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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21~30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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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흔히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은 역사 속 ‘승자’ 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요. 그렇다면 과연 역사는 주인공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에서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입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 중, 고 사회, 역사 교과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들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야기로 이해하며 역사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의 저자들은 직접 한국사,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내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은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001~005권]은 지난 10월에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선정 [이달의 청소년권장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세계사법정 005[왜 석가모니는 왕자의 자리를 버렸을까?]는 제 7회 불교출판문화상 [올해의 불서 10]에서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독자들로 하여금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줄 것입니다.

    이 책의 장점 및 특징
    - 현재 초, 중,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및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다뤄 교과서 안팎의 내용을 주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그동안 외우기에 바빴던 역사적 지식을 이야기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과서와 다른 관점의 의견도 읽어보며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주제별 역사를 전공한 현직 교수와 현장에서 직접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주요 집필자로 교과내용을 비판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 역사적 사건이 펼쳐지는 시대적 배경과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담아 폭넓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주인공은 정확한 근거를 들어 설득력 있게 주장을 전개하는데 이로써 청소년들은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며 대학입시에서 논술시험에 대비해 논리적으로 글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프롤로그
    본격적인 사건이 전개되기 전, 원고가 피고를 찾아가거나 소송을 걸게 된 이유를 설명하면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소장
    원고가 원고 측 변호인을 통해 역사공화국 법정에 소송을 제기합니다.
    -본문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소송의 주요 내용이 원고와 피고를 비롯한 변호인, 판사, 증인들을 중심으로 세 번의 공판에서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때 각 변호인은 정확한 역사적 사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변론을 전개하며 증인의 증언은 이야기에 신빙성을 더해 줍니다. 각 인물들의 톡톡 튀는 대사와 치열한 대립 구도가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역사물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습니다.
    -휴정인터뷰
    재판 첫째 날, 재판 둘째 날, 재판 셋째 날의 공판이 끝날 때마다 역사공화국 법정의 ‘다알지 기자’ 가 등장해 공판을 정리하며 주인공들의 의견을 물어 봅니다. 본격적인 사건이 빠르게 전개되는 본문과 달리 ‘휴정인터뷰’라는 코너에서 독자는 주인공들의 심경을 살펴보며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판결문
    모든 공판이 끝난 후 소송을 건 역사 속 인물, 원고가 법정에서 다시 평가될 수 있는지를 가리는 장면으로 글의 완결성을 높여 줍니다. 판사는 배심원의 의견을 종합해 판결을 내리는데 이때 독자 스스로가 판결을 내릴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돼 있어 주체적으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에필로그
    법정 공방과 판결이 끝난 후, 주인공이 역사공화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 후일담을 소개합니다.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 줄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
    역사 속 승자와 패자가 모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과연 역사 속 승자가 이곳에서도 승자가 될 수 있을까요? 또 역사 속 패자는 영원한 패자로 남을까요? 독자 여러분은 재판 속 이야기를 지켜보며 교과서 안팎의 입장, 승자와 패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스스로 판사가 되어 역사 속 사건과 인물들을 평가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역사 속 진실을 찾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이 독자 여러분이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인제대학교 총장 이경호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학생들의 새로운 역사 읽기
    모든 공부의 시작이 그러하듯 역사 공부 역시 호기심에서 시작합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에게 알려진 내용으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지요 특히 이 책은 대화체로 구성돼 지루하지 않고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 또한 내가 역사적 상상력의 날개를 달고 역사 속 주인공으로 법정에 선 듯 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흥밋거리의 수준을 넘어서 역사를 통해 시대와 세계를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중, 고등학생, 특히 논술 및 구술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역사 읽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경남과학고등학교 역사교사 안병갑

    시리즈 목차
    021. 왜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렸을까? 글 김갑동 그림 조진옥
    원고 최영 VS 피고 이성계
    고려 말의 명장, 최영이 한국사법정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가 소송을 건 사람은 바로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입니다. 최영 장군은 이성계가 요동을 정벌하라는 왕의 명령을 어기고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린 반역자에 불과한데, 후손들이 그를 영웅처럼 높이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만약 요동 정벌을 성공시켰더라면 우리 영토가 이렇게 작아지지 않았을 것이고, 그렇다면 국력도 지금보다 훨씬 커졌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그의 주장은 받아들여질까요?

