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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천사 2 : 고통의 천사

원제 : TOR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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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주 연속 1위(2010/10/17일자, 챕터북 부문)

    불멸의 천사 다니엘, 영원한 환생을 거듭하는 루스
    선과 악의 타락천사 캠, 인간과 천사의 혼혈 네필림 마일즈의
    새로운 [추락천사] 이야기

    - 전 4부작 디즈니사 영화화 예정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로 화려하게 복귀한 로맨틱 판타지 [추락천사] 시리즈 제2편

    전 세계 10대 독자들을 열광시킨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완간 이후, 새로운 로맨틱 판타지 시리지를 기다리던 독자들에게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추락천사]. 2009년 12월 현지 출간된 [추락천사]는 이러한 독자들의 기대심리와 뱀파이어를 벗어난 '천사'라는 신선한 소재, 그리고 판타지와 미스터리, 로맨스를 결합한 독특한 구성으로서 전 세계적 인기를 얻으며 그 이름을 각인시켰다.
    그리고 2010년 가을 출간된 [추락천사 part.2 고통의 천사]는 총 4부작으로 기획된 시리즈의 제2부로 현지에서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챕터북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 인기 시리즈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2010년 10월 17일 현재,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2편의 인기로 1편 [추락천사]까지 다시 페이퍼백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추락천사] 시리즈는 미국 현지에서 지금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는 미국 현지 출간과 거의 동시에 [추락천사 part.2 고통의 천사] 한국어판을 선보인다.

    천사들의 예비학교 '쇼어라인'에서 펼쳐지는 선과 악의 추락천사들의 새로운 싸움
    수백 번 거듭해온 환생의 고리를 풀고 인간 루스와 천사 다니엘은 진정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추락천사] 시리즈의 주요 모티프는 17세 소녀 루스와 추락한 천사 다니엘의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 로맨스이다. 1편 [추락천사]에서 루스는 새로 전학을 간 비행 청소년 학교에서 만난 다니엘과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죽음과 환생을 거듭하며 연인 사이였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그녀 주위를 둘러싼 선과 악의 대립을 통한 혼돈이 주로 묘사되었다. 이번 [추락천사 part2. 고통의 천사]의 배경은 천사들의 예비학교 쇼어라인이다. 무덤가에 위치한 1편의 음습한 비행 청소년 학교 소드 앤 크로스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인 쇼어라인은 탁 트인 바닷가와 해변, 아름다운 교정, 자유로운 학생들의 분위기 속에서 루스가 보다 적극적으로 운명의 비밀을 벗겨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천사의 인간의 혼혈족인 네필림 친구들을 사귀며 그저 인간일 뿐인 루스는 많은 소외감을 겪기도 하지만 다니엘조차 알지 못한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면서 어두운 자신의 전생의 기억들을 감내하게 된다. 1편에서도 등장했던 매력적인 캐릭터들(선과 악 사이의 미묘한 타락천사 캠, 괴짜 천사 아리앤느, 매력적인 파티광 천사 롤랜드 등)을 비롯, 2편에서는 네필림이라는 새로운 존재를 등장시킨다. 18개 국어를 할 줄 알지만 천사로서는 어설픈 자신의 능력을 비관하며 평범한 인간으로 살고 싶어하는 셀비, 천사 혈통과는 멀고도 멀지만 결정적인 능력으로 이야기를 반전시키고 다니엘과 루스 사이의 삼각관계의 한 축이 되는 지고지순한 마일즈 등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역시 2편의 재미를 더해준다. 특히 1편의 등장인물들과 새로운 적 '추방자'가 모두 모인 클라이맥스 장면은 소설과 영화적 상상력이 총집합된 부분으로 단연코 2편의 압권이다. 전 4부작 모두 디즈니사 영화화 판권 계약이 완료된 [추락천사] 시리즈는 2012년 영화화 예정으로 현재 캐스팅 작업 중이다.

    총 4부작으로 기획된 [추락천사] 시리즈는 2009년 겨울 제1부 [추락천사FALLEN]을 필두로 2010년 가을 제2부 [추락천사 part.2 고통의 천사TORMENT]가 출간되었으며 2011년 가을 제3부 [추락천사 part.3 열정의 천사PASSION]이, 2012년 가을 제4부 [추락천사 part.4 부활의 천사RAPTURE]가 출간될 예정이다.

    "천국도 지옥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어.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끝나지 않아."

    영원한 연인 다니엘과의 만남을 이룰 때마다 고통스러운 죽음에 이른 후 환생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루스는 소드 앤 크로스에서의 싸움 후 이번 생애에 비로소 그 저주가 풀린 것은 아닌지 희망을 갖지만 다니엘의 눈빛은 그 사실을 부정한다. 추락천사들 사이의 전쟁에서 루스가 희생양이 될 것을 우려한 다니엘은 휴전기간에나마 루스를 보호하기 위해서 천사들의 예비학교 쇼어라인에 그녀를 전학시킨다. 반드시 죽어야 하는 존재,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 영원을 초월한 존재가 공존하는 학교에서 루스는 천사와 인간의 혼혈족인 네필림 친구 셀비와 마일즈를 만나며 학교생활에 점차 적응해나간다. 하지만 미지의 존재 추방자는 안전지대인 쇼어라인에서 끊임없이 루스를 끌어내어 죽이려 하고, 소드 앤 크로스에서 루스를 쫓아다닌 검은 형체 예고자도 다시 나타나 주변을 맴돌며 그녀가 몰랐던 진실들을 알려주는데...

