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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체들 [양장]

원제 : ALL TOGETHER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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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HBO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트루 블러드] 원작 소설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


    샬레인 해리스의 장편소설 [우리는 시체들]이 송경아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는 시체들]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 샬레인 해리스의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일곱 번째 권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주인공 수키가 뱀파이어와 늑대 인간, 변신 능력자 등 여러 초자연인들과 겪는 사건들이 전편인 [어두워지면 일어나라]와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 [죽은 자 클럽], [죽어 버린 기억], [완전히 죽다], [돌아올 수 없는 죽음]에 이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시리즈는 지난 2008년 미국 HBO 방송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최고의 히트를 기록했으며 2009년 9월에 종영된 두 번째 시즌 역시 폭발적 반응 속에 방영되었다. 드라마의 성공에 힘입어 원작 소설의 열풍도 거세게 불고 있다. 드라마가 방영된 이래 이 시리즈의 책은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 세계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009년 5월에 출간된 [죽고 사라지다Dead and Gone]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수키 시리즈의 인기는 그칠 줄 모르고 있다.
    열린책들은 텔레파시 능력자인 주인공과 뱀파이어, 변신 인간, 그리고 남부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 본템프스 주민들의 이야기를 로맨틱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편안하면서도 긴장감 넘치게 그려 내는 이 매력적인 시리즈를 계속 출판할 계획이다.

    뱀파이어 정상 회담에 참석한 수키,
    정체 모를 적들로 가득한 그곳에서 여왕을 구하라!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인 [우리는 시체들]에서 수키는 드디어 뱀파이어들의 정상 회담에 참석하게 된다. 이곳에서 수키는, 전남편인 아칸소 왕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여왕의 무죄를 증언하고, 텔레파시 능력을 이용해 회담장에서 여왕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는 두 가지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그러나 정상 회담과 재판이 진행되는 [기자의 피라미드] 호텔에서는 여왕을 고발했던 아칸소 뱀파이어가 살해당하고, 여왕의 방 앞에서 정체불명의 폭탄이 발견되는 등 계속되는 사건에 긴장감이 맴돈다. 매 순간이 살얼음판 같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수키는 생각했던 것보다 자신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깨닫고, 그에 대해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것 또한 깨닫는다.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려는 뱀파이어들의 세계에 이제 너무 깊이 들어와 버린 것이 아닐까 고민하는 수키. 게다가 새 남자 친구 퀸과 여전히 애매한 관계인 에릭, 그리고 이제는 그녀에게 [이름 없는 뱀파이어]가 된 첫사랑 빌 사이에서의 혼란도 더욱 커져만 가는데……. 새로운 초자연인들, 새로운 인물들, 그리고 초대형 사건이 기다리는 흥미 만점의 일곱 번째 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HBO 드라마 [트루 블러드]원작 소설

    2009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여우 주연상은 애나 파퀸에게 돌아갔다. 파퀸은 영화 [피아노]로 1994년 열두 살의 나이에 최연소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그에게 15년 만에 메이저 연기상을 안겨 준 작품은 [섹스 앤 더 시티]와 [소프라노스]로 유명한 미국 방송사인 HBO의 [트루 블러드]였다. 이후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거머쥔 이 작품은 독특한 설정과 개성 있는 인물, 숨 가쁜 사건 전개, 스타일리시한 영상과 음악으로 미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식스 피트 언더]의 제작자이자 영화 [아메리칸 뷰티]의 각본가로도 유명한 앨런 볼은 서점에서 우연히 [어두워지면 일어나라]를 읽고, 이 작품을 드라마화해 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가 작가인 샬레인 해리스에게 연락했을 때 해리스는 이미 이러한 제안을 두 군데서 더 받은 상태였지만 해리스는 볼을 선택하고, 그 믿음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받는다. 드라마 방영 이후 출간된 [완전히 잊힌]은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으며, 그와 더불어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여덟 권이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0위권에 드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2010년 세 번째 시즌까지 마친 [트루 블러드]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더 흥미롭고 세련된 전개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첫 시즌에 평균 200만 명이었던 시청자 수는 두 번째 시즌에 430만으로 두 배 이상 뛰었고 세 번째 시즌에서는 500만 명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이것은 HBO 역사상 [소프라노스]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기록이다.
    2011년 6월 네 번째 시즌 방영 예정인 이 시리즈는 한국에서도 Screen, FashionN과 같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로맨스와 유머가 적절히 첨가된 놀라운 미스터리이자 판타지 소설.
    - 라이브러리 저널

    수키는 절대 전형적인 여주인공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용기와 결단력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머리와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
    - SFRevu