    022. 왜 정도전은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을까? 글 문철영 그림 배연오
    원고 정도전 VS 피고 이방원
    조선 왕조 창업이라는 한국 역사에 획을 그었던 정치가, 정도전이 한국사법정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가 소송을 건 사람은 바로 조선의 제3대 왕인 태종 이방원입니다. 정도전은 왕권 절대주의로 인한 사회 문제를 개선하고자 조선을 개국했고 수많은 개혁의 선봉에 앞장섰지만, 이방원 개인의 권력욕 때문에 암살당했다고 주장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면서까지 자신에게 역모라는 누명을 씌웠다고 한국사법정에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과연 정도전의 주장은 받아들여질까요?

    023. 왜 양녕 대군은 세자의 자리에서 쫓겨났을까? 글 신명호 그림 안희숙
    원고 양녕 대군 VS 피고 태종
    15세기 초반, 조선 제3대 국왕 태종의 맏아들 양녕대군이 왕세자의 자리에서 쫓겨나는 일이 발생합니다. 바로 왕이 될 자격과 자질이 부족하다는 이유 때문이었는데요, 이에 양녕대군은 태종의 자식에 대한 무관심과 편애로 상처받아 방황했기 때문에 왕세자의 자리에서 쫓겨났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과연 양녕대군은 부당하게 폐위된 비운의 왕세자였을까요? 그리고 세종대왕은 형 양녕대군의 왕세자 폐위 덕분에 운 좋게 보위에 오른 왕이었을까요? 맏아들을 놔두고 셋째 아들에게 왕위를 넘겨 준 태종은 어떤 말을 남겼을까요?

    024. 왜 세종 대왕은 훈민정음을 만들었을까? 글 이한우 그림 이남고
    원고 최만리 VS 피고 세종 대왕
    세종 대왕은 조선 5백년 역사에서 가장 칭송받는 왕입니다. 훈민정음의 창제는 그의 수많은 업적 중 가장 위대한 것이라 할 수 있지요. 그런 세종 대왕에게 과감히 고소장을 내민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훈민정음의 창제를 반대했던 최만리인데요, 그는 나라를 위해서 충언을 했을 뿐인데 사대주의자로 낙인찍혔다며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한민족의 위대한 발명품을 만든 세종 대왕을 상대로 최만리는 과연 불명예를 씻을 수 있을까요?

    025. 왜 수양 대군은 왕의 자리를 빼앗았을까? 글 함규진 그림 이주한
    원고 성삼문 VS 피고 수양 대군
    1453년, 어린 단종이 즉위하면서 조선의 왕권이 크게 약화되자 수양 대군은 조카인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올라 세조가 되었습니다. 이때 성삼문을 비롯한 사육신이 세조를 왕으로 인정하지 않고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어 처형당했고, 역사는 이들을 충신이라 찬양합니다. 그런데 세조가 한국사법정에 사육신을 상대로 소송을 걸고 나섰습니다. 그는 자신이 옥새를 거머쥔 것은 조선의 안정과 왕권 강화를 위한 것으로 조선은 이후 직전법의 실시와 군사력 강화 등의 정책을 통해 발전할 수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사육신은 단종과 조선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행동했다고 말하는데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026. 왜 한명회는 남이 장군을 제거했을까? 글 임채영 그림 최상훈
    원고 남이 장군 VS 피고 한명회
    조선 전기에 뛰어난 활약을 하며 임금과 백성의 두터운 신망을 받았던 남이 장군! 하지만 남이 장군은 불과 스물여덟 살의 나이에 역모를 꾀했다는 모함을 받아 처형되고 말았지요. 이에 남이 장군은 한국사법정에 소송을 걸고 나섰는데요, 자신이 신진 세력으로 급부상하자 훈구 세력의 중심 한명회가 이를 시기하여 모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남이 장군의 죽음에 얽힌 이야기와 진짜 범인은 과연 밝혀질까요?

