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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삼총사, 희망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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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마음의 상처로 인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힘이 되어 주세요.
    아이들아, 꿈과 희망을 마음껏 쏘아 올려라!


    마음속에 아픔이 있는 아이들이 있다. 아이앤북의 [악동 삼총사, 희망을 쏘다!]의 주인공 윤석이도 그렇다. 말썽꾸러기에 천방지축이지만 윤석이에게는 엄마가 없다는 남다른 아픔이 있다. 그래서 윤석이의 마음속에는 엄마를 향한 그리움과 서러움이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친구들의 우정과 선생님의 보살핌 속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란다.
    어린시절 생긴 마음의 상처는 어른이 되어서도 상처가 아물지 않아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아픔이 있는 아이를 더욱 따듯하게 품어 주고, 위로해 주어야 한다.
    윤석이는 단짝 친구인 병식이와 민규, 엄마를 닮아 더욱 마음이 가는 김미진 선생님을 통해 엄마 없는 빈자리를 채워 나간다. 특히 선생님은 윤석이의 가슴에 뭉친 서러움을 풀어 주고, 따듯하게 감싸 주며, 용기를 북돋아 준다. 윤석이가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곁에서 힘이 되어 준다.
    밝게 씩씩하게 자라야 할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 때문에 희망을 잃어버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 어른들은 남다른 아픔이 있는 아이들을 더욱 관심 있게 지켜줌으로써 어떤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거나 어떤 좌절을 겪더라도 아이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친구들, 선생님 등 아이 주변에 있는 이웃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그리고 마음에 상처가 있는 아이는 지금의 아픔에 머물러 있지 말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어 자신만의 희망을 마음껏 쏘아야 할 것이다.

    줄거리
    할머니의 심부름으로 두부를 사러 가던 윤석이는 갑자기 엉덩이 쪽에 붙어 있는 넓적다리 뼈가 욱신욱신 쑤셔 길 한쪽에 쪼그리고 앉아 엉덩이와 허벅지를 문질렀다. 급하게 뛸 때면 가끔 그곳이 쑤시고 아프다.
    슈퍼에서 두부를 사 가지고 나오는데 민규와 병식이를 만났다. 윤석이, 민규, 병식이는 삼총사이다. 여름방학에도 함께 운동장에 모여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병식이의 눈에 분수대가 들어왔다. 삼총사는 집으로 달려가 주방용 세제를 들고 운동장에 다시 모였다. 그러고는 분수대에 주방용 세제를 전부 부었다. 잠시 후 분수대에서 거품이 일기 시작하더니 거품은 금세 분수대를 가득 채웠다. 때마침 부는 바람에 학교 운동장은 온통 비눗방울 천지가 되었고, 너무 놀라 허둥대는 기사 아저씨를 보며 삼총사는 킥킥거리며 운동장을 빠져나왔다.
    2학기가 시작되자 방과 후 학교가 열렸다. 삼총사는 영어와 수학을 공통으로 신청했다. 수학을 가르칠 선생님을 보자마자 윤석이는 깜짝 놀랐다. 처음 보았지만 낯익은 얼굴, 돌아가신 엄마와 닮은 선생님에게 윤석이는 애틋한 마음이 생기면서 선생님이 좋아졌다.
    밤새 천둥 번개가 치던 어느 날, 수업을 마친 윤석이가 밖으로 나오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우산을 가져오는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보자 윤석이는 자신에게 엄마가 없다는 사실에 서글퍼졌다. 비를 맞고 가던 윤석이는 교문 앞에서 김미진 선생님을 만났지만 자꾸 엄마에 대해 물어보는 바람에 마음이 불편했다. 선생님과 분식점에 간 윤석이는 자신의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펑펑 울었다.
    그러던 어느 날, 윤석이 엄마가 학교로 찾아왔다. 윤석이는 엄마에게서 지난날에 대한 이야기를 전부 듣게 되었다. 그리고 가끔씩 엄마와 만나기로 약속했다. 며칠 후 방과 후 수업을 끝낸 삼총사는 운동장에서 축구를 했다. 윤석이가 슛을 날리려는 순간, 엉덩이에 엄청난 통증이 밀려왔다.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간 윤석이는 고관절 뼈가 썩어 수술을 하게 되었다. 수술 후 잠에서 깨어난 윤석이는 엄마만 찾았다. 비록 아프지만 엄마가 옆에 있어 윤석이는 행복했다.
    목발을 짚고 퇴원한 윤석이가 학교로 돌아오자 다시 뭉친 삼총사는 운동장 의자에 앉아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때 저 멀리서 교감 선생님의 고함소리가 들렸다. 밀가루 풀을 쑤어다 사자상에 발라놓았더니 바람에 날아온 낙엽들이 온통 사자상에 달라붙어 낙엽 사자가 된 것이다. 자신들을 항상 주시하던 교감 선생님에 대한 삼총사의 복수이다.

    목차

    1. 못된 형들
    2. 방과 후 학교
    3. 김미진 선생님
    4. 가슴 속 이야기
    5. 낯선 아줌마
    6. 병원에서
    7. 엄마랑 살고 싶어
    8. 복수다 복수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1~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242종
    판매수 269,192권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제7회 대한민국 장애 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저서 가운데 30권의 인세 나눔을 실천해 ‘이달의 나눔인 상’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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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양대학교에서 실내디자인을 전공했고, 한국 어린이 그림책 일러스트 협의회, 구름사다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신명나는 놀이축제, 강릉단오제], [하늘이 있는 밭], [속담을 말해 봐], [힘내라, 힘찬 왕자!] 등이 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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