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4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숯 달고 고추 달고 [양장/개정판]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1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000원

  • 9,900 (10%할인)

    5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7)

    • 사은품(1)

    출판사 서평

    플래시 DVD가 들어 있는 새로운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부제 아래, 2003년에 첫 번째 권인 [똥떡]을 발간했던 국시꼬랭이동네가 아홉 살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8년여에 걸쳐 18권까지 발간된 국시꼬랭이 동네는 어느덧 모두가 인정하는 대표적인 우리 창작 그림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잊혀져 가는 정겨운 우리 것, 잊혀져 가는 안타까운 옛 것을 담되, 그 모습은 늘 새롭고자 2011년 봄, 각 권마다 동영상과 구연동화를 담은 플래시 DVD를 넣고, 새 얼굴로 단장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국시꼬랭이 동네는 중심 문화에서 비껴선, 어쩌면 변방처럼 보이는 문화,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소외되고 자칫 놓칠 수 있는,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자투리 문화들을 담아 놓은 문화 박물관입니다. 잊혀져 가는 옛 시절의 놀이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그때 그 시절의 우리의 모습이 언젠가는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값진 유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옛 것의 소중함을 그림책 속에 오롯이 담아 놓았지만 옛 것을 알면서 새 것도 안다는 '온고지신'과 날마다 새롭고자 하는 '일신우일신'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놓치지 않아야 할 덕목이라 생각됩니다.
    국시꼬랭이 동네가 처음 발간되었던 그때와 지금은 세상도 사람도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게임에 익숙한 요즘의 어린이들에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구식이 되지 않기 위해 더 친숙하고도 정겨운 그림책으로 늘 거듭나고자 합니다.

    옛 조상들의 간절하고도 소박한 신앙을 담은 그림책!
    옛날에는 아기가 태어나면 대문 밖이나 마당 입구에 삼칠일 동안 금줄을 쳤어요. 사람들은 이 금줄이 출산 사실과 성별을 알리고 낯선 사람들이나 귀신, 전염병 등을 막아 준다고 믿었어요. 금줄을 달고, 삼신상을 차려 삼신 할머니께 비는 옛 사람들의 풍습을 통해, 의학이 발달하지 못한 시절, 산모와 아이를 함께 생각했던 조상들의 간절하고도 소박한 신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야기 속으로
    하늘나라 명진공주와 용궁공주가 서로 삼신 할머니가 되겠다고 싸웠어요. 두 공주는 옥황상제에게 판결을 맡기기로 했어요. 옥황상제는 꽃가꾸기 시합을 명했어요. 명진공주는 꽃을 정성스럽게 가꾸어 아름다운 꽃을 피워냈어요. 하지만 꽃씨를 아무렇게나 묻고 빈둥거린 용궁공주는 한 송이 꽃도 피우지 못했지요. 결국 명진공주가 생명을 다스리는 '삼신 할머니'가 되어 인간 세상으로 내려갔어요. 한편, 인간 세상에서는 미영이 할머니가 삼신상을 차려놓고, 삼신 할머니에게 빌고 있었어요. 출산을 하는 며느리와 태어날 아기의 건강을 바라며 정성껏 빌었어요. 드디어 엄마의 산통이 시작되고, 건강한 사내아이가 태어났어요. 할아버지와 아빠는 청솔가지와 숯, 고추를 끼워 금줄을 만들어 대문에 걸어 두었지요.

    본문중에서

    삼신 할머니는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한테 속삭였어요.
    "아가야, 이제 바깥 세상으로 나가야지."
    "싫어. 여기가 좋아."
    "아가야, 여기 더 있으면 너도 엄마도 힘들 거야."
    "잉~ 싫어."
    "요놈, 이 할미한테 혼난다. 얼른 나가야지!"
    삼신 할머니는 아기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때렸어요.

    아빠는 산으로 올라가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 소나무를 골랐어요.
    "우리 아기, 이 소나무처럼 푸르고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아빠는 간절한 마음으로 청솔가지를 꺾었어요.

    삼칠일이 되자, 할머니는 다시 삼신상을 차리고 빌었어요.
    "삼신 할머니요, 옥동자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먹고 자고 자고 먹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잘도 놀고,
    초생달이 붇듯이 쑥쑥 자라고 목숨은 서리서리 길게 해 주소서.
    눈에 정기 주시고 손에 재주 주시고
    남에 눈에 구슬같이 쌀같이 귀해 보이게 해 주소서."
    (/ 본문중에서)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6
    출생지 경북 봉화
    출간도서 40종
    판매수 87,238권

    1966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났습니다. 안동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방송구성작가로 일했습니다.
    [똥떡], [고무신 기차], [야광귀신], [눈 다래끼 팔아요], [아카시아 파마], [막걸리 심부름], [엄마 손은 약손], [책보], [할머니 제삿날], [나팔귀와 땅콩귀] 등이 있습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추계예술대학교와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습니다. 활발한 순수 작품 활동을 통해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가졌으며,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작품 세계를 넓혀 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 [이순신][버찌가 익을 무렵][바보 갑수 천재 갑수][엄마, 나 여기 있어][숯 달고 고추 달고]등이 있습니다

    임재해 [감수]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안동대학교 인문대학 민속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민속학연구소장을 겸하고 있습니다. 실천민속학회장, 한국구비문학회장, 비교민속학회장, 한국민속학술단체연합회장, 문화재위원 등을 역임하고,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이사와 안동문화지킴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민속문화를 읽는 열쇠말], [민족신화와 건국영웅들], [신라 금관의 기원을 밝힌다], [마을문화의 인문학적 가치] 등이 있습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