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2/1~12/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95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0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2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살색은 다 달라요 : 다인종 다문화를 이해하는 그림책[양장]

원제 : (The)colors of us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5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800원

  • 11,520 (10%할인)

    64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8)

  • 상품권

AD

책소개

아름다운 우리들의 빛깔이에요!

『살색은 다 달라요』는 ‘살색’이라는 낱말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로잡고, 사람들의 서로 다른 살색이 지닌 아름다움과 매력을 발견하게끔 도와주는 의미 있는 그림책이다. 일곱 살짜리 여자 아이 레나의 살색은 계피 같은 적갈색이다. 레나는 화가인 엄마에게 갈색이면 다 똑같은 갈색이지 적갈색은 무엇이냐고 묻는다. 엄마는 조금식 빛깔이 다른 갈색이 여러 가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함께 산책을 하러 나간다. 그들이 마주친 이웃과 친구들의 살색은 땅콩버터 잼 같은 연한 황갈색부터 생일 파티에서 먹었던 컵케이크와 같은 초콜릿빛 갈색, 낙엽 같은 다갈색, 캐러멜맛 사탕처럼 연한 갈색 등 모두 달랐고 저마다 아름다운 빛깔을 띠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레나처럼 나와 다른 친구들의 살색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의 맛과 향기, 즐거웠던 추억, 그 사람의 장점과 매력 등을 떠올리고, 그것을 아름답고 특별하게 여길 줄 아는 열린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 다인종·다문화 시대, ‘살색’은 무슨 뜻일까?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단어에는 큰 힘이 숨겨져 있다. 언어는 우리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도구인 동시에 사회 구성원들 간의 약속이기 때문에 사회와 문화의 가치관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때로는 이 언어라는 것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통제하거나 지배하는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살색’과 같은 낱말을 예로 들 수 있다.
‘살갗의 색깔’을 뜻하는 이 낱말은 우리나라에서 꽤 오랫동안 황인종의 피부색을 일컫는 ‘색이름’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살색은 인종에 따라 다 다르고, 그 빛깔 또한 오묘하기 때문에 콕 집어 어떤 색이라고 정의 내리기가 어렵다. 그래도 그동안 편의상 우리 민족의 피부색을 ‘살색’이라고 불렀는데, 이로 인해 알게 모르게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다른 피부색을 한 이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 의식이 싹텄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는 이주 노동자의 유입과 국제결혼 등의 요인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이 급증하면서 빠른 속도로 다인종·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살색’이라는 단어의 사용과 그로 인해 형성된 그릇된 가치관은 사회 문제를 일으키는 갈등의 씨앗이 될 수밖에 없다.
다행스러운 것은 특정색을 살색으로 지정하는 것은 인종 차별적이라는 지적이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 색이름이 바뀌었다는 사실이다. 살색은 연주황, 연한노랑분홍으로 바뀌었다가 지난 2005년에 살구색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로써 퇴출될 뻔한 위기에 몰렸던 살색은 피부색을 뜻하는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되었지만 여전히 색이름으로 잘못 쓰여 반감을 사기도 하고, 차별적인 낱말이라는 미운털이 박혀 평소에 보다 적극적으로 쓰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살색은 다 달라요』는 ‘살색’이라는 낱말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로잡고, 사람들의 서로 다른 살색이 지닌 아름다움과 매력을 발견하게끔 도와주는 의미 있는 그림책이다. 밝고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개성 있는 그림으로 표현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온 작가 캐런 카츠는 과테말라 태생의 딸을 입양한 뒤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 그림책을 그리기 시작했다. 작가는 인종의 전시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뉴욕에 살면서 딸을 키우는 동안 얻은 영감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생김새와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 그리고 우리 모두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서로 다름’에 매력을 느낀다’고 이야기한다. 이렇게 다인종·다문화의 최전방에 있는 작가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이 책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독자들에게 ‘다름이 지닌 특별한 매력’을 발견하는 방법까지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색 다름’에는 색다른 매력이 있다!
화가인 엄마를 둔 일곱 살짜리 여자 아이 레나의 살색은 계피 같은 적갈색이다. 갈색이 하나뿐이라고 생각하는 레나에게 엄마는 조금씩 빛깔이 다른 여러 가지 갈색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산책을 나가자고 한다. 산책을 하는 동안 레나는 많은 친구들과 이웃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 과정을 통해 사람들의 살색이 다 다르고, 저마다 특유의 아름다움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은 주변을 관찰하고 또래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세상을 배운다. 그래서 자신과 ‘같거나 비슷한 것’에 동질감을 느끼고, ‘다르고 낯선 것’은 경계하며 거리를 두기 마련이다. 그런데 처음에는 ‘다르고 낯설’기만 했던 것들이 나중에는 ‘나쁘고 틀린 것’으로 잘못 인식되는 것이 문제다. 이렇게 만들어진 편견의 벽은 쉬이 허물어지지 않는데, 나와 다른 살색에 대한 편견 역시 마찬가지다. 다인종·다문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지 않는 현명함과 ‘다름’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낼 줄 아는 유연한 사고방식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지고 있다. 독자들은 『살색은 다 달라요』를 통해 레나처럼 나와 다른 친구들의 살색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의 맛과 향기, 즐거웠던 추억, 그 사람의 장점과 매력 등을 떠올리고, 그것을 아름답고 특별하게 여길 줄 아는 열린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친구들과 다른 살색 때문에 놀림을 받았거나 소외당한 아픈 경험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용기와 위로를 넌지시 건네줄 것이다.

