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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법칙

원제 : WISDOM AND MONEY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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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돈에 끌려 다니지 않고, 돈을 내편으로 만드는
    유태인 부호들의 34가지 부의 법칙!
    부자를 꿈꾼다면 이 책이 해법이다!

    끊임없는 ‘토론문화’와 전 세계 ‘유태인 네트워크’가
    만들어내는 유태인 부의 지도


    전 세계의 부를 장악한 유태인의 성공 비밀을 파헤친다!
    GE, 씨티그룹, 엑손모빌, 뱅크오브아메리카, IBM, 모건 체이스, 모건 스탠리, GM, 인텔, 바이어컵, 골드만 삭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을 대표하는 30대 기업 중 12개 기업이라는 점 외에 창업주나 경영인이 모두 유태인이라는 점이다. 세계 6대 메이저 석유회사와 헐리우드 5대 메이저 영화사 그리고 미국의 3대 방송사 역시 유태인이 설립했고, 지금도 지배주주이다. 그밖에 노벨상 수상자의 30%, 아이비리그 학생의 30%, 교수진의 경우 무려 60%가 유태인이다. 법조, 의학, 교육, 문화계를 일일이 열거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미국 사회는 물론 세계의 각 분야를 유태인들이 주도하고 있다. 전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한 유태인이 세계 60억 인구를 움직이는 경이로운 영향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유태인들만 아는 부의 법칙]은 유태인을 세계 최강의 부자로 만든 ‘부의 법칙’을 34가지 키워드로 꼼꼼하게 소개한다. 저절로 돈이 모이는 유태인 사고법과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드는 비즈니스룰, 유태인 부호들의 실전 투자 노하우, 수입의 10분의 1을 기부하는 문화 등 4개 영역으로 나눠 살펴보고, 실생활에 적용하고 취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이 있는지 알려준다.

    유태인 비즈니스의 성공 열쇠, 끊임없는 질문하고 토론하라!
    불과 100여 년 전만해도 유태인은 히틀러의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건너온 가난한 이민노동자 불과했다. 그런 그들이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사회지도층, 평생 만져보기 어려운 막대한 부를 쌓은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저자는 아메리칸 드림을 품고 미국으로 온 민족은 많지만 유태인처럼 놀랍게 성장하고 번영한 민족은 유례없이 드물다고 말한다. 유태인보다 더 근면하고, 지능이 높고, 재능이 뛰어난 민족들도 유태인처럼 성공하지는 못했다. 반면에 유태인은 이민 1세대 만에 자녀들을 의사, 변호사, 금융업자 등 전문직으로 진출시키며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저자는 그 비결을 유태인의 질문하고 토론하는 문화에서 찾는다.
    우리나라 속담 중에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는 말이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유태인에게는 ‘천을 묻고 백을 안다’는 말이 있다. 이처럼 늘 생각하고 질문하는 습관 덕분에 유태인은 돈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비즈니스 문제를 미리 해결해 함정을 피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할 수 있었다. 이 책에는 시대의 흐름을 포착해 거부가 된 조지 소로스, 조개껍데기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한 다국적 에너지 기업 로열더치셸의 창업자 마커스 새뮤얼, 역발상매매로 막대한 투자수익을 올린 로스차일드 가문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스토리를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가 돈을 어떻게 생각하고 활용해야 할지 안내해줄 것이다.

    신뢰로 엮인 강력한 네트워크가 일과 인생을 풍요롭게 만든다!
    이 책에는 단지 돈을 벌고 막대한 부를 쌓기 위한 방법만 담겨 있는 것은 아니다. 유태인은 ‘부를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삶의 균형이 잡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돈이란 단지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한 도구로 쓰여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더불어 사는 삶, 기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그래서 유태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가면 어느 곳이든지 유태인 공동체를 돕기 위한 상자들이 비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으로 유태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거나 민족의식을 강화하는 일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에 뻗어 있는 유태인 네트워크는 서로의 사업을 돕는 데 활용된다. 이렇게 잘 조직된 네트워크는 궁극적으로 유태인 공동체에 힘을 키우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이 책의 저자는 유태인 네트워크의 수혜자이기도 하다. 토종 일본인었던 저자는 마이클 잭슨의 일본지역 담당변호사로 활약하며 유태인들의 도움을 받아 수많은 사건을 해결했다. 이런 인연으로 유대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결국 유대교로 개종해 유태인이 되었다. 그는 "유태인이 되고나서 돈에 대한 지식이 확장되고, 돈이 저절로 끌려오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유태인의 사고방식과 토론습관을 배우면 누구든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 담긴 34가지의 유태인 부의 법칙은 부자가 되는 법과 행복한 부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거머쥐도록 해줄 것이다.
    그밖에 돈에 관련된 유대의 속담을 보는 것도 이 책의 관전 포인트이다. ‘돈은 자비롭지 못한 주인이지만 돈만큼 훌륭한 하인도 없다’ ‘가난함은 수치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명예로움도 아니다’ ‘텅 빈 지갑만큼 무거운 것은 없다’ ‘부자가 되는 한 가지 방법이 있다. 내일 할 일을 오늘 하고, 오늘 먹을 것을 내일 먹어라’ 등등 돈에 관련된 촌철살인의 격언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 왜 세계 최고의 부자는 모두 유태인인 걸까?

