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7,62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7,70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6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6,4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어디로 갔을까 내 이름은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000원

  • 8,100 (10%할인)

    4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47)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자기만의 이름이 있다!
아름다운 우정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한 소년의 작은 기적


살다 보면 혼자서는 쉽게 해결할 수 없는 골치 아픈 운명의 장난이 있게 마련이다. 이런저런 골칫거리로 머릿속이 뒤죽박죽일 때 나의 가장 괴로운 운명의 장난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함께 고민해 주는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 [어디로 갔을까 내 이름은]은 이름을 잃어버린 소년이 비밀스럽지만 쾌활한 소녀를 만나 진심어린 사랑과 우정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동심 가득한 상징과 은유로 풀어낸 사랑스러운 작품이다. 이름을 찾은 뒤에야 비로소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나아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아름답고도 시적인 이야기로, 반복해서 읽을수록 깊이를 더하는 따뜻한 이야기다.

이름은 존재를 뚜렷하게 구별 짓는 하나의 도구이자 고유한 정체성을 지닌 본질이다. 그런데 이름을 잃어버렸다면? 언제부터, 왜 이름을 잃어버렸는지 알지 못한 채 자신의 모습을 잃어간다면? 어느 누구도 찾지 않는 존재감 없는 삶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어쩌면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기 위해 애써 노력하며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어디로 갔을까 내 이름은]은 불의의 사고로 평범치 않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자신의 존재를 잃어버린 한 소년이 자신의 본모습을 알아봐 주는 친구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 잘 묘사되어 있어 신비로운 우정의 힘과 행복한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작가 안드레아 카리메는 이야기 속 인물들의 심리나 외모를 섬세하고도 익살스럽게 서술하며, 고단한 삶에 지쳐 꼭꼭 닫혀 있던 소년의 내적인 세계가 우정을 통해 서서히 열리면서 마침내 외부 세계로 소통하게 되는 과정을 잔잔하게 풀어내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

앞이 보이지 않는 인생에서 길을 찾아 주는 나침반 같은 존재, 친구!

회색 머리에 회색 얼굴을 한 그레이는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가끔 생각이 회전목마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느라 정신이 없다. 남다른 외모와 특이한 머리 때문에 친구도 없다. 스스로도 머리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그레이가 매일 빼먹지 않는 일이 있다. 그건 바로 학교에 가는 것과 혼자 장을 보는 것! 학교가 끝나고 친구네 집에 놀러 가거나 다른 곳에 들른 적은 한 번도 없다. 왜냐하면 그레이가 아는 길은 오직 두 가지뿐이니까! 남들과 다른 외모와 이름 때문에 친구와 어울리지도 못하고, 늘 혼자서 삶의 무게를 지고 가는 소년에게 어느 날, 소녀 후마가 행운처럼 나타나면서 그레이에게는 세 번째 길이 생긴다. 그건 바로 소녀의 집으로 가는 길. 세 번째 길을 알게 된 그레이는 전과는 다르게 더 이상 주눅 들지도, 우울하지도 않고, 기분 좋은 설렘을 느끼며 삶의 행복을 발견해간다.

누군가와 비밀을 공유하고, 새로운 추억거리를 하나씩 늘려가는 것, 그건 바로 누군가와 진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다. 그레이가 남들 눈에 보이는 외적인 문제점 투성이라면, 후마는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은밀한 비밀을 품고 있다. 다른 사람 눈에 보이지 않아 특별히 놀림을 당하지는 않지만, 후마는 비밀을 털어놓을 친구를 찾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친구가 가진 특별한 보석을 한눈에 알아본 두 아이의 모습을 통해 외적인 모습이나 조건으로 친구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감춰 있는 부분을 제대로 볼 줄 알고 함께 교감하는 친구의 참모습을 생각하게 한다.

