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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인 사람들의 성공 시크릿『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22가지 지혜로운 명언 이야기』. 아인슈타인, 소크라테스, 이순신, 루소 등 세상을 움직인 사람들의 다양하고 특별한 체험과 깊은 성찰이 빚어낸 22가지 지혜 명언과 각 명언의 참뜻을 오롯이 전해 주는 감동 스토리, 숨겨진 일화 등 재미와 교훈이 가득한 동화 22편이 수록되어 있다.

“치열한 삶 속에서 나온 진실한 깨달음,
그 깨달음을 감동과 웃음으로 담아낸 생각 동화 22편”

- 아인슈타인, 소크라테스, 이순신, 루소 등 세상을 움직인 사람들의 다양하고 특별한 체험과 깊은 성찰이 빚어낸 22가지 지혜 명언과 각 명언의 참뜻을 오롯이 전해 주는 감동 스토리, 숨겨진 일화 등 재미와 교훈이 가득한 동화 22편이 수록되어 있어요.

- 긍정, 배려, 성실, 용기, 우정, 인내, 노력, 모험… 자기주도적으로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성공 시크릿이 담겨 있어요.

- 각 동화마다 ‘콕콕point’ 코너를 두어 생각이 훌쩍 자라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내용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어 독서습관을 기르는 데 그만이지요.

- 재미난 동화를 읽으며 영어와 한자를 저절로 익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생활 영어 단어와 기초 한자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쏙쏙 입력될 수 있도록 했어요.

-초등학생이 어려워하는 낱말을 가려 뽑아 낱말풀이를 곁들였어요. 어휘력과 문장력 등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지요.

- 곳곳에 숨어 있는 끝말잇기 미로, 성냥개비 퍼즐, 알쏭달쏭 수수께끼, 49칸 위인 퍼즐 등을 게임하듯 즐겁게 풀어 보세요. 집중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나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101가지 명언을 엄선하여 실었어요.

〈꿈과 희망이 쑥쑥 자라는 지혜 이야기〉
아니, 이게 뭐야? -‘해 보기나 했어?’
서울 쥐와 시골 쥐 -‘살찐 노예가 되느니 차라리 굶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자유를 누리는 것이 훨씬 값지다.’
외다리로도 뛸 거예요!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보지 않아도 아는 것 -‘나는 성공한 사람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FUNFUN 끝말잇기 미로
거꾸로 세우면 되지요 -‘내 키를 땅에서부터 재면 누구보다 작아도, 하늘로부터 재면 누구보다 크다.’
너는 크게 성공할 거야 -‘펜은 칼보다 강하다.’
친구대신 죽겠어요 -‘좋은 친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스스로가 누군가의 친구가 되었을 때 행복하다.’
어차피 걸레질을 할 바에야 -‘낙관주의자는 장미에서 가시가 아니라 꽃을 보고, 비관주의자는 꽃을 망각하고 가시만 쳐다본다.’
*FUNFUN 성냥개비 퍼즐
전쟁터로 나가는 데 69세가 문제인가! -‘나라가 있어야 가문도 있다.’
10분 더 빨리 -‘노력은 항상 어떤 이익을 가져온다. 성공하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게으름의 문제가 있다.’
실패란 없어. 안 되는 경우를 알아낸 것뿐!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FUNFUN 수수께끼

〈사랑과 용기가 가득한 슬기 이야기〉
나 하나가 참으면 -‘용서는 최고의 복수이다.’
조각배도 살려 보내지 마라 -‘지금 신에게는 아직도 전선 12척이 있사옵니다.’
더 빨라도 문제, 더 늦어도 문제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아, 5분…! -‘그대의 하루하루를 그대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20달러의 사랑 -‘눈물과 더불어 빵을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의 참다운 맛을 모른다.’
아, 이제야 겨우!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더니! -‘불행은 친구가 아닌 자를 가려 준다.’
*FUNFUN 49칸 퍼즐
어이쿠, 창피해 -‘너 자신을 알라.’
내 며느릿감은 내 손으로 -‘고기가 탐나거든 그물을 짜라.’
그 재산이 무엇이오? -‘아는 것이 힘이다.’
끝없이 욕심을 부리다가 -‘부(富)란 바닷물과도 같다.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른다.’
*초등학생을 위한 101가지 명언
*FUNFUN 퀴즈 정답

선생님은 유난히 더 오랫동안 꼼꼼하게 로저의 손을 살펴본 후,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말했어요.
“우아, 로저! 너는 정말 굉장하구나. 이담에 뉴욕 주지사가 되겠는걸!”
“네?”
로저는 눈이 동그래진 채 감격스러운 듯 말없이 선생님을 바로 보았습니다. 빛나는 로저의 눈빛 속에 반드시 주지사가 되고야 말겠다는 굳은 각오가 비쳤어요.

(중략)

시간이 많이 흐른 후, 폴 선생님이 손금을 봐 주었던 아이들 중 대부분이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금을 봤던 문제아 흑인 소년 역시 크게 성공하였지요. 그 소년이 바로 51세에 뉴욕 주의 53대 주지사이자 역사상 최초의 흑인 주지사가 된 로저 롤스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