    01 돈을 쫓지 말고 돈이 따라오게 하라
    02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하라
    03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해 본질을 찾아내라
    04 자녀를 사랑한다면 일부러라도 고생시켜라
    05 일주일에 하루는 정보를 멀리하라
    06 탐욕은 돈과 행복을 멀어지게 한다
    07 계획을 철저히 짜고, ‘설마’를 최대한 줄여라
    08 ‘정말로 소중한 것’에 집중하라
    09 히브리 성서를 배우고 비즈니스에 활용하라
    10 아무리 애써도 안 될 때는 그냥 내버려두어라
    11 잘될 때일수록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라
    12 ‘자기 목소리’로 주장하고, 절대 포기하지 마라
    13 문은 두드리는 자에게만 열린다
    14 ‘완벽하게 모난 돌’이 세상을 이긴다
    15 비즈니스의 뿌리를 장악하라
    16 위험을 분산하고, 두 가지 이상의 수입을 확보하라
    17 논리로 끈질기게 공격하고, 끈기있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
    18 나 자신의 가치를 금전으로 환산해보라
    19 ‘보이지 않는 자산’이 인생을 바꾼다
    20 타인의 두뇌를 이용해 이익을 쟁취하라
    21 ‘혀의 힘’으로 마음을 움직여라
    22 다국어가 돈을 낳는다
    23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사라진다
    24 세상의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가져라
    25 ‘역발상 매매’로 승부하라
    26 지식을 비즈니스의 도구로 활용하라
    27 변화를 받아들이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라
    28 돈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29 사회의 약자를 위한 돈의 흐름을 만들어라
    30 최소한 수입의 10분의 1을 기부하라
    31 부자처럼 생각하고 빈자처럼 먹어라
    32 다음 세대에 지혜와 가치관을 전달하라
    33 돈 외의 소중한 것을 발견하라
    34 국가나 조직에 얽매이지 마라

    맺는 글 | 유태인 부의 지혜를 현실에 적용하기 위한 10가지 조언

    본문중에서

    유대교는 사고법과 복잡한 율법으로 신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속박한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런 제약이 인생을 단순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돈이 쉽게 모이게 만든다. 미식과 음주, 쓸데없는 오락, 허식과 결부되는 고가 상품 구매, 쾌락만을 목적으로 한 성행위, 게으름, 도박, 마약 의존증 등 현대인이 빠지기 쉬운 악덕이 있다. 이것들에 휘둘리다 보면 돈과 시간, 에너지가 낭비되기 십상이다. 유대교는 이런 욕망의 일부를 인정하지만, 그것에 탐닉하는 것은 율법으로써 금한다. 그리고 정말로 중요한 것만을 생각하도록 유도한다.

    유태인은 치료방법을 선택할 때도 다양한 방법을 비교하며 의문이 풀릴 때까지 철저히 질문한다. 수술을 받기 전에는 수술을 맡게 될 의사의 집도 경험은 물론 의료사고 유무, 발표 논문의 내용과 의과대학에서의 전공까지 물어본다. 유태인 의사 역시 그런 일에 익숙하므로 사전에 예상되는 질문의 답변을 종이에 적어두었다가 환자에게 직접 건네거나 인터넷에 공표하기도 한다. 우리는 의사를 선택할 때 주로 대중매체를 통해 이름이 많이 알려진 의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유태인은 결코 명성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우리는 보통 입시가 끝나면 공부도 끝이라 여기고, 여간해서는 질문도 토론도 하지 않는다. 국내에서나 해외에서나 사업을 할 때 질문하지 않는 사람은 돈이나 비즈니스에 대해 이미 불리한 처지에 놓인 것일지도 모른다. 심지어 다른 사람에게 속아서 손해를 보더라도 상대방은 “묻지 않아서 가르쳐주지 않았다”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할 수 있다. 유태인처럼 돈과 비즈니스에 대한 공부와 질문 그리고 토론에 힘써라. 그런 태도가 당신을 지켜줄 것이다.

    가치 있는 정보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역설적이지만 정보를 차단하는 방법이 있다. 요즘 ‘○○프리’라는 말이 흔히 쓰이고 있다. 예를 들면 ‘슈거프리’가 설탕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인 것처럼 ‘○○프리’는 ○○를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요즘 미국에서는 ‘미디어프리’, 즉 넓은 의미의 미디어인 TV나 전자게임, 인터넷을 사용하지 말자고 호소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유태인은 오래된 것을 소중히 여기는 한편,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도 적극적이다. 하지만 자녀 교육에서만큼은 새로운 정보를 대하는 데 소극적이다. 아이들에게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정보를 제공하면, 타인의 말에 휘둘려 독자적인 판단을 내릴 수 없게 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유태인 어머니는 자녀에게 “비 유어 셀프(Be yourself)"라는 말을 자주 들려준다. 즉 자기 자신이 되라는 뜻인데, 다른 말로 표현하면 “남과 다른 사람이 돼라”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자신만의 독자성에 그만큼 자부심을 느끼기에 할 수 있는 말이다. 실제로 유태인은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들이며, 소수파 종교를 믿어왔기에 수많은 나라에서 박해를 받았다. 하지만 ‘완벽하게 모난 돌’은 정을 맞을 위험이 적다. 그런 특별함을 이용해 그 사회에 없는 가치를 제공하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크다.

