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5/1~5/31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2,69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8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4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쏭내관의 재미있는 왕릉 기행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0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5,000원

  • 13,500 (10%할인)

    7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쏭내관, 왕릉에 잠든 조선의 27대 임금들을 만나다!

쏭내관의 재미있는『왕릉기행』. 임금이 죽은 뒤 왕릉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아직도 무덤 속에는 임금의 시신이 있을까?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쏭내관의 재미있는 역사교육 현장’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 송용진이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의 가치와 종류부터 임금의 국장 과정과 봉분 속 비밀을 파헤치고,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가 담겨있는 27대 임금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부에서는 우리가 유심히 살펴보지 않았던 왕릉의 구조를 비롯해 봉분 내부의 석실 조성 과정, 그리고 임금이 승하한 뒤, 왕릉에 안장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소개했다. 2부와 3부에서는 조선 전기와 후기로 구분하여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을 시작으로 마지막 황제 순종의 유릉까지 27대 임금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써서 조선 개국부터 대한제국까지 519년간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출판사 서평

쏭내관,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에 가다!
왕릉에서 만나는 조선의 27대 임금

임금이 죽으면 왕릉은 어떻게 만들질까?
수많은 세계의 문화유적 중에 어떻게 조선왕릉이 세계문화유산이 되었을까?
아직도 무덤 속에는 임금의 시신이 있을까?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왕실의 장례는 일반 사가와 달리 무엇이 다를까?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의 저자 쏭내관이 들려주는
조선왕릉의 가치와 종류, 임금의 국장 과정과 봉분 속 비밀,
그리고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가 한눈에 펼쳐지는 27대 임금들의 이야기!


* 조선왕릉의 진정한 가치를 만나다

소풍 장소로, 데이트 장소로, 또 휴식을 위한 산책 장소로 조선왕릉은 우리에게 매우 친근한 곳이다. 그런데 이처럼 너무 친숙한 탓인지, 왕릉의 가치와 소중함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원형이 거의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조선왕릉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을 만큼 그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정작 우리보다도 세계가 인정해주는 조선왕릉이다.
조선왕릉은 구조와 형세가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그 안에 잠들어 있는 임금들의 애환과 역사가 모두 다르다. 따라서 그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느낄 때 비로소 조선왕릉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왕릉 답사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라는 큰 물줄기 안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보존하고 후대에 물려주어야 할 유산으로서 조선왕릉을 조명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 우리가 몰랐던 조선왕릉의 비밀

뛰어난 자연 풍광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왕릉의 전경. 그런데 왕릉에 가면 참을 수 없는 궁금증이 하나 있다. ‘정말 무덤 안에 임금의 시신이 있을까?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하는 호기심이다.
이 같은 궁금증을 위해 이 책의 1부에서는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조선왕릉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특히 임금 승하 후 국상 기간 동안 일어나는 전 과정을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재구성하여 독자들이 생생하게 임금의 국상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이 밖에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었던 조선왕릉만의 가치, 능의 종류와 형식, 임금의 시신이 안치되어 있는 봉분 내부의 석실 조성 과정 등도 흥미롭게 소개한다.


* 조선왕조 500년이 한눈에 들어오는 왕릉기행

왕릉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왕릉의 주인공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런데 임금의 주요 생애와 업적만을 요약한 단편적인 정보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지 못할뿐더러, 전후 관계에 대한 이해 없이 그 시대를 제대로 이해하기도 힘들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조선 개국부터 대한제국기까지 519년간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 즉,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을 시작으로 마지막 황제 순종의 유릉까지 27대 임금들의 역사가 각각 하나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소설처럼 연결되어 펼쳐진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조선왕조의 역사와 애환, 왕릉에 잠들어 있는 역대 임금들의 희로애락을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 속에서 폭넓은 시야로 이해하고 들여다볼 수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쏭내관과 함께 조선의 왕을 만나다

1부 ― 쏭내관의 재미있는 왕릉 이야기
1. 세계가 감탄하는 조선왕릉 - 조선왕릉의 가치
2. 조선왕릉은 어떻게 설계되었을까? - 조선왕릉의 구조
3. 봉분 안에는 지금도 돌아가신 임금이 있을까? - 왕릉의 종류와 비밀
4. 임금의 승하부터 부묘까지 - 임금의 국상과정

2부 ― 조선 전기 왕릉
제1대. 태조|건원릉 - 조선 최고의 명당에 자리잡다
제2대. 정종|후릉 - 오랜 세월 방치된 처량한 임금의 능
제3대. 태종|헌릉 - 왕권강화의 상징
제4대. 세종|영릉 - 정치9단 세종, 문화강국 조선을 만들다
제5대. 문종|현릉 - 50년 만에 부인과 재회한 임금
제6대. 단종|장릉 - 어린 임금의 한이 맺히다
제7대. 세조|광릉 - 최초의 동원이강릉
제8대. 예종|창릉 - 뜻을 피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지다
제9대. 성종|선릉 - 세력의 균형을 꿈꾸다
제10대. 연산군|연산군묘 - 묘호가 없는 임금의 묘
제11대. 중종|정릉 - 신하들에게 휘둘린 임금
제12대. 인종|효릉 - 하늘이 내린 성군
제13대. 명종|강릉 - 문정왕후의 치마폭에 휩싸인 임금

