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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61~70권 세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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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시대를 뛰어넘어 빛을 발하는 상상의 도서관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70번(6차분) 출간

    “고전을 다시 읽게 되면,
    당신은 그 책 속에서 전보다 더 많은 내용을 발견하지는 않는다.
    단지 전보다 더 많은 당신 자신을 발견할 뿐이다.“ _클리프턴 패디먼(미국의 작가, 편집자, 비평가)

    2011년 2월 금세기 최고의 영미소설 중 하나로 평가받는 존 치버의 대표작 [팔코너]를 필두로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6차분 061번~070번 10권이 출간되었다.

    일본 근대문학의 형태를 확립한 대문호이자 일본의 국민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마지막 소설 [한눈팔기]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쓸 당시 소세키의 궁핍했던 삶을 그린 작품으로, 죽음을 목전에 두었으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은 노작가의 시선을 읽을 수 있는 자전적 작품이다. 또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여러 번 거론되어온 페터 한트케의 자전소설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는 찬사와 비판을 넘나드는 우리시대 가장 전위적인 작가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성장소설로서 이들 두 작품을 통해 소설가들의 진솔한 내면을 들여다볼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완역으로 선보이는 해리엇 비처 스토의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톨스토이와 찰스 디킨스, 하인리히 하이네와 조르주 상드 같은 대문호들에게 찬사를 이끌어낸 명작인 동시에 남북전쟁을 촉발시킨 사회소설로서, 고전을 다시 읽어야 할 이유가 되는 작품 중 하나로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에서 소개된다. 19세기 러시아의 사회 현실을 지진계처럼 세밀히 기록한 이반 투르게네프의 [아버지와 아들]은 사회 계층 간의 갈등을 찌꺼기 없는 완전한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으로 지금 시대 우리의 독자들에게도 유효한 질문과 해법을 제시하며 고전의 향기를 전한다. 또한 왜 수백 년이 지난 지금에까지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이 읽히고 있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주는 작품이 될 [베니스의 상인]은 평생을 셰익스피어 연구에 바쳐온 서울대 이경식 명예교수의 번역과 깊이 있는 해설로 이 고전을 새로운 감동으로 독자들에게 전할 것이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의 젊은 면면을 보여주는 작품은 16세기 실존한 해부학자의 이야기를 다룬 아르헨티나 작가 페데리코 안다아시의 팩션 [해부학자]와 현대 영문학의 제인 오스틴으로 불리는 애니타 브루크너의 부커상 수상작 [호텔 뒤락]이다. 이에 더하여 지금까지 국내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20세기 프랑스 가톨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쥘리앵 그린의 [잔해]는 카뮈와 사르트르에 앞서 실존주의 경향을 보여준 작품으로서 국내초역으로 소개되며 새로운 정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061 팔코너
    존 치버 장편소설 | 박영원 옮김

    교도소라는 폐쇄된 공간을 무대로 인간 존재의 해방과
    구원의 가능성을 고찰한 ‘교외의 체호프’ 존 치버의 대표작

    미국에서 인간의 정신세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솔 벨로

    [팔코너]는 미국인과 미국 사회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족, 결혼, 도덕 같은 가치들이 안온해 보이는 일상의 이면에서 붕괴해나가는 모습을 정밀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포착해내 ‘교외의 체호프’로 불린 존 치버의 네 번째 장편소설이다. 뉴욕 교외 지역에 사는 중산층의 모습을 즐겨 묘사했던 치버는 이 작품에서 인간적인 것은 빠짐없이 철저히 통제받고 말살되어가는 교도소를 무대로 삼아, 물리적 구금으로 인해 타인으로부터, 삶으로부터, 결국에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소외되어가는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준다. 가족과의 불화,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 알코올중독 경험, 동성애에 대한 혐오와 공포, 선망에 시달렸던 존 치버는 자신의 알터 에고인 패러것을 통해 개인적 경험을 훌륭하게 공적 경험으로 승화시킴으로써 금세기 최고의 영미소설 중 하나로 평가받는 [팔코너]를 탄생시켰다. 2005년 타임 선정 ‘20세기 최고의 영미소설 100선’.