    독자로 하여금 끊임없이 추측하게 만들고, 완전히 빠져들게 하는 작품.
    -로맨틱 타임스

    해리스의 문장은 깔끔하고 침착하다.
    - 뉴욕 타임스 북리뷰

    재밌다. 빠르게 읽힌다. 웃긴다. 뱀파이어 소설과 추리소설을 멋지게 융합하여, 다 읽기 전에 손에서 뗄 수가 없다. 놓치지 말 것.
    - 수전 사이즈모어

    보기 드문 재능을 가진 작가.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시리즈는 재밌고, 무섭고, 섹시하고, 로맨틱하고, 기괴하며 정말 웃긴다.
    - 할리우드 리포터

    본문중에서

    [넌 인간들과 더 많이 어울려야 해.]
    알렌이 말했다. 알렌은 입술에 굳은 선을 그리며 입을 다물었다. 짙은 화장을 한 눈은 열성 때문에 가늘어졌다. 알렌은 깊이 생각하는 타입이 전혀 아니었지만, 그녀가 태양 공동체의 사고방식에 얼마나 빨리 빨려 들어갔는지 보고 나는 놀라고 당황했다.
    [난 95퍼센트의 시간을 인간들과 함께 보내고 있어요, 알렌.]
    [백 퍼센트를 채워야지.]
    [알렌, 그게 어떻게 당신이 상관할 일이에요?]
    내 인내심은 깨지기 직전이었다.
    [넌 요즘 어떤 모임에 뱀파이어 한 떼거리와 같이 가려고 근무 시간을 전부 밀어 놓고 있잖아, 맞지?]
    [다시 묻겠는데, 그게 왜 당신이 상관할 일이에요?]
    (/ p.113)

    나는 바타니아가 성큼성큼 걸어가는 것을 지켜보다가 말했다. 바타니아는 마치 액체 가죽 같은 바지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움직일 때마다 엉덩이 이쪽저쪽이 수축하고 이완하는 것이 훤히 보였다. 마치 해부학 수업을 받는 것 같았다. 바타니아는 엉덩이에도 근육이 있었다.
    [저 여자는 어느 은하계에서 온 거죠?]
    배리는 멍한 모습으로 물었다.
    [은하가 아냐. 차원이지. 그녀는 브리틀링겐이오.]
    퀸이 말했다. 우리는 그가 더 계몽해 주기를 기다렸다. 퀸이 설명했다.
    [그녀는 경호원이오, 슈퍼 경호원. 브리틀링겐이 최고지. 브리틀링겐을 데려올 수 있는 마녀를 고용하려면 정말 부자여야 하고, 마녀가 그들의 길드와 계약 조건을 협상해요. 일이 끝나면 마녀는 그들을 돌려보내 줘야 하지. 그들을 여기 남겨 둘 수는 없어요. 그들의 법은 다르니까. 아주 달라요.]
    [켄터키 왕이 그 여자를 이… 이 차원에 데려오기 위해 엄청난 돈을 지불했다는 말인가요?]
    (/ p.176)

    [폭탄 제거반이 오고 있어요.]
    도너티가 말했다. 시작은 좋은 소식이었다.
    [그걸 원래 있던 곳에 내려놔요, 예쁜이.]
    퀸이 말했다.
    [오, 네, 나도 있던 곳에 내려놓고 [싶어요]. 그러기가 너무 겁이 나서 그렇지.]
    내가 말했다. 나는 백만 년처럼 느껴지는 긴 시간 동안 근육 하나 까딱하지 않은 바람에 이미 지쳐 가고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양손으로 잡고 있는 캔을 내려다보았다. 나는 살아 있는 한 절대로 다시는 닥터 페퍼를 마시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렇지만 오늘 밤 이전에는 닥터 페퍼를 정말 좋아했단 말이다.
    (/ pp.249~250)

    저자소개

    샬레인 해리스(Charlaine Harri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1.11.25~
    출생지 미시시피 튜니카
    출간도서 39종
    판매수 6,754권

    1951년 미시시피 튜니카에서 태어난 샬레인 해리스는 20년 넘게 코지 미스터리를 써온 미스터리 전문 작가이다. 일찍부터 글쓰기를 해왔던 해리스는 어렸을 때는 시를, 멤피스에 있는 로즈 칼리지에 들어가서는 주로 희곡을 쓰다가 점차 소설 쪽으로 진로를 바꾸었다. 처음에 쓴 단권짜리 미스터리는 독자들로부터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몇 년 뒤 시리즈물로 선회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오로라 티가든 시리즈]를 시작으로 해마다 한 권

    펼쳐보기
    생년월일 1971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 [성교가 두 인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문학적 고찰 중 사례연구 부분], [책], [엘리베이터], [테러리스트]가, 옮긴 책으로 [오솔길 끝 바다], [천년의 기도], [뒤집힌 세계], [무게], [어글리] 3부작, [리치드] 3부작,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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