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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간 : 눈 깜짝할 사이에 분노와 짜증을 잠재우는 감정조절의 원리

원제 : THE LAW OF THE GARBAGE TR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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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타인의 부정적 감정이 내게 미치지 못하도록 하는 '3초 법칙

신간 [3초간](원제- The Law of the Garbage Truck)은 회사 우울증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직장 내 인간관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메스를 든 책이다. 기존의 감정조절 책들이 타인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마음정화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이 책은 타인의 부정적인 감정이 내게 애초부터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만드는 실용적인 해법인 '3초 법칙'을 전면에 내세운다. 즉 내 감정이 물들기 전 아예 부정적인 감정을 튕겨버리는 완충지대 역할로서 3초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나 이 책은 3초 법칙을 실생활에서 제대로 실행해나가기 위해 우리가 직장이나 집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서, 마치 내 이야기 혹은 내 친구나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그 내용이 피부로 와 닿는다. 책을 읽자마자 바로 따라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팁을 가득 수록해놓은 것도 눈여겨볼만하다.

출판사 서평

"직장인 스트레스에 대한 가장 완벽한 해답!"
상처받지 않는 법 그리고 상처 주지 않는 법


'회사 우울증'이란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회사에서는 무기력하고 우울한 상태를 유지하는 직장인이 회사를 벗어나면 활기를 되찾는 증세를 일컫는 이 말은,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가 곧 기업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문제로 떠오르면서 비즈니스의 가장 심각한 이슈가 된 요즘 더욱 많이 거론되고 있는 말이다.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3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보면 회사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이 62.9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조사 당시에는 44.6퍼센트였던 비율이 놀라울 정도로 올라간 것인데, 그만큼 직장인들의 심리상태가 불안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괴로움이 자리 잡을 틈이 없다!"
전 세계 수백만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감정관리법


이 책의 저자이자 긍정심리학을 연구하고 있는 데이비드 폴레이는 약 20년 전 택시를 타고 가던 중 자신의 인생을 바꾼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당시 그가 탄 택시는 난폭한 운전자의 차가 끼어든 탓에 큰 사고를 당할 뻔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택시 승객이었던 그는 무척이나 당황하고 화가 난 상태였는데, 황당하게도 난폭하게 운전을 한 상대 운전자가 도리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가 탄 택시의 기사는 놀랍게도 그저 미소를 지은 채 손을 흔들며 상대 운전자의 행운을 빌어주었다. 기사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그가 어떻게 그리 침착할 수 있느냐고 묻자 기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치 쓰레기차 같아요. 절망감, 분노, 짜증, 우울함 같은 쓰레기감정을 가득 담고 돌아다니거든요. 쓰레기가 쌓이면 자연히 그것을 쏟아버릴 장소를 물색하게 되지요. 아마 그대로 내버려두면 그들은 당신에게 쓰레기를 버릴 거예요. 그러니 누군가가 얼토당토않게 화를 내고 신경질을 부리더라도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그냥 미소를 지은 채 손을 흔들어주고는 다른 일로 주의를 돌리세요. 제 말을 믿으세요. 틀림없이 전보다 더 행복해지실 겁니다."

이 말에 깊은 감명을 받은 그는 이후 타인의 부정적인 감정에 상처받지 않는 법, 나아가 내가 남에게 부정적인 쓰레기차가 되지 않는 법에 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마음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몰아내는 데는 짧지만 단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를 총 3단계로 정리했다.

1단계- 지금 내가 내뱉고 싶은 말이 과연 내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내가 원래 집중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2단계- 미소를 짓는다.
3단계- 다른 일로 주의를 돌린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1단계로서, 그는 이 첫 단계를 잘 이행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내 감정상태가 결정된다고 말한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상담은 물론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이 1단계를 실행하는 데 약 3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감정공격을 받은 직후 첫 3초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내 마음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2단계를 일컬어 3초 법칙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첫 3초간 자신에게 적절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낸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분노, 짜증, 불만, 우울 등 쓰레기감정을 덜 느끼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대인관계가 원만했고, 회사생활도 성공적으로 영위하는 한편, 자기 인생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하지만 그 반대인 사람들은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불행했으며 인간관계를 맺는 데 큰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3초 법칙을 실행할 때마다 더욱 행복해졌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이 기적의 감정조절 법칙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의 강연을 듣고 3초 법칙을 실천하게 되면서 비로소 진정한 마음의 평화와 행복한 삶을 되찾게 되었다는 사람들의 후기가 쏟아지자, 그는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선물해야겠다고 결심한다. 그 결심의 결과물이 바로 이 책 [3초간]인 셈이다.

