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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이지 애장판 5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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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한국 판타지계의 제왕 김정률과의 재회!
    [하프블러드], [데이몬], [트루베니아 연대기]
    [트루베니아] 시리즈의 원점
    [다크 메이지] 한정 애장판 5권!

    장르문학의 마이다스 손 김정률의 마력이 되살아난다!
    2001년 [소드 엠페러]로 혜성처럼 등장하며 한국 판타지계에 한 획을 그은 김정률은 10년 가까이 꾸준하게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몇 안 되는 작가이다. 또한 [다크 메이지], [하프블러드], [데이몬] 그리고 [트루베니아 연대기]에 이르는 [트루베니아] 시리즈를 연이어 성공시킨 흥행의 귀재이기도 한 그는 장르문학의 마이다스 손으로 불리며 한국 판타지계를 이끌고 있다.
    그는 끊임없이 샘솟는 샘물처럼 솟아나는 풍부한 상상력과 이를 스토리로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퓨전 판타지를 빠른 전개와 특유의 명료하고 자연스러운 문장을 사용한 극적인 묘사로 독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긴장감을 극한으로 몰아붙이는 마력을 지녔다. 이러한 김정률의 마력이 넘치도록 담겨 있는 작품이 바로 [다크 메이지]이며, 출간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제 [다크 메이지]에서 느꼈던 김정률의 악마 같은 마력을 개정판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끼게 될 것이다.

    김정률의 대표작 [다크 메이지]를 다시 만난다!
    [다크메이지]는 20만부가 넘는 판매량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출간 후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김정률을 한국 판타지계를 대표하는 작가로 만든 그의 대표작이다. 특히 트루베니아의 세계관과 설정이 정립되어 [트루베니아] 시리즈의 원점으로 시리즈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마치 커다란 건물을 유지하는 기둥처럼 [트루베니아] 시리즈 전체를 떠받치고 있다.
    무엇보다 [다크 메이지]는 타 작품에서 보기 힘든 특이한 주인공을 등장시켜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인공은 세상에 다시없을 추남이며 부하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전혀 생소한 곳에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 그리고 그러한 주인공 데이몬이 복수를 위해 최강의 흑마법사가 되는 과정을 김정률 특유의 문장으로 스피디하고 흥미진진하게 묘사하였다. 그래서 이 작품을 선택한 독자들은 막대한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읽는 재미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질 못하고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작가 김정률의 특색이 가장 잘 나타나 있다고 평가 받고 있으며, [트루베니아] 시리즈의 시작점인 [다크 메이지]가 새로운 판형으로 독자들 곁을 찾아간다.

    5권 내용
    카심의 고향 아르네를 방문한 데이몬 일행. 카심의 고향에 대해 모두 관심을 갖지만 유독 카심의 표정이 밝지 않자 의아해한다. 때마침 아르네는 영주의 딸이 튜드렛 영주의 아들과 결혼을 하는 관계로 축제 분위기였고, 데이몬 일행은 어렵지 않게 묵을 곳을 찾는다. 식당에서 우연히 만난 영주의 딸 마틸다가 사실은 카심이 사랑하는 여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10년 동안 카심을 기다렸던 마틸다는 카심을 냉랭하게 대한다. 연인의 결혼을 알게 된 카심은 그날 처음으로 일행에게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으며 괴로워한다. 이튿날 카심은 데이몬의 종용에 미첼과 함께 씁쓸한 기분임에도 마틸다의 행복을 위해 결혼식에 참석한다.
    성대하게 결혼식이 진행되지만 갑자기 나타난 마왕 케루빔의 부하들로 인해 결혼식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막아선 기사들과 병사들을 순식간에 제압한 마왕 군단은 전갈좌 태생의 마틸다를 마계로 데려가려고 하고, 카심은 죽음을 각오하고 그들 앞을 가로막는다. 마왕 군단을 상대로 선전하는 카심이지만 끝내 전신에 상처를 입고 쓰러진다. 그때 데이몬이 우연히 맡긴 베르하젤의 홀과 드래곤 하트를 떠올린 카심은 주저 없이 그 둘을 충돌시켜 신성한 빛을 일으켜 마왕 군단을 소멸시켜 버린다. 목숨을 건 카심의 행동에 감격한 아르네 영주는 약혼을 파혼하고, 카심을 사위로 삼는다.
    그 후 크로센 제국 황태자비 간택식 참가를 위해 데이몬 일행은 다시 길을 떠나고, 흑마법사 포섭을 위해 레이토나에 파견된 페르슈타인 공작의 장남 크란시아와 크로비츠를 만나게 된다. 그들의 호위로 데이몬 일행은 편하게 크로센의 수도 펠젠틴으로 향한다. 하지만 펠젠틴의 간택식장에는 레드 드래곤 베르키스가 갑자기 나타나 무차별로 공격하고, 급기야 아르카디아의 혼란을 목적으로 크로센의 황태자 드비어스를 죽이려는 베르키스의 앞을 데이몬이 막아서는데....

