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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에 끝내는 300 핵심패턴』은 <석달에 끝내는 핵심 패턴 1200문장>의 포켓판으로써, 말을 할 때 항상 규칙적으로 쓰고 있는 뼈대에 해당하는 패턴에 초점을 두고 영어를 공부하도록 구성된 책이다. 하루에 5개 패턴씩 300개의 패턴을 석 달 동안 공부하면 외국인처럼 말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Part 1에서는 우리들에게 익숙하고, 또 실제로 많이 쓰이는 기초 패턴을, Part 2에서는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쉽게 말로 하기 힘든 필수 패턴을, Part 3에서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심화 패턴으로 정리하였다.

이 책은 ‘석달에 끝내는 핵심 패턴 1200문장’의 포켓판으로써, 말을 할 때 항상 규칙적으로 쓰고 있는 뼈대에 해당하는 ‘패턴(Pattern)'에 초점을 두고 영어를 공부하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하루에 5개 패턴씩 300개의 패턴을 석 달 동안 공부하면 외국인처럼 말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Part 1에서는 우리들에게 익숙하고, 또 실제로 많이 쓰이는 기초 패턴을, Part 2에서는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쉽게 말로 하기 힘든 필수 패턴을, Part 3에서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심화 패턴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기존의 패턴 책들이 특징 없이 나열식으로 구성하였다면 이 책에서는 상황별, 기능별로 분류하여, 특정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떠한 패턴을 이용해서 말하면 되는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모두 외우지 못한 경우라도 상황별 분류를 찾아보면서 그 때마다 응용할 수 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문장 중에서도 특히 우리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것들을 선별하여 정말 많이 쓸 수 있는 문장만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억지로 끼워 맞춘 잘 안 쓰는 대화문이 아니라 실제 외국 사람들이 대화하는 상황을 연습 문제로 제시하여서 외국인과 대화하게 될 경우 두려움 없이 입을 뗄 수 있을 것입니다.

Structures
1. 실제 사용 상황 제시 - 패턴이 실제 사용되는 상황을 예로 들어 그 뉘앙스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문장을 통한 응용 - 패턴으로 반복되는 부분을 색으로 표시하여 자연스럽게 패턴을 눈으로 익히고, 그 뼈대 위에 단어를 덧붙여서 다양한 문장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우리말을 영어로 바꿀 수 있는 장치 마련 - 우리말을 영어로 쉽게 바꾸어 말 할 수 있도록 패턴이 우리말의 어느 경우에 공통적으로 쓰이는지 제시하였습니다.
4. 대화문 형식의 연습 문제 제시 - 패턴이 쓰인 문장이 실제 대화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삽화를 곁들인 연습문제를 통해 생생하게 학습하도록 하였습니다.
5. 심화 연습문제 제시 - 우리말을 보고 패턴을 이용하여 영어로 말할 수 있는지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6. Check Up - 한주 동안 학습한 25개의 패턴 100문장을 바로바로 말할 수 있는지 확인하여, 반복학습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st Month 기초 패턴
[1st Week 의견 말하기 / 아는 것 말하기]
Day 01. I am ~. (상태ㆍ의견 말하기)
Day 02. I think ~. (생각ㆍ의견 말하기)
Day 03. Do you think ~? (생각ㆍ의견 묻기)
Day 04 I know ~. (아는 것 말하기)
Day 05 Do you know ~? (아는지 묻기)
1st Week Check Up

[2nd Week 원하는 것ㆍ좋아하는 것 말하기]
Day 01. I want ~. (원하는 것 말하기 1)
Day 02 Do you want ~? (원하는 것 묻기)
Day 03 I like ~. (좋아하는 것 말하기)
Day 04 I'd like ~. (원하는 것 말하기 2)
Day 05 Would you like ~? (좋아하는 것 구체적으로 묻기)
2nd Week Check Up

[3rd Week 제안하기 / 부탁하기]
Day 01 Let's ~. / would better ~. (제안하기 1)
Day 02 How about ~? / Why don't ~? / Shall ~? (제안하기 2)
Day 03 Can I ~? (권유ㆍ요청하기)
Day 04 Can you ~? (부탁하기 1)
Day 05 Would you ~? (부탁하기 2)
3rd Week Check Up

[4th Week 감사ㆍ사과하기 / 부정하기]
Day 01 Thank you ~. (감사하기)
Day 02 I'm sorry ~. (사과하기)
Day 03 I'm sorry to ~. (유감 표현하기)
Day 04 I mean to ~. (해명하기)
Day 05 I never ~. (부정하기)
4th Week Check Up

2nd Month 필수 패턴
[1st Week 궁금한 것 묻기 / 방법 설명하기]
Day 01. Are you ~? (상대방에게 궁금한 것 묻기)
Day 02 Is it ~? (괜찮은지 묻기)
Day 03 Is there ~? (~이 있는지 확인하기)
Day 04 I wonder ~. (궁금한 것 묻기)
Day 05 That is ~. (방법 및 이유 설명하기)
1st Week Check Up

[2nd Week 의문사로 묻기]
Day 01 Where / Who로 묻기
Day 02 When으로 묻기
Day 03 Why로 묻기
Day 04 How로 묻기
Day 05 Which로 묻기
2nd Week Check Up

[3rd Week 능력/가능성 표현하기]
Day 01. I can't ~. (못하는 것 말하기)
Day 02 I'm good at ~. (능력 표현하기)
Day 03 might / could / ~ chance (가능성 말하기)
Day 04 It seems ~. (추측)
Day 05 If you ~. (가정하기)
3rd Week Check Up

[4th Week 계획 / 해야 할 일 말하기]
Day 01 I will ~. (계획 말하기 1)
Day 02 I have to ~. (해야 할 일 말하기)
Day 03 be going to (계획 말하기 2)
Day 04 You should ~. (해야 할 일 조언하기)
Day 05 Do you have to ~? (해야 할 일 묻기)
4th Week Check Up

3rd Month 심화 패턴
[1st Week 확인ㆍ확신하기 / 완료형 표현하기]
Day 01 Let me ~. (확인하기)
Day 02 I'm sure ~. (확신하기)
Day 03 He told me that ~. (간접적으로 말하기)
Day 04 I have + p.p ~. (경험 및 계속해 온 것 말하기)
Day 05 Have you ~? (경험 및 기타 사항 묻기)
1st Week Check Up

[2nd Week 기분 및 느낌 말하기]
Day 01 feel like ~. (오감 동사)
Day 02 I'm in the mood ~. (기분 및 느낌 말하기)
Day 03 I'm so glad ~. (기쁨 표현하기)
Day 04 I'm afraid of ~. (걱정 표현하기)
Day 05 I was surprised to ~. 기타 감정 표현하기
2nd Week Check Up

[3rd Week 특정 동사 표현]
Day 01 need (필요한 것 말하기)
Day 02 remember (기억하기)
Day 03 forget (잊기)
Day 04 try (시도하기)
Day 05 hope / wish (희망하기 / 바라기)
3rd Week Check Up

[4th Week 특정 구문으로 표현하기]
Day 01 How + 부사 / 형용사 (How +부사/형용사로 묻기)
Day 02 No ~. (없다고 강조하기)
Day 03 get / have (시키고 허락하기)
Day 04 I'd rather ~ . / I prefer ~. (선호하는 것 말하기)
Day 05 promise (약속하기)
4th Week Check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