    목차

    프롤로그. 회색빛 바다

    제1장. 18일
    제2장. 17일
    제3장. 16일
    제4장. 15일
    제5장. 14일
    제6장. 13일
    제7장. 12일
    제8장. 11일
    제9장. 10일
    제10장. 9일
    제11장. 8일
    제12장. 7일
    제13장. 6일
    제14장. 5일
    제15장. 4일
    제16장. 3일
    제17장. 2일
    제18장. 추수감사절
    제19장. 중단된 휴전

    에필로그. 대혼란

    본문중에서

    "18일 동안 저들이 그녀를 죽이려 할 거야."
    "18일 동안 너와 내가 그들을 처치하는 거지." 캠이 다니엘의 말을 정정했다.
    18일 동안 휴전 기간을 유지하는 건 천사들의 관례였다. 천국에서 18은 행운을 뜻하는 가장 성스러운 숫자였다. 생명을 확신시키는 숫자 7(일곱 명의 대천사와 일곱 가지 덕목)을 서로 더하고, 계시록에 나오는 기수 넷을 더한 숫자였다. 인간 세계에서는 18이라는 숫자가 생명 그 자체를 뜻하게 되었지만, 이번 루스의 경우에는 죽음을 의미할 수도 있었다.
    (/ 본문 중에서)

    "루스, 날 저주한 이들이 여전히 날 지켜보고 있어. 저들은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날 지켜보고 있고, 우리가 함께 있는 걸 바라지 않아. 우리 둘 사이를 막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할 거야. 그렇게 때문에 내가 여기 있는 건 안전하지 않아."
    루스는 고개를 끄덕였고 눈물이 핑 돌았다. "그런데 왜 난 여기 있어야 하는 거야?"
    "난 널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할 테고, 이곳은 현재 너에게 가장 안전한 곳이니까. 사랑해, 루스. 가슴 아플 정도로.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될 수 있는 한 빨리 되돌아올게." 따뜻한 손길이 그녀의 허리를 감쌌고, 그는 순식간에 그녀를 품에 안아 입맞춤했다. 주변 모든 게 멀리 사라지는 듯했고, 루스는 마음속 감정이 넘쳐흐르도록 내버려두었다.
    (/ 본문 중에서)

    "난 네필림이야. 철자는 N-E-P-H-I-L-I-M. DNA가 천사와 연관되어 있다는 뜻이지. 반드시 죽어야 하는 존재,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 영원을 초월한 존재. 우리는 차별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어."
    "지품천사(지식을 담당하는 제2계급의 천사)를 뜻하는 게루빔(cherubim)의 단수가 게룹(cherub)이고 치품천사(구품천사 가운데 가장 높은 천사) 세라핌(seraphim)의 단수가 세라프(seraph)인 것처럼, 네필림(nephilim)의 단수는 네필(nephil)이니?"
    셀비가 얼굴을 찌푸렸다. "진심이니? 넌 네필이라 불리고 싶니? 네필림은 그저 네필림이야."
    그렇다면 셀비도 일종의 천사였다. 이상했다. 그녀는 천사처럼 보이지도 않았고 그렇게 행동하지도 않았다. 다니엘이나 캠, 프란체스카 선생님처럼 멋져 보이지도 않았다. 롤랜드나 아리앤느처럼 상대방을 강하게 끄는 힘도 없었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로렌 케이트(Lauren Kat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미국 댈러스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3,828권

    로렌 케이트는 댈러스에서 자라서 애틀랜타에서 학교를 다녔고, 뉴욕에서 습작을 시작했다. UC데이비스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한 그녀는 2009년 두 편의 소설을 발표했는데 영어덜트 독자를 대상으로 한 데뷔작 [The Betrayal of Natalie Hargrove]와 [추락천사]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두 주인공의 금지된 사랑을 바로 지금 우리 곁에 실존하고 있는 천사와 악마의 존재를 통해 풀어낸 판타지 로맨스 [추락천사]는 총 4부작으로 기획되었으며 출간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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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무대예술을, 파리 8대학에서 비교문학 석사과정을 수학했다. 에드거 앨런 포의[우울과 몽상]번역으로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그녀가 ‘20세기의 에드거 앨런 포’로 평가 받는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리플리 5부작을 맡게 된 것은 예고된 운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는 퍼트리샤 콘웰의 [소설가의 죽음], [사형수의 지문], [약탈자],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아나이스 닌의 [헨리와 준], 노먼 메일러의 [숲속의 성], 스테프니 메이어의 [호스트], 퍼트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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