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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창작을 위한 백과사전 시리즈「AK Trivia Book」. 사람의 힘으로 운반할 수 있는 핸드웨폰에 대한 도해집. 권총부터 기관총, 산탄총까지 개인이 다루는 모든 화기에 대해 기초부터 각각의 특징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권총, 소총, 산탄총, 기관총. 오토피스톨, 리볼버, 어설트 라이플, 샷건, 머신건 등등.
개인 화기를 지칭하는 방법은 이렇게나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 방법들은 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구별한 것일까요? 또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떻게 사용하는 걸까요?

막상 우리는 이런 화기를 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애초에 총기 자체의 소지가 금지되어있고, 일부 예외의 경우에만 허가를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게 현실이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수많은 총기들에 흥미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직접 사용할 수 없어도 상관 없어. 단지 이 매력적인 세계에 대해서 너무나도 알고 싶어……."

이런 지적 호기심에 불타오르고 있는 당신. 그렇지만 대체 어디에서, 누가 이 매력적인 세계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을까요? 찾고 또 찾아도 도저히 알 수가 없어 애를 태우고 있는, 바로 당신을 위한 서적이 지금 여기에!

AK TRIVIA BOOK 시리즈의 제5탄 “도해 핸드웨폰”이 당신에게 이 매력적인 세계를 처음부터 확실하게 가르쳐드립니다. 권총부터 기관총, 산탄총까지. 개인이 다루는 모든 화기에 대해 기초부터 완벽하게 알려드릴 리얼 밀리터리 매뉴얼!

AK TRIVIA BOOK 에서 여러분께 화약 냄새 가득한, 진정한 남자의 세계를 선사합니다!

제1장 기초지식
No.001 총은 어떤 카테고리로 분류될까?
No.002 구경은 큰 것이 강력한가?
No.003 풀 오토(자동)과 세미 오토(반자동) 사격의 차이는?
No.004 조준경이 없는 총은 어떻게 겨냥할까?
No.005 조준기의 종류는?
No.006 강선은 총의 지문?
No.007 탄약 명칭에는 규칙성이 있을까?
No.008 탄환? 탄두? 탄약?
No.009 탄환은 왜 납으로 되어있을까?
No.010 폭발은 어떤 상황에서 일어날까?
No.011 총의 분해와 조립에는 단계가 있다?
No.012 누가 권총을 들이대면 어떻게 할까?
No.013 총격전에서 엄폐물이 될 수 있는 것은?
No.014 코킹이란?
No.015 총을 겨누면 ‘찰칵’하는 소리가 난다?
No.016 저지력이란 무엇을 저지하는 걸까?
No.017 스톡의 기능과 효용은?
No.018 ‘M16’을 바르게 읽는 법은?
No.019 수중에서 총을 쏠 수 있을까?
칼럼 탄약을 가열하면 폭발할까?

