자적인 연호와 황제 칭호를 사용해 금나라로 쳐들어가자고 말했지요. 하지만 김부식을 비롯한 개경 출신의 문벌 귀족들은 금나라와 친선 관계를 유지하며 고려 초부터 추진하던 북진 정책에 반대했습니다. 묘청은 김부식이야말로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로 고구려의 독자성을 해친 인물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명예를 되찾아 줄 것을 주장합니다.

    017 왜 무신 정변이 일어났을까? 글 신안식/ 그림 박상철
    1170년 여름, 고려의 무신들이 칼을 뽑았습니다. 상장군 정중부와 이고, 이의방 등의 무신들이 문신들을 죽이고 정권을 장악한 것이지요. 이후 약 1백여 년간 고려는 무신들이 다스리게 되는데요. 당시 죽음을 당한 문신들과 임금 의종이 한국사법정에 소송을 걸었습니다. 고려의 무신들이 정변을 일으킨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한국사법정에서 살펴봅시다.

    018 왜 고려는 팔만대장경을 만들었을까? 글 최연주/ 그림 손영목
    [동국이상국집]의 저자인 이규보가 한국사법정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규보는 무신 집권자인 최우가 몽고를 물리치기 위해 팔만대장경을 만들었다고 알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팔만대장경은 최우가 아니라 고려의 백성들이 몽고를 물리치기 위해 힘을 합쳐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최우는 몽고가 고려에 침입했을 때 강화도로 피란가기에 바빴던 겁쟁이에 불과하다고 말이지요. 팔만대장경은 과연 누가 만든 것일까요? 한국사법정에서 확인해 보세요.

    019 왜 삼별초는 최후까지 싸웠을까? 글 강재광/ 그림 이주한
    중·고등학교 국사 교과서에서 삼별초의 지도자 김통정은 몽골군과 최후까지 맞서 싸운 민족항쟁의 영웅으로 묘사되어 있으며 몽골과 손잡고 삼별초를 공격한 국왕 원종과 김방경은 간사한 역적 혹은 민족반역자로 매도되고 있는 형편입니다. 하지만 원고 김방경은 삼별초는 민란과 초적을 진압할 목적으로 창설되었으며, 국군이 아니라 최씨무인정권의 사병과도 같은 존재로서 권력을 휘둘렀다며 한국사법정을 소송을 걸었습니다.

    020 왜 공민왕의 개혁 정치는 실패했을까? 글 함규진/ 그림 안희숙
    공민왕은 고려 제31대 왕입니다. 공민왕 때 고려는 원나라의 지배를 받고 있었는데, 공민왕은 즉위 이후 원나라 식으로 변발한 머리를 풀어헤치고 원나라 옷을 벗어 버리며, 원나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신돈을 등용하여 귀족들이 빼앗은 토지를 백성에게 돌려주는 등 개혁 정치를 펼쳤지요. 하지만 이런 공민왕의 개혁 정치는 성공하지 못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지 한국사법정에서 확인해 보세요.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우리역사문화연구소 소장. 생활사, 여성사, 해양사, 과학사, 전쟁사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한국 고대 문명사를 규명하려는 목표로 연구를 하고 있다. 고구려사 전문 연구자로 [고구려의 발견], [인물로 보는 고구려사], [새로 쓰는 연개소문전], [광개토태왕의 위대한 길]을 비롯해 다수의 고구려 관련 저작을 펴냈으며, [지도로 보는 한국사], [지도로 보는 우리 바다의 역사] 등 역사와 지리 문제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여 준 바 있다. 또한 연구 논문인 [고구려의 수레 연구], [고구려의 그 많던 수레는 다 어디로 갔을까], [세상을 바꾼 수레] 등을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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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동국대 교수 역사학박사
    고구려 및 동아시아 해양사 전공
    광개토태왕을 통해 21세기의 ‘고구리즘(gogurism)??의 실현을 꿈꾸고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 해양문화소장, 고구려연구회 부회장, 한민족학회회장을 거쳐 고조선단군학회 회장 및 한국해양정책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1983년 대한해협 뗏목 학술탐사, 2003년에는 중국 절강성에서 일본까지 뗏목 장보고호를 타고 43일간 학술탐사를 한 바 있다. 대한민국근정포장 수훈, 1회 김찬삼여행상 수상. 동아일보 창립90주년 ‘2020년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됐다.
    저서로는 [역사는 진보하는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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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경북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석사와 경북대 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는 미래를 향한 희망의 몸부림이라는 신념으로 역사연구에 매진하면서도 역사에 문학적 상상력과 감성을 더한 작품을 선보여왔다. 팩션 [김춘추]로도 잘 알려진 지은이는, 험난한 여정, 고달픈 시대에 맞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 역사적 인물의 삶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 책의 주인공 [화산군 리용상] 역시 이런 관심 인물로 한국 최초로 베트남 역사서인 [대월사기]를 철저히 분석ㆍ해부하고, [송사], [요사], [금사], [원사] 등 중국사서와, [화산군본전], [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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