    062 한눈팔기
    나쓰메 소세키 장편소설 | 조영석 옮김

    일본 근대문학의 형태를 확립한 대문호이자
    지난 천 년간 일본인들이 가장 사랑한 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자전소설

    소세키 이후 단 한 사람의 소세키도 다시 태어나지 않았다. 모리 오가이와 시마자키 도손을 더해도 소세키에는 비교할 수 없다. _세누마 시게키(문학평론가)

    [한눈팔기]는 일본 근대문학의 형태를 확립한 대문호이자 지난 천 년간 일본인이 가장 사랑한 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마지막 장편소설이다. 죽은 지 백년이 다 되어가는 현재까지도 일본인이 가장 애독하는 작가인 나쓰메 소세키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기쿠치 간 등 내로라하는 작가들을 문하생으로 두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근대문학의 개척자인 이광수와 염상섭, 중국 근대문학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루쉰에게도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세키의 만년의 작품은 모두 그 자신의 문학적 투영이자 고백이라고 여겨지는데, 그 가운데서도 [한눈팔기]는 자전적 색채가 가장 명료하다. 이는 이 작품을 쓸 시점에 그가 자신의 죽음을 각오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한눈팔기]는 나쓰메 소세키만을 이십 년간 연구해온 조영석 교수의 번역으로, 심리 묘사에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던 소세키의 문장을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우리말에 알맞게 잘 살려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063, 064 톰 아저씨의 오두막
    해리엇 비처 스토 장편소설 | 이종인 옮김

    세계사를 바꾼 분노의 휴머니즘
    남북전쟁을 촉발시킨 위대한 항의 소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하느님과 인간의 사랑이 물처럼 흐르는 가장 고귀한 형태의 예술 작품이다. _톨스토이

    모든 이성을 자극하고 모든 감성에 영감을 주는 책이다. 작가에게 큰 빚을 진 느낌이다. _찰스 디킨스

    미국 국민들의 양심에 호소하여 남북전쟁을 촉발시킨 항의 소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노예무역으로 팔려온 아프리카 흑인들이 미국 땅에서 겪는 참상을 작가 자신의 실제 경험에 비추어 세세하게 묘사한다. 직설적이고 예리한 비판으로 노예제의 반문명성을 공격하는 한편, 노예제라는 것이 결국 하나의 거대한 농담임을 유머라는 문학적 장치를 이용해 마음껏 조롱한다. 1852년 출간 당시 북부에서는 뜨거운 찬사를, 남부에서는 격렬한 비난을 받으며 금서로 지정되기도 했으나, 미국과 유럽에서 도합 300만 부 이상이 팔리면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지난 160년 동안 32개 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곳곳의 독자들에게 감동과 공분을 불러일으킨 이 소설은 그 강렬한 주제 의식뿐만 아니라 소설로서의 매력을 여전히 잃지 않으며 오늘날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업적 중 하나로 꼽힌다.

    065 아버지와 아들
    이반 투르게네프 장편소설 | 이항재 옮김

    19세기 러시아의 사회정치적 현실을
    세밀하게 기록한 이반 투르게네프의 대표작

    [아버지와 아들]은 투르게네프의 최고 걸작일 뿐 아니라
    19세기 가장 훌륭한 소설이다. _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러시아 인텔리겐치아의 연대기 작가’로 불리는 투르게네프의 대표작 [아버지와 아들]은 러시아 문학사를 통틀어 가장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귀족 출신의 이상주의적 자유주의자 ‘아버지 세대’와 잡계급 출신의 혁명적 민주주의자인 ‘아들 세대’의 갈등이 나타난 이 작품은 진보와 보수가 갈등하던 당시의 시대 상황과 맞물려 두 진영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평론가 미르스키는 사회적인 문제가 찌꺼기 없이 완전히 예술로 승화된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은 투르게네프 작품을 여러 편 우리나라에 소개하며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유려함을 잃지 않는 문체로 사랑받은 이항재 교수의 번역으로 [아버지와 아들]을 선보인다.

