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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8권 세트 : 눈이 즐겁고 마음이 끌리는[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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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8가지 주제로 만나 보는 다양한 명화의 세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여러 가지 주제별 이야기를 통해
그림책을 읽듯 쉽고 편안하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어요

명화를 머리로 이해하는 명화 그림책은 이제 그만!
간결한 글과 함께 풍성한 그림을 감상하다 보면 명화를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어요. 풍부한 감성이 자라나는 명화 감상 길잡이 책을 통해 명화의 세계에 첫발을 들이는 아이들이 명화 안에서 신 나게 뛰놀게 해 주세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명화를 만난다. 고흐의 [해바라기]나 다빈치의 [모나리자], 김홍도의 [씨름]과 같은 작품은 너무나 유명해서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선뜻 명화를 볼 줄 안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명화는 우리와 가깝고도 먼 사이이다.
명화 감상은 점차 아이들에게 중요한 정서 교육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이들의 사고를 자극하여 감성을 풍부하게 가꿔 주고, 예술을 마음으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초등 교과 과정에서도 미술은 자유로운 표현을 중시하는 영역을 넘어 점점 미술 감상 영역을 강조하는 한편, 미술 작품의 가치를 판단하고 존중하도록 아이들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명화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을까? 먼저 자연스레 명화의 품에 안길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은 아이들이 명화를 자꾸 들여다보고 싶게 구성한 재미있는 명화 감상 길잡이 책이다. 권마다 주제별로 명화들을 세심하게 가려 뽑고, 아이들의 풍부한 감성을 끌어낼 수 있도록 이야기를 담았다. 수많은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다니며 정신없이 훑어보는 미술관 투어가 아닌, 자상한 도슨트(docent)가 곁에서 이끌어 주듯 명화를 곱씹어 보고 음미할 수 있는 구성이다.
명화를 보는 안목은 오랜 감상의 경험에서 비롯된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은 그러한 명화 감상의 세계에 첫발을 들이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뛰놀 수 있게 한다. 그래서 시간이 흐른 뒤에도 깊은 정서적 친밀감이 바탕이 된 진정한 명화 감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시리즈 특징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명화 감상 안내서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은 그림책을 읽기 시작하는 만 4세 이상의 아이들이 짧은 글을 따라 읽으며 자연스레 명화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명화를 누가 그렸는지, 왜 그렸는지, 어떻게 그렸는지 등에 대해 학습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편안한 마음으로 이야기 그림책을 읽듯 글이 안내하는 대로 그림에 시선을 주고 그림 속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각 권의 주제에 따라 한두 가지 감상 포인트로 접근하여, 처음 명화를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명화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가미하였다. 일러스트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명화의 상황을 따라 하기도 하고 확장하여 보여 주기도 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게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8가지 테마
넓고 방대한 미술의 세계를 가족, 동물, 감정, 음식, 놀이문화, 풍경, 우리 옛 그림, 신기한 그림 등 8가지 주제로 나누어 담았다. 작가별, 화풍별이 아닌,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주제들로 명화를 나누고, 그 명화를 찬찬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이야기를 만들어, 아이들이 자연스레 명화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권마다 다양한 화풍과 화가의 그림을 담았다. 아이들은 명화 속 친숙하고 정다운 사람들의 얼굴을 찾아보면서 자연스레 인물화의 특징을 알게 되고, 먹음직스럽게 그려진 과일을 보면서 정물화의 개념을 이해하고, 반짝이는 물결이 드러난 풍경화를 보면서 인상파를 기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어에 갇힌 개념이 아니라 마음으로 이해하는 미술 감상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

그림 감상을 돕는 확장된 이야기
명화 속에는 명화가 탄생된 당대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래서 그 시대 상황이나 역사적 의미를 알면 명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마련이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에서는 본문 글에 덧붙여 그림에 얽힌 다양한 배경과 유명한 화가들의 숨은 이야기를 담았다. 너무 많은 정보를 담다 보면 자칫 그림 감상을 방해할 수 있기에, 때로는 친절한 해설가가 들려주듯, 때로는 엄마가 아이의 눈높이에서 적절한 질문을 하듯, 때로는 함께 책을 읽는 친구가 이야기를 건네듯 팁으로 담아냈다.