    당시 유태인은 차별 때문에 부동산을 가질 수 없었다. 게토(ghetto)라는 거주 지역에 갇힌 채 밖으로 나가서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아침부터 저녁까지였고, 그것도 금융업과 고물상만 직업으로 허가되었다. 그러나 유태인은 거꾸로 차별을 철저히 이용했다. 금융업은 융자형태로 모든 종류의 비즈니스에 관여할 수 있다. 그리고 고물상은 중세에 헌옷 가게를 뜻하는 말이었는데, 후에는 다른 사람이 만든 것을 사들여 전매하는 상업, 나아가서는 무역업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이 모두가 경제의 근원을 장악하고 다양한 산업에 관여하며 위험을 분산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이렇게 유태인은 금융업과 상업의 노하우를 획득했다.

    유태인은 비즈니스를 할 때 우선 사물의 근원을 장악한다. 경제에서 말하는 ‘플랫폼(역 승강장, 바꿔 말하면 시초가 되는 곳)’, 즉 다른 산업에 대한 파급 효과가 큰 부분을 손아귀에 넣는다. 은행이나 증권과 같은 금융업은 돈의 흐름을 장악하기 위한 근원이 된다. 상업이나 물류업은 물건의 흐름을 장악하기 위한 근원이다. 특히 유태인은 두뇌를 이용해 돈을 버는 지적 산업에서 큰 존재감을 발휘한다. 예를 들면 법률, 의료, 정보, IT, 교육, 영화, 오락 등의 분야다.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 노력을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 무작정 일하기보다 우선 효과를 올릴 수 있는 구조 만들기를 계획해보라.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이지 않는 구조 만들기가 때로는 결과를 좌우하기도 한다.

    유태인은 누구나 몇 개 국어를 할 수 있다. 현대 유태인은 히브리어와 영어 그리고 자기가 태어난 나라의 말을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트라이링구얼(trilingual)이다. 유태인은 젖먹이 때부터 둘 이상의 언어를 배운다. 부모는 아이에게 자신이 가장 잘 구사하는 언어와 영어를 이용해 말을 건다.

    유태인은 “잃는 게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라는 말을 늘 아이들에게 들려준다. 이는 일상생활뿐 아니라 비즈니스의 기본이기도 하다. 수입을 얻으려면 일해야 한다. 돈을 빌리면 금리를 지급해야 한다. 주식을 발행해 납입금을 받으면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해야 한다. 쉽게 성공하는 방법은 세상에 없다.

    가난한 자처럼 먹고 생각은 풍요롭게 하라’는 유대 격언이 있다. 유태인은 늘 이런 자세로 돈을 대한다. 어느 정도의 돈은 인생에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부 자체를 무분별하게 확대하거나 욕망 충족만을 위해 돈을 벌지는 않는다. 적당한 금액을 적절한 방법으로 버는 행위를 소중히 여기는데, 이를 영어로 ‘디슨트(decent)’라고 표현한다. 또한 유대에서는 히브리어로 체다카, 즉 기부를 중요하게 여긴다. 유태인이 가치를 두는 것은 돈 자체가 아니라 돈을 버는 방법 그리고 타인과의 나눔이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이시즈미 간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4~
    출생지 일본 교토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7년 일본 교토 태생으로, 교토 대학교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졸업 후 일본 통상산업성(현 경제산업성)에서 근무하다가 변호사로 전직했으며 하버드 대학교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로스쿨을 거쳐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뉴욕 월스트리트의 법률사무소에러 일했으며 현재는 [도쿄 지요다 국제경영 법률사무소]의 소장이자 대표 변호사를 맡고 있다. 국제 변호사로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기업의 인수·합병(M&A) 지원 분야에서 많은 실적을 올렸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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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에서는 수학을 전공했지만 일본어에 매력을 느끼고 번역자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외국어 전문학교 일한 통역번역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뉴질랜드에서 일본어와 한국어를 가르쳤으며, 현재는 한국에서 일본 문학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온 방 안을 리락쿠마로 꾸며놓은 리락쿠마의 열성팬이기도 하다. 옮긴 책으로는 [괜찮아요 리락쿠마] [리락쿠마와 뒹굴뒹굴] [앙] [어젯밤 카레, 내일의 빵] [무지개 곶의 찻집] [3시의 나] [쓰가루 백년 식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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