3부 ― 조선 후기 왕릉
제14대. 선조|목릉 - 후궁 소생의 첫임금
제15대. 광해군|광해군묘 - 왕이 되지 못한 왕
제16대. 인조|장릉 - 명분 약한 반정의 주인공
제17대. 효종|영릉 - 청나라에 대한 복수를 불사르다
제18대. 현종|숭릉 - 큰 사건사고가 가장 없었던 시대
제19대. 숙종|명릉 - 환국을 통해 강해진 왕권의 시대
제20대. 경종|의릉 - 장희빈의 아들, 임금이 되다
제21대. 영조|원릉 - 비극이 많았던 애민군주
제22대. 정조|건릉 - 조선의 희망이 되었던 문화군주
제23대. 순조|인릉 - 망국의 기운이 감돌다
제24대. 헌종|경릉 - 어린 임금의 수난
제25대. 철종|예릉 - 농사꾼에서 임금이 되다
제26대. 고종|홍릉 - 대한제국의 제1황제
제27대. 순종|유릉 - 마지막황제

나오는 말
부록 | 조선왕릉 위치도

본문중에서

임금의 승하는 차기 임금에게 바통을 물려주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매우 큰 위기의 순간이기도 합니다. 왕세자는 난생처음 국왕으로서의 일을 시작하죠. 아무리 왕세자가 똑똑하다 할지라도 국왕이 된 후 약 1년간은 크고 작은 혼란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금은 죽어서도 바로 궁궐을 떠날 수가 없습니다. 보통 5개월 동안 궁궐 안에 안치되는 것이죠.
임금의 시신이 궁궐 안에 있다는 것은 차기 왕에게 정치적 보호막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정치적인 안정만을 위해 5개월간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임금이 묻힐 왕릉의 조성기간이 약 5개월 정도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수천 명이 동원되어도 왕릉 공사에 최소한 5개월 이상의 조성기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니 돌아가신 임금은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궁궐 안에 머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1부. 쏭내관의 재미있는 왕릉 이야기 | 임금의 국상 과정 중에서

석회혼합물(모래, 황토, 고운모래를 느릅나무 삶은 물과 반죽한 혼합물로 옛날엔 삼물이라 하였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압축 강도가 강해져 나중에는 콘크리트 이상의 강도가 생깁니다. 이 석회로 관 주변을 에워싸고 그 위에 숯가루까지 덮습니다.
석회혼합물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견고해지면서 동시에 외부로부터 공기를 차단시킵니다. 공기가 통하지 않으니 관 안의 미생물은 더 이상 번식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지요. 게다가 해충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숯가루까지 덮으니 무덤 속 시신은 미라 형태로 보존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발굴된 미라는 모두 조선시대의 것이고, 그 미라는 석회층이 둘러쌓여 있는 회격묘 형태에서 발굴된 것이라고 합니다.
- 1부. 쏭내관의 재미있는 왕릉 이야기 | 왕릉의 종류와 비밀 중에서

태종 이방원은 신덕왕후 옆에 묻어달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따르지 않고 지금의 검암산 기슭에 능을 조성함으로써 둘 사이를 갈라놓고 맙니다. 그리고 그의 복수는 계속됩니다.
이방원은 도성 안에 있던 신덕왕후의 정릉을 도성 북쪽으로 옮깁니다. 이성계가 정성껏 조성한 병풍석 등의 봉분 주변 석재들은 옮기지 않고 매우 초라하게 조성을 하게 되죠. 이곳이 바로 지금의 성북구 정릉동입니다. 그래서 그 뒤 서울에는 두 개의 정릉동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덕수궁 주변의 옛 정릉동은 현재 ‘정동’이라 부름).
신덕왕후에 대한 태종 이방원의 복수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새어머니였던 신덕왕후 묘의 석재를 사용해 돌다리를 만들고 그것을 백성들이 밟고 지나가게 한 것입니다. 실제로 지금의 청계천 광통교에 가보면 그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도심 속 돌다리 하나에 600년 전 어지러운 정치 상황과 한 임금의 복수극이 그대로 배어 있지요. 그래도 이방원은 이성계의 뜻대로 아버지 고향에서 갈대를 옮겨와 봉분에 심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건원릉은 잔디가 아닌 갈대로 덮여 있습니다.
- 2부. 조선 전기 왕릉 | 건원릉 중에서

저자소개

송용진(쏭내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72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고와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으며, 영국 그리니치대학교 대학원에서 아트매니지먼트를 공부했다. 1999년부터 우리나라 궁궐에 매료되어 본격적으로 역사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2005년에 우리 궁궐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책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올해의 청소년 도서)을 펴냈다. 현재 전국의 학교와 도서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일반인을 대상으로 우리 역사와 문화재 관련 강의를 하고 있으며, '쏭내관의 재미있는 史교육 현장'을 운영하고 있다.

여행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8.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5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