"다혈질 상사, 눈치 없는 부하직원, 어떻게 대할까?"
"무능한 동료, 일 안 하는 선배, 참아줘야 하나?"
온종일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당신을 위한 책!


앞서 소개한 대로 이 책은 원론적인 이야기를 지속하는 것이 아니라,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마주칠만한 사례를 중심으로 해법을 조목조목 제시하고 있다. 또한 각 꼭지가 끝날 때마다 3초 법칙을 어떤 식으로 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1장에서는 타인이 내게 쏟아내는 부정적인 감정에 영향 받지 않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사사건건 일에 개입하고 남들 다 아는 이야기를 자기만 아는 것처럼 잘난 척하는 다혈질 팀장 이야기, 성실하지만 일머리가 없는 무능한 동료 이야기, 예민하고 당최 속을 모르겠는 여자상사 이야기, 무기력하고 무조건 일을 미루려는 선배 이야기를 비롯하여, 일상에서 마주하게 되는 '폭탄'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소개된다.
2장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가지 장애물을 뛰어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거의 나쁜 기억 때문에 현재까지 영향 받는 상황,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일이 안 풀리는 상황, 집단에서 따돌림을 받는 상황, 견딜 수 없는 시련이 닥쳤을 때의 상황 등을 자세히 제시하면서 우리에게 괴로움을 주는 여러 가지 것들로부터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풀어낸다.
3장은 타인에게 상처 주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에 관한 장이다. 내 공을 가로챈 상사에 대한 복수심, 실수투성이인 동료나 부하직원을 볼 때마다 울컥 하는 심정, 비협조적인 상대나 조직에 대한 분노, 시시때때로 나를 갉아먹는 불평 등 타인은 물론 종국엔 나 자신까지도 괴롭히는 쓰레기감정 퇴치법을 실감나게 다룬다.
마지막 4장은 가정에서와 직장에서 3초 법칙을 어떻게 잘 활용하여 다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지 이야기해주는 장이다. 감정은 순환하는 에너지와 같아서 나 혼자 감정을 잘 조절한다고 하여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나 자신이 주변의 모든 사람과 감정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순환고리를 형성하고 있으므로, 이것이 전체적으로 긍정적 감정의 순환고리가 될 수 있도록 3초 법칙을 메시지화하여 널리 널리 퍼뜨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실제로 저자의 세미나를 들은 한 여성이 자신의 직장에서 3초 법칙을 동료들에게 퍼뜨려, 더욱 행복하고 활기찬 직장을 만든 사례를 소개하기도 한다.
긍정심리학을 오랫동안 연구한 저자의 저작답게, 책 구석구석에는 저자의 이야기를 입증해주는 풍성한 연구결과가 소개되어 있어 자칫 가볍게 느껴지는 이야기에 신뢰도를 더하고 있다.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재미난 일러스트는 덤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내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느껴지는 이 책 [3초간]은 감정노동에 시달리며 힘들어하고 있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기 위한 열쇠를 선물해줄 것이다.

추천사

영리하고 재미있고 유용한 책이다.
- 그레첸 루빈, [무조건 행복할 것] 저자

데이비드 폴레이의 설득력 있는 충고를 따르라. 그러면 행복해지는 긍정적인 습관이 생길 것이다.
- 에드 디너, 일리노이대학 심리학과 교수, [모나리자 미소의 법칙] 저자

정말로 재미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다 보니 돌이키지 못할 지난 일은 잊고, 스스로 무한한 미래를 창조하는 데 몰두하게 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계발 전문가, [백만불짜리 습관] 저자

이 책은 당신이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을 당장 심오하게 바꾸어줄 것이다. 꼭 읽어보기 바란다.
- 키이스 페라지, [혼자 밥먹지 마라] 저자

웰빙학을 단순하고 기억하기 좋은 공식으로 만들어, 진실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소냐 류보머스키,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심리학과 교수, [하우투비해피] 저자

행복과 웰빙에 관한 최고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당신의 생활과 일,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 레이먼드 파울러, 전 미국 심리학회 회장