    066 베니스의 상인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 이경식 옮김

    세계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극작가
    셰익스피어가 그린 우정과 자비, 복수의 이야기

    셰익스피어는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가 알고 있을 인간을 창조해냈다. _해럴드 블룸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두번째 셰익스피어 작품인[베니스의 상인]은 이미 [템페스트](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6번)로 셰익스피어의 원전에 가장 최적화된 번역을 선보인 서울대학교 이경식 명예교수가 맡아 번역하고 해설을 썼다. 번역 대본으로 존 브라운이 편집한 [아든 셰익스피어 총서]를 썼고, 피터 알렉산더가 편집한 셰익스피어 전집의 내용을 참고했다. 약강5보격 무운시 운율의 운문 형식을 따랐고, 고유명사는 실제 발음에 가깝게 표기하고, 의역을 지양해 원문에 가장 충실하게 번역했다. 방대한 분량의 관련 자료를 평생에 걸쳐 연구 조사한 이경식 명예교수의 탁월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작품해설 또한 백미다. 본 작품의 판권 등록 역사를 설명하고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저작연대를 추정할 유력한 작품의 내, 외적 증거들을 두루 제시한다. 또한 셰익스피어가 이 작품의 출전으로 활용했을 다양한 작품들을 보여준다. 기원전 로마법의 근본 격인 12동표의 법률에서부터 동시대 극작가였던 크리스토퍼 말로의 극작까지, [베니스의 상인] 이전에 이미 유사한 이야기가 무수히 있었음에도 셰익스피어의 작품만이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까닭을 증명해 보인다.

    067 해부학자
    페데리코 안다아시 장편소설 | 조구호 옮김

    기발한 상상력, 도발적인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아르헨티나 작가 페데리코 안다아시의 대표작

    인류의 가장 오래된 강박관념인 여성의 쾌락을 은밀하게 해부한 작품이다.
    보카치오에서 펠리니에 이르는 위트와 관능성의 달콤한 핏줄을 능수능란하게
    파헤친다. _라우라 에스키벨

    기발한 상상력과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아르헨티나 작가 페데리코 안다아시의 첫 장편소설이자 대표작으로, 실존 인물인 16세기 최고의 해부학자 마테오 콜롬보의 독특하면서도 위험한 ‘발견’을 그린 소설이다. 여성의 사랑과 쾌락을 지배하는 작은 신체기관인 클리토리스를 발견하게 된 과정과, 악마에게 힘을 실어주는 발견을 했다는 이유로 종교재판에 회부된 해부학자의 이야기가 긴박감 있게 펼쳐진다. 안다아시는 해부학, 종교, 인문학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통해 역사를 재해석, 재생산해내고, 해부학자의 발견을 ‘이단’으로 규정한 가톨릭 권력을 조롱함으로써 중세의 음울하고 폐쇄적인 도덕관념과 종교적 금기, 인간의 무지에 예리한 메스를 들이댄다. 이 작품은 1997년 스페인에서 출간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의 자리에 올랐다. 영화로도 제작되어 2011년 개봉 예정이다.

    068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페터 한트케 장편소설 | 안장혁 옮김

    찬사와 비판을 넘나드는 우리 시대 가장 전위적인 문제 작가
    페터 한트케의 자전적 성장소설

    노벨문학상을 받아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페터 한트케이다.
    _엘프리데 옐리네크

    파격적인 문학관과 독창성으로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숱한 화제를 뿌리는 작가 페터 한트케의 자전적 소설. 연극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희곡 [관객 모독]과 현대인의 불안을 다룬 실험 소설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등으로 명성을 얻고, 빔 벤더스 감독의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의 대본을 쓰기도 한 그는 파격적인 문학관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작가 중 하나이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젊은 작가가 종적을 감춘 아내를 찾아 미국 전역을 횡단하는 한 편의 로드무비 같은 소설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는 쫓고 쫓기는 두 남녀를 통해 마치 범죄소설 같은 긴장감마저 불러일으킨다. “나는 이 작품을 통해 한 인간의 발전 가능성과 그 희망을 서술하려 했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소설은 우리 시대를 대표할 만한 뛰어난 성장소설로 평가받는다. 고정관념에 도전하며 매번 새로운 형식을 고안해내는 작가 페터 한트케는 게르하르트 하웁트만 상, 실러 상, 게오르크 뷔히너 상, 프란츠 카프카 상 등 독일의 저명한 문학상을 휩쓸며 오늘날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끊임없이 거론되고 있다.