내용소개

회색 머리 때문에 이름 대신 '그레이'라고 불리는 소년은, 오늘도 아픈 엄마를 대신해 혼자서 장을 보고 집안일을 한다. 늘 혼자 다니며 사는 낙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글이 앞에 어느 날, 갓 구운 빵처럼 따뜻한 목소리의 소녀가 말을 건네왔다! 바로 얼마 전에 전학 온 후마. 후마의 도움으로 장바구니를 무사히 집으로 가져온 그레이는 후마 머리 위의 초록 새떼구름을 보고 신기해하고, 둘은 서로의 비밀을 이야기하며 가까워진다.
그레이는 특이한 이름 때문에 학교에서 놀림감이 되고, 후마는 그레이의 진짜 이름을 찾기로 한다. 후마의 권유로 기억의 사진첩을 뒤적이던 그레이는, 다섯 살 때 겪은 불의의 사고를 떠올린다. 그레이는 끔찍한 사고 때문에 더 이상 기억을 떠올리는 것을 꺼리고 이름 찾기를 포기하려 한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후마 덕분에 우연찮게 진짜 이름을 찾게 된다. 진짜 이름을 찾은 그레이는 전과는 다른게 활기를 되찾고, 마음을 나눈 첫 번째 친구인 후마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준비하는데......

목차

슈크림과 새떼구름
운명의 장난과 목도리앵무새
초콜릿 껌과 우정
비밀 그리고 기억의 사진첩
그레이와 빨간 루비
고양이 서커스와 이별

글쓴이의 말
글쓴이 그린이 옮긴이 소개

본문중에서

"아, 아쉽다.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가는지, 꼭 달리는 낙타 같네. 아빠가 늘 하는 말이야. 그럼 껌 만드는 법은 다음에 보여 줄게."
후마가 말하면서 손을 내밀었다.
'후마는 눈이 참 예쁘구나.'
그레이는 후마가 내민 손을 잡으며 생각했다.
그레이는 집으로 가는 길을 발견했다. 왠지 하나도 춥지 않았다. 이 길은 그레이의 세 번째 길이다. 집에 도착하자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 세 번째 길을 안다는 것은 정말 신 나는 일이었다. 아빠가 집에 온다는 것만큼이나. 그리고 목도리앵무새는 기분을 쾌활하게 만들어 주었다. 게다가 그레이는 곧 누군가의 친구가 될지도 몰랐다.
(/ p.41)

"정말이야? 루벤...... 루비랑 비슷한걸. 루비는 보석이잖아. 루비가 얼마나 귀한 보석인지 너, 아니?"
후마가 감격스러운 얼굴로 말하면서 묶은 머리를 뒤로 넘겼다.
루벤은 고개를 저었다.
"난 루비를 마다가스카르에서 한 번 봤어. 코끼리만큼 커다란 루비였어.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돈 주고 살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비쌀 거래. 루비는 빨강이야. 네 얼굴처럼."
루벤은 부끄러웠다. 아침에 거울로 자기 얼굴을 본 터였다.
"루벤 얼굴이 루비처럼 빨가네."
후마가 말하고는 루벤을 보며 눈처럼 하얗고 달콤하게 웃었다. 따라 웃고 싶어지는 웃음이었다.
루벤은 후마에게 빙긋이 웃어 주었다.
(/ p.78)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안드레아 카리메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3~
출생지 독일 카셀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3년 독일 카셀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이 한쪽은 독일인, 한쪽은 레바논인이다. 음악교육과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난민여성 교육에도 참여했다. 교사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구연하는 것을 좋아한다. 2004년에 첫 책을 출간했고, 2005년부터는 동화 구연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책 [바그다드에서 온 소녀와 이야기 양탄자]로 '본 이주 연구소'에서 주는 문학상인 '미토스 프렘데'의 어린이·청소년 부문 1등상을 받았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독일어와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독일 책들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어디로 갔을까 내 이름은], [내 얘기 좀 들어볼래?], [마녀할머니의 선물], [하바나, 쿠바 여행기], [안톤 이야기],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 [우리는 크리스탈 아이들], [엘린과 숲의 비밀],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 [베이비스 인블랙] 등이 있습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안네 카트린 벨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83년 독일에서 태어나 자랐다.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독일 아동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컬렉션에 작품을 출품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총 61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48권)

펼쳐보기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