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80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7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9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 문장편 : 글이 좋아지고 생각이 깊어지는 한국어 연습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2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김철호
  • 출판사 : 유토피아
  • 발행 : 2010년 10월 15일
  • 쪽수 : 288
  • ISBN : 9788991645318
정가

13,800원

  • 12,420 (10%할인)

    6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11)

출판사 서평

20년 현장 경험이 녹아든 ‘문장 건축의 교과서’

20여 년 동안 글쟁이로, 번역자로, 편집자로 살아오면서 한국어 문장과 씨름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좋은 문장의 세 가지 조건으로 ‘의미의 명확성’ ‘표현의 경제성’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글맛’을 들고 있다. 그리고 의미의 명확성을 실현한 ‘또렷한 문장’, 표현의 경제성을 실현한 ‘찰진 문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글맛을 지닌 ‘맛있는 문장’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것을 고민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 책은 먼저 우리말 문법의 거의 100%를 차지하는 조사와 어미의 정확한 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은/는’과 ‘이/가’, ‘고’와 ‘아/어’ 등 용법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문법장치들 사이의 미세한 차이를 날카롭게 파고든다. 그리고 문장을 쓸 때 흔히 저지르기 쉬운 중복과 잉여 표현을 피하는 방법을 비롯하여 한국인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수량 관련 표현과 꾸밈말 구사 요령에 대해 귀띔한다. 책의 말미에서는 문장력을 기르기 위해 체화해야 할 습관 다섯 가지에 대해 이야기한 다음, 구어체와 문어체의 차이에 대한 탐구를 통해 글쓰기의 중요한 요소인 ‘문체 중심잡기’와 관련한 힌트를 던져준다.

저자는 독자에게 ‘이건 이렇게 쓰고 저건 저렇게 써야 한다’고 윽박지르지 않는다. 대신 각 꼭지의 서두에 배치한 ‘문제’를 통해 특정한 표현법에 대해 독자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유도하고, 본문에서 그에 대한 저자 나름의 생각과 관점을 밝힌 다음, 마지막의 ‘확인’을 통해 독자가 본문을 통해 접한 저자의 시각과 독자 자신의 시각을 종합하여 실전적인 결론을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목차

여는 글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하여

1_또렷한 문장 만들기
주어냐, 주제어냐 / 동사를 살펴라 / 헷갈리는 조사들 / 말이 다르면 느낌도 다르다 / 명사와 동사의 줄다리기 / ‘눈’보다는 ‘귀’ / 물고기와 매운탕의 관계 / 유죄냐 무죄냐 / 헷갈리는 연결어미(형태)들 / ‘소속’을 분명히 하라 / ‘목적지’를 분명히 하라

2_찰진 문장 만들기
이 책은 책이다? / 한 말 또 하면 입이 아프다 / 겉 다르고 속 같은 말 / 모자라도 문제, 남아도 문제 / 자연스럽게, 더 자연스럽게

3_맛있는 문장 만들기
무엇이 더 중요한가 /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 예민하게 느끼라 / 깊이 생각하라 / 말들은 어울려야 한다 / ‘짝짓기’에 신중하라 / 아 다르고 어 다르다 / 가재는 가재 편이다 / 글자와 소리 사이

닫는 글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하여 덧붙임하나 입말과 글말 덧붙임둘 쉼표 이야기

본문중에서

1_글쓰기는 곧 사유 훈련이다
“언어를 다루는 힘은 곧 사유의 힘이다. 언어가 표현하는 내용도 사유이고, 표현 수단인 언어 자체도 사유의 산물이다. 언어는 사유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

2_자신의 언어직관을 신뢰하라
“문법이 먼저 있고 우리가 거기에 맞춰서 말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학자들이 우리가 하는 말 속에 숨어 있는 법칙을 찾아내서 정리한 것이 바로 문법이다. 문법은 국어학자들의 책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우리들의 언어직관 속에 들어 있었다.”

3_소리 내어 읽으라
“언어생활에서 가장 믿고 비빌 만한 언덕은,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에 익혀 무의식 깊이 간직하게 된 우리들의 언어직관이다. 그 언어직관을 가장 쉽게 끄집어내서 실제 언어생활에 활용하는 방법이 바로 문장을 소리 내서 읽는 것이다.”

4_문체의식을 지니라
“글을 쓸 때에는 반드시 입말투와 글말투의 차이를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 내가 쓰려고 하는 글은 어떤 투가 어울리는지를 생각해서, 그 기준에 대해 분명한 생각을 갖고 써나가는 것이 좋다. 그러지 못하고 아무런 원칙 없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 내용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향기 있는 글이 되지 못한다.”

5_‘번역투’는 의미전달력을 떨어뜨린다 “우리가 ‘번역투’라고 할 때에는 우선 그 표현이 한국어의 전통적인 의미구성 방식에서 벗어나거나 한국어사용자들의 일반적인 언어직관에 비추어 부자연스럽다는 의미이고, 더 중요하게는 그래서 의미전달 면에서 비효율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5_언어는 정제해야 아름다워진다
“언어의 아름다움은 ‘고상한’ 낱말이나 ‘우아한’ 표현을 구사함으로써 구현된다기보다는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불필요한 중복이나 군더더기 없이 말끔하게 정제한 표현으로 나타냈을 때 저절로 성취되는 그 무엇이다.”

6_많이 읽으라
“남의 글을 읽어낼 줄 알아야 스스로 글을 생산할 수 있다. 문자가 표현하고 있는 의미의 세계를 정확하게 간파해낼 수 있어야 비로소 내 손으로 탄탄한 의미의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 많이 읽어야 잘 쓸 수 있다. 많이 읽어서 머릿속에 ‘양식’을 많이 쌓아놓아야 필요할 때 꺼내 먹을 수가 있다.”

7_번역 연습을 하라
“다른 언어로 된 텍스트를 모어로 옮기는 작업을 할 때 모어에 대한 감각이 가장 예민해진다. 번역은 창작보다 더 섬세한 언어의식을 요구한다. 우리말로 그려내야 하는 의미구조를 남이 만들어서 넣어주었기 때문에 내 맘대로 바꾸거나 피해 갈 수 없기 때문에 번역은 문장 감각을 기르는 데 더없이 좋은 방법이 된다.”

8_‘말장난’으로 언어의식을 기르라
“말놀이는 자동화되고 무의식화된 언어구사 과정을 자각적이고 의식적인 과정으로 만드는 첫걸음이다. 그러면 말을 의미의 세계에서 떼어내 말 자체만을 볼 수 있게 된다. 그 순간, 전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드넓은 말의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 언어의식이 높아진다는 것은 바로 이런 의미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전북 남원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민음사, 정신세계사 주간, 청년사 주간, 나무심는사람 주간, 유토피아 대표를 거쳐 현재 에디터 집단 글노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서울 출판예비학교 전임교수를 지내고, 한국출판인회의 부설 sbi 교열교정과정 교수를 맡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읽기책과 그림책 여러 권을 한국어로 옮겼고, '국어 실력이 밥 먹여 준다' 시리즈를 비롯하여 우리말과 관련한 책을 쓰고 만드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 상품의 시리즈

국어/외국어/사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8.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