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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시대 보고 듣고 뉴스하라 : 스마트 리더가 만드는 미디어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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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소셜social’은 언론사와 광고업체에 종언을 고告할 것인가?
    기회 가득한 미래가 될 것인가?

    소셜네트워크가 이끄는 미래 뉴스 혁명, 마케팅 혁명의 모든 것!

    지금 전 세계에 ‘소셜Social’ 열풍이 불고 있다! 소셜네트워크, 소셜마케팅, 소셜모바일, 소셜게임, 소셜커머스, 소셜뉴스, 소셜광고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소셜’로 인한 변혁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 트위터로 대표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가공할 만한 위력으로 미디어 업계와 광고업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제 TV와 신문과 같은 기존의 미디어는 뉴스 생산과 확산에 있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경쟁을 해야 할 처지가 됐다. 소셜네트워크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혁신적인 스마트 기기와 만나 뉴스 생산과 소비의 주체를 근본적으로 뒤바꾸고 있다. 뉴욕타임즈가 도산직전에 이르렀고, 야후는 뉴스 콘텐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언론인을 비롯한 일반 대중 필자와 블로거들을 영입하고 나섰다. 기자라는 직업의 운명마저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광고 시장도 마찬가지다. SNS를 잘 이용하면 지면과 방송을 통하지 않고도 효과적이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다. 삼성은 SMNR(Social Media News Release) 서비스를 개시했고, 게토레이는 ‘미션 컨트롤 센터(Mission Control Center)’를 갖추고 있다. 모두 소셜네트워크를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자사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 책은 위와 같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소셜 모바일 시대의 뉴스 생산과 유통의 변화된 모습과, 수익창출의 방안을 살핀다. 아울러 소셜네트워크마케팅의 성공사례 등도 함께 살펴 미래 뉴스 및 광고 컨텐츠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인터넷 혁명 등 항상 미디어 변화의 선두에서 개혁을 이끌었던 저자의 이번 진단과 모색은 출간 전부터 언론계 및 미디어 종사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미래 미디어 권력의 이동을 보여준다.”(신경민, MBC 前 앵커), “저널리즘의 미래, 그리고 컨텐츠 마케팅에 관심 있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한다.”(김주환,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과 교수)의 말은 이 책의 가치를 분명히 드러낸다. 소셜미디어 혁명의 본질을 뉴스와 광고 컨텐츠의 생산과 유통의 관점에서 접근한 탁월한 저작이라 할 수 있다.

    ‘스마트 리더(Smart Reader)’가
    뉴스의 주인이 되다!

    TV에서 뉴스가 사라진다면?

    뉴스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TV에서 뉴스가 나오지 않는다면 어떨까? 지금 뉴스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주체와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다. 최근의 변화는 심각하다. 도처에 ‘언론산업은 죽었다’는 진단이 난무한다.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로 인해 그동안 뉴스 소비자에 머물러 있던 독자(reader)들이 뉴스의 생산과 유통에 직접 개입하는 뉴스 참여자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모바일과 만난 소셜네트워크, 이른바 ‘소셜 모바일’은 불특정 다수의 대중들을 일약 뉴스의 라이프사이클을 주도하는 실세로 만들었다. 누구나 대등한 지위로 참여하는 소셜네트워크 기반 위에 고성능 스마트기기로 무장한 이른바 ‘스마트 리더(smart reader)’들은 전통 언론매체들을 따돌리고 신속성과 재미있는 일상을 무기로 생생한 뉴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이처럼 ‘1인 미디어’라고 할 수 있는 이들의 등장을 주목하며 그들의 행태를 분석해 새로운 뉴스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내가 미디어다.’

    ‘삼성’과 ‘게토레이’가 소셜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이유는?
    스마트 리더는 개인만이 아니다. 전통 언론시장에서 뉴스 취재원이자 광고주의 지위에 머물렀던 기업들도 이제는 뉴스 시장의 참여자로 등장했다. 기업체들은 언론매체를 통하지 않고 직접 자기 기업에 대한 뉴스를 바로 내보낸다. 그 뿐 아니다. 예전 같으면 매스미디어에 의뢰하지 않으면 안됐던 홍보나 마케팅도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직접 실행한다. 이제 기업들도 소셜네트워크 시대의 직접 마케팅을 위해서 소셜 미디어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
    이른바 ‘소셜 광고’ 전략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광고는 더 이상 언론매체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개인이 광고를 만들어 보급할 수도 있다. 기업체가 언론매체를 통하지 않고 직접 광고를 통해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다. 또한 전혀 새로운 저비용 고효율 소셜 광고를 만들어 내는 길도 열렸다. 저자는 ‘소셜스트림’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것이 소셜광고의 핵심이라고 지적한다. 독자들의 손에 의해 전달되고 확산되며 피드백을 일으키는 컨텐츠의 흐름을 잡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 책을 통해 광고 시장 역시 모든 참여자가 동등하게 접근하고 기능하는 열린 마당으로 변했음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미래 미디어와 마케팅에
    대한 멋진 해답과 비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의 출현!

