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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이지 애장판 6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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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한국 판타지계의 제왕 김정률과의 재회!
    [하프블러드], [데이몬], [트루베니아 연대기]
    [트루베니아] 시리즈의 원점
    [다크 메이지] 한정 애장판 6권!

    장르문학의 마이다스 손 김정률의 마력이 되살아난다!

    2001년 [소드 엠페러]로 혜성처럼 등장하며 한국 판타지계에 한 획을 그은 김정률은 10년 가까이 꾸준하게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몇 안 되는 작가이다. 또한 [다크 메이지], [하프블러드], [데이몬] 그리고 [트루베니아 연대기]에 이르는 [트루베니아] 시리즈를 연이어 성공시킨 흥행의 귀재이기도 한 그는 장르문학의 마이다스 손으로 불리며 한국 판타지계를 이끌고 있다.
    그는 끊임없이 샘솟는 샘물처럼 솟아나는 풍부한 상상력과 이를 스토리로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퓨전 판타지를 빠른 전개와 특유의 명료하고 자연스러운 문장을 사용한 극적인 묘사로 독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긴장감을 극한으로 몰아붙이는 마력을 지녔다. 이러한 김정률의 마력이 넘치도록 담겨 있는 작품이 바로 [다크 메이지]이며, 출간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제 [다크 메이지]에서 느꼈던 김정률의 악마 같은 마력을 개정판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끼게 될 것이다.

    김정률의 대표작 [다크 메이지]를 다시 만난다!
    [다크메이지]는 20만부가 넘는 판매량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출간 후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김정률을 한국 판타지계를 대표하는 작가로 만든 그의 대표작이다. 특히 트루베니아의 세계관과 설정이 정립되어 [트루베니아] 시리즈의 원점으로 시리즈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마치 커다란 건물을 유지하는 기둥처럼 [트루베니아] 시리즈 전체를 떠받치고 있다.
    무엇보다 [다크 메이지]는 타 작품에서 보기 힘든 특이한 주인공을 등장시켜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인공은 세상에 다시없을 추남이며 부하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전혀 생소한 곳에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 그리고 그러한 주인공 데이몬이 복수를 위해 최강의 흑마법사가 되는 과정을 김정률 특유의 문장으로 스피디하고 흥미진진하게 묘사하였다. 그래서 이 작품을 선택한 독자들은 막대한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읽는 재미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질 못하고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작가 김정률의 특색이 가장 잘 나타나 있다고 평가 받고 있으며, [트루베니아] 시리즈의 시작점인 [다크 메이지]가 새로운 판형으로 독자들 곁을 찾아간다.

    6권 내용
    레드 드래곤 베르키스과의 격투에서 심한 부상을 당한 데이몬과 단원을 잃어버린 카심 용병단은 페르슈타인 공작의 배려로 펠젠틴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한다. 그 와중에 데이몬이 차지한 육체의 정체가 크로센 제국의 사라진 1황자 알카리스로 밝혀지게 되고, 알카리스 제거 음모를 꾸몄던 테오도르와의 만난다. 그가 스승 도일의 후손임을 알게 된 데이몬은 테오도르의 정적 페르슈타인의 심령을 제압하고 세 사람 간의 동맹을 맺게 되고, 트루베니아에 새로운 제국을 건설할 욕망이 생긴 페르슈타인은 데이몬과 테오도르의 제안에 따라 트루베니아 정벌군을 조직하는데 적극 찬성한다.
    테오도르와 페르슈타인은 아르카디아 각국 군주로부터 트루베니아 정벌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한편 정벌군의 파견을 요구하게 되고, 베르키스의 습격으로 왕녀를 잃고 드래곤들의 목적을 알게 된 군주들은 대열에 동참한다. 그 사이 데이몬은 베르키스에 의해 파괴된 본 드래곤 러셀런트를 복구하기 위한 장소로 크로센 대제 기념관을 찾게 되고, 그곳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과거 끝까지 자신의 목숨을 노렸던 철혈문의 문주 영호명이 바로 크로센 대제였고, 차원이동을 겪는 동안 무림인으로서 꿈에 그리는 현경의 경지에 올랐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 것! 그가 남긴 글을 통해 결론적으로 성승 휘하의 동문임을 깨달은 데이몬은 크로센 대제의 무덤 앞에서 사준환에 대한 복수를 다시 한 번 결의한다.
    한편 베르키스는 데이몬에 의해 파괴된 게덴하이드를 복구시킨 뒤 오크 군대를 이끌고 아르카디아의 트루베니아 상륙을 막도록 지시하고, 아직 수면 중인 드래곤 로드 크라누스를 찾아가 오백 년 전처럼 두 대륙 사이의 바다를 막아줄 것을 요청한다. 그리고 이윽고 고래잡이 대형 범선조차 무사하지 못할 만큼 강력한 폭풍우가 두 대륙 사이에 생겨난다. 이를 알게 된 테오도르와 페르슈타인은 긴급회의에 데이몬과 슈렉하이머도 참석을 요구하고, 데이몬은 베르키스의 빠른 대응에 치를 떨지만 정벌군을 무사히 건너게 할 방법을 찾진 못해 애를 태운다. 그때 조용히 있던 슈렉하이머가 나서며 정벌군 전원이 무사히 바다를 건널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하는데....