이 책의 메시지는 오랫동안 당신의 가슴에 남을 것이다.
- 톰 래스, [웰빙 파인더] 저자

우리의 생활과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데 필요한 최적의 솔루션과 실용적인 충고를 동시에 던져준다.
- 제임스 파벨스키, 펜실베이니아대학 긍정심리학센터 교육부장

데이비드 폴레이의 3초 법칙이 48개 언어로 번역되어 100여개 이상의 국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진 이유는 단순하다. 효과가 있으니까! 이제 당신 삶을 개선할 차례다.
- 닉 모건, 르파이대학 교수, [파워 오브 스피치] 저자

데이비드 폴레이는 모든 이의 가슴에 이런 질문을 던진다. "자신의 행복을 꾸려가기에도 벅찬 마당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나타나면 어떻게 상대하겠는가?" 이 책은 내가 들어본 최고의 대답을 들려준다.
- 바바로 프레드릭슨,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심리학과 교수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예비졸업생이든 간에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을 영원히 변화시킬 것이다.
- 알베르토 카셀라스, GE캐피털 부사장

이 책은 우리 인생에 부정적인 감정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막는 방법을 알려주어, 내면의 평화와 행복이 깃들게 만들어준다. 심오하면서도 실용적인 책이다.
- 제리 잼폴스키, 국제 태도치료센터 설립자

야후에서 근무할 때 데이비드는 긍정적인 태도와 탁월한 비즈니스실적을 자랑하는 직원이었다. 정직하고 편견 없는 메시지로 가득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데이비드와 같은 사람이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팀 샌더스, 전 야후 수석이사

우리가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고, 무엇보다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주는 책이다.
- 니도 쿠베인, [세일즈 프로의 길] 저자

근래에 읽은 최고의 책 중 한 권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도 아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을 것이다.
- 야코브 스미노프, 코미디언, 미주리주립대학 교수

위대한 운동선수를 목표로 노력하는 중이라면 이 책을 꼼꼼히 읽어보기 바란다. 위대한 코치인 데이비드 폴레이가 인생과 스포츠에서 성공을 거둘 효과적인 작전계획을 알려줄 것이다.
- 제프 코닌, 메이저리그 올스타, 월드시리즈 2회 우승자

세상과 교류하는 방법은 선택하기 나름이다. 남에게 상처를 받은 수 상처를 돌려주면서 살 수도 있고, 반대로 인생을 즐길 수도 있다. 결정은 우리의 몫이지만 그 결정을 실현할 방법은 데이비드 폴레이가 제시해준다.
- 데이비드 미어먼 스콧, 마케팅전문가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말할 것이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 즉 우리가 가정, 직장, 세상에서 맺은 관계를 혁신시킬 공통의 언어를 선사하는 책이다.
- 스콧 돌스, 트럭스닷컴 최고경영자

오늘을 사는 비즈니스 리더가 꼭 읽어야 할 필독서. 나는 이미 주변의 동료와 부서직원들에게 이 책을 나눠주었다.
- 프랭크 수이, 딜로이트컨설팅 LLP 파트너

이 책은 자기계발 분야의 고전이 될만한 필수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 캐롤라인 아담스 밀러, [최고의 인생을 창조하라] 저자

데이비드는 불친절이 판치는 세상에서 악전고투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깊이 공감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단순한 원칙대로 살기만 한다면 누구나 평화를 얻을 것이다.
- 미셸 트리키, 미국 AIESEC 회장이자 최고경영자

