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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알면 집이 보인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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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집, 생활이 아니라 삶을 디자인하는 집. 모두가 살고 싶은 집의 모습은 비슷하다. 넓지 않아도 쾌적하고 안락한 휴식의 공간. 그러나 집의 겉모습, 대략적인 형상만을 그리고만 있지 않는지 스스로 반문해봐야 한다. 이 책은 어떤 집을 사야 제대로 된 집, 실질적 가치가 있는 집인지를 말한다. 독자에게 앞으로의 집은 어떻게 진화될 것인지를 깨우쳐줄 뿐만 아니라 제대로 투자하는 안목을 길러주는 실용가이드이다.

    당신은 지금 어떤 집에 살고 있습니까?
    10년 가까이 부동산개발과 관련된 시행, 분양, 컨설팅 일을 해오면서 좋은 집을 개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게 되었다. 집은 단지 먹고 자는 곳이 아닌, 휴식과 그 이상의 공간으로 새롭게 인식된 지 오래이다. 이제는 어떠한 집에 사느냐가 그 집에 사는 사람의 행복지수를 결정짓는 주요 기준이 되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집이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에 동의하면서도 의외로 집에 대해 알지 못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좋은 집들을 많이 보고, 좋은 집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을 들을 기회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모델하우스를 들러보며 분양도우미의 설명을 듣거나, 중개업소를 방문하여 중개업자가 제시하는 투자 메리트에 솔깃하여, 적당히 집을 고르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집을 보는 안목을 만들어주는 책
    이 책은 비싸고 넓은 평형의 아파트, 일단 사두면 값이 오를 목이 좋은 곳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모두가 살아야하는 주거의 공간에서의 최대한의 효율성에 모든 포커스를 맞추었다. 거주자에게 가장 적합한 집, 그러한 집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공간에 대한 툴, 설계도와 실제 사진을 많이 넣어 최대한의 이해를 높였다.
    독자는 페이지를 넘기면서 자신의 상황과 환경에 가장 적합한 집이 어떤 집인지, 그리고 그러한 공간을 꾸미기 위한 노하우와 전략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꼼꼼히 리뷰하게 될 것이다. 그런 두 가지의 전략이 최고의 집을 만드는 것이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만 초점을 두라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을 보면 집이 얼마나 진화되고 있는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전세가 아니라 자가의 경우, 혹은 전세라 하더라도 집의 구조를 바꾸는 것이란 쉽지 않은 일이다. 아파트이건 주택이건 집의 넓이에는 고정적으로 방과 거실, 욕실과 부엌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큰 구조를 바꾸지 않고서도 집을 자신의 목적에 맞게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제대로 된 집에 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사람들이 집을 선택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집필하였다. 좋은 집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많이 답사하고 직접 설명을 듣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겠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 그림이나 사진을 조목조목 제시하면서 이러 저러한 설명을 덧붙인다면, 좋은 집을 고르는 데 있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사두면 집값이 오를 그런 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 않다. 투자 메리트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책이 아니라, 집 자체에 초점을 두어 쓰려고 노력하였다. 집에 탁 들어섰을 때, “아! 이 집 좋네” 하는 그런 집에 관한 제대로 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집을 막 사려는 분들이나, 좀 더 나아가 자신의 토지에 집을 지으려는 분들께 좋은 가이던스가 될 것이다. 또한 어떠한 집을 공급할까 고민하는 시행사나 건설사, 건축사무소, 건축디자인 등에 종사하는 분들께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목차

    1. 같은 평형이라도 더 큰 집
    같은 평형대보다 훨씬 큰 거실 / 방 5개인 85㎡ 아파트 / 인기 높은 측면 발코니 / 면적 넓은 복층구조 / 거실 층고를 높게 / 외부로 빼낸 에어컨 실외기 발판 / 현관 앞 홀은 줄이고, 현관을 넓게 / 발코니 200% 활용하기 / 발코니 딸린 주방 / 발코니 있는 오피스텔 / 테라스 딸린 상가

    2. 생활하기 편한 집
    맘스 데스크 / 분리된 욕실과 화장실 / 화장실 안 드레스 룸 / 대통령상 받은 한국형 욕조 / 작은집, 화장실은 넓고 주방은 작게 / 개조가 쉬운 가변형 아파트 / 오피스텔, 주거 또는 사무 전용이 유리 / 공용 화장실 있는 오피스텔 / 다양한 서비스로 무장된 오피스 빌딩 / 흡연구역 따로 있는 금연 빌딩