    목차

    크로센 대제의 과거와 만나다
    그날 밤의 소림사
    강대국을 움직여라
    뜻밖의 해후
    과분한 제의
    약은 승냥이 로시무스 1세
    하인리히의 슬픈 가족사
    듀크 나이츠, 테제로스에서 날다
    구원(舊怨)
    209지옥의 바다를 건너라
    오크의 땅 트루베니아
    우리는 가축이 아니다
    다크 포탈(Dark Potal)
    엘프의 땅
    식인목(食人木)의 숲
    오크 부족의 급습
    발발, 제3차 종족전쟁
    새로운 동맹군

    본문중에서

    "날 용서했다니 다행이로군. 하지만 영호명 너에게 과연 날 용서할 자격 이 있을까? 차라리 네놈이 살아있었다면. 그리고 내 처지를 알았다면......."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영호명, 즉 크로센 대제 역시 수백 년 전에 이승을 떠난 사람이었다. 그때의 일을 기억하는 자는 이제 데이몬밖에 남지 않았다.
    "아무튼 축하한다. 같은 중원 무림인으로서 전설을 이룬 너에게 말이다. 그리고 칠종단금술의 비밀을 가르쳐 준 보답으로 내 너에게 하나를 약속하겠다. 성승의 시해를 배후 조종한 사준환, 그놈을 반드시 응징하고야 말 테니까."
    묵묵히 말을 늘어놓던 데이몬이 별안간 푸들푸들 웃기 시작했다.
    "그러고 보면 너와 나는 사형제지간이 되는 건가? 넌 무공을, 난 불법을 배웠다는 차이가 있지만 말이다. 게다가 난 지금 네 후손의 몸을 빌려 널 대하고 있다. 후후후, 이거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얽히고설킨 인연이지 않나?"
    (/ p. 60)

    "병력을 단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무사히 트루베니아에 내려놓을 방법이 있습니다."
    페르슈타인 공작이 다급하게 말을 받았다. 만약 백오십만 대군 전부를 무사히 트루베니아로 보낼 수 있다면 전쟁은 이미 이긴 것이나 다름없었다.
    "무슨 방법인가?"
    슈렉하이머는 조용히 고개를 돌렸다. 로브자락 사이에서 사이하게 빛나는 눈빛이 데이몬을 향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데이몬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리고 정예로 구성된 특공대, 아, 카심 용병단 정도면 충분하겠군요."
    잠시 말을 끊은 슈렉하이머는 사람들을 둘러보며 말을 이어나갔다.
    "데이몬과 카심 용병단, 그리고 제가 트루베니아로 먼저 건너가야 합니다. 본 드래곤을 타고 간다면 무리 없이 대륙을 건너갈 수 있습니다."
    조바심이 치민 테오도르가 재촉을 했다.
    "거, 건너가서 어떻게 하겠다는 뜻입니까?"
    "트루베니아 동남쪽에는 험준한 펠루시아 산맥이 있습니다. 그 뒤에는 금단禁斷의 구역인 엘프의 숲Elven Forest이 위치하고 있지요. 과거 인간들이 번성했을 시기에도 엘프의 숲에는 아무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이어진 페르슈타인 공작의 말은 절박한 그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해 주는 듯했다.
    "그것이 어떻다는 거요? 제발 부탁이니 요점만 말씀해 주시오."
    "엘프의 숲 건너편에는......."
    (/ p. 250)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좋아하던 그는 그 결실로 [소드 엠페러]를 출간하며 장르문학계에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이후 대표작 [다크 메이지]를 비롯하여 [하프블러드], [데이몬], [트루베니아 연대기] 등을 연이어 출간하며 [트루베니아]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끊임없이 솟아나는 풍부한 상상력과 스토리텔링, 그리고 성실함을 바탕으로 왕성하게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명료한 문장으로 표현한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으로 독자들을 매혹시키는 장르문학의 일인자이다.
    現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 이사이며 작가 모임 '일필휘지(一筆揮之)'에서 활동하고 있다.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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