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8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4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앗싸라비아 : 힘을 북돋아주는 주문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5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박광수
  • 출판사 : 예담
  • 발행 : 2011년 05월 30일
  • 쪽수 : 272
  • ISBN : 9788959136254
정가

15,000원

  • 13,500 (10%할인)

    7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11)

책소개

앗싸라비아! 힘이 샘솟는 마법의 주문을 외치다

웃음과 감동, 그리고 눈물이 공존했던 만화 [광수생각]의 저자 박광수. 그는 '신뽀리'라는 친근감 넘치는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수많은 독자들에게 따스한 이야기를 전하였다. 만화가로서 충분히 이름을 알린 그가 이번엔 붓이 아닌 사진기를 들고 "앗싸라비아!" 주문을 외치니, 신간 [앗싸라비아]가 바로 그것이다. 노점상에서 노릇노릇 구워지는 호떡, 샤워기에 간신히 맺힌 물방울 등 소소한 풍경에 감성을 더한 사진들을 한가득 담아 이 책을 완성시켰다. 거기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글귀까지 곁들여 독자들의 가슴에 온기를 불어넣는다. 앗싸라비아!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이 주문이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길 저자는 소망한다.

출판사 서평



광수 씨!
왜 붓을 놓고 사진을 찍었나요?


우리 이웃이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 희망들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과 글을 통해 함께 하는 이들의 소중함과 이 세상이 살 만한 곳임을 일깨워주며, 때로는 따스함으로 때로는 발칙한 상상력으로 250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박광수 작가가 포토에세이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세상 풍경을 담아낸 그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멋진 풍경을 마주하는 순간 그 경이로움에 놀라 카메라에 온전히 담아내지 못했지만, 그때 카메라를 들었다면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을 온전히 감상하긴 어려웠을 테니 후회하지는 않는다"라고 고백한다.
그러므로 이 책 [앗싸라비아]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막 지나간 찰나를 느낄 수 있으며, 가장 아름다웠을 바로 앞 순간을 상상할 수 있다. 또한 카메라를 바로 꺼내들 수 없었던 그 수많은 아름다운 풍경들과 나날을 떠올리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삶이라는 여행의 중간지점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다
그동안 주로 '뽀리'라는 캐릭터를 통해 세상을 바라봤던 작가는, [앗싸라비아]에서는 그 초점을 마흔이 넘은 인생의 중간 지점에 놓인 자기 자신에게 좀더 맞추고 있다. 뽀리가 아닌 인간 박광수로서 카메라 렌즈를 통해 자신과 그리고 세상과 온전히 마주하게 된 것이다.
젊은 시절의 좌절과 시련에 대해서는 그 시절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또 얼마나 자신을 강하게 해주었는지 일깨워주고 있으며, 자식에게 맛있는 것을 하나라도 더 주기 위해 먹는 시늉만 하는 자신의 모습에서 문득 예전 부모님의 모습을 발견하여 그 마음을 헤아리고는 눈물짓기도 한다.
지난날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 부분도 있지만 "삶은 정답을 찾는 시간이 아니고, 질문을 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이기에, 그 순간에는 온 마음으로 충실했고 후회는 없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작가의 글을 통해 공감과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힘을 북돋아 주는 주문 '앗싸라비아!'
인생이 아무리 힘들어도 다른 사람이 대신해 줄 수는 없는 법. 결국은 내가 주인공일 수밖에 없는 스스로의 인생에서 지금 나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참견하는 이들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구경꾼들일 뿐이다. 모든 것이 지난 후에 생각해 보면 다 아름다운 추억이고, 힘들었던 일들도 별것 아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지쳤을 때, 그리고 나에게 힘이 필요할 때 한번 외쳐보자.
"다 잘될 거야, 잘 살아보자, 앗싸라비아, 앗싸라비아!"