    소셜 미디어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아니다. 이미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현상이다. 대중은 이미 뉴스시장의 주역이 돼 있다. 국내는 물론 미국, 영국, 캐나다 등 각국에서 이른바 ‘크라우드 소싱(crowd-sourcing)’을 지향하는 열린 매체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책에서는 새롭게 떠오르는 열린 매체들을 하나씩 살펴본다. 미디어의 변화를 예고한 세계적인 석학들의 진단과 경고도 함께 들어볼 수 있다.
    저자는 책에서 ‘기자는 더 이상 전문직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이 한 마디는 언론인들에게는 매우 아픈 말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주어진 뉴스를 받아 읽기만 했던 독자들에게는 해방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대중의 참여는 전혀 새로운 뉴스의 라이프 사이클과 전혀 새로운 뉴스의 생태계를 만들어냈다. 그 속에서는 뉴스냐 정보냐 광고냐 하는 구분마저 여지없이 무너져 내린다. 그 속에서 개인에게나 기업에게나 언론매체에게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출현하고 있는 것이다.

    무슨 뉴스를 어떻게 생산할 것인가?
    책에서는 소셜 모바일 시대에 맞게 뉴스를 쓸 수 있는 방법과 도구 또한 제시한다. 소셜 모바일 시대의 뉴스는 지금까지 신문이나 방송에서 봐왔던 전통적인 형태를 벗어던진다. 과거 같으면 신문사나 방송사, 아니면 포털이 독점하고 있었던 플랫폼들이 누구나 그것도 공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되면서 사진이나 동영상, 심지어 증강현실까지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과연 어떤 플랫폼이 있으며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보여줄 것이다. 기업체 관계자들은 이들 플랫폼을 이용한 다채로운 마케팅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들 플랫폼을 이용하면 전혀 새로운 스토리텔링이 가능해진다. 그 누구라도 소셜 미디어 시대의 탁월한 이야기꾼이 될 수 있다. 플랫폼을 이해하는 것은 한 개인이나 기업이 소셜 미디어 시대에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변신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뉴스에 참여하고 싶은 스마트 리더나 언론매체에 종사하는 언론인들, 그리고 컨텐츠 마케팅을 생각하는 기업체 관계자들 모두가 꼭 읽어봐야 할 부분이다.

    아직도 ‘아이폰 놓고 트위터 모르는 사람’인가?
    저자가 위키트리를 통해 공모한 44개의 트위터 속담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것이 ‘낫 놓고 기역자 모른다’를 빗댄 ‘아이폰 놓고 트위터 모르는 사람’이었다. 이 책은 언론 및 미디어 종사자들 뿐 아니라 각 개인들이 소셜네트워크 혁명 속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할 지 화두를 잡게 해준다. 모바일 기기와 소셜네트워크가 만나 일으키는 스파크는 어떤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불길을 일으키고 있다. 추천인의 말처럼 “문명의 기반을 변화시키는 건 에너지원의 변화고 권력의 지도를 변화시키는 건 미디어의 변화다.” 미디어의 변화를 이해하고 행동하는 자만이 세상을 주도하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추천의 말

    신경민(MBC 논설위원, 前 뉴스데스크 앵커)
    역사상 이런 시기를 찾기 힘들 정도로 언론의 오늘은 힘들고 내일은 오리무중이다. 동시에 일반은 욕구를 뿜어내고 있다. 언론인만의, 국내적 문제가 아니고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글로벌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담아 내일을 찾아보자는 몸부림이다. 미래 미디어 권력의 이동을 직시하고 그에 걸맞은 해답을 제시한다. 이론과 실전을 갖춘 저자가 내놓을 수 있는 특단의 방향제시와 처방이어서 이를 경청할 필요가 있다.