▶ 주요 내용
일곱 살짜리 여자 아이 레나의 살색은 계피 같은 적갈색이다. 레나는 화가인 엄마에게 갈색이면 다 똑같은 갈색이지 적갈색은 무엇이냐고 묻는다. 엄마는 여러 가지 물감을 알맞은 비율로 섞으면 레나의 살색과 같은 적갈색을 만들 수 있다고 알려 주면서, 조금씩 빛깔이 다른 여러 가지 갈색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두 사람은 이것을 알아보기 위해 산책을 나간다. 레나는 엄마와 산책을 하면서 소니아, 이자벨, 미나, 카일, 펠레그리노 씨 등 수많은 이웃과 친구들을 만난다. 그리고 그들의 살색이 땅콩버터 잼 같은 연한 황갈색부터 생일 파티에서 먹었던 초콜릿빛 갈색, 낙엽 같은 다갈색, 캐러멜맛 사탕처럼 연한 갈색 등 모두 다른 데다 저마다 아름다운 빛깔을 띠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레나는 물감을 꺼내 계피, 초콜릿, 벌꿀, 커피맛과 캐러멜맛 사탕 등 맛깔스럽게 들리는 친구들의 살색을 읊조리며 멋지게 그들의 얼굴 그림을 완성한다.

▶ 옮긴이의 말
얼마 전까지만 해도 크레용 속에 ‘살색’이 들어 있었지요. 이젠 ‘살구색’이라 불리는 이 색깔은 우리나라 보통 사람들의 피부색과 비슷하여 ‘살색’이라 불렸어요. 그래서 그보다 좀 검거나 다른 피부색을 한 사람들은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요. 하지만 ‘단일 민족’이라는 의식이 강하던 우리나라도 이젠 다인종·다문화 사회가 되어, 이 그림책에 나오는 것처럼 다양한 피부색의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레나가 겉모습이 서로 다른 이웃과 친구들의 빛깔에서 다양한 맛과 향기와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을 보며, 많은 이들이 풍부한 감성과 활짝 열린 마음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옮긴이 신형건(시인, 비평가)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본문중에서

엄마는 나에게 색깔 섞는 법을 알려 주었어.
빨강, 노랑, 검정 그리고 하양 물감을 알맞은 비율로 섞으면
나를 그리기에 딱 좋은 적갈색을 만들 수 있대.
“적갈색이요? 하지만 엄마, 갈색은 그냥 갈색이잖아요.”
내 말에 엄마는 이렇게 대답했어.
“그렇지 않아. 조금씩 빛깔이 다른 갈색이 참 여러 가지가 있단다.
우리 산책하러 가자. 그러면 너도 곧 알게 될 거야.”
- 본문 중에서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캐런 카츠는 아이들의 밝고 순수한 모습을 독특한 글과 귀엽고 화사한 그림으로 잘 표현하여 세계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가이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타일러 예술학교와 이탈리아 로마에서 공부한 뒤, 예일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캐런 카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과 선명한 색감은 그녀가 수집하고 있는 전 세계의 민예품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탄생했다고 한다. 대표 작품으로는 <지하철을 타요> <아빠가 안아 줄게> <우리 아기 간질간질> 등이 있다.

생년월일 1965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에서 치의학을 공부했으며,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서덕출문학상, 윤석중문학상을 받았으며, 초등 학교 국어 교과서에 '벙어리 장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발톱', '시간여행', '그림자', '넌 바보다' 등 6편의 동시가 실렸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바퀴 달린 모자', '배꼽', '엉덩이가 들썩들썩',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 등이 있으며,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 대표와 건국대학교 대학원 동

펼쳐보기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캐런 카츠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캐런 카츠는 아이들의 밝고 순수한 모습을 독특한 글과 귀엽고 화사한 그림으로 잘 표현하여 세계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가이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타일러 예술학교와 이탈리아 로마에서 공부한 뒤, 예일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캐런 카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과 선명한 색감은 그녀가 수집하고 있는 전 세계의 민예품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탄생했다고 한다. 대표 작품으로는 <지하철을 타요> <아빠가 안아 줄게> <우리 아기 간질간질> 등이 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총 19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9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유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9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