본문중에서

시대에 밀리지 말고,
세월에 밀리지 말고,
나이에 밀리지 말고,
나의 길을 가라.
(/ pp.64~65)

철없는 어린 아들과 고기를 먹는다. 아니, 고기를 굽고 자르기를 한다. 나는 고기를 굽는 사람. 나는 고기를 자르는 사람. 아들이 고기를 먹는 내내 나는 고기를 굽고 자르기에 여념이 없다.
아들이 고기를 먹어보라고 재촉하면 잠시 굽고 자르기를 멈추고, 가끔 아주 가끔 기름이 대부분이거나 타버린 고기를 먹는다. 갑자기 울컥하는 이유는 내 아버지도 그랬을 것이다, 내 어머니도 그랬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나는 고기를 굽는 사람. 나는 고기를 자르는 사람. 자자손손 대대로 이어온 직업.
('가업' 중에서/ pp.66~67)

누군가 내게 트위터를 통해 이런 질문을 했다.
-아저씨, 참견과 충고의 차이점이 뭔가요?
잠시 고민 후 나는 이렇게 답했다.
-기분이 나쁘면 참견, 가슴이 아프면 충고.
(/ pp.114~115)

엄니의 사회학적 병명은 치매이다. 울 엄니가 조금씩 기억을 잃어가는 이유는, 그 옛날이 너무 불행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불행했던 자신의 과거를 스스로 소거하고 있는 것이다.
예술가의 어떠한 예술품보다 더욱 더 예술스러웠던 당신의 김치찌개가 당신의 기억에서 소거되어 소금국이 되고, 학교에서, 일터에서, 지친 몸으로 돌아오던 나를 맞이하기 위해 나와서 서성이던 집앞의 기억이 소거되어 바깥세상과 격리되어지고, 그렇게 하나둘 뜰채로 건진 세상의 모든 기억들을 걸러내어 하나씩 지워 나간다.
엄니 다행이에요. 떠올리면 힘들고 슬픈 기억들 차라리 다 잊고 떠나가세요. 세상의 모든 기억 다 지워 버리고 단 하나만, 단 하나의 기억만 가지고 떠나가세요. 내가 당신을 사랑했다는 기억 하나.
('엄니의 사회학적 병명' 중에서/ pp.118~119)

원하는 사람 모두에게 다 재능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지. 오랜 시간이 걸려 지치고 초라해진 날개를 바라보며, 나는 날 수 없는 새라는 것을 너무 늦게야 알아 버렸지. 하지만 정상에 서야만 멋진 풍경이 보인다고 생각은 마. 세상 모든 것들이 그대로가 다 풍경일 테니까.
누군가가 그랬지. 나이가 드는 것이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단풍이 잘 물들면 꽃보다도 아름답다고.
('생각의 오류 2' 중에서/ pp.164~165)

동대문에서 이쁜 옷을 발견하고 기쁜 마음에 입어본다.
옷이 너무 작아 우스꽝스러워진 내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며 점원에게 더 큰 옷은 없냐고 물어보자, 그는 '프리 사이즈'라고 심드렁하게 답한다. 내게는 이토록 작은데 프리 사이즈라니?
그의 지나치는 말 한마디로 그동안 내게 부모님이, 형들이, 친구들이, 동생들이 "넌 참 이상한 놈이야"라고 말했던 것에 처음으로 심각한 심증을 품게 된다.
난 인간 표본과 거리가 먼 이상한 사람.
('표본' 중에서/ pp.184~185)

아파트에 살면서 윗집 아이가 뛰어다녀서 시끄러우면 올라가 멱살을 잡고 싸우기보다는,
아이스크림이나 통닭을 사들고 가라. 그럼 몇 시간은 조용해질 터이니.
('생활의 지혜' 중에서/ pp.204~205)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9~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20종
판매수 59,656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광수생각’으로 250만 독자를 울고 웃게 만든 만화가이자 작가.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재로 행복과 희망을 그리는 만화가로 유명하다. 우리 이웃이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을 따뜻하고 유쾌한 글과 그림으로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1969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1997년부터 주인공 ‘신뽀리’가 등장하는 만화 ‘광수생각’을 그리고 있으며, 신문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시/에세이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8.3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