    조윤선(국회의원,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언론환경이 급격히 변하고 있다. 언론산업 자체가 커다란 변혁기에 들어있다. 위기 속에는 반드시 기회가 있다. 언론산업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믿는다. 그러나 마땅히 해답을 찾기가 쉽지 않다. 반갑게도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속에서 새로운 언론의 기회를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언론매체와 함께 스마트기기로 무장한 똑똑한 독자들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언론환경의 구체적인 구도를 제시해주는 놀라운 책이다.

    예병일(플루토미디어 대표이사, ’예병일의 경제노트’ 필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스마트폰, 태블릿 PC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있다. 뉴스를 포함한 미디어 분야에도 커다란 변화의 물결이 몰려오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신문과 인터넷 미디어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소셜 미디어 전문가인 저자가 소셜 네트워크가 만드는 미디어 혁명에 대한 책을 출간했다. 미디어 업계만이 아니라 일반기업 경영일선에 있는 기업가들도 저자의 뉴스시장 환경변화에 대한 분석과 전망, 전략에 귀 기울여보기를 권한다.

    허진호(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 크레이지피쉬 대표이사)
    뉴스 시장은, 1차로 인터넷과 웹의 등장으로, 그리고 2차로는 최근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가장 많이 영향을 받고 급격한 산업 구조의 변화를 겪고 있는 시장이다. 웹과 인터넷의 등장은 모든 개인에 의한 정보 생산과 배포를 가능하게 하였고, 최근 등장한 소셜 미디어는 그 유통을 더욱 강력하게 함으로써, 이제까지 소수가 독점하였던 미디어 권력이 대중에게 나누어지는 거의 혁명적인 미디어 업계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이 책은 ‘머니투데이’를 통하여 웹의 등장으로 인한 1차 변화를 선두에서 이끌었던 필자가, 이제는 ‘위키트리’라는 소셜미디어 기반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과정에서의 통찰에 관한 책이다.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하여 뉴스 미디어 업계는 물론 모든 기업체들의 마케팅이 어떻게 변화해 갈지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우병현(조선일보 조선경제i 총괄이사)
    소셜 미디어 바람이 거세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등 혁신 디바이스와 만나 정치, 경제,교육, 문화 등 기존의 모든 시스템을 위협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 혁명의 본질은 리얼 퍼스널 미디어 시대의 등장에서 찾을 수 있다. 엄청난 컴퓨팅 파워를 지닌 디바이스를 손에 쥐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에서든지 누구나 연결될 수 있음으로써, 진짜 퍼스널 미디어 시대가 열리고 그 바탕 위에서 소셜 미디어 태풍이 생성된 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한국 사회의 미디어 프론티어이자 비전가이신 공훈의 소셜뉴스 대표가 소셜 미디어 혁명을 본격적으로 다룬 책을 내셔서 반갑기 그지 없다. 이 책을 통해 공대표가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내공과 식견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주환(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과 교수)
    이 책의 저자 공훈의는 정치학을 공부한 학자이면서 동시에 디지털 미디어 혁명이 언론환경을 변화시키는 현장의 중심에 있었던 기자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의 투자와 운영을 경험해본 사업가이기도 하다. 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 뉴스 서비스 ‘위키트리’를 성공적으로 창업하여 성장시키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소셜 미디어 시대의 뉴스 생산, 유통과 수익모델의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를 제시한다. 소셜 모바일 시대의 스마트 리더와 저널리즘의 미래, 그리고 컨텐츠 마케팅에 관심 있는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소셜 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주인들

    1.스마트 리더의 시대(Paradigm Shift)
    소셜 미디어, 미디어의 공백을 메우다
    ‘미디어’가 사라졌다
    ‘스마트 리더’가 떠오르다
    백달 다이어그램
    미디어 구루들의 조언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트위터와 구글 웨이브로 잡지를 만들다

    2.소셜 미디어로 가는 길(Transition to Social Media)
    누구나 보고 뉴스하는 세계
    리얼타임 뉴스의 치열했던 싸움
    ‘올드 미디어’로 변한 실시간 인터넷신문
    소셜 미디어인가 아닌가
    과점체제가 무너지다
    ‘역피라미드’ 형식도 옛날 얘기
    아이폰4로 HD영화를 만드는 세상
    스타트라인에 다시 서다

