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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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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노동자. 농민. 학생. 소비자(특히 주부). 노인. 젊은이. 남북문제는 '남'의 문제라기보다. 어느 쪽인가 하면. '북'의 문제라고 느끼고 있는 사람. 세계의 자연계가 사멸을 계속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죽이고 있다는 사실에 염려하고 슬퍼하는 사람. 왠지 모르게 위기감을 느끼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막연하고. 분명히는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목차

    머리말

    제1장 타이타닉 현실주의
    제2장 '비상식적'인 헌법
    제3장 자연이 남아있다면 더 발전할 수 있는가?
    제4장 제로성장을 환영한다..
    제5장 무렵감을 느끼면 민주주의는 아니다

    후기
    아메리카의 '자유'와 확장주의
    영어회화의 이데올올기
    역자 후기

    본문중에서

    빈곤은 재생된다
    빈곤에도 몇가지 종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류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빈부의 차이를 구려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서 여기에서 네 종류로 나누어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하나는 전통적인 빈곤입니다. 이것은 자급자족 사회를 기리킵니다. 자급자족 사회는 가진 것이 많지 않지만 그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것과 필요한 것 사이의 차이가 그다지 없기 때문에 전통적인 빈곤 속에 있는 사람들은 이 정도의 생활로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깥에서는 가난하게 보더라도 자급자족 사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바깥에서 본 빈곤'입니다.
    두번째입니다만. 이것은 세계은행이 말하는 '절대빈곤'입니다. 이것도 매우 알기 쉬운 빈곤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컨대 먹을 것이 부족하고. 약이 모자라고. 입을 옷이 없어서 건간항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 영양실조라든가 어린이가 굶어 죽는다든가. 그런 빈곤입니다. 이것은 첫번째의 전통적인 빈곤. 즉 자급자족과는 다른 상태입니다.
    세번째는 앞에서 설명했던 부자의 전제가 되어있는 빈곤입니다. 어떤 사회 속에 경제력이 있는 부자가 있으면 반드시 그 주변에는 경제적으로 무력한 사람들이 다수 있게 마련입니다. '부자/가난한 자'라고 하는 사회관계 속의 빈자란 그 사회 안에 있는 한. 부자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고 부자를 위해 일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일컫습니다.
    빈곤에 관한 증언. 혹은 문학을 읽어보면 배가 고파서 고통스럽다고 하는 내용도 있습니다만 그보다 많은 것이 모욕적이 장면입니다. 부자에게 바보 취급을 당해야 하는 그런 사회관계가 가장 괴로운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C. 더글러스 러미스(C. Douglas Lummi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6~
    출생지 샌프란시스코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3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생.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분교 졸업. 정치사상 전공. 1960년에 미해병대에 입대하여 오키나와에서 근무. 1961년에 제대 후, 버클리로 되돌아가 박사학위를 받은 다음, 다시 70년대 초 일본으로 와서 활동을 시작함. 1980년에 도쿄에 있는 쓰다(津田塾)대학 교수가 되어 2000년 3월에 정년퇴임. 현재는 오키나와에 거주하면서 집필과 강연을 중심으로 사회운동을 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래디컬 데모크라시](코넬대학교출판부, 1996년, 영문판), [래디컬한 일본국 헌법], [헌법과 전쟁], [이데올로기로서의 영어회화](東京:晶文社)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6년생. 30년 가까이 실천과 번역을 통해 한국에 자연농법의 세계를 소개해오고 있다. [짚 한 오라기의 혁명], [생명의 농업], [신비한 밭에 서서], [사과가 가르쳐준 것] 등을 우리글로 옮겼고, [산에서 살다], [좁쌀 한 알], [시코쿠를 걷다], [오래 보아야 보이는 것들], [시골 엄마의 선물]과 같은 책을 썼다. 현재 자신의 논밭을 교재로 삼아 자연농법의 철학과 실제를 함께 배워가는 '지구학교'를 강원도 홍천에서 운영하고 있다. (cafe.daum.net/earthschool)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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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역서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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