    목차

    옛 연인의 결혼식
    리치, 붉은 전갈좌의 처녀를 찾다
    아르네와 튜드렛의 대전사 결투
    수도 펠젠틴을 향해 뛰어
    제럴드의 좌수검법
    어새신 습격대
    원수, 간택식장에서 만나다
    절체절명 카심 용병단
    정신마법과 칠종단금술
    사라진 흑마법사
    제황자 알카리스 살해음모사건
    의외의 구원자
    브로큰하트와 헬프레인 가문
    손을 잡은 세 거인
    오백 년 묵은 뱀파이어
    종족전쟁을 위한 화합

    본문중에서

    “드래곤 하트의 폭발력을 한낱 인간의 몸으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드래곤 하트가 깨어지는 순간 네놈의 몸뚱이는 그대로 가루가 되어 버릴 것이다.”
    “상관없다. 아가씰 위해서라면 난 웃으며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
    말을 마친 카심은 드래곤 하트를 움켜쥔 오른손을 느릿하게 들어올렸다.
    “비록 드래곤 하트가 상상을 초월하는 보물이라고 하나 지금 이 순간 나에겐 하찮기 그지없는 물건이다. 세상의 그 어떤 보물이라 해도 아가씨의 행복과는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알겠느냐?”
    말을 마치자마자 카심은 오른손에 슬며시 마나를 불어넣었다. 그 모습을 본 쉬르나크는 벼락같이 고함을 질렀다.
    “차원의 문을 열어라. 당장 돌아가야 한다.”
    “이미 늦었어.”
    카심의 입가에 냉소가 걸렸다. 그는 생각할 것도 없다는 듯 양손을 강하게 부딪쳤다.
    쩌정!
    왼손에 든 베르하젤의 홀에 부딪힌 드래곤 하트에 점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이후로 이어진 것은 엄청난 빛의 대폭발이었다.
    (/ pp. 75~76)

    우선 내 소개를 하지. 내 이름은 베르키스. 널 처리하기 위해 먼 트루베니아에서 건너왔다. 만약 네가 미티어 스웜에 목숨을 잃었다면 이처럼 인간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없었겠지만 네 목숨이 생각보다 질기더구나. 물론 오래지 않아 스러질 목숨이지만.
    “당신은 아직까지 이유를 말하지 않았소. 이유를 대시오, 이유를.”
    마침내 아르카디아에 모습을 드러낸 레드 드래곤 베르키스는 묵묵히 고개를 끄덕였다.
    드래곤 앞에서도 전혀 주눅 들지 않는 황태자의 용기가 가상했지만 애당초 그런 것에 감명 받을 베르키스가 아니었다.
    ?무척 우습고 어처구니없는 일이지만 난 한 인간의 청부로 이곳에 온 것이다.
    “처, 청부 말이오?”
    황태자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도대체 누가 드래곤에게 청부를 했단 말인가?
    그가 아는 상식으로 드래곤은 결코 인간의 청부를 받을 만한 존재가 아니었다.
    “그게 도대체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시오? 좋소, 그렇다면 청부를 한 인간의 이름을 밝히시오.”
    ?그거야 어렵지 않지. 그 인간의 이름은 바로 페르슈타인이다. 너희들 인간의 계급으론 공작이란 신분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 바로 그가 널 죽여 달라고 청부했다.
    쿵!
    사람들은 하나같이 아연해 해야 했다. 명실상부한 크로센 제국의 실세 페르슈타인 공작이 감히 드래곤에게 황태자를 살해해 달라는 청부를 하다니…….
    사람들의 시선은 곧 한쪽으로 집중되었다. 바로 페르슈타인 공작이 있는 곳이었다.
    (/ p. 20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좋아하던 그는 그 결실로 [소드 엠페러]를 출간하며 장르문학계에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이후 대표작 [다크 메이지]를 비롯하여 [하프블러드], [데이몬], [트루베니아 연대기] 등을 연이어 출간하며 [트루베니아]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끊임없이 솟아나는 풍부한 상상력과 스토리텔링, 그리고 성실함을 바탕으로 왕성하게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명료한 문장으로 표현한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으로 독자들을 매혹시키는 장르문학의 일인자이다.
    現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 이사이며 작가 모임 '일필휘지(一筆揮之)'에서 활동하고 있다.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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