제2장 권총
No.020 권총이란?
No.021 피스톨과 핸드건, 어느 쪽이 맞을까?
No.022 권총은 정말 ‘잘 안 맞는’ 걸까?
No.023 권총 탄약의 호환성은 어느 정도?
No.024 DA(더블액션)와 SA(싱글액션)의 차이는?
No.025 사일렌서(소음기)는 소리를 얼마나 없애줄까?
No.026 일본에서 권총을 소지하려면?
No.027 백업건이란?
No.028 권총을 휴대할 때 어디에 넣을까?
No.029 총격전 후에 권총을 안전하게 휴대하려면?
No.030 콜트나 매그넘이라는 총이 있다?
No.031 한번 쏜 탄환은 재활용할 수 있나?
No.032 총구에 손가락을 넣으면 폭발한다?
No.033 새터데이 나이트 스페셜이란?
No.034 권총은 어떻게 청소하는가?
No.035 리볼버란?
No.036 리볼버를 구성하는 부품은?
No.037 리볼버 제조사의 쌍벽이란?
No.038 매그넘탄은 리볼버로 밖에 쏠 수 없을까?
No.039 덤덤탄은 실존하는 탄약?
No.040 리볼버의 예비탄은 어떻게 장전할까?
No.041 리볼버에 소음기는 달 수 없다?
No.042 리볼버에는 안전장치가 없다?
No.043 오토 피스톨이란?
No.044 오토 피스톨을 구성하는 부품은?
No.045 오토 피스톨은 어떻게 조작할까?
No.046 ‘잼’이란?
No.047 오토 피스톨의 평균적인 장탄 수는?
No.048 오토 피스톨의 탄창 교환은 어떻게?
No.049 플라스틱 권총이 있다?
No.050 오토 피스톨의 안전장치는 어떻게 쓸까?
No.051 중국제 ‘토카레프’?
칼럼 2정 권총의 헐리우드식 쏘기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제3장 라이플
No.052 라이플이란?
No.053 볼트액션식 소총은 연사에 부적합?
No.054 오토매틱 라이플이란?
No.055 라이플의 유효사거리는 어느 정도?
No.056 저격총(스나이퍼 라이플)은 어떤 구조?
No.057 50구경 라이플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할까?
No.058 어설트 라이플이란?
No.059 어설트 라이플을 구성하는 부품은?
No.060 ‘칼라시니코프’란?
No.061 명작 라이플 ‘M16’은 결함품이었다?
No.062 버스트 사격기능이란?
No.063 불펍방식이란?
No.064 일본 자위대의 ‘89식 소총’이란?
No.065 라이플에는 어떤 옵션이 있을까?
No.066 군용 소총은 어떤 설계가 적합할까?
칼럼 고르고13은 왜 저격에 부적합한 ‘M16’을 사용할까?

제4장 기관총
No.067 연사 가능한 총은 다 기관총?
No.068 기관총 고정은 어떻게?
No.069 중기관총과 경기관총의 차이는?
No.070 기관총은 연속으로 얼마나 쏠 수 있을까?
No.071 기관단총(서브 머신건)은 ‘짧은 기관총’?
No.072 “트렌치 브룸”이란?
No.073 그리스건은 톰슨의 대용품이었다?
No.074 OB(오픈 볼트)와 CB(클로즈드 볼트)의 차이는?
No.075 2차 대전 후 기관단총은 쇠퇴했을까?
No.076 현대형 기관단총의 표준이란?
No.077 방탄조끼를 관통하는 기관단총이 있다?
No.078 일본의 기관단총은 왜 졸작이라 불릴까?
No.079 기관단총에는 어떤 파생형이 있을까?
No.080 머신 피스톨이란?
칼럼 ‘M60’ 기관총을 한 손으로 쏘는 것이 가능할까?

제5장 샷건 및 기타
No.081 샷건이란?
No.082 ‘12번 게이지’란 어느 정도 크기?
No.083 산탄은 어떤 형태로 퍼질까?
No.084 샷건의 ‘펌프소리’란?
No.085 자동식 샷건의 장점과 단점은?
No.086 샷건으로 권총을 쏴서 날려버릴 수 있을까?
No.087 소드오프란?
No.088 수류탄이 폭발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No.089 그레네이드 런처는 폭탄발사기?
No.090 ‘판처 파우스트’란?
No.091 분쟁지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로켓탄은?
No.092 ‘미사일’과 ‘로켓’, 뭐가 다를까?
No.093 항공기에 효과적인 보병용 병기는?
No.094 테러리스트는 어떤 무기를 선호할까?
No.095 총의 세계는 오른손잡이의 세계?
No.096 라이플과 기관단총은 어떻게 운반할까?
No.097 석궁(보우건)으로 총을 대신할 수 있을까?
No.098 슬링샷(새총)은 무기가 될 수 있을까?
No.099 피스톨형 스턴건은 정말 있을까?
No.100 영화에 나오는 총은 진짜 총일까?
No.101 토이건(모형 총기)과 실제 총을 구별하는 포인트는?

색인
중요단어와 관련용어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