    3. 전망이 좋은 집
    인기 높은 베이 많은 아파트 / 전망이 있는 욕실 / 창 달린 천장 / 햇볕 드는 지하실 / 수납공간이 알찬 집 / 부엌 모서리 200% 활용하기 / 부엌 틈새 공간 200% 활용하기 / 높은 곳까지 수납공간 확보 / 계단을 활용한 수납공간 확보 / 가구를 활용한 수납공간 확보 / 수납공간이 풍부한 아이들 방 / 정리정돈 하기 쉽게 한 집 / 청소용품 전용 크라젯 / 캐비닛 속의 다림질용품 / 빨래, 쓰레기를 캐비닛 속으로 / 캐비닛 의류 건조기 / 쓰레기, 세탁물 투구함

    4. 좁은 공간을 콤팩트하게 꾸민 집
    침대의 화려한 변신/접이식 발코니/콤팩트 화장실/기둥 속의 미니 부엌/벽걸이 캐비닛 데스크 / 접었다 펼칠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 / 캐비닛 속의 데스크 / 발코니에 숨긴 탁자와 의자 / 초미니 주택

    5. 분양 전략이 돋보이는 집
    아파트 안의 원룸, 임대수익형 아파트 / 코너 세대에는 큰 평수가 인기 있어 / 사옥으로 잘라 분양된 오피스 빌딩 / 지상과 지하공간의 연결 / 진화하는 아파트 유닛

    6. 특이 모양의 토지에 세운 집
    좁고 낀 토지의 기발한 개발 / 경사진 토지의 개발 / 정사각형 토지의 상가개발

    7. 용어 해설
    각종 면적들 / 각종 비율들 / 주택의 종류 / 주택공급업체들 / 라멘구조와 벽식구조 / 판상형과 탑상형 아파트 / 테라스, 발코니, 베란다 / 중정, 썬큰, 썬룸, 포치, 퍼걸러 / 레스트 룸, 파우더 룸, 홈 바

    본문중에서

    같은 평형일 경우, 이왕이면 방이 많은 집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같은 평형대의 경우 방이 많을수록 세도 더 받을 수 있고, 팔 경우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아무래도 방 개수가 많을수록 수요가 몰려서일 것이다.

    화장실 안에 드레스 룸이 있다면 어떨까? 깨끗하게 목욕을 한 후 옷을 갈아입기가 매우 편리할 것이다.

    작은 평형대의 집을 구입할 때는, 화장실은 넓고 주방은 작은 집을 구하는 것이 좋다. 이전의 주거는 의식주를 해결하는 공간의 개념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의식주의 공간보다는 휴식의 공간으로 인식이 바뀌었다. 주거의 개념이 바뀌면서 화장실은 커지고 주방은 작아지고 있다. 특히 작은 평형일수록 이러한 양상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전망 좋은 집을 원한다면 베이 많은 아파트를 찾아나서야 한다. 베이가 많으면 일조 채광이 좋고, 베란다 확장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베이가 많을수록 방과 거실이 전면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방을 넓게 쓸 수 있다.

    전망이 있는 욕실이 등장한 이유는, 이전에는 단지 몸을 씻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휴식 공간으 로 변했기 때문이다.

    미니 주택의 대명사인 고시텔, 원룸 등을 분양받거나 건축해서 임대사업을 할 생각을 가졌다면, 어떠한 가구를 들여놓아야 할지 골똘히 고민할 필요가 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분양하는 경우는 많으나 오피스를 분양하는 경우는 보기 드물다. 보통 오피스는 임대하기 때문이다. 특히 매머드급의 큰 빌딩 오피스는 대부분 분양하지 않고 임대만을 고집한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현재 부동산 전문기업 리얼리치그룹의 CEO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동산 개발 및 마케팅과 관련하여 수많은 컨설팅 용역과 분양대행, 프로젝트 매니저(PM)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또한 미주 중앙일보 및 중앙방송의 전문 상담가로 활동 중이다.
    자체 개발사업으로 서울 강동 'SK허브진'과 구로 'SK 허브수'를 성공적으로 시행하였으며, 현재 강원도 평창 휴양지 별장사업을 비롯, 여러 건의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국 뉴저지 포트리와 중국 심양에 지사를 두어 개발사업을 도모한 바 있다.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학부(1회), 대학원 석사 및 박사(1기) 과정을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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