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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31~35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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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흔히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은 역사 속 '승자' 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요. 그렇다면 과연 역사는 주인공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에서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입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 중, 고 사회, 역사 교과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들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야기로 이해하며 역사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의 저자들은 직접 한국사,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내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은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001~005권]은 지난 10월에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선정 [이달의 청소년권장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세계사법정 005[왜 석가모니는 왕자의 자리를 버렸을까?]는 제 7회 불교출판문화상 [올해의 불서 10]에서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독자들로 하여금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줄 것입니다.

    이 책의 장점 및 특징

    ― 현재 초·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및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다뤄 교과서 안팎의 내용을 주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그동안 외우기에 바빴던 역사적 지식을 이야기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과서와 다른 관점의 의견도 읽어보며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주제별 역사를 전공한 현직 교수와 현장에서 직접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주요 집필자로 교과내용을 비판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 역사적 사건이 펼쳐지는 시대적 배경과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담아 폭넓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주인공은 정확한 근거를 들어 설득력 있게 주장을 전개하는데 이로써 청소년들은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며 대학입시에서 논술시험에 대비해 논리적으로 글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프롤로그
    본격적인 사건이 전개되기 전, 원고가 피고를 찾아가거나 소송을 걸게 된 이유를 설명하면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소장
    원고가 원고 측 변호인을 통해 역사공화국 법정에 소송을 제기합니다.
    -본문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소송의 주요 내용이 원고와 피고를 비롯한 변호인, 판사, 증인들을 중심으로 세 번의 공판에서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때 각 변호인은 정확한 역사적 사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변론을 전개하며 증인의 증언은 이야기에 신빙성을 더해 줍니다. 각 인물들의 톡톡 튀는 대사와 치열한 대립 구도가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역사물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습니다.
    -휴정인터뷰
    재판 첫째 날, 재판 둘째 날, 재판 셋째 날의 공판이 끝날 때마다 역사공화국 법정의 '다알지 기자' 가 등장해 공판을 정리하며 주인공들의 의견을 물어 봅니다. 본격적인 사건이 빠르게 전개되는 본문과 달리 '휴정인터뷰'라는 코너에서 독자는 주인공들의 심경을 살펴보며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판결문
    모든 공판이 끝난 후 소송을 건 역사 속 인물, 원고가 법정에서 다시 평가될 수 있는지를 가리는 장면으로 글의 완결성을 높여 줍니다. 판사는 배심원의 의견을 종합해 판결을 내리는데 이때 독자 스스로가 판결을 내릴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돼 있어 주체적으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에필로그
    법정 공방과 판결이 끝난 후, 주인공이 역사공화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 후일담을 소개합니다.

    목차

    031. 왜 조선에는 붕당 정치가 이루어졌을까? 글 이근호 그림 손영목
    원고 이이 VS 피고 시데하라 히로시


    조선 시대의 이름 높은 성리학자 율곡 이이가 한국사법정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일제 식민 사관에 앞장선 시데하라 히로시를 상대로 소송을 걸겠다고 하네요. 시데하라가 조선 정치 구조의 핵심인 붕당을 이권 다툼과 당쟁으로만 묘사해서, 그 이미지를 훼손시켰다는 거지요. 이이는 이 기회에 붕당의 역사적인 가치를 재조명하고, 조선 정치사를 새로 쓰겠다고 합니다. 동인과 서인이 생길 때 그 중심에 있던 이이는, 붕당이 현대에 알려진 것처럼 당쟁만 일삼은 것이 결코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한국사법정은 누구의 손을 들어 줄까요?

    032. 왜 문정 왕후는 수렴청정을 했을까? 글 임혜련 그림 박준우
    원고 임꺽정 vs 피고 문정 왕후


    1533년, 문정 왕후가 수렴청정을 시작하면서 명종을 도와 나랏일을 다스렸습니다. 문정 왕후와 척신들은 권력을 독점하여 많은 문제를 일으켰는데요. 이에 의적 임꺽정은 당시 백성들이 고통을 겪게 된 원인이 문정 왕후와 훈척들의 부정부패 때문이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임꺽정은 역적, 도둑이라는 꼬리표를 떼어 자신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고 문정 왕후의 수렴청정에 대해 재평가를 해 달라고 주장합니다. 임꺽정은 한국사법정에서 승소할 수 있을까요? 서로 팽팽하게 맞서는 임꺽정과 문정 왕후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 봅시다.

    033. 왜 이순신은 백의종군 했을까? 글 배상열 그림 조환철
    원고 이순신 vs 피고 선조


    1592년 발발한 임진왜란에서 이순신이 없었다면? 역사에서 가정이란 없다지만, 현재의 오늘을 상상조차 하기 힘들 것입니다. 이순신은 당시 일본의 침략에 맞서 바다를 지키며 조선을 위기에서 구해 낸 영웅입니다. 여기 한국사법정에서 이순신은 당시 왕이었던 선조를 상대로 소송을 합니다. 선조가 왕으로서의 직무를 다하지 못하고, 자신과 같은 충신을 백의종군 하게 했으니까요. 당시의 위기를 극복한 이순신과 선조 사이에는 어떤 문제들이 있었던 걸까요. 한국사법정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034. 왜 광해군은 억울해했을까? 글 김태희 그림 박상철
    원고 광해군 vs 피고 이귀


    광해군이 서인 이귀에게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한국사법정에 찾아왔습니다. 광해군은 임진왜란 당시 세자로 책봉되어 직접 전쟁에 참여했습니다. 또 왕위에 올라서는 대동법을 시행하고 중립 외교 정책을 펼치는 등의 업적을 쌓았지요. 그런데도 광해군은 세상 사람들이 자신을 '-군'이라 부르며 나쁘게 평가하고 있다고 한국사법정에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광해군은 자신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고 잘못된 역사 인식을 바로잡아 달라고 주장합니다. 그의 주장이 받아들여질까요? 광해군이 억울한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한국사법정에서 살펴봅시다.

    035. 왜 인조는 삼전도에서 무릎을 꿇었을까? 글 정명섭, 박지선 그림 배연오
    원고 강홍립 vs 피고 인조


    조선 시대 광해군의 명으로 부차 전투에 참여했다가, 후금에 투항한 조선인 장수 강홍립이 한국사법정에 찾아왔습니다. 그는 명나라가 쇠하고, 후금이 강성한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 조선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후금에 투항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인조의 잘못된 친명배금 정책 때문에 조선인이 두 차례나 호란을 겪었다며 소송을 제기합니다. 과연 한국사법정은 누구의 손을 들어 줄까요? 함께 확인해 보세요.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국민대학교 국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에 관한 전문 논문과 대중적 저술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전공은 조선후기 관방체계와 경화사족 분야이다. 연구주요 논저로는 『조선후기 탕평파의 국정운영』, 『조선을 이끈 명문가 지도』(공저), 『해은부원군 오명항 실기』, 『조선시대 한성판윤 연구』(공저), 「조현명의 현실 인식과 국정운영론」, 「담와 홍계희의 사회경제 정책 구상」, 「18세기 중반 혜경궁 가문의 정치적 역할과 위상」, 「조선의 관료문화와 경기 청백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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