미술 전문가 이주헌의 가이드
본문 구석구석에 담긴 명화들을 감상하고 나면, 그 뒤에 또 다른 읽을거리 ‘더 알아보아요’가 눈에 띈다. 서양화를 전공한 뒤 신문사의 미술 담당 기자, 학고재 관장 등을 거쳐 수많은 명화 책을 집필한 이주헌 선생이 명화에 첫발을 디디는 아이들에게 따스한 목소리로 차근차근 명화 이야기를 들려준다. 처음 본 그림들이 낯설고 신기한 느낌으로 다가왔다면, 이주헌 선생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되짚어 보는 그림들은 친숙함으로 다가올 것이다.

약 350점의 풍부한 그림
미술의 영역은 넓고 방대하다. 수십 권에 담아 소개해도 모자를 만큼 훌륭한 그림들이 세계의 미술관과 박물관에 산재한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에는 독자들이 풍부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모두 약 350점의 명화를 실었다. 각 권에 약 40~50점이 실린 셈인데, 이 그림들이 주제에 따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독자들은 그림 속 이야기를 마음에 새길 수 있을 것이다. 중심이 되는 그림은 시원시원하게 담겨 있어, 명화 감상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각 권의 내용

① 명화로 만나는 나와 정다운 사람들

아이들이 가장 먼저 그리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자신과 엄마 아빠의 얼굴이다. 책 속에는 엄마 아빠 외에도 할아버지, 할머니, 언니, 동생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 등장한다. 독자들은 명화를 보면서 주변의 정다운 사람들을 떠올린다. 그 친밀감은 명화를 더욱 가깝게 느끼게 한다. 린더그렌의 [모성 본능]을 보면서 자신과 동생의 모습을 떠올리고, 커셋의 [목욕]을 보면서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스테인의 [세례 축하 잔치]를 보면서 떠들썩한 가족의 모습을 떠올린다. [나와 정다운 사람들]은 이렇게 주변의 다정한 사람들을 명화 속에 찾아보며 친숙한 마음으로 명화를 대하게 한다. 더불어 자연스레 ‘인물화’라는 장르를 마음으로 이해하게 된다.

② 명화로 만나는 재미난 동물 친구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그림은 바로 동굴에 그려진 동물 그림이다. 그만큼 오랜 세월 사람들의 곁에서 함께해 온 동물들은 많은 화가들에 의해 그려지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화가들이 캔버스 위에 풀어 놓은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본다. 발라의 [줄에 묶인 개의 역동성]은 발발거리며 달리는 개의 움직임이 인상적이고, 이중섭의 [노을 앞에서 울부짖는 소]는 굵고 세찬 붓질이 소의 특징을 잘 드러내며, 들라크루아의 [어미 호랑이와 노는 새끼 호랑이]의 호랑이는 화려한 털가죽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들은 섬세하게, 혹은 단순하게 그려진 여러 동물들을 보면서 자연스레 미술에 다양한 표현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③ 명화로 만나는 고운 얼굴 미운 얼굴
엄마가 다양한 감정에 대해 아이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으로 꾸며, 화가들이 표현한 가지각색 사람의 얼굴 표정을 담아냈다. 행복, 슬픔, 화, 두려움 등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엄마의 이야기와 더불어 웃는 얼굴, 우는 얼굴, 화난 얼굴, 슬픈 얼굴 등 다양한 얼굴 표정을 보면서 독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다. 또한 화가마다 같은 감정을 어떻게 표현했는지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독자들은 헨리의 [웃는 소년 조비]를 보면서 자신의 행복했던 때를 떠올리며 행복감을 느끼고, 레피시에의 [뉘우치는 아이]를 보면서 그림 속 아이의 슬픔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들을 보며 아이들은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표정을 이해하게 되고, 더불어 감성도 자라나게 될 것이다.