목차

이 책에 쏟아진 끝없는 찬사
들어가는 글
마음 근육 테스트
감정 지키기 실천계명

1장- 화내고 짜증 부리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웃으며 무시하는 법

1.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한 마디
분노와 짜증으로 가득 찬 폭군이 되다
감정 지키기 맹세를 시작하다
더 큰 행복을 안겨준 3초 법칙의 탄생
2. "다혈질 팀장 때문에 미치겠어요" - 무시하되 똑똑하게 무시하라
모욕 주는 팀장, 짜증 나게 구는 동료
그냥 못 들은 척 넘어가라고?
작은 스트레스가 더 위험하다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
3. "나쁜 사람은 아닌데 무능하니까 답답하네요" - 때때로 파트너를 바꿔라
웃는 얼굴에도 때로 침을 뱉고 싶다
선량함이 면죄부는 될 수 없다
포기하지 말고 지혜의 마법을 부려라
4. "여자상사의 기분을 어떻게 맞춰야 할까요" - 일부러라도 더 깍듯하게 하라
한 번의 거절이 큰 화를 불러오다
여자상사와의 관계가 어려운 이유
정면돌파는 위험하다 열쇠는 '인정-칭찬-감사'
5. "일부러 제 신경을 박박 긁는 것 같아요" - 전략적 인정으로 응수하라
전략적 감정공격에 휘말리다
전략적 인정으로 응수하라
6. "너무 무기력한 사람이라 저까지 힘이 빠집니다" - 교묘하게 자존심을 건드려라
자기 생각이 없는 선배와 일한다는 것
무기력한 사람은 따지지 말고 일단 피하라
칭찬하거나 책임을 지우거나 자존심을 건드리거나
7. "말 통하지 않는 그 사람 때문에 지쳤어요" - 대화는 타이밍의 문제다
상대의 좋은 모습을 알아봐 주어라
기다림과 관찰이 기적을 만들다
돌멩이가 치즈처럼 말랑말랑해지는 순간
진심을 전달하는 기술

2장- 무거운 마음을 가뿐히 들어올리려면

1. "나쁜 기억이 떠올라 너무 괴로워요" - 악몽과 정면에서 맞서는 법
그 친구 생각이 나서 참을 수가 없어요
나쁜 기억은 좋은 기억보다 힘이 세다
기억을 만들어내는 건 결국 자기 자신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2. "일이 잘 안 풀릴까 봐 걱정입니다" - 가능한 시나리오를 모두 적어라
내 생애 가장 끔찍했던 일주일
극단적인 생각을 떨치는 5단계 방법
어디까지 포기하고 어디까지 해결할 것인가
3. "여기에서 저는 철저히 혼자예요" - 내 꿈에 대한 지지자를 찾아라
집단의 증오와 따돌림을 이겨낸 남자
하나, 둘 지지자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4. "곧 해고될 것 같습니다" - 회복탄력성을 키워라
최악의 상황에서 맡은 최악의 임무
행복한 사람은 해고당하지 않는다
100명이 만들어낸 작은 기적
5. "이 일을 극복하지 못할 것 같아요" - 유머의 힘을 믿어라
가족에게 닥친 견딜 수 없는 시련
비난을 칭찬으로 바꾼 마법의 주문
고통과 공포와 절망의 연속... 그러나
유머는 긍정과 통한다

3장- 상처 주지 않고 살아가기

1. "내 공을 가로챈 상사에게 복수하고 싶어요" - 간접적으로 분노를 표출하라
믿었던 상사가 뒤통수를 치다
어떻게든 복수하고야 말겠어
정작 분노는 다른 사람에게로 향하고
2. "실수투성이인 사람을 이해할 수 없군요" - 즉각적인 용서가 답이다
실수를 눈감아주지 못하는 사람
실수를 쿨하게 용서해주는 사람
잘못을 저지른 것은 사실이지만...
즉각적인 용서가 나에게도 이롭다
3. "그러면 그렇지, 소문은 틀린 적이 없어요" - 누구에게도 딱지를 붙이지 마라
퇴짜에 퇴짜에 퇴짜를 맞다
무능력한 상사에서 평생의 스승으로
미끼는 물지도, 던지지도 마라
포용력, 미래 인재의 조건
4. "어떻게 다들 이 정도로 비협조적일 수 있습니까?" - 지혜롭게 도움을 요청하라
도움받고 싶은데 도움 주는 이가 없다
현명하게 지지를 이끌어내는 법
가치관을 공유한다는 것
5. "누가 짜증을 내면 괜한 사람에게 화를 내게 돼요" - 감사에너지를 순환시켜라
부정적 감정의 순호나고리에 갇히다
감사의 순환이 시작되는 순간
어느 감정을 순환시킬지 결졍은 당신의 몫
6. "제가 너무 불평이 심하다네요" - 투기 대신 배출을 하라
부정적인 감정을 배출하려면 허락부터 구하라
감정투기는 불쾌감만 공유한다
스스로가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는 믿음
불평에 대처하는 다섯 가지 방법