    3.이미 진행중인 혁명(New Understandings)
    속속 등장하는 참여형 열린 매체
    가장 개방적 구조 갖춘 ‘위키트리’
    광고수익 나눠갖는 올보이시스
    나우퍼블릭과 디모틱스
    야후의 4단계 컨텐츠 전략
    열린 매체 파괴력 입증한 위키리크
    뉴스룸 밖의 필자들에게 문호를 개방하라
    뉴스는 흐르지 않으면 죽는다
    소셜 네트워크는 댓글이 아니다
    다수의 손에 맡기는 진실
    ‘소셜 생태계’가 창출한 비즈니스 기회
    대통령 몰래 먹는 쿠키
    나에게 새로운 일은 다른 사람에겐 뉴스다
    독자는 재미와 가치를 소비한다

    4.스마트 기기로 뉴스하라(Devices for Social Mobile News)
    ‘소셜 모바일’로 뉴스시장 중심 이동
    앰비언스에 젖어있는 스마트 리더
    스마트 기기의 허브 PC, 그 흔들리지 않는 위상
    극도의 이동성과 센싱까지, 스마트폰의 마술
    크기와 터치로 세상을 바꾸는 아이패드
    스마트 기기의 새로운 강자 스마트TV
    뉴스는 스스로 찾아온다

    5.크로스 플랫폼 리포팅(Cross Platform Reporting)
    CAR을 기억하시나요?
    널려있는 멀티미디어 플랫폼
    플랫폼에 이미 익숙한 스마트 리더들
    왜 CPR인가?
    기사를 쓰지 말고 스토리를 만들어라
    졸지에 일터를 잃은 전문직, 그 아픈 경험
    스마트 리더들이 몰려온다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와 비메오
    생방송 플랫폼 유스트림, 라이브스트림, 아프리카

    6.뉴스가 아니라 스토리다(Story Building Journalism)
    뉴스룸? 스토리 빌딩 룸!
    뉴스룸에 뉴스유통담당 부국장 신설한 USA Today
    뉴스 재료를 폭넓게 수집하라
    뉴스 부품을 조립하는 공장
    뉴스 재구성을 전문으로 하는 매체 뉴시
    미식축구 닮아가는 지휘체계
    뉴스룸에 필요한 세 가지 인력계층
    스마트 리더는 이미 뉴스부품을 안다
    제목과 디자인의 승부
    개인에게도 브랜딩 기회 차이 없어

    7.읽히는 뉴스, 재밌는 스토리(News Format in Hype)
    트위터 RT 가장 많았던 100대 뉴스
    재미와 가치 바탕으로 한 자연스런 뉴스 참여
    갑작스런 폭우에 익사한 전통 언론매체
    “여러분들이 진정 이 시대의 살아있는 기자들입니다”
    생활 속 이야기가 ‘뉴스 스펙트럼’을 넓히다
    뉴스는 소셜 네트워크 속에 섞여 있는 것
    하이퍼로컬 뉴스 표준화 시도하는 아웃사이드인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새로운 뉴스 시장 LBS

    8.소셜 모바일 시대의 뉴스 유통(Social Mobile News Distribution)
    스마트 리더가 뉴스 읽는 법
    뉴스 참여를 이해하라
    뉴스는 스마트폰으로 읽는다
    소셜 네트워크는 포털이 아니다
    뉴스 확산 넓고 빠른 트위터
    점잖고 끈끈한 페이스북
    커뮤니티는 뉴스 시장의 금맥
    ‘벌크’는 ‘스팸’이다

    9.소셜 광고 전략(Social Advertisement)
    함께 만들고 함께 유통시키는 소셜 광고
    소셜 스트림(Social Stream)을 팔아라
    삼성전자 SMNR “뉴스를 내보낸다”
    소셜 네트워크 컨트롤 센터 갖춘 ‘게토레이’
    소셜 스트림 이어간 기아자동차 ‘포르테’
    소셜 광고 대박 친 ‘올드 스파이스’
    소셜 광고 가능성의 무한한 조합
    QR코드와 만나다
    광고국은 Creative Marketing Room 돼야
    ‘걸리느냐 버리느냐(Run or Kill)’식의 광고 등장
    “내가 미디어다”