    027. 왜 조선 시대 여성은 재혼을 하지 못했을까? 글 정성희 그림 황기홍
    원고 함양 박씨 VS 피고 성종
    성종은[경국대전]을 완성하여 조선의 통치 체제를 확립한 왕입니다. 하지만 그가 세운 유교 윤리는 당시 여성을 차별하고 억압하는 문화를 만들었고, 재혼 금지법은 여성들이 재혼을 하지 못하고 열녀로 살아가도록 하는데 큰 원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에 억울하게 목숨을 끊어야 했던 수많은 열녀들을 대표하여 함양 박씨가 성종에게 과감히 고소장을 내밀었습니다. 실학자 박지원이 쓴[열녀함양박씨전]의 주인공! 그녀의 억울한 사연을 통해 열녀문에 숨겨진 비밀과 과거 여성들의 지위에 대해서 함께 살펴봅시다.

    028. 왜 연산군은 폭군이 되었을까? 글 이한우 그림 김경찬
    원고 연산군 VS 피고 박원종
    조선에는 난이나 반정을 일으켜 왕위에 오른 네 명의 왕이 있습니다. 왕자의 난을 일으키고 왕이 된 태종 이방원, 조카 단종을 몰아낸 세조, 중종반정을 일으킨 중종 그리고 인조반정의 주인공인 인조입니다. 그 가운데 중종반정으로 물러난 연산군이야말로 말도 많고 사연도 많은 폭군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연산군은 자신이 가혹하게 정치를 펼쳤던 때는 재위 말기이며, 무오사화 또한 왕권을 위협하는 신권을 견제하기 위한 방편이었다고 항변합니다. 역사 속 폭군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연산군이 한국사법정에서 숨은 이야기를 펼칩니다.

    029. 왜 조선왕조실록은 왕이 볼 수 없었을까? 글 김경수 그림 고영미
    원고 유자광 VS 피고 김일손
    조선 시대 간신배로 널리 알려진 유자광이 한국사법정에 찾아왔습니다. 그가 소송을 건 사람은 바로 실록의 기초 자료인 사초에 ‘조의제문’이라는 글을 썼다는 이유로 무오사화 때 죽임을 당한 사관 김일손입니다. ‘조의제문’은 단종을 폐하고 왕위에 오른 세조 임금을 우회적으로 비난하는 글이라고 하는데요, 원고 유자광은 세조 임금을 비난하고 국가를 위태롭게 한 반역자 일당의 잘못을 연산군에게 알렸을 뿐인데, 자신이 마치 살인마나 되는 양 대대손손 비난받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과연 그의 주장은 받아들여질까요?

    030. 왜 조광조는 훈구 세력을 몰아내려 했을까? 글 이근호 그림 박준우
    원고 조광조 VS 피고 남곤
    조선 전기, 사림 세력의 한 사람이었던 조광조가 한국사법정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가 소송을 건 사람은 바로 훈구 세력의 대표적인 인물 남곤입니다. 조광조는 훈구 세력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중종의 부름을 받고 조정으로 진출하였습니다. 그러나 훈구 세력의 모함으로 인해 귀양을 가서 사약을 받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누구보다 중종의 개혁 파트너였던 조광조는 이 모든 것이 훈구 세력의 무함이라고 한국사법정에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과연 조광조의 주장은 받아들여질까요?

    목차

    021. 왜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렸을까?
    022. 왜 정도전은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을까?
    023. 왜 양녕 대군은 세자의 자리에서 쫓겨났을까?
    024. 왜 세종 대왕은 훈민정음을 만들었을까?
    025. 왜 수양 대군은 왕의 자리를 빼앗았을까?
    026. 왜 한명회는 남이 장군을 제거했을까?
    027. 왜 조선 시대 여성은 재혼을 하지 못했을까?
    028. 왜 연산군은 폭군이 되었을까?
    029. 왜 조선왕조실록은 왕이 볼 수 없었을까?
    030. 왜 조광조는 훈구 세력을 몰아내려 했을까?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대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전 출생. 대전고를 나와 공주사범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 대학원 사학과 석사,박사 과정을 마쳤다(문학 박사). 원광대 국사교육과 부교수를 역임하였고 대전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한국중세사학회 회장이다
    주요 저서로는 [나말려초의 호족과 사회변동 연구](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 1990), [주제별로 본 한국역사](서경문화사, 1998), [태조왕건](일빛, 2000),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공저, 청년사, 1997), [성황당과 성황제](공저, 민속원, 1998), [고려시대사람들 이야기1](공저, 신서원, 2001)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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