    069 호텔 뒤락
    애니타 브루크너 장편소설 | 김정 옮김

    현대 영문학의 제인 오스틴
    애니타 브루크너의 부커상 수상작

    브루크너는 말을 할 때조차 구두점까지 완벽하게
    구사하는 사람이다. _줄리언 반스

    애니타 브루크너는 자신이 경험한 세계, 삶에 대한 통찰과 미제의 물음들을 자신의 대리인격인 여성 화자가 등장하는 소설로 실체화한 작가다. 1984년 [호텔 뒤락]으로 부커상을 수상하며 ‘18세기 소설의 전범’이라는 심사평으로 제인 오스틴의 계보를 잇는 현대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여성의 일과 결혼의 문제를 순도 높은 문체로 그려낸 이 작품에서 작가는 주인공 이디스를 통해 ‘자기만의 방’을 성취했음에도 채워지지 않는 결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버지니아 울프와 모든 여성에게 묻는다. 53세라는 늦은 나이에 첫 소설을 발표하기 전 이미 미술사학자로 사회적 성취를 이루었음에도 여전한 결여감에 대한 자아성찰적 물음으로, 브루크너는 답을 구하기 위해 마치 실험을 하듯 이디스에게 결혼과 일 사이에서 선택을 요구한다. 소설은 이디스가 정한 선택의 행로를 따라 실존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사회적 일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결혼이 양립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결론이 가능할지 보여준다.

    070 잔해
    쥘리앵 그린 장편소설 | 김종우 옮김

    국내초역
    20세기 프랑스 가톨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쥘리앵 그린의 실존주의 소설

    우리는 카뮈의 소설 근원에 [잔해]의 직접적인 영향이 없었는지
    자문하게 된다. _브라이언 피치

    모리아크, 베르나노스와 함께 20세기 프랑스 가톨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쥘리앵 그린이 1932년에 발표한 소설로, 국내에 처음 번역 소개되는 작품이다. 쥘리앵 그린은 수많은 저서에서 인간 운명의 나약함과 신을 통한 인간의 구원이라는 종교적 주제를 형상화했는데, [잔해]는 이러한 경향에서 벗어나 실존주의적 문제를 다룸으로써 그의 문학적 여정에서 하나의 전환점이 된 작품이다. “내 삶은 다른 곳에 있다”고 느끼며 가정과 사회 어느 곳에도 발을 붙이지 못하고 현실의 언저리를 맴도는 어느 무기력한 남자, 파리라는 도시에서 부유하는 ‘인간 잔해’의 정신적 방황을 통해 존재의 고독과 끊임없이 반복되는 인간 운명의 무상함을 그려냈다. 이 작품은 사르트르나 카뮈의 작품에 앞서 실존주의 경향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목차

    061 팔코너
    062 한눈팔기
    063, 064 톰 아저씨의 오두막
    065 아버지와 아들
    066 베니스의 상인
    067 해부학자
    068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069 호텔 뒤락
    070 잔해

    저자소개

    문학동네 편집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93-
    출생지 대한민국
    출간도서 12종
    판매수 3,752권

    신생의 기운으로 팽팽하게 긴장되어 있는 곳, 늘 새롭고 신선하며 탄력이 넘치는 곳, 문학 본연의 아름다움과 문학의 자존을 지켜가는 출판사입니다.
    문학동네는 한국출판의 미래를 열어가는 자세로 오늘에 임하고, 또 내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소리를 내는 자회사와 임프린트들은 급변하는 출판 환경과 독자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마련한 시스템입니다. 문학뿐 아니라 역사, 철학, 과학, 교육, 예술, 만화 등 각 분야에서 참신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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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치버(John Cheev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12~1982
    출생지 미국 매사추세츠 퀸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20세기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이자 평생 동안 끊임없이 글을 쓰고 외로움을 느끼고 술을 마시고 섹스를 하고 또 후회하는 삶을 살았던 작가. 1912년 매사추세츠 주 퀸시에서 태어났다. 세이어 아카데미에서 제적당한 경험을 소재로 한 단편 [추방]을 발표하면서 열여덟 살에 등단했다. 다양한 잡지에 작품을 발표했으며, 영화 시나리오 작가 및 대학 방문교수 등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첫 작품집[어떤 사람들이 사는 법](1943)을 필두로 [기괴한 라디오 그리고 다른 이야기들](1953) [여단장과 골프 과부](1964)를 비롯한 여러 작품집을 펴내면서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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