4장- 혼자서는 행복해질 수 없다

1. "가정에서도 행복하고 싶어요" - 다 함께 원칙을 만들어라
아버지가 언제 떠나실지 아무도 모르는 거란다
가족들끼리도 '감정 지키기 원칙'이 필요하다
2. "직장에서도 행복하고 싶어요" - 메시지를 전파하라
감정은 널리널리 전염된다
부정적인 에너자이저가 더 문제
더 나은 삶에 대한 기대를 품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

마치는 글
참고문헌

본문중에서

내가 이 책을 쓴 목적은 그야말로 원대하다.
우선 여러분이 집안에서나 직장에서나 쓸데없는 마음고생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살면서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얼마나 많던가?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남이 나에게 쏟아내는 무심하고, 짜증나고, 분노 섞인 말 한마디가 아닐까 싶다. 나는 여러분에게 이러한 말들을 씨익 웃어넘기며 깔끔하게 무시해버리는 방법을 말해주고 싶다. 그리하여 누구나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에게 소중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들어가는 글/ p.10)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치 쓰레기차 같아요. 절망감, 분노, 짜증, 우울함 같은 쓰레기감정을 가득 담고 돌아다니거든요. 쓰레기가 쌓이면 자연히 그것을 쏟아버릴 장소를 물색하게 되지요. 아마 그대로 내버려두면 그들은 당신에게 쓰레기를 버릴 거예요. 그러니 누군가가 얼토당토않게 화를 내고 신경질을 부리더라도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그냥 미소를 지은 채 손을 흔들어주고는 다른 일로 주의를 돌리세요. 제 말을 믿으세요. 틀림없이 전보다 더 행복해지실 겁니다."
(1장-화내고 짜증 부리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웃으며 무시하는 법/ pp.35~36)

나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상담은 물론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이 1단계를 실행하는 데 약 3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감정공격을 받은 직후 첫 3초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내 마음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1단계를 일컬어 3초 법칙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첫 3초간 자신에게 적절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낸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분노, 짜증, 불만, 우울 등 쓰레기감정을 덜 느끼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대인관계도 원만했고, 회사생활도 성공적으로 영위하는 한편, 자기 인생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하지만 그 반대인 사람들은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불행했으며 인간관계를 맺는 데 큰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 (중략) ... 3초 법칙의 핵심은 '성질 부리는 상대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고민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즉 분석하지도, 심사숙고하지도, 토론하지도, 곱씹지도 말고 그저 철저히 무시해야 한다.
(1장-화내고 짜증 부리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웃으며 무시하는 법/ pp.43~44)

일상에서 마주하는 스트레스, 좌절의 경험, 인간관계의 괴로움과 이를 극복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우리의 건강과 행복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심리학자 리처드 라자러스Richard Lazarus는 일상에서 겪는 작은 괴로움들이 합쳐지면 인생에서 최악의 사건으로 꼽히는 일보다 우리에게 훨씬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정말 놀랍지 않은가? "오늘 데이트하러 가나 봐? 다들 야근하는데"라고 비꼬는 상사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쌓이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보다 더 큰 상흔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다!
(1장-화내고 짜증 부리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웃으며 무시하는 법/ p.51)

최악의 상황이 닥칠 거라고, 나를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라고, 사람들은 전부 매정하고 불친절하다고 상상하며 괴로워하면 달라지는 일이 어디 있던가? 세상은 여러분의 극단적인 상상대로 돌아갈 만큼 그렇게 비정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호락호락하지도 않다. 나쁜 일이 닥치면 바로 그때 해결하면 된다. 닥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다 어둡고 불편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의 문제로 눈을 돌리자. 그리고 해결할 수 있는 일을 하자.
(2장-무거운 마음을 가뿐히 들어올리려면/ pp.129~130)

내가 카페에 앉아 이 책의 편집을 마무리하던 무렵의 일이다. 내가 앉아 있던 자리의 바로 옆 테이블에 있던 남자가 자리에서 일어나다가 바닥에 커다란 커피잔을 떨어뜨렸다. 다행히 내게는 아무런 피해가 없었지만 커피가 온 사방에 쏟아지면서 맞은편 자리에 앉은 회사원의 바지와 서류가방 곳곳에 튀었다. 회사원은 깜짝 놀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양쪽 바짓가랑이는 홀랑 젖어버렸고 서류가방에서는 커피가 뚝뚝 흘러내렸다. 커피를 쏟은 남자의 얼굴은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런데 회사원이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적어도 냄새는 좋네요."
두 남자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더니 두 사람은 냅킨을 집어들고 지저분해진 주변을 닦기 시작했다. 어떤가? 결정은 항상 여러분에게 달렸다.
(3장-상처 주지 않고 살아가기/ pp.183~184)