    에필로그

    본문중에서

    전통언론매체가 다루지 못했던 80%가 넘는 미디어의 공백은 대중의 새로운 행동으로 채워졌다. 그 행동양식이 바로 소셜네트워크다. 소셜네트워크는 이 공백을 치고 들어왔다. 그들이 바로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들이다. 이처럼 우후죽순처럼 등장한 소셜 네트워크 덕분에 대중은 전통언론매체를 통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야기와 정보를 다른 사람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서로 주고 받기에 이르렀다. 전통언론매체가 생산한 뉴스도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가까운 이웃이 추천한 링크를 따라 읽게 됐다. 신문/방송사의 규모나 그동안의 세평을 온전히 우회한 채 뉴스의 선택 기준은 이웃의 추천으로 급속히 변했다. 급기야 뉴스는 언론매체가 생산한 내용보다는 당사자가 직접 띄운 자신들의 이야기로 대체돼 가고 있다.
    (/ p.33)

    언론인들의 가장 큰 자산은 권위다. 그 권위가 침해 받는 것은 언론인이나 언론매체로서 참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소셜네트워크가 가져온 패러다임 쉬프트는 그 권위를 내려놓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언론인인가? 그렇다면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고 마음에 각오를 좀 하기 바란다. 그렇다고 해서 여기서 책을 덮으면 당신의 변화는 여기서 끝나고 만다.
    기자는 더 이상 전문직이 아니다. 웬 빌어먹을 소린가? 언론에 종사하는 현직 기자라면 이런 반응을 보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소셜네트워크 시대에서 기자는 더 이상 전문적인 영역을 가진 특별한 직업이 아니다.
    (/ p.66)

    소셜 네트워크 환경은 뉴스의 소싱, 기자의 역할 뿐 아니라 뉴스룸의 역할 자체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한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뉴스미디어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뉴스룸에서 생산된 뉴스가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호응을 받아야 한다. 여기서 호응이란 그 뉴스에 대해 ‘좋다’라는 단편적인 반응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소설 네트워크에서 호응이란 그 뉴스가 흘러가는 것을 말한다. 독자가 뉴스를 읽기만 하고 말면 소셜 네트워크 상의 뉴스로는 거기서 라이프사이클이 멈춘 게 된다. 뉴스가 죽은 것이다.
    (/ p.133)

    소셜 모바일 시대에는 뉴스를 쓰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기자들은 “기사를 쓴다”고 말했지만, 그 ‘기사’는 텍스트만으로 이뤄진 스토리의 한 요소일 뿐이다. 소셜 모바일 시대의 뉴스 소비자들은 감성적이고 매우 감각적이다. 텍스트로만 쓰인 컨텐츠는 소셜 모바일 시대의 스마트 리더들에게 감각적이지 못하다. 그들에겐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시각적 요소나 음성, 음악처럼 그들의 감성을 직관적으로 건드리는 미디어가 얼마든지 있다. 스마트 리더들은 텍스트 이외의 감성적 미디어에 이미 익숙해져 있다. 텍스트는 여러 미디어 가운데 스토리를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일 뿐이다.
    (/ p.184)

    삼성전자는 2010년 9월 2일을 기해 SMNR을 시작하면서 “신제품 출시와 주요 삼성전자 소식을 언론사와 소셜 미디어에 동시 공개하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과거에는 신제품이 나왔거나 보도할 내용이 있으면 보도자료를 만들어 각 언론사에 배포하고, 언론사에 뉴스로 보도해줄 것을 요청해야 했다. 언론사가 보도해주지 않으면 거액의 광고료를 지불하고 별도 광고를 하지 않는 한 일반 독자들에게 알릴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는 그렇지 않다. 수많은 개인들에게 바로 전달이 된다.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보도자료를 언론사와 일반 개인에게 동시에 뿌릴 수 있다. 이는 이미 보도자료가 아니다. 이미 뉴스다. 불특정 다수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 컨텐츠이기 때문이다
    (/ p.263)

    저자소개

    공훈의(Huney Kong)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2008년 촛불집회 현장과 이듬해 용산 참사 사태를 보며 모든 사람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확산할 수 있는 새로운 미디어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2010년 2월, 마침내 '위키트리(wikitree.co.kr)'를 출범, 현재 SNS 영향력 국내 언론 1위로 자리 잡게 했다. 뉴스의 생산과 확산뿐 아니라 방송에까지 영역을 넓혀 '소셜방송'을 선보인 위키트리는 최근 구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세계 71개국 언어로 발행되는 '위키트리 글로벌'을 출범했다. 온라인상에서 언어의 장벽이 무너지는 또 한 차례의 변화 속에 새로운 글로벌 플랫폼에 도전 중이다. 대학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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