④ 명화로 만나는 냠냠 맛있는 음식
먹는 것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이다. 화가들은 음식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음식의 모양과 색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먹는 즐거움을 그리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화가들이 캔버스에 차려 놓은 맛있는 음식들을 만나 본다. 마네의 [레몬]은 샛노란 빛깔에서 마치 강한 향이 풍기는 것 같고,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들]은 먹을 것을 마련해 주는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깨닫게 한다. 음식이 우리 몸을 살찌우듯 먹음직스러운 명화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살찌워 줄 것이며, 더불어 아이들은 자연스레 ‘정물화’라는 회화의 한 장르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⑤ 명화로 만나는 흥겨운 축제 신 나는 놀이
사람들은 성격과 기분, 풍습, 문화에 따라 다양하게 즐기며 논다. 노는 모습을 그린 그림은 사람들이 누리는 최고의 기쁨과 행복을 드러낸 것이기에, 즐겁고 흥겨운 분위기가 가득한 그림은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하기도 한다. 샤갈의 [음악]에 나오는 초록색 바이올리니스트는 흥겹고 신 나는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뒤피의 [가수가 있는 오케스트라]는 웅장하고 멋진 음악으로 흥겨운 느낌을 한껏 고조시키고, 쇠라의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는 느긋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느끼게 한다. 이같은 축제와 놀이를 표현한 그림을 보며, 아이들은 명화 감상을 하나의 놀이로 여기게 될 것이다.

⑥ 명화로 만나는 새롭고 아름다운 풍경
아이들은 아직 겪어 보지 못한 세계가 많다. 처음 보는 풍경은 아이들의 감성을 강하게 자극한다. 기차역에 갔을 때의 설렘, 처음 본 웅장한 산과 거대한 바다의 파도, 모두가 아이들을 사로잡는다. 화가들은 사람들의 이런 경험과 느낌을 갖가지 주제의 ‘풍경화’로 그려 냈다. 모네의 [아르장퇴유의 양귀비]에는 붉은 꽃이 흐드러지게 핀 들판이 펼쳐지고, 컨스터블의 [건초 마차]는 이국적인 농촌 풍경이 인상적이다. 르누아르의 [센 강의 뱃놀이]에는 손에 닿을 듯 찰랑이는 강물이 보인다. 넓은 자연에서 사람들이 어울리는 그림을 보며 아이들은 자연의 숭고함과 경이로움을 느낄 것이다.

⑦ 명화로 만나는 정겨운 우리 옛 그림
그림 재료로 유화 물감을 주로 사용한 서양과는 달리, 우리 옛 선조들은 먹을 주로 사용했다. 먹 하나만으로도 여러 가지 느낌을 담아내면서 우리만의 독특한 그림을 완성했다. 서양화와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우리 그림은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옛 그림들을 만날 수 있다. 김홍도의 화폭에서 살아 움직이는 우리 조상들의 모습, 변상벽과 김두량의 붓끝에서 노니는 재미난 동물들, 정선이 감동으로 그려 낸 맑고 아름다운 우리 강산까지, 보면 볼수록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아이들은 우리 예술의 세계를 이해하고 존중하게 될 것이다.

⑧ 명화로 만나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
그림은 신기한 마술과 같다. 평평한 그림인데도 입체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세상에 없는 것들도 모두 그림에서 볼 수 있다. 다양한 기법을 쓴 그림은 눈을 즐겁게 해 주기도 하고, 깊은 뜻을 담은 그림은 사고를 확장시켜 주기도 한다. 아르침볼도가 과일과 꽃 등으로 그린 사람의 얼굴은 시대를 뛰어넘은 상상력을 보여 준다. 칸딘스키의 [구성] 시리즈와 몬드리안의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을 보며 아이들은 추상화의 재미를 느낀다. 종이를 오려 붙인 마티스의 [달팽이]와 물감을 뿌려 그린 폴록의 [제1번 1948]과 같은 작품은 그림의 무한한 표현 기법을 알려준다. 놀이처럼 재미있는 알쏭달쏭 신기한 그림들을 보며 아이들은 명화를 마음껏 즐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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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아이들을 위해 좋은 책을 기획하고 직접 글을 쓰는 기획실이다. 전래동요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인 호박별은 밤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로, 작지만 반짝이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뜻한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엄마 어디계세요?], [작은 거인 읽기] 시리즈와 [재미있는 말놀이] 시리즈 들이 있다.

생년월일 1985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현재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다. 그린 책으로는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와 [올가의 편지][텔레비전 더 볼래][지구가 도는 걸 깜빡했을 때] 등이 있다.

이주헌 [감수]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한겨레신문] 문화부 미술 담당 기자를 거쳐 학고재 관장을 지냈다. 사람들이 미술에 좀 더 쉽게 다가가서 미술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미술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 2], [내 마음속의 그림], [미술로 보는 20세기], [20세기 한국의 인물화], [신화, 그림으로 읽기], [명화는 이렇게 속삭인다], [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 [화가와 모델] 등이 있고, [엄마와 함께 보는 세계의 미술]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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