"어제 TV에서 그 쇼 봤어?"
"응, 봤어. 정말 굉장하지 않았어?"
"굉장했지. 그런데 그 진행자가 얼마 전에 이혼했다며?"
마찬가지로 이 대화에서도 질문자는 굳이 의도하진 않았지만 부정적인 이야기를 끄집어내려 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이 뒤에 TV쇼 진행자의 이혼에 관한 온갖 괴소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하지만 미끼를 물지 않기 위해 일부러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응, 나는 잘 모르겠는데. 별로 간심이 없어서 그런가, 그런 얘긴 재미없더라"라고 잘라버리든가 "아, 그래? 그런데 그 쇼에 출연한 가수 정말 노래 잘 부르더라. 그 노래가 뭐였지?" 하는 식으로 화제를 돌려버릴 것이다.
(3장-상처 주지 않고 살아가기/ pp.192~193)

쿠퍼는 나의 세미나에 참가한 후 직장에 부정적인 감정이 흐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하고, 스스로 그 일을 주도해나갔다. 당시 그녀는 어느 고객과 의사소통하는 것을 무척 힘들어했다. 고객이 그녀에게 그렇게 대단한 요구를 한 것은 아니지만 깔보고 멸시하는 듯한 태도가 문제였다. 그녀는 고객이 뭐라고 하든 항상 도움을 주려고 애쓰긴 했으나 매번 그 고객을 상대하고 나면 기분이 나빠지는 것을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나의 세미나에 참가하고 난 후에는 고객의 전화를 받을 때마다 마음속으로 웃어보자고 결심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항상 이렇게 말했다.
"좋아, 쓰레기차 한 대가 내 앞길을 가로막는 게 보이는군."
... (중략) ... 바로 그때부터 그녀는 동료들과 쓰레기차 이야기와 함께 3초 법칙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내가 그녀에게 들려주었던 택시운전기사 이야기를 동료들에게 이메일로 보내주자 답장을 몇 통 받기도 했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 동료들 대부분이 흥미를 보이며 공감을 표했던 것이다. ... (중략) ... 이후 그녀의 직장에서는 한 달에 몇 번씩이나 감정조절에 관한 이야기와 쓰레기차 이야기, 3초 법칙이 대화의 주제로 떠올랐다. 그들은 각자가 겪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토로하면서 이러한 상황이야말로 어쩌면 감정 지키기 연습을 하는 데 필요한 완벽한 조건일지 모른다고 서로를 북돋아 주었다. 더 나은 살에 대한 기대에 부푼 이들은 이제 기분 나쁜 전화를 받고 나면 이렇게 말했다.
"3초 법칙을 실행할 기회가 또 찾아왔네."
그러다 보니 기분 나쁜 전화를 받는 것이 오히려 퀴즈를 풀거나 운동을 하는 것처럼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 중 하나가 되었다.
(4장-혼자서는 행복해질 수 없다/ pp.247~249)

저자소개

데이비드 폴레이(David J. Pollay)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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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응용 긍정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은 그는 국제 긍정심리학 학회의 창립 상임이사이며, 펜실베이니아대학의 객원 연구원이다. 또한 야후, 마스터카드, 글로벌페이먼트, AISEC에서 근무했고, 지금도 중요한 직책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20년 전 택시를 타고 가던 중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당할 뻔했다. 난폭하게 운전을 한 상대 운전자가 도리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댔지만 그가 탄 택시의 기사는 놀랍게도 그저 미소를 지은 채 손을 흔들며 상대 운전자의 행운을 빌어주었다. 기사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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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셰익스피어 연구 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교 영문과에서 르네 상스·초기 모던 문학을 전공하며 박사과정을 수학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번역에 매혹되어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중년의 철학] [고전으로 읽는 폭력의 기원] [왜 나 는 항상 결심만 할까] [3초간] [클릭 모먼트] [이노센트] [비트겐 슈타인처럼 사고하고 버지니아 울프처럼 표현하라] [사일로 이펙 트] [성취 습관] [스트레스의 힘] [시작의 힘]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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